สีหน้าคือดีใจที่ได้กินของอร่อย

เจอกันที่ไหนแมนท์มานะ

ว๊าย❤❤ฮั่นโย

언뜻 보면 막 준비하고 있는 떡볶이 같기 도 혀요🙄 우앙님 골수 먹는 영상 볼 때마다 꼭 예전 할머니께서 새로 사오신 실타래를 늘어놓 은 것 같았어요. 그 실타래는 제 두 팔목을 차분히 기다리 고 저는 앞을 나란히를 하며 양 손목에 그 뽀얀 면실타래를 걸고 할머니께서 편하시 게 이쪽저쪽으로 상체를 흔들어가며 장단 맞춰 새 실뭉치를 푸짐하게 만들고는 했죠.😄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구관이 명관이라고 골은 챔지름이죠.😁 조그마한 입으로 옴싹옴싹 소 여러마리 해 드셨군요. 고생했으요... 아마 냄겨놓은 골이 있다면 챔지름장에 찍 어 입가심 하세요. 부산은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하염없이...(트롯가수 누구씨의 노래) 일 주일 내내 창문너머로 물만 보입니다. 물이 마시기가 딱, 싫어집니다!☹ 그래도 물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기는 해요. 저 처럼 만성콩퍝병과 사투 벌이는 사람들 이라면 다들 잘 아실거예요🙂 내일은 정기검진일입니다. 새벽 6시발입니다. 동대부속 가서 피도 뽑아야 되고 초음파 CT등등 새복부터 바쁠거예요. 그래도 어느새 7년째, 나름 잘 벼팅겨내 고 있습니다. 늘 우앙님 영상보며 대리만족 느끼니까 없던 식욕도 막 살아나고 먹고 싶은 음식 들도 생기고.. 그래서 항상 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아직 숨쉬고 있어요. 그러면 된 겁니다.🙂 매일을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살다보면 후회없이 잘 살았노라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러니 우앙님도 부지런히 잘 드시면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세요. 하늘은 절대 거저 주는 법은 없습니다. 토 나올 정도로 스스로가 노력해야만 코딱 지만큼의 대가를 주시죠. 좀 야박시럽기는 해요.🤨 그래도 그거라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시간은 참으로 소중한 것입니다. 멍 때리는 멍청한 짓으로 함부로 흘려보내 는 어리석은 짓 할 겨를 없어요. 매 초마다 어떻게 하면 내가 행복할까만 생각하며 살아가세요. 그런 점에서 볼 때 우앙님은 참 잘 하고 계시긴 해요. 맛난 것 먹을 때 두 손 꼭 쥐며 흔들어대 는 모습 보면 저렇게나 좋을까..라는 생각 에 웃음이 납니다. 뭐든 내가 즐거운 것이 최고예요. 아무리 열심히 하는 놈도 즐기는 놈은 못 이긴다잖아요? 오늘도 맛진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한 주의 시작이니까 또 열심히 먹을것들 찾아다니세요~

우앙언니 근데 등골이 결국에 소 뇌하고 연결되어있는거 아니에요? 광우병 걸리실까봐 걱정되요.. ㅠㅠ

私も背骨のコレクションが欲しいです🥲

으악 진짜 너무 좋아

누가 따라한다는 건가요?😮

나도 먹고싶다 등골😋

ㅋㅋㅋ 댓글 넘 센스있음ㅋㅋ

아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댓글 어떻게 다냐ㅠㅠㅠ 전 생각이 진부해서.. 우앙님이 좋아하실거 같아요 부러워요❤

ㅋㅋㅋ 뭐야 이게

나두 그때 우앙이 처음 등골 먹방 기억나서 먼저 댓글 썼는데~ 보다 보니까.. 그때 얘기 나오네요~~^^♡

감사해요 오래오래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그게 없으니 칙즙 양파즙인 겁니닷ㅋ...ㅋㅋ

슈익슈익슈익슈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