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증거가 회초리로 다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때리는게아니라 주먹으로 때리거나 싸대기날리거나하는선생들이였죠.. 불과 2000년대만해도 저런선생 많이는아니여도 학교마다 몇명씩있었음
@Hongsungminful3 жыл бұрын
2006 년도에도 구렛나룻 가위로 컷당해서 강제로 두발규정맞게 다닌적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투블럭을 할껄 그랬어... 샤기컷이 유행이던때라 투블럭은 상상도 못했지 ㅋㅋ
@wqwaisj3 жыл бұрын
물론 당연한 얘기지만 훌륭하신 분들도 분명 있었음
@user-vi1gl4fm1m3 жыл бұрын
선생님들도 군기있고 교장이나 교감한테 맞지 않았나요? ㅋㅋ 군대랑 다를바 없는 폭력의 대물림 같습니다. 저 때는 군대에 오래 있어서 그 습관이 남아있던 것 같기도 하고요.
@Chenkii3 жыл бұрын
@@Hongsungminful 그당시 독특한거 좋아해서 지금 투블럭처럼 했었는데, 그떄 학생부장이 뺨때리고 혐오스러운 머리라고 해서 머리 밀림
@user-nz6zg4wd1n Жыл бұрын
진짜 전설로 남을 스토리
@mmdd534 Жыл бұрын
몇번봐도 개꿀잼 ㅋㅋ
@nijjun3 жыл бұрын
7:57 개사이다 저렇게 한명이라도 해줘야 행동하기전에 생각을 하지 너무 계속 가만히 있으면 남의집 귀한자식들한테 바로 손부터나감 물론 저시대 직업 군바리 장교에 월남전도 갔다온 교련이면 완전 권력있는 학교에서 학생들한테 합법적 개깡패지만 적당히 해야지 저건 체벌이 아니라 그냥 개돼지로 봐서 막때리는거임
@user-nk5on4ix2u3 жыл бұрын
저때 군사정권 시절인데 장교인 교련 선생을 해드락 거는 패기ㅋㅋㅋㅋ
@yuwoo93572 жыл бұрын
대위인데 나이가 많아 보임
@user-eo7vz2fe5q2 жыл бұрын
@@yuwoo9357 예비역이라서
@316att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봤던 한국영화 입니다 영화에 나오는 OST가 저 시대와 은근히 잘 매치 되는듯 했어요 .
@user-hn5xx2xm7p10 ай бұрын
드라마 어째 나올지 기대된다😊😊😊
@kevinyuk112410 ай бұрын
정말 개 명작이다 진짜.. 추억으로 남아있는 이 영화..
@skim5788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폭력신보다 당시 고삐리들 생활을 그대로 적나라하게 표현해서 수작임. 특히 교련선생....교련시간은 매타작의 시간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