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발차기는 단순한 킥 파워로만 정해지는 게 아니라, 여러가지 지표가 있다고 합니다 이게 정답이다~ 그런 건 없으니까요 하지만 영상에 나오는 모든 발차기를 맞으면 일단 저는 확실하게 기절할 자신이 있습니다 출처 : 파이트 사이언스 2010

사실 사용자가 제일 중요함 ㅋㅋㅋㅋ

이 당시 태권도 발차기가 너무 빠르고 파워도 강력해서 제작진들은 좀 당황했음. 그래도 조작안하고 그대로 보여주는거는 확실히 인정할만함. 단지 이프로는 카포에라의 장점에 촛점을 맞춘 그런 프로였음

자세가 중요하다.. 가속도를 안 멈추고 뒤쪽으로 넘어갔다가 바로 앞으로 직격하되 온 몸의 회전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고 타격지점이 작을수록 강도가 더 세진단다!! 마치 투수가 최고 강속구를 던질 때의 메커니즘과 같지요!

군대에서 단증딴다고 사범급 병장님한테 발차기로 와다다다 얻어터진거 기억나네 진짜 보이지도 않던데

태권도를 실제로 극한까지 수련한 선수들의 발차기 수준은 본인이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정확도와 스피드와 파워로 날라온다.

태권도 발차기 임팩트가 너무 깔끔하네

크 ㄹㅇ 발차기만큼운 태권도를 이길수 없다. 사실상 발차기가 전부인 무술😅

진짜 4개중 가장 가볍게 찬 느낌인데도 가장 빠르고 위력도 쎄면 실전에서도 아주 효율적인거아니냐.. 한방에 끝낼수있으면 실전성 떨어진다는 말도 안나오지

중요한 것은 존나 큰 체격과 존나 센 피지컬

카포에라 발차기가 다른 기존 발차기보다 편하게 뽑아져 나오는게 대단한듯..... 헌데 준비자세는 더 어려운게 함정....ㅋㅋㅋ 배워보고싶다.

제목:맞으면죽는 최강의 발차기X 제목:국뽕 차오르는 영상

돌려차기 하면 더 쌔질거 생각하니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오네ㅋㅋㅋ

???:중국의 장풍은 시속 19cm/h이다

앞차기랑 돌려차기랑 비교하는것도 개웃김ㅋㅋㅋㅋ

유도, 주짓수 선수 상대할때도 잡히지만 않으면 한방에 기절시킬수 있는 단순한기술

차는 사람이 누군지가 제일 중요한건 맞는데 바닥에서 위로 차는 킥의 파괴력이 저정도로 강하다는건 놀랍네

예전 다큐에서 태권도 수치가 더 높으니까 한다는 말이 속도 대비 파워가 카포에라가 가장 뛰어나다는 썁소리 해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대표하는 선수의 기량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달려든다는 가정하에 뒷차기가 돌려차기 보다 훨씬 치명적임

이때의 실험영상이 좀 어이없던게 태권도가 위력 속도 다 최고로 높게 나왔는데 영상의 주제가 카포에라라서 어거지로 계산때려서 같은속도에선 카포에라가 위력이 더 높군요 라길래 그러면 태권도도 카포에라처럼 준비동작이있는 기술을 썼으면 어쩌려고 그랬을까 싶었음

와 앉아서 발차기 존나 멋있다

이영상 우리고 우려서 사골국물보다 진할듯. 지금까지 여러채널에서 본것만 최소 20번 이상😢

???: 조심하세요우! 화난 한국인의 발차기는 1톤 트럭에 가깝습니다!

킥하나만으로 괴물들 득실데는 룸피니에서 압도적 정점 찍은 쌈코가 최고임

카포에라 영상인데 태권도 홍보해버린ㅋㅋㅋ

시스템:태권도 선수께서「이것은..힘의 차이」칭호를 획득하셨습니다 (칭호 획득 조건) 1발차기 속력 200이상 힘1000 이상 2잘생겨야함 3존나 쌔야함

어떤놈이 차느냐가 관건이지.. 선수 개인능력.

참고로 저 태권도 사용자가 전 세계태권도 챔피언임ㅋㅋ

그냥 발차기하는 사람이 제일 중요함

딱 봐도 맞으면 뒤질것 같잖앜ㅋㅋㅋ

선수들의 체중이나 신장, 근육 비율등을 계산해서 나누면 좋을거같이요

태권도 발차기는 넘사벽이다...

저기나온 돌려차기는 태권도킥 중에 제일 쌘 킥이 아닌데...

오우! 조심하세요우! 진심을 다한 태권도 선수의 발차기는 트럭 1톤에 가깝습니다!

태권도인으로서 자랑스럽네요 ㅎㅎ

이 방송이 사실 카포에라를 소개하려고 찍었는데 태권도 발차기가 더 세게 나와서 제작진이 노랐다고 하죠

모든 무술은 위대하다. 키포에라는 위력, 가라데는 무에타이는 순간속력, 태권도는 위력과 속력. 하지만 수련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모두 위대한 무술이다

다른댓글에서 gun법이 제일 세다고 드립 쳤던데 드립력 ㄹㅇ 지림

다른건 배워 본 적 없어서 모르겠으나 어릴때 태권도 다녔었는데 겨루기 대회 나간다고 연습을 했었음...그 때 또래 애들하고도 했지만 관장님이랑 겨루기연습 할 때 ㅅㅂ 호구 꼈는데도 관장님한테 발차기 한대 맞으니 아픈건 기억 안나는데 숨이 턱하고 막히면서 어억...하고 거의 날아가면서 쓰러졌던 기억은 남...ㅋㅋㅋㅋㅋㅋ다른 사람들도 반응 똑같았음

역시 태권도가 가장 강한 발차기로군요ㅎㅎㅎ

4명 모두 엄청나네요. 진짜 죽을수도있겠어요.

어떤 무술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다.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한 것이다.

확실히 발차기는 개쎄다 태권도가...

???:그럼 태권도보다 빨리차든가 ㄹㅇㅋㅋ

저 테스트에 주먹 파워도 같이 측정 했는데 해비급 복싱선수의 주먹파워는 900kg정도 나옴

최고의 파워를 보이는 발차기는 태권도 뒤차기죠. 예전에 이프로그램에서도 뒷차기 파워가 가장세다고 했던것 같은데, 사실 앞으로 차는것보다 뒤로 차는게 무게를 더 실을수 있죠. 실전에 쓸수있는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태권도의 여러 발차기중 필살기라고 부를만한건 뒷차기입니다.

누가 얼마나 적절한 타이밍에 어디를 차느냐가 중요하지 제일 약한 평가를 받은 가라데 킥도 간이나 명치에 카운터로 맞으면 결정타 된다

처음엔 태권도 게임케릭터들이 발차기만 주특기로 나와서 정권등 주먹기술도 있는데 오류라고 했는데 이제는 태권도는 발차기가 정석이 되버렸어...

저런 필살기를 주먹으로 내지르는 타이슨과 포먼은 도대체 ㅋㅋ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태권도

태권도 교본에 보면 손공격과 방어도 굉장히 많이 나옴. 다만 스포츠화 시키기 위해 손공격을 많이 제한하면서 발차기 위주로 발전해서 격투기 중에 가장 빠르고 파워풀한 거임!

???:"그들의 발차기는 1톤 트럭에 가깝습니다!"

딴발차기도 마찬가지겠지만 사람몸이 버틸수없다 호구입고도 태권도 겨루기하다가 뼈부러지는 사고 많이난다. 덜렁덜렁 가볍게 뛰다가 한방에 끝남. 우는애들도 많음 실제로 겨루기해 보면 수싸움 진짜 오짐. 심장이 쫄깃함

총알이 없다면 칼로싸우고 그마저도 없으면 태권도를 하라는게 이해가 가네😅😅😅

카포에라 자세 ㅈㄴ 멋있네

태권도를 깔 생각이었으나 오히려 수치가 높게나와 방송 급 마무리...

1000kg에 200km/h라는 소리는 1톤 승용차가 200km/h로 달려오다가 사람과 부딪혔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 친구들끼리 장난친다고 발차기 하고 그러면 한 번 차일 때 마다 교통사고 그 이상의 상해를 입는것이지요.

태권도 8년째 하고있는데 발차기 잘 모르시는 분들 때문에 말씀 드리는건데 정통으로 맞으면 진짜 사람 날라가고 뼈 부러져요....

이건 그냥 발차기가 타고난 개 쎈 사람이 찬거임. ufc선수들도 보면 태권도 수련자부터 무에타이 등등 다양하지만 너무 천지 차이라서.......

발차기가 다 멋있지~ 누가 우월하고 누가 덜하고 .. 이게 참 시대에 뒤쳐지는 비교죠.

사실 사용자 신체에 맞는 운동이 중요한거지. 호신용으로 배울걸 고려하면 마른사람들은 상대 힘을 역이용하거나 관절기같은 유도 , 주짓수가 좋고 평균정도 되는 사람은 복싱같은 것만 빼면 다 좋고 고체중은 사실 상대를 잡을 손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자신한테 잘 맞는 무술을 연마라는 게 좋을 듯

태권도가 한국의 무술인게 자랑스럽다🎉

한사람이 여러 차기를 했어야 정확한 비교가 된다

태권도 한5년하다 그만뒀는데 중,고등학교 애들 생일빵때릴때 늘 마지막으로 때려서 애들 의자에 못앉게함ㅋㅋㅋㅋ😂

이거 뒤에 태권도 뒤돌려차기 나오는데 2000나오고 호랑이가 물어뜯는힘? 정도라는 나레이션 나옴

저거 티비에서 봤고 카포에라 리뷰하려고 만든 프로그램인데 태권도가 발차기로 속력이든 힘이든 찍어누르니까 하는말이 '속력 대비 힘은 카포에라가 강하다' 이랬던걸로 기억함ㅋㅋㅋ 어렸을 때 본건데도 물음표 세개쯤 머리에 떠올랐음 ㅋㅋㅋ

여-윽시 태권도 국뽕이 차오른다

태권도가 발차기 하는게 동작이 크다는 단점이 있어서 대회서도 쓸려면 리스크가 크지요. 대신 그만큼 강력한 한방이라 맞으면 일단 훅 가는건 확실..회전,체중의 이동 힘의 전달이 완벽할수록 위력은 더 쎄지죠.보면 발차기의 가장 기본적인 교과서 같은거임

이거 원래 카포에이라의 강력함을 다루는 프로인데 태권도가 씹어먹어버림ㅋㅋㅋㅋ근데 하는 말이 속도 대비 파워는 카포에이라가 제일 세다 이러더라ㅋㅋㅋ

전 이 방송 본방으로 봤었는데요 이거 제작진과 진행자들이 답정너 정해놓고 진행했던 프로그램인데 갑자기 ㅌ태권도가 확 치고 오르니까 당황해서 어버버거리는게 너무 티가 났음 그리고 땀 삐질거리면서 별 이상한 구실 핑계 대면서 끝가지 태권도 1등 안주려고 하던데 너무 노골적이고 티나서 개웃겼던 기억이 나네요

뒤돌려차기가 나올줄 알았는데

남자의 힘은 발차기가 아니라 물건이다!!😊

태권도: 술집에서 술먹고 싸우면 중심못잡고 못맞추거나 발로차다가 옆 의자나 테이블에 발등찍힘

제일 불쌍햇던 건 가라테임ㅇㅇ 허리 힘 하나도 안들어가게 앞으로 찔러차게 시켜놓고 25%가 어쩌고 하는데 좀 너무햇다 싶었음

단순한 동작에 빠르고 강력한 파워 ~ 뭐 더 필요한가? ㅎ

개인 기량이 가장 변수 이건 합당한 축정이 아니다. 한사람이 위 무술을 모두 익히고 번갈아가며 차서 측정하는게 가장 정확하고 객관적이다

카포에라도 태권도도 같은 발차기를 연결 동작으로 회전력을 더 얻어서 찬다면 속도와 파워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도 우리같은 멸치는 태권도를 해도 파워가 약해..

여러분 사실 택권도가 1등이 아니고 그냥 저 분이 1등 하신겁니다. 저분이 무에타이 했으면 무에타이 발차기가 1등

사람이 제일 중요하지ㅋㅋㅋ 저 태권도 선수가 인자강이었던 걸로 기억

발차기는 몸으로 원심력을 얼마나 극대화하느냐 문제라서 태권도처럼 허리돌려가며 훈련하는 운동이 가장 쎌 수 밖에 없음

새상에서 가장강한 발차기 태!권!도!

모든 발차기를 혼자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각자 신체능력이 다르니

돌려차기로 비교하자면 가라테, 무에타이,합기도 다른 발차기와 태권도 발차기 에서 파워가 틀린점은 태권도 발차기는 골반의회전을 이용하여 타격하는 반면 그외 타무술 발차기는 발먼저 나갑니다.

다들 카포에라랑 태권도만 얘기하는데 말이지.... 딴애들 다 회전차기 시켜놓고 가라테 선수만 앞차기 시킨건 진짜 뭘까ㅋㅋㅋㅋㅋ

이것이 대한민국의 호랑이무술 태권도

90년대말 대치동. 아직도 잊기힘든 기억이 생생함. 고딩시절 반에 태권도를 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존재감도 딱히 없고 과할만큼 순한 성격이였음. 말도없고 몸집도 작아 딱히 눈에안띄던. 더군다나 운동때문에 피곤한지 수업시간,쉬는시간 심지어 점심때도 늘 잠만 자곤했음. 대부분 선생님들도 조용히 주의를 주거나 냅두곤했음 한편 학급에서 실제로 꽤 싸움도 잘하고 복싱으로 주변학교에서도 유명한 덩치도 큰 친구가 하나더 있었는데, 어느날 이 태권도친구가 맨뒤에서 잠만 자고 있는게 꼴보기 싫었는지 지우개나 팬따위를 던져 계속 깨우려고 함. 내가봐도 심하다싶어 직접 몇번을 말리기까지함. 그때까지도 이 태권도 친구는 아무말없이 반응도 안하고 없드려있었음. 참 순해보였음. 그래도 안일어나니 참다못한 덩치놈이 책상을 발로걷어차자 그때서야 천천히 잠에서 깬후 조용히 일어나서 자다 흘린 침을 닦는가싶더니 진짜 뻥아니고 보탠게 아니라 0.5초만에 돌려차기로 180을 넘는 거구를 교실앞쪽으로 날려버림. 눈에 거의 보이지도 않았음. 순식간에 개무서웠음. 교실에 50명쯤 되는 모두가 얼음인데 신음소리만 울려퍼졌음.. 그리고 더 충격적인건 그 태권도님께선 조용히 책상을 가져와서 다시잠드심.. 쓰러진 친구새끼는 숨을 못쉬고 한참을 일어나질 못하고 앉아있다가 조용히 밖으로 거의 기어나감. 나도 나름 자신만만한 깝치던 놈이였는데 그해에 조용히 학교생활을 시작함.. 이소식에 그 이후로 아무도 그분께 말을 안걸었음. 나는 점심때 가끔 맛있는걸 조공드리곤 했음..뜬금없는 친절에 그분이 고맙다고 말하는모습이 참 눈부셨음.. 단련된 태권도 발차기는 너무빨라서 실제로 보면 진짜너무 잔인할정도로 살벌함. 군대태권도는 그냥 에어로빅임.

저게 사실 카포에라 띄워줄려다가 태권도 발차기에 놀라서 대충 마무리 하는게 웃겼다는 그 영상...

다른 타격은 다리를 곧게 뻗는데 반해 태권도는 다리를 접었다 피는거 같음 그렇기 때문에 순간적인 속력이나 위력면에서 비교가 안되는듯 빠따 휘두르는 속도나 위력이 채찍보다 딸리는거랑 비슷한 원리임 근데 어디까지나 위력면에 치중된 느낌이라 실전성은 제로에 가까울듯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한턴의 호흡이 긴 상대를 만나면 발차기는 아예 애물단지가 되고 선천적인 다리길이에 구애받는 만큼 예측으로 지르는 맞으면 ko 빗나가면 죽는 도박성 기술인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거 같음 차라리 실전성을 따진다면 역시 무에타이쪽이 최강의 발차기라 보는게 맞을듯 함

ㄹㅇ 이래서 울 아빠가 말해줬는데 유도랑 킥복싱이랑 붙어도 킥복싱이 이길지 유도가 이길지 봐야 안다는 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차기가 태권도 타격중 원탑아님? 쌈독에서 그르든데!!

이거 아직 유튜브에 영상 올라와있음 ㅇㅇ 댓글들은 일본인들 + 일뽕맞고 가라테 배우는 놈들이 "왜 저딴 킥을 하고 자빠졌냐... ㅠㅜ" 하는 댓글들이 대부분인걸로 기억함 ㅋㅋㅋㅌㅋㅋㅌㅌㅋ

이 영상 원본보면 원래 카포에라 띄워줄려고 분위기 잡았는데 태권도가 더 쎄게 나오니 당황해서 별 같잖은 헛소리로 카포에라 쉴드쳐주는게 예술이였음 ㅋㅋㅋㅋ

사실 그날 컨디션 ㅈㄴ 좋은 선수가 중요함

다른건 몰라도 격투기 선수들이 본인이 당해본 가장 강력하고 방어하기 어려웠던 발차기를 태권도 발차기라고 많이 말하는걸 보면 태권도가 대단해 보입니다

태권도 발차기는 준비동작이 없이 곧바로 나감 그래서 상대적으로 힘과 속도가 적음 하지만 그 단점을 상쇄하기 위해서 미친듯이 발차기 연습을 해서 근육을 키움 실제 중고등학교 태권도부 연습하는거 보면 저 남자가 하는 발차기를 지칠때 까지 초당 2~3회씩 차는 연습을 함 이와 같은 스타일의 격투기로는 절권도의 펀치와 권투의 잽이 있음

무에타이랑 태권도랑 차는 폼이 똑같은데 그냥 태권도 선수분이 압도적으로 강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던게 아닐까..?

역시 태권도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