제 기준, 전세계 간지 투탑인 매즈 미켈슨의 나라 덴마크에 다녀왔습니다. (또 한 명은 브래드 피트) 짧은 기간, 이방인의 눈으로 그들의 삶의 철학인 휘게(Hygge)를 마주한 경험은 견고한 삶을 구축하는 데 있어 좋은 지침이 되어줄듯 합니다.
Пікірлер: 10
@user-cv6bk7mn9p27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잘 보고있읍니다.
@snooochi27 күн бұрын
감사함니다 선생님.
@minji._________27 күн бұрын
덥고 시원한 영상 잘 봤습니다. (빨리와 한국)
@snooochi27 күн бұрын
지금 한국이 제일 덥잖아요 감사합니다
@cururung_0325 күн бұрын
이번 겨울에 가려는데 대리만족하네요 ㅎ 영상 감사합니다😊😊
@snooochi24 күн бұрын
가서 빵 많이 드세요!! 덴마크 페스츄리🇩🇰👍🏻
@noisypenguin927 күн бұрын
화면만 봐도 더워보입니다 ㅎㅎㅎ안전하고 행복한 여행되시고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종종 보러올게요!
@snooochi26 күн бұрын
저의 짜증이 전해졌다니..부끄럽습니다ㅋㅋ감사합니다!
@Hailao58624 күн бұрын
전 이번 년도 6월 초에 다녀왔는데 인테리어나 카페 그리고 빵(!)이 너무 맛있었고 디자인의 나라와 같이 사람들 패션이나 인테리어 때문에 정말 즐거웠던 일주일이었어요 ㅎㅎ 제 친구들 한정일 순 있지만.. 살고 있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주거 부분관련해서 고민이 많은 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