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한 현실 (2) - 스트레이트 257회 | 골라보는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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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스트레이트 6월 9일 (일) 저녁 8시 30분 방송
#스트레이트 #자립준비청년 #보호종료아동 #홀로서기
◇ 막막한 현실
〈2024 청년보고서 - 사라진 자립, 준비, 그리고 청년〉
- 사회 첫발부터 좌절하는 ‘열여덟 어른’
- 자립준비청년, 10명 중 4명은 기초생활 수급자
- 흙수저들의 각자도생.. 우리 사회의 책임은?
스트레이트 257회 풀버전 → kzfaq.infoE8C1RnFK...
@user-jj4rk9yi9w 17 күн бұрын
나 19살 인데, 이 나라는 존재의 이유가 없다. 그냥 한강 다이브 할까...? 뭐 그런다고 달라지리란 기대도 안하지만.
@user-sj2cj3fp3e Ай бұрын
기초가 부실한 보행로의 설계에 대하여 적절한 해답을 마련하고 보장을 하여야 은행과 상관이 없더라도 우리의 거취는 없어질 이유가 없음에도 근처에 길목없 다라는 기초를 살피지도 않으니 못산다.
@user-sj2cj3fp3e Ай бұрын
타인의 기본적 인권이란 길위에 대하여 초라한 변명을 함으로써 민법이 있어야 경제적 어려움 있더라도 우리가 차별없 사오니 건설로 골목길을 버리지 맙시다.
@user-ln3jf8og4i 16 күн бұрын
사회생활 시작과 동시에 나라돈 쪽쪽 빼먹네
@user-do5zv2uj6x 28 күн бұрын
잘 묵어서 살이 드륵드륵 쪘네
@user-ix5kj3dc9 26 күн бұрын
돈이 없으니 인스턴트 음식 먹는거임 부자들은 몸에 좋은 것만 먹는거고
@theskye2056 Ай бұрын
이 나라는 국민을 위해 존재 하는것이 아니다.
@user-bu7ly5ro3b Ай бұрын
이나라 희망이 없다 온갖 텃새부터 면접 가보면 차가 왜 없나는등 별 상황 다잇다
@user-ji9sd4vv7k Ай бұрын
그래도 희망을 갈망하기에 개혁이라는 말이 나오는거죠
@_F_Y_ Ай бұрын
소개하는 문제점이 비단 자립준비 청년들에게만 한정된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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