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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면] 제 10강 유혹, 그리고 비극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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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무

평화나무

Күн бұрын

강사 : 한문덕 목사 (생명사랑교회)
진행 : 김묘성
패널 : 차동민
여러분들의 격려와 후원으로 제작되는 영상입니다.
*후원계좌
하나은행 179-910041-36704
(사단법인 평화나무)
*평화나무 정기후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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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2-6406-0507 / 010-2611-5040

Пікірлер: 21
@user-oj9id5jt4v
@user-oj9id5jt4v 3 ай бұрын
'말씀하시면' 생명사랑교회 한문덕 목사님, 차동민 앵커님, 김묘성 집사님 오늘도 하나님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
@user-dz5iw3ef3v
@user-dz5iw3ef3v 3 ай бұрын
평화나무와한목사님 축복 합니다.
@user-bo1il4uz6g
@user-bo1il4uz6g 3 ай бұрын
말씀을 쉽고 은혜롭고 재미있게 풀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rs6el4wo4g
@user-rs6el4wo4g 3 ай бұрын
계속 기대가 커져가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maumworld
@maumworld 3 ай бұрын
@maumworld
@maumworld 3 ай бұрын
아멘 김묘성집사 홧팅
@maumworld
@maumworld 3 ай бұрын
@user-eb7fn1hs1f
@user-eb7fn1hs1f 3 ай бұрын
매주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솔직히. . 방송 들으면서 성경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있었는데요. 기독교는 들음의 종교라 하시니. . .하나님말씀 앞에 겸손하게 서서 더 묵상하고 자신을 돌아보아야겠다는생각이 듭니다.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3 ай бұрын
그런상황의 여성들이 안전하고 그녀들을 부끄럽게 하지 않는 !! 그런 천국!!을. 어릴적 다닌 교회에서 제가 만난 지상 천국 이었던 것 같네요 !!!저는 그 해석이. 와 닿고 깨달아 지네요 !!! 돈 ㅡ에 의해서 돈으로 인해서 자존감이나 상대적인 개념으로. 마음 을 상하거나 다치거나 유혹이 틈타지않는 그러한 심령 천국을. 그러한 천국의 소유권이 있는 교회였던 것 같네요 주일학교때 다녔던 교회가 ! 선교 1세대 교회라서 그런 지 모르나. 제가 받은 은혜. 학교옆에 교회가 있어서 다닐 수 있었던 그 은혜가. 일평생을. 그후로 만난 모든 악과 죄와 환난과 고난을 이기게 해 주셨구나 !!! 깨닫는. 참으로. 큰 은혜 ! 네요. 깨담!!
@maumworld
@maumworld 3 ай бұрын
퍼갑니다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3 ай бұрын
그런거 저도 듣고 다 그대로 믿었는데 ! 그럴 거라고 !!?
@user-eb7fn1hs1f
@user-eb7fn1hs1f 3 ай бұрын
49:40 자막에 오타가 보여 알려드립니다 쫓는 -> 좇는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3 ай бұрын
그 전부가 적용되는 여성의 이미지가 딱. 박마리아 ㅡ에 대한 남자들의 전하눈 전설이네요 !!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나무에 대한 명령을 한 건 남편이고 ㅡ그러니 그건 남편과 말씀하시죠 !하는 요새 공무원들 일가운데 기자들이 물으면 대답하는 그런. 매뉴얼의 말이네요 !! 중요하네요. 그런 말 의 길이. ㅡㅡㅡ 말울 할 줄 아는 것이 밥을 먹는. 자격 이군요 !!!!!!!!! 제게 있는 답할 수 있는 권한이 아닙니다 ㅎㅎ 죄송합니다 ㅡㅡ라고 대응 대답해야겠네요. ㅎ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3 ай бұрын
그것도. 넘 이해가 되네요 우리나라 1인자나 남자분들은 다 사실은 그래서들. ㅡㅡ 아랫사람들을 향해 진심이기 진심 사랑이기 때문에. 다 ㅡㅡ 동일하게. 결정적일때. 같운 모습 같은 길을 가잖아요. ㅎㅎ. 그러니까 여자 때문이 라는게. 이해가 되네요 우리나라 아버지둘은 일하는데서의 오피스와이프나 집에 아내를 똑같이 사랑하지. 구별 차별이 없어요. 다 하나로 자기자신으로 자기몸으로 여기는 마음이라. ㅎㅎ천심인거죠 !!그런데 그래서 그걸 적용을 !!으헉 정치권력이 그걸 쥐니까 머리를 그렇게 쓰다보니 그만미투 범죄ㅅ의 나라가 되고 말았 !!!ㅎㅎㅎ 결과적으로는 웃울일은 아니지만 동기적으로는 어이없이 시대적인 무지 때문에 발생한 일 같네요 ㅠㅠ고의적이지않은 우리나라의 이런 모든 피해자가되눈 남편둘과 남자들의 길과 그첫사랑이라원치않은 첫경험들에 대한 자기 객관화와 깨달음돠회개와 자기통합들이 이루어져서 오늘의 미션에 부합하는 인생문제들의 문제해결들의 은혜가 남자분들의 고의성이 없는 모든 인생 문제 죄문제들 위에 그렇게 간 죄인의 길들에 대한 구원의 은 혜가 있게 되시길. 예수를 믿으므로 주어지는 죄로부터의 자유 를 실체적 체험적 구원들이 임하시기를 빕니다 첫사랑에 대한 해결이 남자들은 정말 중요하고 생명에 해당하는 문제 아닙니까? ㅡ(아랫사람이지만 친구처럼 진짜로 믿고 신뢰하고 사랑을 자기가족과 동일하게 준 그 마음 때문에 )
@Heyrabbitdear
@Heyrabbitdear 3 ай бұрын
사이비 좀 말려 주세요 ㅠ ㅠ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3 ай бұрын
과학적으로도.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고 그래서 생각했는데. ㅡ?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그런 여성들을 자기가 정복할 대상으로 보지않을 수 있는 그것이 사람 !이잖아요. 드 사람이 된다 !!는 것이 곧. 흙 ㅡㅡ무슨 훍? 부모의 조상의 자기민족의 자기공동체의 왕 즉 머리됨의 그 흙 ㅡㅡ무덤속위 백골이 진토된 훍 울 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것이. 저는 자연스레 적용된 흙으로 만든 사람에 대한 적용이라 그흙으로 만든 사람 이 ㅡ조상으로부터 오는 즉 하나님이 모세를 보냈을 때도 그러셨듯이. 너희조상의 하나님 ㅡ이다 라고 오시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신 들이 모르는 충격적이고 자극적인 근래에 일어난 새 신의 모습이나 힘으로 오는 지도 자적 인 인도하심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소위 공생애 ㅡㅡ라는 것을. 공작인 봉사를 하는 길이나 방법이 뿌리가없고 족보도 없는 그런 것이 지도 자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그런식으로 일을 하시지 않는 다는 것이고 예수님도 공생애의 시작에. 나사렛에 자기자라닌동네에서의 자기민족의 문화 안에서 자기의 ㅡ에서 ㅡ자신의 메시아적 멘트가 선포되니까. 고향 동네 사람들은 그 아버지를 기준으로 그 아버지의 요셉의 아둘이잖아 ㅡㅡ라고 보고 배격하니까 예수님이 또 ㅡ거기서 한소리 바른 말 한번 더 대꾸하니까 바로 동네 벼랑끝으로 몰아 죽이려고 하잖아요. 예수님은 그래서 십자가를 지시게 된것이고 십자가없는 예수가 가짜라는 뜻이 그런 뜻이라 육체적인 자신의 삶이 부인된. 무슨 영국미국 팝스타나 스타둘의 삶이 왜 그리 비극적 인 결말이 초래되었는지를. ㅡ돈벌이 되고 히트치고 스타가 되는 일이. 진리의 기초가 없이 돈에 먹힌 길로 (바벨로니즘)가면 안되는 이유겠지요 ㅎㅎ 지금 한귝교회 예장 기독교의 문제가 바로 이런 문제로 교단 적우로 그정통성에 있어서 한국교회로서의 정통성을 인정 받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겠죠. ㅎ 즉 교권이 없는 것이지요 교권이 제대로 주인과 정통성이 없이 공중에 !!독도 상공에 ㅎㅎ세 나라가 동시에 비행기 띄우는 이런 나라가 되어있는 그러니까 일번이 독도를 내려놓을 수 가 없고 ㅎㅎ 교권이. 북한이고 일본이고 한국이고 어디하니 바로 가르치는 데가 참된 증인이 없으니까 ㅡㅡㅡ미국을 놓을 수 가 없고 ! 이렇게. 계속 악순환이 계속 되어 정치가 한 발자국도 한 걸음도 발을 떼지 못하고 지금 백년을 지나오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런 중에. 기장 교단은 그바람에 정치목사둘이고 정치를 하는 교단으로. 통일교나 다른 그들처럼 그냥 이단으로. 취급되고 목사의.직분이나 기름 부음 은 없는 것으로 여기다보니. 어디에도 국민이 필요로 하는 종교 지도 자와 그 권위룰. 줄 수 없다보니 천주교의 사제 ㅡ직에다가. 스님 에 대한 오랜 이미지가 입혀진 공중에 날아다니는 뭐 같운 목사 ㅡ에 대한 인식이라. ㅡㅡ. 목사의 직분이. 지금도 직업적으로나 권위 적으로나. 인정이 되지않고 있고 뉴스에 나오는 목사라는 직함은 모두 ㅡㅡ 그렇다보니 박정희 란 ㄴ 리더쉽과 그 이미지만도 못하기때문에. 그냥 다 박정희. 를 기준으로 지금까지 계속 내려오는 것 같네요. 학교나학생이 국방선이 되고 전선이 된데로 그대로 ㅡㅡ. ㅠㅠ. 목사와 교사 ㅡ는 하나의 은사로 일체성 이 있는. 공신 력과 신뢰감에 의해 국민이 쉬고 안식할. 에덴동산이 되어야 할 영역이. ㅡㅡ그야말로. ㅡㅠㅠ. ㅎㅎㅎㅎ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3 ай бұрын
목사님은 왜 자기얼굴을 싫어하세요 ? 자기얼굴을 다 좋아하지 왜 ? 싫어한다는 게 ㅡㅡ 뭔가 비정상적인 경험 들이 있으신가? ㅎㅎ. 저는 나르시스트라. 저자신을 너 무 ㅡ좋아하기 때문에. 남이 필요없어서. 그걸 비우고 절제하고 거기 깨어서 사는 일생인데. 하하하하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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