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은 얼굴에 드러나고 몇 마디 대화 나누다 드러나더라고요 웃는얼굴 예쁜얼글 감사합니다 파파홍님 나그네길
@user-du9du2oj7o Жыл бұрын
앞플보면 앞플상 뒤로보면 디질상...
@user-im1fx2be1u Жыл бұрын
샤하고 찝찝하고 눈빛 입모양 팔움직임 보니 인성이 어떤지 알겠더라구요
@user-zx4co5jd9r Жыл бұрын
지도 약자에 대한 인성을 공감합니다
@user-tw9nn5mf9w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비켜갈 사람 1도 없습니다 ㅎㅎ
@user-tu6ix6jm7k Жыл бұрын
저희남편은 독재자라 거리두기 하고있슴다
@user-nx5vc2ls7z Жыл бұрын
?
@user-os4nd8yq8o Жыл бұрын
무서운이미지..ㅋㅋ고민덴당
@user-os4nd8yq8o Жыл бұрын
ㅋㅋ아 소송이겨야할텐데 그전에 피부과가서 훙터치료나해야지
@user-eq9ny5gx3b Жыл бұрын
사ㅡ람 원 래 안 믿 음 ㅡ
@haeokchang681 Жыл бұрын
ㅏ
@user-fj1tr6gt4gАй бұрын
집안내력이 미간주름있는데 일반화시키는건 뭐지?
@koreapatriotism1869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눈과 눈사이 미간에 11자 주름이 나는 분들을 여러명 만나보았는데, 그분들 성향이 공통점이 있습니다. 신경이 예민하고 , 스트레스를 평소에 많이 받고 알게 모르게 화를 잘냅니다. , 그리고 남이 말하면 잘듣는게 아니라 그게아니고 이거다고 상대의 말을 활시위로 삼아서 상대를 자존심을 깍아내리는 고지식한듯한 이상한 습관도 있습니다. 모두가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 컵에 물이 반절이 담겨있으면 반절이 안담겨있네하며 긍정을 보기보다는 뭔가 부정적인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614pinetree Жыл бұрын
최소한도 음식점에서 돈계산은 앞에 카운터에 나와서 하게하지말고 미리 청구서를 밥상에 가져다 주면 신발은 오래매고 하는것들은 사라질듯 합니다 또한 이방송을 보면서 선생님의 인생살이 또한 호락호락 하지 않으셨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ㅎㅎ
@darkani5665 Жыл бұрын
난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 있는 저열한 인간형 하나가 바로 습관적인 삿대질임 나쁜 일이든 좋은 일이든간에 상대에게 삿대질하며 이야기 함 김구라랑 윤석열이 상대에게 습관적으로 삿대질을 하며 이야기하는 것 역시 모든 상대를 자신의 아랫 사람이나 하수인으로 생각하며 업신여기기 때문입니다. 과거 80 년대 이전까지는 부모고 선생이고 직장 상사이고간에 손가락 까딱까딱하면서 지시하는 습관이 몸에 익은 사람들이 존재했는데 그걸 지금까지도 하는 인간들이 존재합니다.
@user-dm8wo5sl5n2 ай бұрын
재수없는소리 하네 ㄷㄷㄷㄷㄷㄷ 너 자신을 알라 ! !
@ikkang175 Жыл бұрын
너무 오보해서 말하는것 같습니다
@user-br8os6nv5s Жыл бұрын
껍때기 외형만 중시하는 그 자체가 중요하지 않으며 잘못되었다 봅니다 ... 돈계산을 말하는 그 자체도 잘못 되었다 봅니다......누가 계산하던 그게 중요한가요? 함께한 자리라면 누구던 계산하면 어떻습니까? 나이 60 중반이지만 왜 여기서 돈계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여.... 단 한번도 계산하지 않는 사람이면 앞으로 스스로 함께 자리하지도 못하도록 하는게 맞는 겁니까...... 술값을 그렇다 하더라도 밥값 계산하면 계산할 때 마다 기분좋지 않나요? 친구들 만나 기분좋은 기회를 주는데 왜 그 기회를 왜 놓친단 말입니까 ..... 자선사업가는 아니지만 밥값 정도는 수십번이던 수백번이던 능력있으면 기분좋은데 먼저 계산하는거죠... 능력이 안되면 스스로 함께하는 만남을 거부하겠죠.....
@user-dl3vp2sb6p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세요. 평소 밥을 거의 사는 편 이시라면요. 그런데 이런 말씀을 3번~ 5번 얻어 먹으면 1번 살까 말까 하는 사람들이 거의 하더라구요. (아니시면 죄송합니다)
@user-dl3vp2sb6p Жыл бұрын
제 지인이 같이 여행중 본인은 차를 아예 안가져와요. 몇년을 왕복 10시간 왕복4시간 거리를 단체로 여행을 가면서 꼭 얻어타려고만 하고 기름값 전혀 안내는데요. 항상 하는 말이 친구지간에 서로 희생하고 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말안하고 참다가 모임자체를 탈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