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회암 골렘에다가 주인이 아닌 사람이 물건을 건드리면 공격하는 방식을 넣어도 좋았을 것 같음.. 그리고 대저택 같은 곳에 자연스폰 되어서 희귀한 물건을 전시하고, 이를 가져가기 위해 플레이어가 건드리면 골렘이 공격하는 방식.. 약간 수호자 느낌..! 그러다가 만약 전투 중 골렘의 피가 일정 이하가 되면 플레이어에게 복종하고 그 물건을 주는 형식도 괜찮았을 듯..

Q. 응회암 골렘에 대한 의견을 댓글에 남겨주세요 + 이거 나오면 16 종류 다 만드는 발전과제 나온다 ㅌㅌ ✔리소스팩 원작자 : KeepMeow www.planetminecraft.com/textu... [1.20 신규 몹 후보] 첫 번째 몹 : 스니퍼 (Sniffer) kzfaq.info/get/bejne/m7V-YJeJu9O7gGg.html 두번 째 몹 : 라스칼 (Rascal) kzfaq.info/get/bejne/gd57aLJnnNerg3k.html 세번 째 몹 : 응회암 골렘 (Tuff Golem) kzfaq.info/get/bejne/btOVedOSvLXNnZs.html

개인적으로 스니퍼가 컨셉도 좋고 새로운 식물도 추가되서 가장 마음에 드네요

개인적으론 골렘 아니면 스니퍼가 마음에 드네요! ㅎㅎ 하지만..개인적으론 스니퍼가 더 귀엽게 느껴지는... 다만 같이 추가될 식물들이 다양한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정신나간 발상이지만 막 버섯스튜 만들듯이 요리가 추가되서 우유나 수상한 스튜같이 효과가 있는 요리로 추가되어도 재미있을거 같구요..ㅎㅎ

구리골렘이 그립네요ㅠㅠ

개인적으로는 스니퍼가 나오면 좋을 것 같네요. 스니퍼를 뽑으면 덩달아 새로운 작물도 추가되서 좋을것 같네요

응회암은 알레이가 대신 어떤 몹인지 알려 줬고, 라스칼(?)은 못생겨고…개인적으로 스니커가 가장 맘에 듬

스니퍼 나와라

라스칼보단 쓸모가 많을 것 같네. 특히 인테리어용으로 훌륭한 조형물이라 건축유저들 좋아할 듯 근데 스니퍼가 너무 쌨다...

농사를 좋아하는 유저로서 스니퍼가 나오면 상당히 할게 많아 져서 기분이 좋아질것 같아요 헤헿...

단순 장식용이라면 너무 매리트가 없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템을 장식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 것도 아니고(액자), 복도에 세워둘 장식품으로는 갑옷 거치대를 활용할 수 있으며, 그렇다고 그것들과 차별화되는 압도적인 매력을 가졌다고 보기도 애매하니... 차라니 알레이랑 비슷하지만 좀 다른 느낌으로 다음의 특징을 가진 몹이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1. 플레이어가 소환할 수 있다. 소환되면 그 자리를 "집"으로 여긴다. 2. 낮에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다 밤이 되면 "집"으로 돌아가 숙면을 취한다. (머리 위에 카펫을 깔면 낮에도 깨지 않는다.) 3., 아이템을 소유하지 않은 상태라면 돌아다니며 땅에 떨어져 있는 아이템을 아무거나 집어든다. 또한 알레이처럼 플레이어가 직접 아이템을 주거나 뺏을 수 있다. 만약 아이템을 뺏는데 골렘의 인벤토리가 비어있지 않았다면 인벤토리의 아이템도 전부 뺏어온다. 4. 특정 아이템을 집어들면 그 이후부터는 같은 종류의 아이템만 탐색하여 수집한다. 들고 있는 1개 제외하고 최대 5세트까지 보유할 수 있다. 5. 만약 플레이어가 해당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으나 인벤토리에 1세트가 깔끔하게 채워지지 않은 상태로 보유하고 있다면 자신이 보유한 아이템을 제공하여 깔끔하게 채워준다. (횟불을 써서 24개밖에 남아있지 않으면 횟불을 들고 있는 골렘이 40개를 건내주어 64개로 만들어주는 식) 단, 자고 있을 땐 무시한다. 6. 아이템을 2개 이상 보유하고 있고 "집" 근처에 상자가 존재하는 경우 가장 인접한 상자에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을 집어넣는다. 반대로 플레이어에게 아이템을 제공하려는데 보유한 아이템이 부족하면 상자에서 최대 5세트를 꺼낸다. (피글린을 신나게 만들 수 있다.) 7. "집"으로 가는 길이 끊기거나 그 자리에 다른 블록(부피가 없는 양털이나 통과 가능한 물 등 포함)이 설치되어 쉴 수 없게 되면 포기하고 플레이어를 쫓아다닌다. 이 때도 플레이어에게 아이템을 제공하거나 떨어진 아이템을 줍는 행동은 하지만 상자와의 상호작용은 하지 않는다. 이 상태에서 아이템을 뺏으면 그냥 그 자리에 멈춰서 플레이어를 (애처롭게) 바라본다. 밤이라면 근처 아무곳에 가서 (노숙)숙면을 취한다. 7.5. "집"에 도달할 수 없거나 쉴 수 없게 하는 요인이 제거된 상태로 쫓아다니던 플레이어가 그 자리를 밟고 지나가면 다시 "집"으로 인식한다. 8. "숙면" 상태의 골렘은 일종의 블록이 되어 곡갱이로 캘 수 있다. 캐면 "응회암 골렘 아이템"으로 드롭되며, 새로운 위치에 설치할 수 있다. 설치되면 그 자리를 새로운 "집"으로 인식한다. 9. "숙면" 상태의 골렘을 피스톤으로 미는 것은 가능하지만 즉시 깨며(이 때 다른 블록들을 밀어버릴 수 있다), 5초 이내로 다시 잠들지 못하는 경우 7번의 상태가 되버린다. 바닥을 밀어버리는 경우에도 깨어나지만 원래 블록과 밀려들어온 블록이 동일하다면 다시 잠든다. (다르면 5초 후 7번의 상태가 된다.) 적다보니 희망사항 덩어리가 되었는데 참 이렇게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저렇게만 나와주면 조금도 고민하지 않고 뽑아줬을텐데...

개인적으로는 스니퍼의 고대식물이 여러 효과가 있으면 스니퍼를 뽑겠는데 그냥 장식용이면 응회암 골렘으로 갈듯하네요

솔직히 말해서 이번에는 스니퍼 뽑혔으면 좋겠음... 라스칼은 아무리 생각해도 보상이 구지고 그렇다고 컨텐츠가 많지는 않음. 응회암 골렘은 정말 쓸모있는 친구가 아니고 진짜 알레이랑 다를게 없음 그리고 구리골렘보다 디자인도 구지고 차라리 저런 놈들 뽑을 바에야 디자인도 귀엽고 새로운 식물도 추가되고 여러 컨텐츠 추가에 가능성이 있는 스니퍼를 뽑겠습니다

1:33 만덕 미안해요 울어라 지옥 참마도

제 생각엔 스니퍼가 약간 생물 범위를 늘려 좋은것 같아요

내가 생각하는 장점 스니퍼 장점 : 여러 씨앗이 추가 될 가능성이 있어 식물 또는 음식이 다양하게 더 추가 될 수 있음. (하지만 라이브에서 고대 식물에 관한 이야기만 나와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도 볼 수 있음.) 라스칼 장점 : 야생 초반에 광물, 레일을 많이 얻기 위한 용도?로만 쓰이는 폐광에서 라스칼이라는 새로운 몹이 추가되며, 쓸데 없던 폐광에 재미를 불어 넣어준다. 또, 여러 사람들이 의견을 내새운 '새롭게 생길 광질용 인첸트가 있다면 라스칼이 주는 곡괭이에만 추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보아, 라스칼에 의해 폐광에 관심을 많이 가질 수 있는 계기가 생김. 응회암 골렘 장점? : 구리 골렘보다 조금 아쉬운 면이 있지만, 맵을 개발하는 사람들 기준으로는 좋은 몹일 수 있음. 그리고 마인크래프트에는 기본적으로 거치대를 대신할 만한 아이템이 없기에, 응회암 골렘이 아이템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장식을 할 수도 있는 좋은 면도 있다고 생각하는 몹. 저는 개인적으로 작물이나 음식이 더 추가되는 쪽으로 스니퍼가 나오면 스니퍼를 고르고 싶긴 한데, 정보가 적은게 너무 아쉽네요 ㅠ

이번 업데이트 몹들은 다 작고 귀엽네여~ 근데 못 쉥겼어....

개인적으로 응화암 골렘이 건축하시는 분들에게도, 혼자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즐기시는 분들에게도 좋을것 같네영

외국 유저들은 인테리어를 많이 꾸민다고 하니까 투표율이 높게 나올수도 있을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스니퍼가 식물 추가 되고 좋은데 식물이 아무능력 없으면 좀 실망일 듯 그래서 우리 응회암 골렘이 뽑아주쟈

지금 외국은 스니퍼가 인기가 많더라구요.저도 스니퍼...

그나마 스니퍼랑 골렘이 쓸모 있을 거 같은데 스니퍼가 뽑혔으면 좋겠네. 고대 컨텐츠 못참지..

아 저 궁금한거 있는데요 응회암 골렘이 조각상이 되기전에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잖아요 그럼 가던길을 막으면 어떻게 돌아갈까요?

라스칼이나 스니퍼 ? 라스칼은 초반 광질에 좋기도하고,굳이 마법 부여대나 경험치,청금석등등.. 그런 것들을 필요로 하지않고 폐광 돌아댕기면서 숨바꼭질만 하면 되니까 초반에 좋을 것같기도.. 스니퍼 새로운 식물,고대지역에서 살았던 단지래ㅍ..아니 몹. 귀엽기도하고 새로운 식물들이 추가되어 좋음.

오늘도 잼있는영상감사합니다

스니퍼가 좋은것같네여

알레이는 자유롭게 다닐 수 있고 쉬지도 않으니 그냥 장식 하나 추가된거 말고는 별거 없네... 전투라도 따라다닌다거나 하면 모를까

다른건 뭐 나오는지 못봤는데 그래서 그런가 이게 되게 끌리네 ㅋㅋㅋㅋㅋ

뽑히지 않았지만 나중에 골렘업데이트 때 같이 넣어주면 좋을 듯.아니면 맹그로브 늪처럼 나중에 또 나올수있습니다.

뭔가 골렘이 아무 아이템이나 들어서 빡칠것 같은

아직까지는 스니퍼가 제일 나은 것 같음. 근데 만약에 스니퍼랑 같이 추가된 작물이 그냥 먹어서 배고픔 채워주는 평범한 음식이면 응회암 골렘을 뽑아야겠지

응회암 골렘은 그냥 장식용도로 쓰일것 같아서 스니퍼 또는 라스칼이 뽑힐것 같네여

구리골렘이 알레이 흡수해서 만든 골렘 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근데 이럴거면 셋 다 만들면 안 되는건가..

1:33 이거골렘투명으로만들면 검꽃인거처럼 만들수있을듯

스니퍼가 귀여운(?)느낌이있네요 ㅎㅎ

1번은 언제나 쓸수있는데 2번은 만덕님 말대로 철곡만 나오면 쫌 안좋고 3번은..... 알레ㅇ

응회암 골렘은...... 고를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저는 이번 투표에서 제일 매력이 없는 몹이 골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응회암 골렘이 가지는 특징은 얼핏 보면 알레이와 비슷합니다. 즉, 아이템을 가지고 귀환하는 기능은 하등 쓸모없다는 뜻이죠. 그리고 잠이 드는 동안 장식에 쓰인다? 기존에 존재하는 데이터팩 만으로도 충분히 아이템을 장식하듯이 거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즉, 정리하자면 응회암 골렘은 기존에 있는 기능들의 재탕에 불과합니다. 그렇다고 딱히 호감가는 외형도 아니죠. 철골렘을 억지로 1블록 크기로 눌러놓은 것 같은 외형이라 굳이 장식용으로 쓸 이유도 없습니다. 솔직히 이번에 응회암 골렘이 뽑히려면 저번에 드림이 발광오징어 분탕질을 친 것과 유사한 사건이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후보들의 경우, 뽑혔을 때 라스칼은 어? 의외네? 정도의 느낌이고 스니퍼는 그럴 만 했지... 정도의 느낌이 들 것 같네요.

그나마 라스칼이 좋지안을까요? 이유는 철곡괭이를만들려면 철이 필요한데 아직초반이라 철이 아깝습니다 그런사람들에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1.20 몹 말고 바이옴이나 추가템 같은거는 따로 정보가 없나요?

전작도 그렇고 골렘 시리즈가 좀 임펙트 약하다.... 단순 아이템 전시 용도 보다는 검이나 활 전시하고 주변에 몹이 접근시 (조건) 기상해서 싸운 후 몹이 없으면 돌아가서 잠든다 라는 방식이면 야생도 , 건축도 만들만 할듯 한데 ( 커멘드로 유저 접근시 공격하게 한다 거나 ) 단순히 템 수거하는 용도 이면 알레이 보다 임펙트가 약한데.... 딱 알레이가 특정 아이템 쥐어주면 해당 아이템만 수거해서 유저나 소리나는 곳에 뿌리는 완벽한 공장의 부품이 되었는데... 응애암골렘은 깨어나는 조건도 명확하지 않고 좀 애매하지 않을까 골렘 추가 되면 재밌을듯 한데... 매우 아쉽네요

1:35 지옥 참마도인가

이쯤되면 모장이 새로운 골렘 출시하고 싶은데 구실이 없어서 투표하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안뽑히면 다음 투표때는 나무 골렘이라도 나오는거 아녀?ㅋㅋㅋ

개인적으로 스니퍼가 좋네요.새로운 식물을 농사지을 수도 있고 고고학의 첫걸음이 되서 나중엔 다양한 고대생명체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이게 라스칼이 확률제일 높은게 초반에 운좋게 폐광을 찾고 발견하면 곡괭이를 주니 뉴비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여서 1등일것 같다 어짜피 응회암골렘은 나와도 장식용일거 같고 라스칼은 그냥 못생김

솔직히 스니퍼가 제일 유용하다

아기자기한 아기골램들이 많이 나와서 좋네여 과연 구리골램의 한을 풀어줄수 있을지.....

제발 응회암 골렘 나오는 걸 빌고 자야겠다ㅠㅠ 응회암 골렘 원하는 분들 댓글에 적어주세요!

이거면 그나마 응회암이 쓸만해질듯 골렘류는 쓸모없는 광물 용도를 늘려주는 용도라 골렘이 뽑혔으면 하는 마음

뭔가 개발자들이 일을 좋아하면 스니퍼 뽑히길 바라고 일을 싫어하면 스니퍼 뽑히는거 싫어할 거 같다

셋다 마음에 드는데 솔직히 난스니퍼.....

솔직히 스니퍼 뽑힐것 같긴함 ㅇㅇ 농사관련 업뎃 많이 안되긴함

근데 그냥 저렇게 몹 다 공개하고 투표 말고 모든 몹이 나오면 마크가 인기가 더 많아질것 같은데…

이거 그냥 걸어다니는 알레이네...(스니퍼 가자!!)

근데 마크 라이브 다 공개 됬을때 스니퍼 외치는 사람 많았는데 나도 스니퍼 뽑고 싶긴함 골램 시리즈 광팬이였지만 골램은 추가 될 가능성이라도 있지 스니퍼 같은 고대 종 컨셉은 진짜 보기 힘듦 그래서 난 스니퍼를 투표한다 응외함 골램 미안해..그래도 난 구리 골램 뽑았어 탈락했지만..

아이템을 장식한 상태로 잠에서 깨면 아이템 찿으로 안떠나는건가? 사용 용도를 딱히 모르겠는;; 식물이나 한개 추가해야겠다

제 생각에는 새로운 식물이 생기는 스니퍼가 좋을것 같아요.

올해는 제발 골렘 뽑혀라... 건축, 인테리어에 유용하겠네요. 응회암 골렘 뽑겠습니다!

나오는 골렘마다 너무 장식용으로서만 출시 되는게 아깝네 진짜 전투나 야생에 도움되는 몹으로 리메이크 되서 출시 되었으면 좋겠네요

응회암골램은알레이랑비슷한데다 건축할때써도 잠에서깨어나면 사실상거의소용이없지않나?

그냥 후보로 나온 몹들 다 추가시켜 주면 안되나.. 업데이트 분량도 얼마 없으면서

레전드 오브 곡괭이에도 저런 몹 있었는데...

이번 건 뭔가 다 고대나 오래된 컨셉인 듯 난 스니퍼

이건 스니퍼가 이깁니다 그이유는 셋중에 가장 귀엽기때문이죠

응회암 골램 너무 귀여워요🎉

솔직히 난 스니퍼가 더 좋은ㄷ

그럼 투표에서 탈락된 몹들은 다시 나올 확률은 있지도 않은건가요

귀엽네 ㅋㅋ

약간 왕의 비서 같다 저 돌골렘

스니퍼 뽑으면 새로운 식물이랑 공룡 나오니까 스니퍼가 가장 좋을것 같아요

자꾸 골렘 후보에 올리는거 보면 모장이 계획이 있는듯 한데

아...스니퍼랑,응화함 골렘중 고민된다...둘다 좋은데

세게의 몹 다 나오면 좋을거지 이렇게 궅이 만들어서... 개인적으로 스나퍼요

와

골렘이 칼들고있는거 지옥참마도임?

다들 스니퍼 타령이라서 스니퍼가 뽑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마크 공식 영상도 보니까 스니퍼 투성이던데

1:33 영감 미안해요...다신 뽑지않으려했는데...

좋아

솔직히 저는 마크농사를 좋아해서 단지랲..아니 스니퍼가 좋아요

건축 유저로써 3번이 너무좋네여

전 라스칼도 좋구... 응회암골렘은 애매하네요... 구리골렘이 좋았었는데

오 이거 좋다

그래도 새 인챈트 곡괭이는 못참지이~

모장는 골렘에 진심인 편이야...

응골 안뽑히면 23 몹 투표에서 또 골렘 나올듯

이정도면 마크가 골램을 좋아하는거 아닐까요?

그냥 구리하고 레드스톤 조합해서 전선이나 만들어줘라ㅠ (방수효과, 블럭 통과 기?능)

미안해 골렘아, 원레 스니퍼처럼 귀여운 애들만 사람들이 열광하는거야

이렇게 골렘낼거면 차라리 패자부활전해서 구리골렘 후보로 다시오면 좋겠다

그냥 라스칼 인첸트 곡괭이 숫돌에 갈아서 레벨 올리면 개꿀 아님?

ㄷ

아아.... 구리버튼을 눌러 마크에서 유용한 -노예- 가 됄수있던 구리골렘 ....그립도다

그냥 이정도면 그냥 제작자가 골렘 뽑히라고 계속추가하는것같은데ㅋㅋ

응애암골램 쪼꼬만게 귀엽네용

구리골렘이 너무 그립네요ㅠ 응화함 고렘이라도...

고고학 업데이트와 관련있다면 무조건 스니퍼죠

드디어 응회암의 쓸모가!

구리 골램을 위해 스니퍼을 뽑겟다?

제발 스니퍼!!!!!!!!!!!!!!!!!!!!!!!!!!!!!!!!!!!!!!!!!!!!!!!!!!!!!!! (솔직히 응회암 골렘 만 아니면 됌)

글쎄요 어떤게 출시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