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유투버 방송송중 유익한 정보가 많은것 갔습니다. 도움이 되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상세한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상속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위험한 형제들 => 위험한 자녀들

변호사님유익하게잘봤습니다 상속관련최고의 유튜버십니다♡♡♡♡♡♡♡

맞아요ᆢ변호사님 ~

구독~~조아요까지~~^ 어제 어머니가 전화와서 돌아가신 아버지 한달 되셨는데 자동차명의 이전하게 주민등록증 사본이랑 막도장 파서 달라구해서 .맨처음 그런다고 했다가.싫다고했더니 소리지르고 그러시내요..저희는 친정어머니가 말이 안통해요. ..법무사 다니는 여동생 말만 듣고 난리치는데.. 선생님 영상보고 아버지재산 안심클릭 온라인으로 다 신청했어요

목소리 완전 좋으시네요

쉽고 정확한 말씀 말의 속도 다 좋습니다

You are the best!!

에휴~자꾸 인감도장 보내라고 자기가 사기꾼이냐고 못믿냐고 해서 스트레스받았는데 안주는게 맞는거군요 ㅜ당당해져야겠어요

좋아요. 변호사님.

Thanks^^

너무 상쇄하게 알려주시네요. 많은 도움이 됍니다. 감사합니다.

형재고 뭐고 냉정할땐 냉정해주세요 인정으로 도장 줬다간 정말 못볼꼴 까지 보게 됩니다 저의 집이 그런상황입니다 21년전 일이고요 망나니로 변할줄 알었으면 안줬을건데 이제는 아무것도 멍충하니 4녀들이 당하고 말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는 3남1녀중 큰오빠 29살에 총각으로 돌아가시고 작은오빠애들셋나두고 39살 에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도 12년전에 돌아가셨구오 어머님도 이번에 둘아가셨습니다 남동생하고 저하고 올케애들 셋있는데 남동생이 집한채 가져가고 시골 논밭 다 가져가고 부모님이 모아둔 다가져가고 돈2천5백 아직 엄마앞으로 남아있더라구요 그리고 엄마집 4억 정도 하는집 엄마 명 의로 있는 상태 돌아가신지 한달정도 됐구요 저는 돈 한 푼 못받고 동생놈 전화 차단 시키고 연락할일있으면 다른 사람 연락오고 엄마 꼬들겨 혼자사는며느리 나쁜년 만들고 나와 엄마관계도 나쁘게 만들어 왕래못하게 하고 사이 나쁘게 부모 돌아가시고 나니 우울증고 화병만 생겨 정신과 약 복옹 저한테 얼마나 욕질하고 나쁜년 만들고 정말 억울하고 분하고 부모님한테 사랑한번 못받고 오빠들도 일찍 돌아가셔 혼자넘외롭게 살아왔는데 동생놈까지 인간쓰레기 지금 끙끙이 속이 있는지 아무련 도치없이 조용하니 저로서는 속이 답답하고 미칠지경이네요 엄마집도 유언장을 받아나는지 별생각이들고 혹시 유언장받아으면 저는자식으로서 돈한 푼도 못받아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일단은 장남이 부모 제산을 분 할 하는것 부터 금지 해야 합니 다 본인 제산인 것 처럼 취급을 하는것 부터 금 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감도 장과 인감 증명 서만 있고 그도 장과 증명서의 주인이 없는 경 우는 무효로 해 야 합니다 이걸 형이 동생한데 폭행 협박으로 빼앗았는지를 법이 확인을 해 야 합니다 그래 서 제대로 문제 를 해결 하려면 모든 형제자매 가 법앞에 모였 을때 해야 합니 다 그래서 법관 이 할일은 형제 간 강자인 사람 이 약자에게 협 박으로 서류 작 성을 하는지도 확인 해서 공정 한 약관은 모든 형제의 지문과 인감 도장 그리 고 법관 도장도 있어야 그 약관 의 효력이 있는 걸로 간주 해야 합니다 형제들 끼리 작성한 모 든 상속 서류는 무효로 해야 합 니다

나이가 드니 여태 생활력 없이 놀던 형제가 부모님 재산을 욕심내기 시작하더군요.. 본인 의지로 여태 놀아놓고 부모님 때문에 자기가 바보가 되었다며 재산을 몰아 달라고 합니다.. 부모님이 본인 편 들어주면 등기 친 이후엔 형제가 따져물어도 부모님 핑계대면 된다고 잔머리를 쓰려고 하네요..

우리집에도 위험한 아들이 있어 아버지를 감금하고 전화도 해제하고 아버지 모시고 지방으로 가서 잠수탔어요. 참 난감합니다.

1:53

아들한테다물러줌어디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변호사님. 궁금한게 있어 여쭤봅니다.부모님께서 시한부 판정 받았을때 갑자기 첫째앞으로 증여된 부동산을 유류분소송(둘째,셋째같이)과정에서 합의로 주택을 둘째 명의로 이전 받았습니다.당연히 첫째 지분만큼은 제외하고 이전 받았구요. 재개발중이라 처분되면 정리할 생각에요. 근데 생각보다 기간이 길어진상태에 현재까지 아직 처분이 안되고 있는데,,,현재는 "주겠지"하고 마냥 기다리만 하고 있는데 혹시나 못받을 상황시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넘 궁금합니다..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찾아뵙고 상담드려야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답답한마음에 글을 적어요. 할아버지가 43사건때 돌아가셨어요.얼마전 보상금땨문에 친족들이 만났는데 할아버지땅을 찾기로해서 고모 아들이 임감증명서랑 위임장에 도장을받아서 소송을 준비한다고 전해들었는데 아무 정보도 주지않고 혼자 단독으로 진행중입니다.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는지 답답합니다.

변호사님 제 댓글 좀 읽어 주세요. 제발요~~ 부탁 드립니다.

장례비용 반씩 보탠다고 어르신있을때 얘기해놓고 갑자기 장례비용 안줄려고 연락두절 어머님집 sh주택공사 집처분및 청약통장들 진행이 되질않네요 어떻게 해야 해결될까요? 처형 집사람 두명 상속인입니다 처형쪽에서 작은돈에 가족이랑 어머님 장례비용도 지불안하는것에 충격입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항암중이신 친정엄마를 7남매중에 막내딸인 제가 직접 모시고 치료중이였는데 항상 뒷짐지고 있던 제일 위 언니오빠 넷이서 갑자기 모시고 싶다고 모셔갔구요 몇달 안돼 현재 엄마는 허름한 시골(고향근처) 요양원에 계신 상태입니다. 궁금한건 엄마의 휴대폰을 젤위에 형제자매들이 일방적으로 비밀번호를 걸어 잠금을 해놓고 엄마에게는 휴대폰이 고장이라고 했다는 사실입니다. 글도 모르는 노모(89세)인 엄마는 그들이하는 말만 믿고 침대에 누워계시는게 전부입니다. 이번에 방문했을때 엄마 부탁으로 고쳐드린다고 가져와서 어찌어찌 고치긴 했는데 핸드폰을 다시 보내준들 그들이 또 잠금을 걸면 그만이라 답답합니다. 법적 용어로 그들이 하는 못된짓들을 차단할 방법은 없을까요?

변호사님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난 후 상속재산 분할협의서에 상속세 신고를 제가 하고 납입한다고 명시했습니다.(금액이 얼마 안되고 동생이 분할협의서를 작성해서 미안한마음에) 그런데 알고 보니 동생이 아버님 카드를 돌아가시고 나서 쓴 내역이 있고, 아버님한테 돈 빌린사람들의 채권증서를 동생이 가져 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속인은 저와 동생 둘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중에 상속세 세무조사를 받을거 같아서 신고를 못하고 있는데 동생은 분할협의서에 명시 되어 있으니 상속신고를 안해서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사기죄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소송을 하겠다고 합니다. 이거 상속세 신고를 무조건 제가 해야하는 건가요? 걱정됩니다.TT

부모님이 지식이 많지 않아요!

저희는 장남인 두 내외분 장애인 형님 두분 사이에 자식이 없어요 형님이 먼저 돌아 가시니 지적 장애이 형수 친정으로 대대손손 내려 오는 전답이 처남한테 간다는디 형님네 형제들은 보고만 있다는 법 이 법인지 이해가 않 됩니다

부모가 정리해주고 가야 분쟁이 생기지 않는다...미리미리 준비합시다.

안녕하세요?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는 피상속인이 반드시 사망을 한 후 열람하고 신청할 수 있는 제도인지요? 사망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는지요? 제가 알기로는 피상속인이 사망을 해야만 재산조회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바쁘신 중에도 답글 달아주시면 너무 기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왕래도 없으면서 경조사때만 가족이라고 우기는 이복 이부형제자매가 제일 위험합니다 동거하지않는이상 가족상도례도 적용도 안되는남이라는데 왜? 가족이라고 우기는지? 모르겠어요

좋은글감사함니다 부모재산을 빼돌리지못하게 유료분근저당설정을할수있나요

치매로 서류 꾸며서 ᆢ 부모님 강제 시설입소 후 거동도 못하게 만들고 대화도 못하게 만든 경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변호사님 돈도안밨고 매매한것처럼각서를써놔더라고요 그런대 부모님을나몰라라하고전화도안밨고 노인내들이먹고살길이업는대 그땅을빼을수있을가요

25년전에 협의 분할에의한 상속 1회/ 15년전에 협의 분할에의한 상속1회 / 한달전에 증여1회 유류분청구는 최근에만 해당하나요

이십년을 넘게 동생인 제가 엄마를 돌보고 케어하다가 갑자기 언니랑 형부가 요양병원 입원중인 치매환자 엄마를 자신이 사는 도시로 모셔가고 제가 그동안 관리하던 통장관리를 자신이 하겟답니다. 요양병원 저 동생 동의없이 옮기는거 친자식이라면 무조건 가능한가요?

3년동안 미신고 미납부 상황이면 어찌되나요 무지해서 이렇게 되었네요 현금을 쓰기도 헀습니다 ㅠ

부모님이 공개적으로 출가외인이니 장남에게 다 줘야된다고 하고 설득해도 안되는 상황인데 가지고 계시는 부동산을 어떻게 확인할수 있을까요

친정엄마가 동생에게 밭을 두필지 증여해주면서 나머지 논과 밭은 언니와 저에게 증여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런데 유류분청구소송? 그 기한이 지나자 친정엄마가 그런 약속 한적없다고 하시고 동생은 니가한게 뭐있어 재산을 요구하냐고 난리입니다 나머지 재산을 동생과 공동명의해야한다고 하세요 이럴경우 약속된 재산을 받을수 있는지요? 그 증여를 명목으로 개인비서처럼 저를 불러 일을 시키셨어요 저는 먼저 요구한적도 없는데 주신다고 약속하셔서 믿었는데 이제와서 이러니 억울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부모님 통장 도장을 큰며느리가 관리하였고 치매로 아버님 요양원에 2년정도 모셨는데 돌아가신후 통장 잔액이 0원으로 요양원 모시기전 7천만원 인출하여 어머님 드렸다고 하는데요 어머님께서는 저희에게 통장을 보여주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저희의 몫을 찾을수있을까요?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4남매가 있었는데 두분은 돌아가시고 두분만 남았는데 엄마집을 팔았어요 두자녀한테 1억씩 증여를했는데 자녀한테5천 외손자한테5천 그렇게하고 남은돈은 엄마통장에 넣어두시고 한달에 400만원씩. 찾아서 손주들 용돈주면서 소비하면서 쓰고. 돌아가실때에는 통장에 하나도 없으면 돌아가신분의 자녀들이 유류분 청구를 못하지 않나요? . 변호사님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특별수익분 산정이 궁금합니다. 시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장녀 장남 차남이 있습니다. .결혼시 장녀는 20년전 1억5천을 받았고..차남은 12년전 집과 차 매수금으로 3억 정도를 받았습니다. 그때 사 준 집들이 현재시가 6억정도 합니다. 장남은 5년 전 5천만원을 받은게 전부입니다... 현재가치로 어떻게 산정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율로 하는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증거를 어떻게 확보해야하는지요? 은행거래내역을 보여주지 않을 것 같고 소송가면 거짓말을 할 것 같은데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질문입니다. 친정엄마가 돌아가신 아버지 자동차명의롤 엄마 명의로 하신다고 저보고 주민등록증 사본, 본인이 제 막도장 파서 구청에 신고한다고 하면서 백만원주겠다고 하며 밥먹자는거 그냥 해드릴까 하다가 제가 죄송하다고 형제들 모여서 확실히 하자고했더니 다른 형제들 받았다고 거짓말하시고..엄마를 못 믿냐구 소리지르시고 니가 그러고도 큰딸이냐구 하셨는데 ..정말 자동차 명의 이전에만 해당이 되서 해줘야 되는건지 궁금해요..

저히집예기인데 아들이그동안같다흔돈도많고 일부는 아들한테상속했는데나머지 딸들이 자식으로써근저당설정할수있다는말을들었는데 가능한가요?

딸이 3명인데 친정아버지가 20년전에 작고하시고 3일전에 친정 어무이가 돌아가시고 장례비용은 합의하에 잘치루었읍니다 그런데 상속문제는 언니가 그동안 모시면서 집으로 못오게한점도 있고 자기가 필요할때만 불러서 왔다갔다 했읍니다 그런데 상속문제는 내가 물어보닝까 엔분의 일로 나누자고 하는데 구체적인 말이 없읍니다~^^ 참고로 아부지 명의에 땅이 있고 어무이 명의에 땅이 있고 그전에 동생과나는 어무이가 천만원주었고 언니는 현찰 일억을 주었는데 무척 말이 많고 힘든상황입니다~^^ 그언니가 도장 찍자고 할때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돈부터 보내라하는 누나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안녕하세요 형제간의 상속 문제로 상담을 받고 싶어요.

명의신탁ㆍ신탁재산 형제나 다른 사람으로 해놨을때 어떻게해야합니까? 상속재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거죠? 어디가서 상속재산으로 돌리나요? 본인한테 얘기해야하는건가요?

아버지사망전날 근저당 잡아둔 동생에게 무효 소송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상속재산분할심판이 진행중인데 저희는 상대방이고 현재 이 싸움을 그만두고 모든 상속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건강이 악화되어 재판에 더이상 참여하고 싶지 않고 재산도 원하지 않습니다. 청구인의 변호사사무실에 상속재산분할청구권을 포기하겠다고 심판의 소취하를 원한다고 의사를 전달하면 되나요?? 어떠한 서류를 준비하여 해결해야 하는지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법원에 상속포기를 하기에는 3개월이 지났습니다. 만약 심문기일에도 참석하지 않고 그저 가만히 두면 어떻게 되나요?

변호사님! 부모님 생전에 부양한다면서, 집 모신후 재산을 생전에 팔아넘기는 형제 어떡 대처하나요!!!!!

홀로계신 할아버지가 노령연금문제로 전재산을 할아버지의 동생(작은할아버지)명의의 계좌로 맡겨두었습니다. 얼마 전 사망 하였고 알게 되었는데, 할아버지의 아들이 작은할아버지를 꼬드겨 1년에 거쳐 조금씩 전액을 받아갔습니다.(총 3억) 이 경우 형제끼리 분할받을 수 있나요?

아들에게만 십년전에 증여했는데 증여한지 십년 넘으면 유류분 소송 못하나요?

이미 명의변경 된 경우엔 유류분 청구가능 한지요?

사후 소송하세요 안됩니다.되지않아요 말오가다.칼부림납니다

저는 황당한 케이스인데

이번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엄마가땅을 분배해줬는데 큰올캐가 불만을토하면 합의를 안합니다 그런데 첫째는 결혼할당시 아빠가3 억을해주셔습니다 이게 특별이익이라는거 까지는 아는데 문제는 아빠가 송금할때 며느리통장으로 1억4천을 입금하고 아들통장으로 3ㅈ천입금하고 나머지는 엄마명의로 입금했습니다 집명의도 며느리이름으로했구요 이런경우 며느리앞으로 입금된거는 상속분에 해당되지않나요? 명백히 아들 집살때해주신돈이라 새아파트분양하는거 받아서 엄마가 입금내역이나 분양계약서까지 가지고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영상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형제는 3형제 입니다 아버지가 20년전에 저희가 젊을을때 돌아갔셧는데 어머님이 아버지 땅과 집 전부를 어머니 명의로 해달라고 해서 아버지 재산을 전부다 어머니 명의로 다 했드렸습니다 근데 본가에 첫 형님이랑 어머니가 같이 사시는데 1층에서 첫째 형님이 2층에는 어머니가 혼로 생활하고 계십니다 처음부터 형님은 이곳에 재개발이 될걸 알고 있었습니다 제개발대해서는 저한테는 절대로 재개발 된다고 말도 없서고 재가 본가에 자주 왔다갔다하다가 주의 사람들 때문에 재개발이 되는걸 알았습니다 문제는 본가가 진짜로 재개발이 들어가서 이제 어머님도 첫재 형님도 이사를 가야되는데 본가가 어머니 명의로 되어잇는데 첫째형님이 어머니 대신해서 형님이 동생들 몰래 집을 처분하거나 만약에 10억에 집을 보상을 받았다면 형님이 마음대로 어머니 살집5억에 구햇다면 주고 나머지 5억을 형님이 들고가버리면 이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나염 형님은 5억밖에 보상 안받았다....5억으로 어머니 집 구해주고 있다 형님은 5억을 챙겨가고 저한테도 5억만 보상 받앗다 이렇게 말하고 저는 무슨일이던 저한테도 똑바로 말해달라고 한뒷 부터는 그다음부터는 형님이 진행 사항은 절대로 안가르쳐 주고 막내 동생한테만 가르쳐주고 저는 완전 법죄자 취급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머니집인데 왜 마음대로 하냐고 따지니 화를 내면서 연을 끈자고 정말 저를 형제로 안 봐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염??

인감을 때 달라고 해서 뭣도 몰랐고 형제들을 믿었었기에 때주긴 했는데 어디에 썼는지 이야기도 안해주구 그때 그 인감은 날짜가 지나서 써먹지도 못했다고 거짓말을 하여 직접 알아본 결과 아버지 보험이 3개나 있었고 그기다가 사용한것으로 나왔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최근 마지막 통화 까지도 혹시 보험이 안들어가 있었냐의 저의 물음에 끝까지 그런건 없었더라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요즘은 자동녹음이라 통화녹음은 저장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 어떤 댓글을 봐도 저희 시댁처럼 막장이고 교묘하고 교활하게 사기친 집안은 없는듯 싶네요. ㅠㅠ 6급 장애가 있는 시동생 앞으로는 의료보험이며 국민연금이며 모두 안 내고 시동생은 개인파산자가 될것이 뻔합니다. 게다가 둘째인 저희에게는 말도 안 하고 아버지 살아생전 모든 재산을 다 빼돌리고 아버지 명의로 건물을 샀는데 양도세를 안 내서 가압류 1억8천이상이 걸려 있고... 형수는(큰며느리)골프에, 명품백에, 성형에...... 돈이 없이는 절대 할수 없는 짓들을 버젓이 하고 있습니다. 모든게 거미줄처럼 얽혀놓고 모든 돈을 어디로 빼돌렸는지 5~6억 이상이 또 행방이 묘연 하고... 시동생과 큰집아들과 저희 아들명의로 된 땅도 진작에 일부는 팔아 먹고 나머지 땅을 가져오는 과정에서 잔금까지 다 치렀는데 미성년자인 조카인지라 그 엄마(큰며느리)가 매도용 인감도장을 안 찍었다고 돈을 또 보내라 하고... 너무 심란해서 잠도 못 자고 결국 병원에서 신경안정제를 처방 받아 왔습니다.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어디로 가야 변호사님을 뵐수 있나요? 좀 도와주십쇼! 남편은 세벽 2시에 화물 운전 하는데 잠을 잘 못 자서 늘 걱정 입니다.

형제한태 칼질해서 상해를 입힌놈도 상속의 권리가 주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