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손님 노래부르세요너무멋있고미남이십니다 도로트도정말 좋아요 지금이노래도 너무좋습니다 앞으로 쭉욱 행복하시길바람니다
@user-zr2hc3cc7o Жыл бұрын
지금도건강하신지요.뵈고싶네요.티비통안나오셔서요.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user-ys5ik9ly8q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보며 눈물이납니다. 제가 어릴적 비둘기집을 많이 부른기역이 납니다~ 황손님~늘 건강하세요^^
@sunyiedwards9215 Жыл бұрын
저도 54 년생인데 우리도 힘들게 살았어요. 나라가 망하는 바람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흔하디흔한 보리밥도 제대로 먹지 못할 정도로 가난하고 배고픈 어린시절은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슬퍼요 나라가 망한탓에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도못학고 많은 시민들이 굶주리고 배고파서 죽은 사람 들 끼니를 못이어서 아이들을 멀리 입양보낸 사람들 헤아릴수없는 고통과 슬픔을겪은 사람들 말로다할수없지만 힘드시겠지만 계시는 그자리에서 열심히 마음을다해 하시는일에 충실 하시면 언젠가는 모든일이 형통하게 이루어 질것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milia2224 ай бұрын
어머니 어버지들 덕분에 못난 제가 반만년래 조선역사에 가장큰 태평성대를 누리고 삽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user-mx4dr7lt8l4 ай бұрын
욕해서 죄송합니다
@user-hd5fk3gk4n4 ай бұрын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역사가 너무 슬퍼요.
@user-sz5uu5pg4f4 ай бұрын
나라가 망하면 비참하지요 요즘젊은이들 나라없이 서러움이 아는지?
@user-sz5uu5pg4f4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도 이나라 왕손에 대우을 해 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국민 세금으로 이북갔다 주지말고 더불어당은.
@user-yi3ox7jy2w2 жыл бұрын
힘든세상 잘견디셨네요 앞으로는 행복하고 꽃길만걸으세요
@user-gx9ue4mi4o2 жыл бұрын
삶의 소용돌이 속에서 참 잘견디셨군요ㅠ이제행복한 일만 있길 기도드립니다^^
@user-no4vy3qm4y Жыл бұрын
비둘기집 저도 가사는 몰라도 혼자 비둘기처럼 다정한 흥얼거려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user-ij7xj2ed9f11 ай бұрын
이석왕자님 역사가 마음 항상 아퍼옵니다. 건강하시고. 꽃길만 건으셨으면 좋겠네요 비들기집 노래도 부르시면서요 건강하세요
@hangel47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이석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행복하시고 강건하시길..
@user-qw3ij8px1g2 жыл бұрын
비둘기집 너무좋아하는노래입니다 황손이시라그런지 인물도 좋으시고 성품도 올곤으시네요 어머니닮은 좋은부인 만나 해로하셨음 좋았을텐데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건강하셔요
@user-id7ub5bc7h2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가슴아픕니다 귀하신분을 세상은 해도 너무했습니다 ㆍ
@user-gq8fj4od7z3 жыл бұрын
기개있고ㆍ귀족적으로기품있게생기신모습은여전하십니다 ㆍ이석님ㆍ힘내세요ㆍ그래도건강하시자나요 ᆞ
@user-fd6ox1nj7c2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남은 인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ed1bc6bk8h2 жыл бұрын
출중한 외모에 비들기집 노래 하시던 모습 가끔 안부가 궁금했답니다. 반듯하신 모습 여전하시군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신곡 기대합니다.~~♡
@myoungkim27073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십시요
@tv-uo4qr3 жыл бұрын
이석님 힘내세요 화이팅 이석님 새로운 노래 기대합니다
@cutesooja2 жыл бұрын
이른 새벽에 영상 보면서 넘 가슴 아팠습니다. 이석님 힘 내세요.~~~!♡
@Han_sara2 жыл бұрын
딴따라 라고 하지만 그래도 비둘기집 이라는 음반의 주인 공 가수였기에 후대 에 왕손 이라는것을 온국민들에게 알려 주는 큰역활도 된게 아닐까요 비둘기집 이라는 노래 남여노소 모르는사람 없었어 요 센세이션을 일으킨 좋은노래 였죠
@freedomkim37413 жыл бұрын
쇠퇴한 국운을 두 어깨에 짊어지신 인생이시군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처참한 인생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서 너무나 가슴이 저려옵니다.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무난하게 잘 풀리셔서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user-fh4rn6hy4x3 жыл бұрын
이석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인생은 주어진 길을 받아 들이고 ~내가 가야할 길을 분명히 알고 가는 ~여인 입니다~ 샬롬~~~
@user-lp5uz5vg2q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셨습니다 잘견뎌내셨고 앞으로는 쭉~~~~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비둘기집 노래 즐겨부르고 목소리도 편안하고 좋습니다 누가머래도 영원한 왕자이십니다
@user-yj9qu1ym6g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왕손이석님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하나님께기도합니다
@jesuspleasesaveme59652 жыл бұрын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user-ex4dl6tu9g11 ай бұрын
저의 생각에는 이석 황손님 댁에를 나라에 큰 일 있을 때마다 이원 황사손님과 윤석열 대통령께서 방문하시어 3분이 모여 국가를 위한 결의도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대통령 뿐만 아니라, 두 황손님도 국경일 행사에 연설하시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user-nq6bq2ko2r2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 아파. 눈물이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은. 살아야하는. 이유를.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sweetfan32505 ай бұрын
이성계가 소중화로 사대주의 한거 부터 이런결과를 가져왔지! 이성계가 민족반역자 원흉이다
@user-ew5be7fg4s4 ай бұрын
비둘기집 너무도그립고 존노랜데 꼭 티브에서 뵜음 좋겠네요
@user-xw2vx7nm1q2 жыл бұрын
왕손님 지금은 전주 한옥마을에 계시는데 건가하시면서 인자하신모습 뵌게 2년쯤 되었네요. 고생 많이하셨네요.저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살다갑시다. 자신이 만족하는 삶 그것이 성공한 삶이 아닐까요 우리 함 살아봅시다
@user-hm7tz9pd9b2 жыл бұрын
마음아파 접하기가 어렵네요 반듯이 조상님의 얼을살여 당당하게 설수있길 기원해요
@user-zb1tz8cl8r2 жыл бұрын
정말 시대를 잘 타고 나는것도 각자의 타고나는 복인것 같습니다 왕족답게 우아하고 귀티나시는 근본은 타고나신것같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eh1bw3xn9o3 жыл бұрын
황손~이석님ㆍ힘내셔요ㆍ이석님ㆍ노래~넘ㆍ감미로워요ㆍ화이팅합니다~행복하세요ㆍ건ㆍ행ㆍ~~
@user-ez2cl7pw2r3 жыл бұрын
대통령들이저기자리 위태로울까두려워워황실ㅇ,ㄹㄹ멀리라는것
@user-bb3en3ym1g3 жыл бұрын
지난 세월동안 많은 아픔 시련도 많으셨네요~이제라도 좋은 곡으로 남은 삶을 즐겁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항상 건강하시구요.승승장구.꽃길로가세요^🕯🙏👍🌻🐬🌈🥰🧚♀️
@user-ln5ed6cv8q3 жыл бұрын
창덕궁 경복궁을 지키면서 남은 황손을 나라가 왜 지키지를 못했을까,???유감이네요???
@user-ct7bj2wc7m3 жыл бұрын
@@user-ln5ed6cv8q 9
@user-vp1ev4dv2b3 жыл бұрын
@@user-ln5ed6cv8q 경복궁 창덕궁 원래주인에게 돌려주어야한다.
@jesuspleasesaveme59652 жыл бұрын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user-qx9pd4tp5s2 жыл бұрын
그 많은 아픔과 시련 다~ 저 사람 조부 때문이고, 그 인간 때문에 조선인들이 받은 아픔은 잊은건가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면서요
@user-bd8yt1uc3t2 жыл бұрын
황손으로 태어나 비극적인 삶을 사신 이석씨, 운명이란 무어라 말할길 없네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user-hb3yf1vl8i6 ай бұрын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Pick100043 жыл бұрын
황손 이석님. 올해 81세 되셨겠어요. 무병장수 하시고 오래오래 사셔요. 이 나라 국민이라는게 부끄러워집니다. 죄송합니다.
@user-ui9mz1oy6g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가슴 절절하고 미어지네요ᆢ 험난한 세월에도 꿋꿋이 잘 버텨주신 님께 아름다운 인생 살아내심 최고의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힘내시고 행복한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jesuspleasesaveme59652 жыл бұрын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user-pe6id9mg8h2 жыл бұрын
노래따라 내 청춘도 늙어가네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user-lw6mi2vd9x2 жыл бұрын
왕가의 타이틀은 버려야해요 우리네처럼 지금의세상에 적응하고 다같은맘으르 행복하게 살자구요 사람은 사람밑에 사람없고 사람위에사람없는겁니다 서로 위로하고 한세상 살자구요
@user-lh3lc2jf8w3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하시면서 행복하 게 살아기시길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넘 슬프네요
@user-ur7yt6gu1y2 жыл бұрын
나라빼앗기면 비참합니다 젋은이들 나는 누군지 자유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라에 주체가 누군가 요?
@jesuspleasesaveme59652 жыл бұрын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옛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KkK-tn7wr2 жыл бұрын
이석님 마음이 저려옵니다
@user-ij5dh7sm5p2 жыл бұрын
@@jesuspleasesaveme5965 이런글 올린 정도면 지금 손을 내 밀어 보시지요
@jesuspleasesaveme59652 жыл бұрын
@@user-ij5dh7sm5p ㅁㅁㅁ-손을 내밀어 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모르겠네요. 자세히 설명좀 해주실래요?
왕손의집은 왕궁인데 우리나라전통 이나역사를 높이 기리며 존중되어지는데 왕손도 역사에 함께하는것아닌가요 왕손이 험난하게사시는건 마음아프네요
@user-lv8kf8im4c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픔니다.
@user-mr3yb9ww1r3 жыл бұрын
마음이너무아프네요힘내세요
@user-il1ui3ih8i3 жыл бұрын
궁전다시 돌려조야함
@user-ls5pp5de6k3 жыл бұрын
@@user-il1ui3ih8i 맞는 말씀이네요~공감합니다 😄👍🏻
@gilbertjeong55993 жыл бұрын
국민들 절반가까이 노비로 만들고 외국군대 끌여들여 국민학살한 왕조따위는 존중받을 필요 1따윈 없습니다
@user-eg8to9yh1y3 жыл бұрын
너무도마음솟으로 궁굼 했었지요 이렇게 라도 거론 돼어 알리게되니 참 감회가 됍니다 감사
@jesuspleasesaveme59652 жыл бұрын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user-fy7lt8eo3x3 жыл бұрын
황손님 힘내세요 세속삶이 가시넝쿨 삶에 험한 세상이지만 용기을 내어 노력과 인내로 동생들이랑 건강한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마음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m010536274152 жыл бұрын
왕손 이석님 100세 150세까지 건강하셔서 황실역사 보존에 많은 힘이 되어주세요. 이석님 응원합니다.
@user-jf9ui9bc2e3 жыл бұрын
황손 이석씨 힘네세요! 응원합니다.
@user-tq4lg9om5r3 жыл бұрын
제가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하고 노레를 불렸쓴런데 그노레가 마지막 황태자에 노래였군요 아직도 젊으시니 희망을 잃지말고 행복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hankooknc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황태자 아닙니다. 왕위 요구자도 아닙니다. 황실수장은 이원이란분이고요 솔직히 말해서 저분 황실 이용해서 돈버는 사람입니다. 민주공화국에서 황실복원같은 개같은 헛소리지껄이는분입니다.
@hyunmoungshin8002 жыл бұрын
이석님건강하세여건강하셔야노래두하실수있고좋은날있으실거에여
@user-yg1sh2vf9b2 жыл бұрын
왕손들을 나라에서 돌봐줘야죠. 저희고모 할머니도 마지막
@user-zh5se3ce8e3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비둘기집 내가 어릴때부터 참좋아했는데 아직도 쭉 몇년을 들어도 좋은 음악이지요 지니뮤직 다운받아 듣고있어요 이렇게 힘들게 사셨다니 참 애처롭네요 이석님 지금은 잘살고 계시는거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Kim-ih6gl3 жыл бұрын
행복한 날이 영원히 가길 기도하며
@jesuspleasesaveme59652 жыл бұрын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user-fl3lk7du9u2 жыл бұрын
@@Kim-ih6gl 0
@user-pz2et2hy2p3 жыл бұрын
잘사셨씀좋겠어요고생많이하셨네요잘사시는줄알았어요
@user-dl7yv2ev4q Жыл бұрын
노래 비둘기집 오래오래 마음 속에 간직할게요 고생만으셨습니다 남은 여생 건강하시고 복만이 받으세요 고생 하셨습니다
@user-er2ly9pr2s2 жыл бұрын
이 험한 세상 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user-pq5gk3lt2n3 жыл бұрын
비운의 왕자입니다..국운이 다했던시절...힘내십시요,,보는내내 눈물이 흘러내림을..정부에서는 보호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ho70893 жыл бұрын
나라 망하게 하고 일본 및 서양 강대국에 각종 이권 팔아먹고 일제강점기동안 국민은 위안부다 강제징용노동자다 끌려가게 두는데 지들은 궁안에서 호위호식하다가 광복되고 쫓겨난건데 ㅋㅋ 신경써줘야함?
@user-pq5gk3lt2n3 жыл бұрын
@@jho7089 JH o 님? 정말 무능한 고종이였지요? 아관파천등등.님의 역사적견해 저도 공감합니다.구한말의 리바이벌이 현재니간요.국격.국력을 높이는게 아니니간요. 허나 이석님의 개인사를 생각하고 .또한 역사를 우린 외면하지않고 교훈 삼아야 하며...기타등등의 마음입니다.지난 역사를외면하고 알지못하면 발전의 미래를 기대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jho70893 жыл бұрын
@@user-pq5gk3lt2n 이석의 개인사를 챙긴다라? 우리나라에서 개인사 일일이 챙기나요? 광복군 후손들 어떻게 사는지 일일이 챙겼나요? 역사 외면하지 말고 교훈 삼아야죠. 나라말아먹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게 되는지를 알려주어야죠. 나라팔아먹고 말아먹으면서 산 사람들이 그 후손들이 잘사는 나라가 아니라 비참하고 비루하게 산다는 교훈을요
@user-el5ub5qm2j3 жыл бұрын
뭔 개 떠라이 같은 소리야? 없어진 황실보다 독립유공자를 더 챙겨야지
@skfkflsixvkdsjshdj3 жыл бұрын
세금으로 연9000만원 지원받는다던데요.
@TV-sp2wy3 жыл бұрын
아~~참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나 힘내세요!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모니카.강사드림!♡♡♡
@user-hf8jj9ez1h2 жыл бұрын
왜역사를지우려들할까요.이석왕자님삶이참.아 프네요.힘내새요 영원한왕자님하이팅
@user-zn6dg6hn3j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노력 끝에 이 방송 감사하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도록 고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응원합니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user-gv2nz8ub3v6 ай бұрын
@@jesuspleasesaveme5965 구황실 35년간 1910-20 150만엔, 1921-1945 180만엔 받아왔음 당시 일본인 현지교사 월급이 20-30엔 이였다. 즉 엄청난 돈 받고 잘먹고 잘살았다. 나라가 일본에 넘어가 때도, 군주제 였던 대한제국이였을때도 구황실에서는 책임지는자가 없었다 황손이라고 표현하지 말고 민족반역자라고 부르자 이석은 매년 우리세금으로 9000만원 지원 받고 일본 천황과 총리가 자신앞에서 무릎끊고 침략에 대해 사과하라했고 본인이 세운 황실문화재단을 통해 황실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함
@@user-cj7ie5dc7k 고려왕실도 부활시켜야 겠네요? 백제, 신라, 가야 고구려 다 부활시키죠? ㅋㅋ 얼마나 말같지 않은 소리인지 아시겠죠? 대한민국의 민주공화국입니다. 어이없는 소리 하지마세요
@user-mj5mz3oe2i2 жыл бұрын
@@anarchist9661 일제를 찬양? 과거 없인 미래도 없다란 말씀은 못 배웠나 보오 !
@sasaki85272 жыл бұрын
@@user-mj5mz3oe2i 무능의 끝판왕 이씨 왕조를 뭐가 잘났다고 왕정복고를 시켜주나요? 하물며 21세기에 겉만 번지르르한 왕이 무슨 의미가 있죠? 전주 이씨는 자기들이 학살한 왕씨처럼 사지가 찢겨 죽지 않은걸 다행으로 알아야합니다.
@user-ls2sh8fu2f2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파요, 마지막 이씨조선의 왕자라는 이름으로 살아가시는데 얼마나 고초가 많으십니까, 저가 도울힘은 못되지만 힘내싶시요.황손님!
@user-sr1xp9xn5k2 жыл бұрын
기억하고 말고요..국민학교시절 들었던 비둘기집이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환갑이 넘다보니 세상보는 눈이 조금은 트이는데..참으로 귀하신분이 고생많으셨네요.남은 여생은 평안하소서
@user-jz7rt6nj9e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황손인데 아무리 나라가 망했다 해도 이렇게 버려두었다니 참으로 이건아닌것 같네요 마음이 아프고 애리네요 하기야 이 글을 적는 나도 이분못지않게 험난한 삶이였지만 시대가 변해고 변해서 물질이 왕이되여 버린 웃지못할세상 이지만 그런데 그래도 않인것 같네요 눈물이 나네요
@user-do8rk5fm1s3 жыл бұрын
이나라가 망한 원인이 왕족의 무능함 때문이죠 자기들의 의무는 무시하고 왕족피만 물려 받았다고 권리만 생각 하는 잘못된거임
@user-gr4jz7fb2h3 жыл бұрын
일본이 조선왕실을 재기불가하게 만든거죠~~왕실은 조선을 다시 재개하게 만드는 정신적 힘이될수 잇으니~~까요 무서운 일본 노무들
너무 가슴이 미어지는데ㅠ 눈물이 한없이 나오네요ㅠ 황손으로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게 아니시는말에 정말 맘이 너무 아파서.. 그동안 참으로 열심히 사셨어요 구중궁궐에서 황실 포대기에 쌓여 살아 오다 20살에 바깥세상 보셨을텐데 그때가 아기가 첨 태어난거랑 똑 같으셨을텐데..그 누구의 가르침없이 어린 동생들 굶기지 않으려 애쓰신것 봐도 잘 버티고시고 잘 살아오셨어요 황손 이석님 비둘기집 노래 불려주셔서 저에게 따뜻한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닷
@jesuspleasesaveme59652 жыл бұрын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user-jh3rh8eu3o2 жыл бұрын
전주한옥집에 꼭 한번 가봐야 되겠네요~~그래도 왕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세요~~
@user-ts6dz2xd7f3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슴 아픕니다 우리나라 역사 ~ 황손 답게 잘 생기셨고 노래까지 ~이렇게 뵈니 감개무량 합니다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user-qx9pd4tp5s2 жыл бұрын
고종 사진 보셨나요? 잘생겼던가요?
@user-nn8hb5hy5l2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픈건 노예로 살던 백성 들이지요 저 인간들은 일제 시대 때도 일본에서 돈 받고 잘 살았어요
@user-vj5es9km3q3 жыл бұрын
왕손 가수 이석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를 듣게 해주시고 힘내시고 삶이 안정되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user-ck6qd3kn5s2 жыл бұрын
저 어릴적에 이석 왕자님 노래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ㅡ노래를 정말 잘하시고 목소리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ㅡ 힘내십시요 왕자님
@user-xp3qz5rn3b2 жыл бұрын
비둘기집 노래는 온국민들 좋아하는노래요 황손으로 사시는게 참힘드시지만 열심히하고 있으면 좋은일이 있을거예요
@jesuspleasesaveme59652 жыл бұрын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jhc5686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학교에 강의 하러 왔던 ,그리고 노래를 불렀던 특이한 왕족이지요.건강하시지요^.
@user-xo9dx5tg6c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아픈 일은 없을 꺼에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건강하세요~~~^^
@user-ud3gs6ye2b3 жыл бұрын
황손 이석님 그동안 너무 힘든삶을 사셨네요 앞으론 행복한 나날만 되시길 바랍니다
@user-un3cf3hp5m3 жыл бұрын
정말마음아프네요
@jesuspleasesaveme59652 жыл бұрын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user-nw2jx4np4h3 жыл бұрын
왕실에서 곱게 자란 처라 고생이 몸에 배기지않아 인생의 쓴맛을 진짜마음 고생하며 살아왔군요 이험난한 세상을 피보다더한 삶을 살아오셨군요 아 마지막 왕의자손 이석님 얼마나 피눈물과 함께 살아왔을까 요
@user-zm6bv2wt8b3 жыл бұрын
마지막황제 푸이 보셨어요 정원사로 인생 끝
@jesuspleasesaveme59652 жыл бұрын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longcheshen5142 쫓아 내요? 싸움한번 않고 백성을 나라를 통채로 일제에게 받친 왕족인데 뭔 소림까? 스스로 선택해 애꿎은 백성이 고생한겁니다. 제대로 좀 아셔~~~
@user-vp1ev4dv2b3 жыл бұрын
@@user-wo1kh5mw7w 이완용 매국노들이 나라팔아먹은거 아닌가요 친일파들 지금도 잘살고있읍니다.
@bsyoon14423 жыл бұрын
참 가슴이 아파요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younglee40132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dr7hg6fx2f2 жыл бұрын
외우리나라는왕족을지키지못하나너무속상함니다 힘내셔요
@user-kind_love1533 жыл бұрын
한때 나의 삶이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너져 버렸던 때가 있었어요.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할지 막막했던 때가 생각나서 너무 마음 아프고 슬펐어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jesuspleasesaveme59652 жыл бұрын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user-ke7pe2rj1j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비들기노래처음부터 지금까지좋아합니다
@user-lj7po2on2o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황손 가수 이석님을 응원합니다 살아있는게 기적이네요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인생은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xf7cw9oc7u2 жыл бұрын
비둘기집 노래 참 좋아했습니다
@user-xf7cw9oc7u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고 남은인생 뜻 하신바램 꼭 이루시길~~ㅇ,
@user-kc7nn6jj8q2 жыл бұрын
명목상 황손 타이틀은 현재 이원님이 승계하고 계십니다.
@suhan95152 жыл бұрын
이석님의 파란만장 한 인생! 무슨위로가 필요했겠읍니까~~ 그러나 포기않고 살아계심을 감사드립니다 남은인생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속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언젠가우리모두 그나라 가겠지요!~~
@suhan95152 жыл бұрын
하시는 일 과 하시고싶으신 일 모두 응원합니다 ~~
@user-qs9ih3lf6o2 жыл бұрын
정신과 혼은 뺏기지말고 살아요 ~그래도 남에게 피해주는 못된 인간들보단 더꿋꿋이 살면 언젠간 하나님도 복을주실겁니다~힘내세요 전주이씨 가문에서 응원합니다!!♡
@khs43663 жыл бұрын
슬퍼네요 20세까지 왕실에서 살다가 무일푼으로 일반시민이 되버렸으니 그 충격과 고통은 일반사람 몇천배는 되지않을까 싶네요
@hyeonsseungsseungi3 жыл бұрын
일본이 전쟁에서 진 이후에 조선왕실 재산이 몰수되었죠...
@jho70893 жыл бұрын
슬퍼지네요. 님처람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일본이 이겨서 그대로 식민지가 유지되었으면 님은 슬프지 않았겠죠?
@BBShuwoo3 жыл бұрын
역사도 제대로 모르면서 환타지 드라마몇편보고 감성병걸려서 X소리 댓글싸는거 ㅈㄴ꼴불견이네 ㅋㅋ 조상중에 노비있었을지도 모를 거지들이 양반과 부자를 걱정하는 1.조선왕조는 나라망친주범, 민비의 외척세력손에서 임금을 지키려한 국민들 동학농민군조차도 일본과 청나라등 외세를 끌여들어 학살 탄압했다 2.고종은 일제에빌붙어서 지위유지와 왕실유지금을 받으며 기득권부여잡고 살았다 왕실일가는 소수 한두사례 제외하고 일제패망때까지 전원 일제에 충성했다. 3. 조선은 인구의 반이상을 노예로부리고 수탈했던 한민족역사상 최악의나라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민주주의를계승하지 조선왕조를 계승하지 않는다 4.친일파 이완용과 고종(이왕가)는 똑같다 누가 최순실역할인가 박근혜역할이었나만 다를뿐
@jesuspleasesaveme59652 жыл бұрын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user-pb4uh5ki4h3 жыл бұрын
이석 황손은 너무 고생이 심하셨네요 지금도 살아게신데 우리가 너무 모르고 사네요 불운의 왕족 왜 우리는 왕족을 보호하지 않았나? 현재 고궁은 왕족의 것이 아니던가?? 나라의 뿌리 같은 왕족 상징적으로 보호 했어야 했다
@user-kt6ps7ui1c3 жыл бұрын
지금도.늦지않았읍니다 왕족을계속적으로지지하고 궁궐을 집으로 돌아가게하여야됩니다
@SYK-kq5hj3 жыл бұрын
궁궐을 보존하면서 거기 사는 가족은 쫓아낸다는 것은 아닌 것 같다
@user-jm6nl5if5h2 жыл бұрын
이석님 힘내세요 삶은 노력하는 사람을 절대버리지않습니다 이나라를 사랑하고 왕실의 후손 이석님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user-tw9co8nn2k3 жыл бұрын
참담하네요 마지막 왕손으로태여나셔서 참 힘든세월 사르셨네요 응원할께요 왕족이란걸잊지말고 화이팅하세요
@user-tv5vx9sp7v3 жыл бұрын
황손 이석님 고생많으 셨어요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
@ymn5908173 жыл бұрын
이 석님 건강하셔요.
@user-rk2fk7cg5w3 жыл бұрын
길은 있습니다 바늘 구멍도 길이라고 들여다 보고 살길을 찾는것이 인생인가 싶습니다 차라리 평민이셨다면 그렇게 심한 마음의 고생이 적으셨을 것을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궁중샘활은 무척 궁굼합니다 그 궁중에 생활 하나하나가 궁금하고 소중한 궁중문화가 혹시나 완전히 사라질까 무척 염려가 됩니다
@jesuspleasesaveme59652 жыл бұрын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user-yn8wi4hb1h3 жыл бұрын
오우 이노래 지금 다시들어니 옛생각이나요 왕손의 이미지를가진 비둘기가수 이석씨
@jesuspleasesaveme59652 жыл бұрын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user-hc9sv6ll6v2 жыл бұрын
너무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시고 좋은일 있기를 기원합니다
@deoksoonkim56282 жыл бұрын
비둘기집 지금도 기억하고 가끔 콧노래 부르곤 합니다 다시 노래 하시며 해복한 삶 사셨으면 좋겠네요
@user-sw7np9gu3c3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내 가슴이 아픈지.. 회한의 눈물이리라..
@jesuspleasesaveme59652 жыл бұрын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user-sw7np9gu3c2 жыл бұрын
@@jesuspleasesaveme5965!
@user-xk9ko6lb8w2 жыл бұрын
인상도좋코 넘잘생기고 맘이 아프네요
@user-cq7ks7uo1r3 жыл бұрын
동영상관심있게 봤네요 마지막황손님 항상 응원할께요 내일의소망있기에 오늘이행복합니다.~^^♡파이팅입니다.~
@user-st7tr8ln1g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프네요 장시간 눈물 흘리며 감상했네요 여복이 없어 안타갑네요 남은시간 건강하고 하시는 일 잘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