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듣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순종하는 자"를 사용하신다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을 통해 일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신다

그러니깐 내생각과 내방법을 내려놓아야 주님이 역사하신다는말씀 감사합니다!^^

현실과 부흥회 참석 중 택해야 하는입장에 있을때 " 순종" 했더니 하나님 께서 순종한 그날 방언에 은사를 선물로 주시더라구요. 작은 믿음을 축복하신 하나님!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 모든영광 주님께 드립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힘쓰겠습니다. 상황이 전혀 아닌 듯하고 안될것 같은 상황에도 하나님 말씀만 의지해서 믿고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새벽 1시가 되었네요. 밤이 늦었지만 말씀 찾아서 보고 잡니다. 감사합니다.

기꺼이 말씀 앞에 순종하지 못하는 오류를 범해도 회복의 기회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바로 불순종 중입니다 ㅠ ㅠ 주님께서 악하고 게으른 저에게 자비와 긍휼, 무한한 사랑의 마음을 부어주셔서 제가 온전히 미움을 버리고 용서하며 순종할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겸손.순종 👍🏾👍🏾👍🏾 명심하겠습니다.귀한 것을 얻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귀한 유튜브를 보고 많은 분들이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할렐루야

목사님 말씀에 푹 빠졌어요 너무나 은혜롭네요 기도할께요

하나님의 뜻이라면 온전히 순종하길 원합니다~ 그러나 내 생각이 아닐까 해서 그게 두려워 하나님께 여쭙는데 ... 확신이 없어 중간에 포기 할때가 많이 있어요...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제가 올바르게 분별할수 있도록... 제가 확실히 알아들을수 있도록... 가르쳐주시고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

나의 계획보다 주님의 생각이 항상 옳으십니다. 그분의 인도하심에 늘 순종하게하소서!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들으면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란 말씀이 생각 났어요.믿음의 사람은.하나님 말씀에 "예,만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세가 바를 때 하나님께서는 우릴 쓰십니다

아멘 🙏 전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맨날 내기준에 하나님을 마춰살았습니다 회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순종하고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 주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 귀울이며 아빠 하나님 말씀으로 성령충만으로 인도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찬양속에 임하시는 주님께 감격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세상에 그리스도의 군사로 사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대한민국을 사용하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 올려 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빛이 대한민국에 비추어 아빠 하나님을 첫번째로 최우선 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금대집에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신약 통독사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일기 추천합니다.ㅎ

주님.. 다시 오시는 그 순간까지.. 오직, 주님의 얼굴만 구하며.. 온전히 말씀에 순종하는.. 참진리의 길, 참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순종하는 삶으로 주님께 귀한쓰임받길 원합니다 아멘

믿음은 드러내는것 입니다..삷에서 세상 부조리에 대해서도 반대의 목소리를내고 깃발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주님의 나라 이뤄지게 하소서! 십일조 감사헌금도 하도!!

아멘!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넘처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사역위에 생수의 강물이 흘러흘러 넘처나는 복의 근원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오직 말씀앞에 오직 순종하는 삶이되길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낮다 말씀 의지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예비하시는 하나님 순종하고 엎드리니 길을 열어주세요

인바이블 말씀사역 방송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준비된 사람으로 쓰임받되 의롭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말씀데로 살기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우리의 생각 전혀 다른데서 일하십니다 삶에서 그럴때 있어요!내생각은 아닌데 기야할때 그때 일이 이루게될때 그냥 감사로 올려 드립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아멘!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저도 모세의 이 사건에서 하나님께서는 왜 모세에게 뱀의 꼬리를 잡으라고 하셨는지 매우 궁금헀습니다 알고보니 내 상식과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하도록 하신 것이네요^^

감사합니다 큰도움됩니다 귀한 사역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람의 특징 항상기뻐해 쉬 지 말고 기도해 범사에 감사해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에게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 하나님 자녀는 부모에 말씀에 순종합니다.

주여 하나님아버지 모세통해 배우고 알게하소서 주안에서 주예수믿음 주말씀순종 지팡이 준비된자되어 써주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축복합니다...늦게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교회도 못갔고 답답함이 많았는데 이 채널이 참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종만이 살길이군요 아멘

기꺼이 하나님 말씀 에 순종하기 나에게 주신말씀으로 마음판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순종 ㅡ모세 하나님 말씀에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행함 아멘

주님의 명령속에 순종하는자들의 마음을 더 잘아신다 우리가 순수하고 깨끗한마음이라야 주님께서 선택하신다

아멘 고맙습니다

아멘~

참 공감이 갑니다 뱀의 꼬리를 잡는 건 말씀에 대한 믿음과 신뢰군요 좋은 것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디

말씀 감사합니다 !!

사랑의주님!♡ 이죄인 용서하시고 주님의 기적을 보여주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보혈로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아멘~^^♡

선 좋아요 후 시청

아멘

할렐루야! 아멘! 귀한 복음!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 합니다

아멘!!♡

하나님말씀 믿고 따르는 자녀되겠습니다

생각지 못한 깨달음을 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과연 뱀의 꼬리를 잡을 수 있었을까요..상상만해도 무서운데요ㅜㅜ 그러나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 성품을 진짜 안다면 순종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요즘 입니다. 귀한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 😭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오늘 처음으로 목사님 말씀으로 마음을 채웁니다. 살아가면서 행함에 있어 성도의 삶을 배워갑니다. 온땅에 주의 축복 함께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아멘✝️

모세와 같이 준비된 지팡이 많은것을 생각하게 됩니다!!ㅠㅠ

내려놓는게 힘들어요 주님의 생각이 뭔지 모르겠고 내 생각을 내려놓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나를 내려놓는게 뭔지,, 어렵고 힘들어요 뭘 어디서부터 생각을 고쳐먹어야 하는지 그냥 화낼 것도 안 내는걸까요? 죽어보지 않아서 죽은자로 사는게 어떤건지 내 욕심은 안 사라지고 화나고 질투나고 기분나쁘고..이세상에 것 원하고 또 원하고 근데 기도할때는 내려놔져요 아 그럼 계속 기도하면 되겠네요

배경이 멋ㅈㅣ네요 좋은 말씀과 함께

아멘♡♡♡ 진짜 감사해요

아멘! 감사해요^^

아멘😊

순종! 어려운 것임을 고백합니다~

아멘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아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너무 수고하십니다. 늘 좋은 말씀과 설명으로 많은 영혼을 살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세가 불타는 떨기나무의 주님의 영광과 말씀을 먼저 보았고 들었으며 베드로 또한 예수님의 말씀을 피곤하면서도 성령께서 그 영혼의 울림을 주셔서 예수님을 처음 부를때 선생님이라 하셨지만 기적을 본후 주님이라 하셨습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님을 주님이라부를수 없습니다 성령하나님께서 부르십니다

이 마지막 말세지말에 한 영혼이라도 하나님께 바른길로 안내하기 위하여 하나님믿는사람이든 안믿는사람이든 상관없이 하나님 나라 가기를 소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면 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십자가의보혈로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면서 구원을 이루워가는 사람들을 향하여 또 다시 외칩니다 하나님의성경말씀속에서 본인이 하나님을직접만나 성령님인도하심을 받으시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나라에 소망을두고 하나님자녀가되기 위하여서는 종교지도자나 사람이아닌 내 눈에 안보이는 내(마음안에거하는)영 과 내 (머리속에머무는 생각)혼 =내 영혼 으로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순종 겸손 감사 섬김 절제 분별력) 성경말씀으로 살면서 하나님을 기쁘게시게하고 하나님의관심을끌고 또 하나님께쓰임받는 신앙으로 살아야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증인의삶과영혼구원(전도)으로 한사람이라도 하나님께바른길로 인도하는삶을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님의계명인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실천하며 어느곳에서 무엇을하든지 살든지 죽든지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위해살아야 합니다 (고전10:31 빌1:20 롬14:8) 주님을본받는삶인 파수꾼(겔3:17)과 추수꾼(마28:18-20)주님의 증인(행1:8)된 사명과제자의삶을 감당하는(마28:18 -20)삶을 살아야합니다 교회의주인이 목사나장로나 창립 교인이나 교회의 어떤조직(교단교파) 가 아니라 몸된교회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 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마16:18) (엡4:12 5:23) 또 바르고 참된 진실한 목자와교회를 만날수 있도록 간구해야합니다 그리고 목사나 사도나 철학자나 교수나 유명인사들의말보다 또 성경강해서나 주석보다 더욱더 성경말씀 본문에 최고의영적권위를 두어야 합니다 (히4:12-13)(벧후1: 20-21) 목사가 진리의복음에서 벗어나 변질된 복음으로 잘못된 교리나 이단 사설을 가르칠때는 영적 선한싸움으로 강하게 대적해야합니다 입으로는 진리를외치며 성경말씀대로 설교는 참 잘하는데 말과행동이 확연하게 다른 목사나 지도자는 그들의뜻대로 절대로 따르지 말아야합니다 (히13:7-8)(마23:1--15)(롬2:17-24) 성령을체험하고 성령의교제가 이루어지고 영 분별의은사를받아 선과악 성령과악령 진리와비진리 의인과악인=분별 (교회건물,목사,장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건물이고 종 이라 생각하고 앞뒤안가리고 무조건 맹종하며 충성하지마시고 교회건물과성도를 팔아먹는사람 또 본인 자녀나친척에게 물려주는사람 또 정치목사 인기 출세 성공을위해 배교하며 직업으로 목회하는 목사인지 잘 분별해야합니다 (롬8:13-14 12:2) 우리는 매일매일 예수그리스도믿음을 지켜가시위하여 불신자들과섞여 살아가는 세상삶속에서 말씀과기도로 무장하여 실천하면서 빛과소금의역활로 항상 우리 하나님아버지께 영광돌려야하겠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대한 불법 불의 불순종이 아닌이상 사소한일에는 자기 를 낮추고 화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므로 주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합니다 (요17:21-23) (엡4:4-6) 하나님께받은바 은혜 은사 능력에 감사하고 주신 사명을따라 맡은일에 충성하므로 상급 받는 믿음생활을해야 합니다 (고전4-2) (딤후4:7-8)(계2:10) 사람에게잘보이려고 의로운척 경건한척 위선적으로 허례허식 종교예식 으로 하나님을섬기지는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인 마음속에 있는 심령을감찰하시는 우리아버지 이십니다 (삼상16:7)(엡3:20) (딤후3:5) 슬기로운다섯처녀와같이 주님의재림을 대망하며 영적신앙으로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마25:4)(계22:20) 우리인생 세상의 어떠한환난이나 역경이나 곤고나 함악한삶 두려움과 공포 죽음 육신의 질병 가운데서도 천국에소망을두고 죄악된세상사망 권세를이기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끝까지 인내하며 믿음을지켜 항상 선을쫓으며 기뻐하고 기도하면서 범사에감사하며 성령님의인도하심으로 살아가면 구원도받고 휴거도됩니다 (데전5:15-23) (계14:12-13)

하나님이 부르고 쓰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1대1로서 이미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을겁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하나님이 그를 이미 가르치시고 계시고 부르실것입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에 집중하는것이 우선인것같아요.그런후 모든것은 하나님이 날 관리하시니까요.

지금이 그때같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전 주일을 성전에서. 예배드립니다. 만약 예배가 죄라고 잡아가면 순종하겠습니다..그래도 내가 믿는 주님은 날 성전에서 기다리니까요..난 그분을 배신하고 없습니다.. 나이도 많아서 오래살지 못하니 예배드리다가 천국가고싶습니다.. 오직 주님이 교회문을 닫을 권리가 있습니다.....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마음 속에 더 깊이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정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쉽게 성경그대로 잘섷명해주시고 영성히 깊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들은 어렵게 빙빙돌려 전달력이 부족함이 많습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 눌렀습니다

그시대에 맞는 그릇을 전택하셨다

순종이 답이네요~~

하나님을 바르게 믿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복종하는자는 바르게 쓰시고.. 그렇지 못한자는 반대로 쓰시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가만히 관찰해보세요. 2가지방법으로 우리를 쓰고 계시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복음전파 ❤❤❤❤❤❤❤

깜짝 놀랄만한 멋진 이야기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기위한 멋진 마음가짐을 알아듣기 쉽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한말을 거들고 싶어져 글을 남기어 봅니다 주께서 말씀하기길 "나는 나를 사랑하는자를 사랑하고 나를 미워하는 자를 미워 하노라" 하셨습니다 그럼...창조주께서는 미워하는 자가 있으신가요? 성경에 기록된바로 "나는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와 견주어 보세요^^ 쉽게 말하면 야곱은 창조주를 사랑한자이고 에서는 창조주를 사랑하지않은자 입니다 곧 자유의지를 우리에게 주사 우리가 창조주를 먼저 선택하고 사랑하고 원하면 그자를 아버지께서도 선택하시고 사랑하시며 원하는바를 아버지의 뜻에 맞게 이루어 주십니다 우리는 아니...저포함 사람은 겉으로 이러나는 일에 집중하지만 스스로도 마음이 중요하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음 먹은것을 생각하고 그생각을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런데 그 마음속이 빛과 어둠? 어떠한 상황입니까? 스스로 선택한다는 마음과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마음은 어떤 마음 입니까? 이름중에 뛰어난 이름 "임마누엘" 여호와란 이름과 야훼라는 이름은 같은 뜻이죠 그런데 그이름 보다도 뛰어난게 하신 이름이 "임마누엘"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안에 함께 하신다는 이름이며 제1계명인 나의 영 이외에 다른 영을 너희 안에 있게하지 말라 하심 끝으로 예수님을 믿으려는 마음은 의롭고 옳은 마음 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무었을 믿어야 합니까? 요한복음 1:12 그 이름을 믿는자...찾아보세요~^^ 창조주와 그리스도의 평안이 여러분 모두의 마음에 차고 넘치시길 바랍니다

마음 속에 갈등이 일기 전에 고민할 것 없이 재빨리 말씀에 따라 행동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쉽던데요.

기꺼이 하나님 말씀앞에 순종하는것~ 감사드립니다 아멘

마라나타!🙏🏻

어찌다 이세상말로 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적용 잘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귀합니다~!!

하.....눈물난다 미치것다......... 오주여 ㅜㅜㅜㅜ

하나님을 순종하여~~~

우리나라에는 하나님에 대해 이렇게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아참.. 모든 교회에 한명씩 있는거죠?? 거참 희안하네요

아하 그렇굿요 라 대답해 드립니다 주 여

우리는 복음을 위해 스스로 준비될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소용대로 쓰시도록 준비하십니다

제 생각과 제 방법을 더 고집했다는 걸 깨닫게되었네요... ㅠㅠ 부끄럽습니다...

현대 사회에 하나님께서 무얼 위해 우리를 사용 하려고 하실까요? 교회에 직분인가요? 교회에서 일하라고 특별히 우리를 쓰실까요? 제 생각은 전도 아닐까요?

2019년 7월 10일 예수님 통해 하나님께로 가서 뵈었어요. 하나님 머리 하얗고 양털같이 부드럽고 여려보이는 긴 곱슬머리. 신선처럼 생기셨어요. 동화에 보면 금도끼 은도끼에 한 신선이 나오죠.

생각하지 않고 바로 순종

순종 또 순종!

아무변명 없이 ''예'' 제가 하곘습니다

목사님이 진짜 한국교회의 곪은 문제를 성경적으로 잘 안내해 주시네요♡ 저의 노부도 부산대학교 졸업하셨는데 더욱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특히 기도,방언,영적 세계에 대해 가르칠 분량의 성숙된 목자가 얼마나 필요한지요 ㅠ.ㅠ 오늘 알게되어 넘 감사합니다. 제가 30년간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한 소원이 이뤄졌네요.

7:05 "여러분, 베드로가 무식한 어부입니까?" 저는 속으로, '아닙니다. 베드로는 어부로서 경력이 많고...' 대답을 생각했는데 바로 다음에 "그럴수도 있습니다"해서 피식 웃었네요 ㅎㅎ

준비된 사람을 쓰신다? 준비는 스스로 해야 하나요? 준비까지도 시켜주십니다 다만 말씀을 듣고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기꺼이" 순종 하려는 본인의 자세 입니다 자 모두 말해보세요 하나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가겠습니다 라구요

내가 주인이여도 자기생각속에 사로잡힌 고집불통 안쓸것같아요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하나님 뜻을 담을 수 없겠죠..알면서도 자꾸 넘어지네요..

말씀에 따라 15년을 준비한 고시인데 아직도 길이 안 보입니다. 게다가 길은 막히고..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분명 이 길이 맞습니까? 하고 여쭤보면 그 날 목사님의 말씀을 따라 꼭 응답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온 길인데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모세도 베드로도 말씀에 그저 순종했다라기보다는, 하나님, 예수님과의 그동안의 깊은교제 가운데 사랑하고 신뢰하는 마음이 쌓였기에 아무런 이유를 묻지 않고 순종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생각됩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고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는 자를 쓰시는 것이지, 무턱대고 순종하는 것을 원하시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순종하라는 말씀을 들을 때에, 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무턱대고 하나님만 따라야는가?라는 마음의 물음이 드는데, 하나님도 기계처럼 인간이 순종하시기를 원하시지 않아서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을 아시면서도 자유의지를 귀하게 여기시고 그것을 허락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을 깨달아 알아 사자굴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쓰임받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