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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이 2010년이라니. 그때는 중년 아저씨라 느꼈는데 이제 보니 고작 41살. 한창 젊은 나이에 안타까워요. 피해자 분이나 유가족 분들 모두.

자살하려는 사람 심정도 잘 모르고 하지만 그래도 이건 확실하단 느낌이 드는게 누가 자살을 저렇게 어렵게 하냐?

아빠가 한평생 건설업 종사하셨고 회사도 운영하신지 오래되었는데 전 그냥 보자마자 질나쁜 거래처나 업계 종사자한테 걸린거로밖에 안보이네요; 건설업 지금도 더럽지만 옛날에는 진짜 훨씬 더러웠고 상상초월이였음.. 양아치들 개많고 지금도 거래처에 조폭 출신이나 현재 조폭인 아저씨들도 몇 있음 아빠가 돈 포기하는 대신 인간은 걸러서 사귀었는데도 이럼 회사 규모가 안커도 몇억 정도는 공사에 따라 그냥 왔다갔다해서 부채는 의미 없어보여요 우리집도 근근히 먹고 사는데 가끔 좀 무리하면 10억 언저리는 왔다갔다 하는 공사도 있어요 땅보러 다니거나 현장 다니면 으슥한 지방정도는 당연히 밥먹듯 왔다갔다해서 재수없게 변 당하기도 딱임

맨홀 위에 돗자리가 돌아래에 깔려있었다는건, 자살이든 아니든 피해자분이 사건현장에는 혼자있었을 가능성은 떨어지네요. 하루빨리 사건이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경찰 자꾸 욕해서 미안한데,,나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저 돌아가는 꼬라지 좀 보소..

위급한 상황이면 왜 구해달라는 연락을 안 했겠냐니 그게 경찰이 할 말인가? 저기서 위급한 상황이라면 살해 위협을 받는 상황일텐데... 저런 사람들이 경찰이라니 한숨이 난다

자살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건데 혼자 저렇게 돗자리까지 어떻게 덮냐고~~ 진짜 황당하네

저게 자살이라니.. 말도 안되는.. 피해자 건설업자.. 동네 주민도 모르는 산속의 맨홀.. 건설업자.. 맨홀.. 공사.. 꼭 억울함이 풀어지시길..

그알 애청자로서, 지난사건 요약보기 아주 좋습니다. 미제사건들 속속히 범인들이 잡혀서 응징을 바라고요

소름끼치는 장면이 빠졌네요. 피해자가 편의점에 있을때 피해자 차량에서 동승자로 보이는 사람이 빨리오라고 재촉하듯이 후레쉬같은걸로 피해자쪽을 피추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가해자인듯 싶네요.

아니 누가 미쳤다고 저렇게 힘들게 죽냐..진짜 저걸 자살로 마무리하는 우리 나라 경찰 클라쓰 ..

그알 매니아인 내가 본 사건중 가장 미스터리하고도 마음이 아픈 사건중 하나... 도대체 저렇게 자살하는 사람이 어딨나.. 누가봐도 타살인데 진짜 가족들 속만 터지지...

다시 이렇게 환기 시켜주시는거 좋아요! 방송일자가 오래되면 잊혀지기 마련인데 여전히 풀리지 않은 진실을 계속해서 지켜보겠다는 것 같아서 좋아요!

"이걸 자살이라고 볼수가 있구나"라고 느꼈던 에피소드

최초발견자 되신분 트라우마 있으실듯. 아~ 사람이 사람을 어찌 이렇게 잔인하게 살인할 수있을까.범인을 꼭 잡아 무거운 죄값 치루길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간에 구두로 갈아신으셨던걸 보니까 범인이 새로운 일감을 줄수있는 중요한 분을 소개시켜 드린다면서 꼬드긴 것일 가능성이 있음. 그리고 그 새로운 일감이란 맨홀하고 관련이 있는 공사 작업일 가능성이 있음. 새로운 계약을 떡밥으로 던진 후에 과연 그게 감당할수 있는 일인지 현장점검을 한번 해보자고 하면서 같이 맨홀로 가서 둘러보는 척 하다가 밧줄로 목을 갑자기 졸라매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나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

청주경찰은 ㄹㅇ 문제많은거같음;;

개인적으로 경찰의 무능함을 제대로 보여준 에피소드라고 생각한다 (그외 영동 손목사건 ㅡ 경찰이 재수사를 회피함 청주 물탱크 사건 ㅡ 경찰이 제발로 굴러들어온 범인을 외면함 수원 노숙소녀 사건 ㅡ 경찰이 자백을 받기 위해 고등학생들을 무차별 폭행함)

제일 유력한게 죽은사람한테 돈 줘야될 거래처 쪽에서 돈주기싫으니까 죽인건게 이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지 않은점이 아쉽다 보면서 제일 이해하기 힘들엇음

시신이 발견되기 전에 배수구 뚜껑 위에 돗자리랑 돌이 깔려있었는데 상식적으로 혼자서 가능함? 이걸 자살로 처리한 경찰들은 진짜 뭐임 진범이랑 한패임?

사업에 얽힌 사람들 조사하면 나올 거 같은데... 마지막 표창원 말대로 피해자가 없어져야 이득볼 수 있는 사람

그알 캐비닛은 진범잡기위한 정말 꼭 필요한 소통

이걸 자살이라고 생각하는 그 처참한 안일한 마인드에.. 감탄했다;;

맨홀 위에 돗자리 덮혀 있었고 자살하는 사람이 저렇게 어렵고 찾기 어려운 곳에서 한다고? 말이 안됨 하.... 경찰 진짜 답답하다

이걸 어떻게 자살로 볼수있지... 진짜 이해가안되네 ;;

그알에서 시뮬레이션햇는데..일반인은아무도못햇고..정확히기억안나는데..끝까지는못하고. 체대생이 어느선까지한후..넘힘들엇다인터뷰한게기억난다 .자살하면 차사고로하면 보험도더받는다는데 저리어렵게할이유가없기에 타살이다..

저게 자살일 수가 있구나..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봐도 심상치가 않은데..

맘 아프다 얼른 범인이 잡혀 유가족들과 고인의 억울함이 조금이라도 풀렸으면 좋겠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은 저런 시뮬레이션을 해보지도 않았다는 거네. 방송국에서도 하는 걸 어떻게 경찰들이 안 했을까

그알 다시 보면서 느끼는 점은 점점더 우리나라 경찰들한테 환멸감이 든다는것,,

개구리소년 사건도 저체온사라고 우겼던게 경찰인데 이정도 사건이야 자살로 우기는건 아무것도 아니지

이게 자살이면 대체 위에 돗자리 덮어놓고 돌멩이로 눌러놓은 건 어떻게 가능하단 소리임?;;;;

피해자를 잔인하게 죽인 살인범도 무섭고. . 유족들에게 자살이라고 말하는 경찰은 더 무섭네요.. .

십자가 그리고 맨홀사건이 제일 의문임..고통을 참아가면서 자살할수있는건지.

자살인 게 말이 되나… 맨홀 위에 돗자리에 돌까지 올려져 있는데

1. 사건발생전 고인과 거래(공사)했던 원청업체중 공사비 미지급 한 업체가 있는지? 2. 외진곳에 있는 맨홀. 이 맨홀을 시공한 업체 조사. 3. 고인이 맨홀공사에 관계한 적이 있는지? 4. 충북 지역에 공사 또는 거래관계가 있는지. 5. 돗자리는 고인의 차량에 있던 것인가?

돈 문제로 살해 당한거 같다... 전문가들한테...

그동안 자살처리된 타살이 얼마나많을까싶네

무엇보다 힘들었을 피해자분과 피해자 가족분들 너무 걱정됩니다..

남겨진 가족들이 얼마나 답답하게,, 애통한 마음으로 살아왔을지.. 감히 상상도 안된다.. 도대체 범인 어떤 사람인지 꼭 밝혀지길....

이것도 진짜 역대급중에 하나인데... 이게 자살로 종결나서 어이없었죠.. 지금도 풀리지 않는 사건 중 하나인거 같아요! 자살이라고 전혀 생각되지 않는데..

강남경찰서 형사도자살처리했죠ㅜㅜ 경찰들진짜밝히고시픈건지 덮고시픈건지..이건누가봐도 타살임..

고인보다 인제 내가 나이가 많아진 만큼 세월이 흘렀네 편히 쉬소서

모든 밤죄자들은 청주와서하면 절대 안잡힐 것 같다...경찰들이 수사를 제대로 할 생각이 1도 없어보인다.. 청주에 살고 있어서 청주,충북 사건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수사 개판으로 하는 듯....ㅡㅡ

아무것도모르는 일반인이봐도 자살이아니구만 핸드폰이 왜 몇미터 떨어진 나뭇가지에 걸어져잇고 손이 케이블타이에 묶였는데 돗자리와 돌을 어케올려 ㅋㅋㅋㅋ 말이되는소리를.. 진짜 뭐하냐 경찰.

담당 경찰 반성해라. 이게 자살이라고??? 이걸 누가 자살이라고 믿겠어?? 초동수사부터 엉망이고 진급에만 눈이 멀었던거 아냐? 재수사 확실히 해서 범인 꼭 잡자!!

저 사람한테 돈 빌린 사람이 죽인거지.뭘 돈이 많을 때 돈 여기저기 빌려주고 안 받다가 힘들어지니까 받으려고 했겠지. 못 돌려주겠으니까 그냥 죽여버린겨....

충동적인 자살이면 저렇게 어려운 방법을 택할리는 없고 보험금을 노린 자살이라면 차사고를 이용했을텐데 왜 경찰은 이런 민간인조차 생각하기 쉬운 걸 가지고 자살이라고 단정지을 수 잇엇을까

어떻게 저사건을자살이라고하지? 참 이해가안가네요 경찰이

이 사건은 유독 소름이 돋아...ㅜㅠ

제발 청주에서 일하는 경찰들 일제대로 안할거면 멀리 무인도로 떠나라 제발 세금 축내지말고 2021년인 아직도 자리만 지키고 있을걸 생각하니 아주 징그럽다

저렇게 자살시도 하다가는 하기도전에 지쳐서 때려치겠네;;; 생각 좀 해라 단서도 없고 어렵겠지만 그래도 포기하지말아야지... 그러니까 경찰인거잖아.. 긴장해라 경찰들아 살인자들이 니들 머리위에서 뛰어놀잖아

2:28 2월 3일 노임푼다고 한 날 살해당한거 보면 그 날 누군가로부터 노임에 쓰일 돈을 만나서 받기로 했는데 그 사람이 돈 안주려고 살인한것 같음

저 맨홀 위치가 있다는거를 피해자 분이 어떻게 알았을까요? 저기는 가본사람 아니면 절대 알수 없는 자리여요! 맨홀 근처 공사 시공자 부터 찾아봐야죠! 그날 수신 발신 내역 다뽑아서 역학조사 해야죠 문자 도

위에 뚜껑을덮고 돗자리를 그위에깔었다 절대로 보고싶지 않은 가해자의 마음 상태가 아닐까싶네요. 자살을 저렇게, 복잡하게 할수 있는지요.범인이 꼭 잡히기를

경찰들 정말 노답이다!! 저항 흔적이 없으면 무조건 자살이냐!! 그런 수사는 초딩도 하겠다. 무능하고, 나태한 저런 경찰들 때문에 시민들 특히 돈없고 빽없는 사람들만 억울하게 죽고 피해 입는거지!

돈을 갚아야 될 사람이겠지.

자살하고 맨홀뚜껑 위에 돗자리를 깔고 돌로 눌려 놓았다? 지나가던 강아지 도 자살로 안볼것 같은데 ㅡㅡ

자살을 하려는데 1. 내 키보다 높은 곳은 많고 많지만 굳이 그 좁은 맨홀 속으로 들어감 2. 목과 연결된 밧줄을 맨홀 뚜껑에 연결하고, 맨홀 속으로 들어간 뒤 어떻게든 맨홀 뚜껑을 다시 닫음 3. 어떻게든 맨홀 뚜껑 위에 돗자리와 돌을 올려놓음 이게 말이 되냐....

이건 안경도 도수안맞는안경이있다는점에서 도저히 자살일수없다 이것까지 트릭으로 다 준비해서 자살했다?

회자 되는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나의일이 아니고는 모두가 늘 기억하진 못합니다.가족분들은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실까여..ㅜ다시 기억하며 혹여 비슷한 기억이 있는 분이 주변에 있다면 바로 신고대기 입니다!!

범인 꼭 잡혀라 진짜

어떻게..자살이에요ㅠㅠ정말 화나는 사건이네요..ㅠ

이거 맨처음에보고 진짜 정신적 충격받음

애초에 신발을 만나기위해 구두로신었고 차안에서 3자의 안경이나왔는데 이걸 조사안하네 ㅋ ㅋ

뭐 저런 수준낮은 경찰이 다 있냐.. 억울하겠다

전 다른것보다 씨씨티비 마지막 모습에서 누군가 밖에 기다리고 있고 최씨가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라고 방송 나온게 너무 충격이였어요ㅠㅠㅠ...

누가 자살을 저리 어려운 방법으로 하나요.,...안타깝습니다

자살이었다면 최소 저런 맨홀속에서 죽지는 않았을 것 같다 충동적이든 계획적이든...발견은 쉽게 될 곳에서 죽었을 듯.

증거가 마음먹고 찾으면 저렇게 있는데 왜 자살이라고 단정만 하는지 정말 모르겠고,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그것이 알고싶다 피디님외 관계자분들이 경찰보다 더 잘하시는것같아요..

경찰들아 수사좀 제대로 해라 제발

실종신고하면 무조건 단순가출로 보는 경찰들이 제일 문제임. 솔직히 이 사람이 가출을 한건지 실종이 된건지는 가족이 제일 잘 알지 쌩판모르는 경찰이 어떻게 알아;;그리고 실종 됐을 때 찾아줘야지 꼭 무슨 일이 있고나서야 아 가출 아니었구나하면 무슨 소용임. 똥도 먹어봐야 아 된장 아니었구나 할듯

저 실험자 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후한 댓가가 있었기를

자살 한 번 겁나 힘들게 한다 .... 말이 되니 저걸 자살이라고 보는게? 그냥 니들이 무능력하다고 말을해라

자살이라고 치자. 돗자리랑 돌은 어떻게 설명할건지???

건설쪽이 원래 구청과의 비리도 많고 조폭이랑 무관하다 볼수도 없음

건설사 종사하시고 선수금 몇억씩 받았다고하네 돈을 안돌려주니 살해한듯 이게 자살이라니 에휴..

아니 근데 자살하려는 사람이 자기 손목을 왜 등 뒤로해서 묶죠? 목만 묶으면 끝인데 굳이 손을 등 뒤로 해서 힘들게 손을 묶는다고?

또시기 하루종일 여기서 자살주장하는거 보면 견찰이거나 범인이다

보험금 때문에 자살을 했다면 되도록 빨리 발견되는게 좋을텐데 돗자리로 숨겨둘 필요가 없고 이렇게 숨은 듯이 자살을 할 필요도 없을 것 같아요.. 거기에다 인근에 사는 분도 가서 보지 않으면 있는지도 모른다는데 거기서 자살하는 건 이상한 것 같아요... 만약에 자살하도록 강요했다고 해도 자살로 꾸미는 입장으로 생각하면 빨리 발견되서 자살로 판정이 나는게 편했을 것 같은데 굳이 발견하기 어렵게 했다는건 분명 그 피해자분이 실종상태일때 이득이 있는 분이 범인이지 않을까요? 그냥 단순히 자신의 범행을 숨기고 싶었던 것일 수도 있지만요....

이 사건을 자살이라고 단정 지은게 이해가 안되죠. 위에 돗자리는 누가 펼쳐서 돌까지 올려둔건지. 돗자리로만 가려둔 아주 단순한 살인자를 너무 어렵게 판단한 사건이 아닌가..

자살을 뭐저리 어렵게 하나 저리 할 이유가 없지 남은 가족도 있는데 공사쪽 관련해서 청부살인 당한것 같은데

하.. 진짜 경찰들..무능의 극치구나..

저런 범죄 형식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의 입장으로 봐도, 아니면 그냥 일반인이기에 놓치고 있을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걸 자살이라고 생각하는건 정말 이상하지 않나?? 스스로 케이블 타이를 묶고 맨홀 뚜껑에 목을 걸고 뛰어내리는 것 까지는 그렇다 치지만 상식적으로 돗자리는 대체 어떻게 피해자가 스스로 덮을수가 있다는건지..? 맨홀 속으로 동전이나 휴대폰 등을 떨어뜨렸다고 생각했을 때 뚜껑을 열지 않고 오직 손가락만 넣어서 그 물건을 꺼내본 사람이 있나?? 당연히 없겠지ㅋㅋㅋㅋ 불가능 하니까.......... 어떻게 뚜껑을 닫은 채 돌까지 얹혀진 돗자리로 맨홀 뚜껑을 가릴 수가 있다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백번 양보해서 맨홀 뚜껑에 돌과 돗자리를 얹은채로 들어가서 돗자리가 흐트러지지 않게 뚜껑을 다시 닫았다고 치더라도 사람이 들어갈 정도로 벌어진 틈을 한 손은 자신의 몸을 지탱한 채 한 손 만으로 뚜껑을 끌어와 닫았다...? 조금 삐끗하면 뚜껑이 채 닫히지 못 한 상태에서 죽을 수 있는 상황에서? 타살로 위장해야하는데?? 자신의 죽음을 타살로 위장해 죽어야만 하는 상황에서 그렇게까지 위험한 방법을 선택할까? 경찰들이 대체 어떤점을 근거로 자살이라고 주장하는지 모르겠네...물론 영상에서 근거들을 말하기야 했지만 하나같이 납득이 되지 않는 선이니까.. 지난 몇 년 간의 입출금 기록까지 봤으면 부채로 인한 극단적 선택이 아닐거라는걸 누구도 유추할 수 있을테고, 보험금 때문이라는것도 말이 안되는게 지금 영상에 나온 가족들만해도 아버지, 아내, 자식'들'이라는것과 피해자 본인이 40대 초반이라는걸 감안했을때 피해자가 부양해야 할 가족은 최소 60대의 아버지, 아내는 경제활동을 할테니 배제하고 성인이 되자마자 결혼해서 애를 낳았다고 가정했을때 최대 20살, 혹은 그에 근접한 고등학생, 또는 대학생 자녀, 그리고 +a의 미성년자 자녀. 단란한 가정의 가장이 사망보험금 2억 때문에 가족들을 저버린다..? 평소 입출금 내역이 억대인 사람이 꼴랑 2억 때문에??? 그 2억으로 자녀 두세명 성인 될 때 까지,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기까지 충분하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도 현실적인 가장이었을텐데.. 그냥 회사원도 아니고 본인 통장에 억대가 왔다갔다 할 정도면 최소 임원급의 사람인데..??? 진짜 어딜봐도 자살은 아닌 것 같은데.....

이걸 자살이라고 주장하는 수준이 바로 K-경찰입니다. 어떤 사건 터지면 경찰 믿지 말고 증거수집하고 바로 언론에 제보하세요. 그게 억울함을 당하지 않기 위한 최선의 방어입니다.

이거 보고 코메디라 생각햇다. 이 방법으로 힘들게 죽을바엔 차라리 더 열심히살자라는 마음이생기것다

억울한 죽음은 없어야되는데.

공사대금을 받으러갔는데 죽었다..?? 공사대금을 주기로했던 사람이거나 피해자에게 갚을 돈이있던 사람일듯한데....

자살이라면 멘홀뚜껑위에 은박돗자리를 어떻게 덮을수잇나..타살이다..전문가아니라도 상식아닌가..

이 방송 본날 잠못잤던거 기억난다 ..당시에 너무 충격적이여씀...

이게 자살??? 경찰 아자시들 정신차리세염

이건 자살로 안보여 딱봐도 누가 고의로 죽인거임

저 사건을 자살이라고 정의내리는 대한민국 의 대단한 경찰들의 추리력 에 격하게 발박수를.

좁은 땅덩어리에 미스터리한 사건 참 많네요

타살이란 이유가 이렇게 많이 존재하는데 자살로 몰아가는 이기적인 경찰들.. 너무 답답하고 화가난다.. 이게 미제로 남는게 안타까울 뿐..

알고리듬로 우연히 봤는데, 경찰은 자신들의 수사가 실패하면 자살 처리로 면피하려는 것 같다. 돗자리가 덮이고 돌로 눌려 있는 것만 봐도 자살이라는 말은 전혀 성립하지 않는데, 도대체 왜 자살이 아님을 유가족이 역으로 증명해야 하는가... 벌써 10년 전 사건이 되어버렸는데, 수사에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

한번만 더 본방으로 방송해 주세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많은 사람들이 다시 방송을보고 경찰에서도 재수사 할수있게요 어떻게 자살로 생각할수가 있는지

자기 손으로 목매달았다 해도 괴로워서 몸부림칠텐데 맨홀안에 있는 발판 같은곳에 한번도 안부딪치나..?

이건 안경이 젤 소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