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울었어요..." 50년 동안 생일을 챙겨주지 않는 남편 때문에 매년 울었다고 서운함을 표출한 아내! | 사노라면 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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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күн бұрын[사노라면] 621회 2024.01.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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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b2471 5 күн бұрын
아내생일날 케익하나 사가지고 와서 생일축한다고 하는게 뭐가 어려워서 그걸 못하세요. 핑계지핑계 어려워서 삼시세끼 밥은 어찌드시나요???
@user-yr3lt4kg4y 4 күн бұрын
그렇네요 생일축하한다고 소소한 선물 하나 건넬 마음 없으면서 매일 삼시세끼 대접은 당연한가요?사연속 남편은 강심장에 간이 배 바깥으로 튀어나왔네요
@user-dq7vh9if2b 5 күн бұрын
생일 안채겨 줘도 같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떠나고 나니 알게 되엇어요 날마다 눈 물 삼키며 산다는게 얼 마나 고통인지
@user-gs1zo6db3x 5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냥 제 생일은 제가 챙겨요 바랄것도 없고 서운할것도 없더라구요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사먹고 셀프선물도 제가 좋아하는걸루 사구요 남편이랑 자식한테 바라면 스트레스만 받아요
@user-ko3dl8jz6z 5 күн бұрын
이런 남편 같이살 필요가 없죠
@user-pt6bg7oo8x 4 күн бұрын
메주사고싶을때 연락처가 궁금하네요.
@user-ki1ze5cv5j 3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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