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마이디자인 없이 박물관 앞쪽 꾸미기 | 모여봐요 동물의숲 쉽게 섬 꾸며보기 acnh museum design

  Рет қаралды 29,792

요미닝 yomining

요미닝 yomining

Күн бұрын

온라인 가입이 힘들어 패턴을 얻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마이디자인 없이 박물관 앞쪽을 꾸며보았습니다.
분수와 울타리 , 나무만 있어도 엄청 예쁘게 꾸밀수 있어요.
박물관 건물 크기가 큰 편이라서 비탈길을 2개 투자해야해요.

Пікірлер: 19
@soso-vo9tm
@soso-vo9tm 3 жыл бұрын
혹시 꿈번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넘 예뻐요!!
@yomining
@yomining 3 жыл бұрын
유럽풍 : DA-9412-4938-1129 제가 찍은 마이디자인으로 꿈인 섬이에요 중앙 기계에서 마이디자인 다운로드도 가능해요!
@soso-vo9tm
@soso-vo9tm 3 жыл бұрын
@@yomining 감사합니다:) 오늘은 넘 늦어서 낼 가볼게요>.
@user-rc8ij1rj6q
@user-rc8ij1rj6q Ай бұрын
동숲 출시때부터 했으면서 섬꾸에는 이제야 눈을 떴네요..ㅎㅎㅋㅋㅋ 잘 배워갑니다앙~~😊😊
@user-vj8ei4jd9b
@user-vj8ei4jd9b 3 жыл бұрын
아조씨는 꾸미는 걸 잘하는 것 같아요
@Hohiya
@Hohiya 10 ай бұрын
우와 금손님 넘넘 이쁘게잘꾸미셨어요😊
@한다로
@한다로 3 жыл бұрын
박물관 꾸미는거 보러왔다가 잘생긴 얼굴만 감상하다 갑니다
@pierek12
@pierek12 3 жыл бұрын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
@miheelee7383
@miheelee7383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만들었다가 바꾸고 싶어서 갈아 엎었는데 결국 다시 요미닝스타일로 돌아갑니당..........요미닝이 짱이얌ㅠㅠ
@user-fg8dt5bg6q
@user-fg8dt5bg6q 2 жыл бұрын
머리에 리본 너무 귀여워요 ㅠㅠ
@dhjo27
@dhjo27 3 жыл бұрын
역시 미대 나온 아조씨!!!
@user-sn6jt2jy7p
@user-sn6jt2jy7p 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섬이 그렇게 예쁘죠?와 넘 예쁘다아...
@user-xx7ed1wp6q
@user-xx7ed1wp6q 3 жыл бұрын
제목애서부터 마이디자인 없이 라고있는데..?
@hye_na.
@hye_na. 3 жыл бұрын
오..배우고갑니당😄
@user-is1bd6ev2b
@user-is1bd6ev2b 3 жыл бұрын
땅크기알수잇을까요ㅠㅠ
@user-sk5fr4ui3b
@user-sk5fr4ui3b 3 жыл бұрын
요미닝님 호박모양이 그려진 것 같은 저 철제울타리는 어디서 얻나요 ㅠㅠ 마일리지교환에서도 안보이네요
@yomining
@yomining 3 жыл бұрын
할로윈 울타리에요.할로윈 이벤트 기간에 diy를 하고있는 주민집에 방문시 확률적으로 얻을수 있어요
@user-sk5fr4ui3b
@user-sk5fr4ui3b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ㅠㅠㅠ 바로 날짜돌려서 할로윈으로 해야겠어요ㅎㅎ 🤍🤍
@user-hj6vz8fm2k
@user-hj6vz8fm2k 3 жыл бұрын
넘 잘꾸미셔서 힐링이 되네요ㅇ오
허허벌판 동린이 섬에 라푼젤 성 만들어 주기 (역대급)
14:05
This Dumbbell Is Impossible To Lift!
01:00
Stokes Twins
Рет қаралды 32 МЛН
Survive 100 Days In Nuclear Bunker, Win $500,000
32:21
MrBeast
Рет қаралды 165 МЛН
Making Fountain Park on Tiny Island | Animal Crossing New Horizons
16:36
장까망 kkamang
Рет қаралды 360 М.
섬꾸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14가지 | 모동숲
13:23
가와이 kaY
Рет қаралды 121 М.
박물관 부지가 좁을때 꾸미는 방법  ⁉️ㅣ ACNH
9:10
구독자의 브리저튼 광장 업그레이드 시켜주기
11:39
아오니 AONI
Рет қаралды 393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