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작은 4:23입니다. 좋아요와 구독, 회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정기 편성 안내 매주 월요일 19시 00분 | 미디어기상대 매주 목요일 19시 00분 | 해시라이브 6월 28일 금요일 17시 30분 | 마로니에 라이브

휴일의 마무리를 마로니에와 함께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방송듣고 구립도서관으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안읽어도 와도 된다고 하셔서 이젠 마음 편하게 올게요~

마로니에 너무 좋아요 5번은 듣나봐요 감사합니다❤

친절한 마로니에! 항상 감사합니다.

책은 아직 못읽었지만 방송은 3번이나 돌려봤어요~^^ 이런 좋은 컨텐츠를 방송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시간이 갈 수록 빛이나는 세 분 조합😊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시간이였습니다!

사려깊은 사람들이 설득하고 설득되는 시간. 설득되는 한 명이 되어 설득하는 한 명이 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생각하지 못했고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오늘 빵빵 터졌습니다. 덕분에 장거리 운전인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마로니에 세분의 조합 너무 편안합니다. 답답하고 암담한 주제를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니 공감하며 듣고 있을 만하네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실시간 시청했고 일하면서 다시 들을께요 세분 이야기들으며 넘 행복하네요😊 일이 즐거워지니~ 열일하러갑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디오로 듣고 갑니다. 세 분의 즐거운 책 이야기가 선을 타고 귀로 쏙 들어오는 시간이었습니다. 내일은 주말이고 비가 온다니 많은 분들이 마로니에와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저도 내일 세 분의 정겨운 담소 모습, 해시민의 챗도 둘러보며 다시 보기 할게요~.

❤❤❤

이제 듣기 시작했어요. 오늘도 기대딥니다!

사려 깊은 사람들과의 깊은 대화. 해시 라디오 맞춤형 책이네요.

빵빵 터뜨려주시고, 내용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2주 또 어케 기다려유~

주말에 마냥쉬는건 무료한데 생각하면서 같이 쉬는 느낌이에요 !!

미국 버전 김만권 박사님(?)이 쓰신 것 같은 '축소되는 세계' 이렇게 내용을 설명해 주시니 더 집중이 잘 되고, 독서반에 참여를 못 하더라도 더 읽고 싶은 동기가 막 생기네요 ^^ 덕분에 서작가님 말씀처럼 '평소 같았으면 패스'할 책을 완독했어요. 덕분(?)이지요. 결국 '사려깊은 사람'들이 모여야 하고, 하나 하나 더 많은 사려 깊은 사람들로 확장시켜서 '너무 늦지' 않은 큰 변화를 일으키는 것인데~ 해시 유니버스가 강강수월래 하면서 점점 늘려가고 있쟎아요. 그리고 좀 더 사려 깊은 사람이 되도록 스스로도 노력해야 하는 거 같고요~ 모든 부분이 다 좋았지만, 세 분이 선택해서 본문 중에서 읽어주시는 시간이 가장 좋아요~ 누구처럼 석유로 한 방(?)에 잘 살자는 공룡같은 아이디어 말고, 언론, 사회, 정치, 예술의 마스터들과 함께 걱정하는 세상에 대한 따뜻한 고민을 함께 나누어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47:00 콘크리트 유토피아 그 자체네요.... 허허... 우째해야 할까요.... ᵕ̩̩ㅅᵕ̩̩ 비관에 빠지지 말아야지 싶으면서도 참.... 너무 무기력하네요 🥲

두꺼워도 밀도가 높고 재밌는 책이 있고, 얇아도 내용이 빈약한 책은 시간 낭비같습니다. 좋은 책 추천과 방송 고맙습니다.

정준희 교수가 유시민 작가의 길을 따르는 듯... 언제가 이 나라의 정신적 어른이 될 수 있을 듯...길이 중요하지, 길을 잃으면 얼마나 비참할지...

오늘 다시보기로 보는데..오디오가 안들리네요 ㅜㅜ 나만 안들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