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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면]제12강_죄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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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무

평화나무

Күн бұрын

강사 : 한문덕 목사
진행 : 김묘성
패널 : 차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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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_tree
*후원계좌
하나은행 179-910041-36704
(사단법인 평화나무)
여러분들의 격려와 후원으로 제작되는 영상입니다.

Пікірлер: 16
@user-fk1ij4rr5i
@user-fk1ij4rr5i 3 ай бұрын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성경을 더욱 폭 넓게 이해할수 있을것같아 많은 도움이 되네요 ~~😊
@maumworld
@maumworld 3 ай бұрын
항상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 #방승석목사
@user-ld4vr2do5s
@user-ld4vr2do5s 3 ай бұрын
와우~ 뱀에관한 말씀 놀랍고 재밋습니다
@user-ld4vr2do5s
@user-ld4vr2do5s 3 ай бұрын
창세기편 넘 재밋고 감동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얼굴 앞에 있을때가 바로 제자리에 있는것인데 그렇지 못해서 삶이 고통이고 하나님과 인간대인간과 또 자연과의 관계가 깨졌다는말씀 정말 공감되고 감동이고 이해가 너무 됩니다
@user-fq7ff7uw1h
@user-fq7ff7uw1h 3 ай бұрын
아 벌써 어제가 화요일이었구나!
@user-oj9id5jt4v
@user-oj9id5jt4v 3 ай бұрын
평화나무 '말씀하시면' 생명사랑교회 한문덕 목사님, 김묘성 앵커님, 차동민 집사님 오늘도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아멘 🙏
@user-ld4vr2do5s
@user-ld4vr2do5s 3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동 이고 놀랍고 충격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첫질문 네가 어디에 있느냐? 이 한소절만 묵상해도 엄청납니다
@user-ld4vr2do5s
@user-ld4vr2do5s 3 ай бұрын
아멘 ~~ 오늘도 기대하며 시청 합니다
@user-rs6el4wo4g
@user-rs6el4wo4g 3 ай бұрын
유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3 ай бұрын
너는 흙이니. ㅡㅡㅡ ....!+×!! 사람을 .또 주변 사람 들을. .특히나 남편을 보는 눈과 생각을 .. 달리 새로이 다양한 측면으로 생각을. 좀 해 야겠다. 환기를 좀 하게 되는 말씀 ㅡㅡㅡ ㅜㅜ입니다. 너무 한 길을 정신 없이. 달려오던 삶을 후 우 ㅡㅡㅡ 한 숨. 내려놓고. ......
@user-hj9bg4uu5p
@user-hj9bg4uu5p 3 ай бұрын
부끄러운줄 아시요 !!!!!!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3 ай бұрын
부모님 가족 구원을 위한 기도 속에서 살다보니 어느순간부터. 무덤속의. 티끌 에 계속 붙들려. 살아온거 같네요 제가 저자신도 모르게. ㅡㅎ 먼지를. 생활속. 매일의 내가 숨쉬는 내삶속의 먼지를 생각해 본 적은 없는. ㅡㅡ어머니와 부딛쳐 길을 바꾼 거 말고는 (고딩때. 어머니와 생활속에서 ㅎㅎ) 먼지 ㅡㅡ에 대한 이야기를. 과학 친구들과 즐거이 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동선이 생기는. 이사의 복을 구하는 마음을 더하여 ㅡㅡ이제 아이들도 컸고. 남편 섬기느라 친구도 없이 살았는데. 이제는 나를 위한 내게 필요한. 내가 행복한 삶과길의 필요가. 세상말로. 내가 잘 살 고 잘되는 은 혜가. 이제. 필요인거같네요 나이들어. 아이들의.친구되고 남편의 마음에도 선한 이웃된 삶을 살려면. ㅡㅡ이제 친구도 있고 내게 좋은 모든 것들에 맞는 이사의 복 을 구하며. ㅡㅡ듣습니다. ㅎ.일단 일상속 먼지 친구들을 즐거운 마음 으로 대하며 살 수 있는 삶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하며. 부모님들의 시대 와 ㅜ덤 속 티끌로. 한 줄 좌악 꿴 것도 잘 챙겨. 이단 삼단 들도 포함하여. 장로교 109?110회? 총회가 ㅡ역사속에서. 정말 ㅡㅡㅡㅡㅡ기를 목사님들이. 이 역사적인 일들에. 은 혜가 강림하여. 막힌 전도의 문이. 열리는 역사가 있기를 ㅡㅡ. 나이들어. 마지막 끝까지 다닐 교회를 만나는 일과 예배를 ㅡ나이들면 성도 입장에서는. 이것이 가장 필요한 은 혜라 ㅡㅡㅜㅜ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3 ай бұрын
우리가 다시무서워하는 종의영을 받지아니하였고 ㅡ뱀이 엘로힘으로만 하나님을 알듯이?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ㅡ여호와 하나님 ㅡ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 그 여호와하나님의 아들. 승천하신 자 하나님우편에 앉으신 예수님을 향하여. 믿음을. 챙겨.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지지말고 .. 히 1. 예수님에 대해 .ㅡㅡ이런 복음의 말씀을 뱀같이. 그저 ㅡ무덤 속의티끌로만 보는 통일교 문선명을 비롯한 이단들의 말이 피로 원수된 뱀과의 무협지 스토리로. 계속 적을 만들어서 미워하고 적개심과 분노와. 원수의 피로 배를 불리고 싶은 살인하는 것을 적당화하고 살인의 피를 자기합리화 시키는 그러므로 죄를 부인하고 원죄까지도. 없다 ㅡ라고 할수 있는 권력 세상권세를 가지고보니 이제 원죄도 없다!라고 주장하는 그러니까 성적인 범죄를 계속. 부인하며 사람을 성적으로 성을. 지배함으로 사람을 계속 자존감을 정말 배로 기어다니게 해서. ㅎㅎ멸망의길을 같이가게 되는 !!!?? 세상속의 모든 악마적인 범죄를 정당화하는 이단 사이비종교들의. 썰 !이라 그들의목적은 죄짓게하고 스스로를 정죄하고 저주하며 죽게하는 살인하게 하는 악령 사탄마귀의 가증스러운 혀와말이라는 것을 아시라. ㅡㅡ. 거기에 힘을 더하려고 공산주의이념을 더하고 우상으로 삼을 사람을 주어 그사람을 죽이며 제물로삼고 우상숭배로 살인하며 어둠의 권세를 유지하려는 술책이라는 것을 결코. 사람을 사랑하며 조상의 뜻을 이루는. 선한 길과 영광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라. 거짓선지자 거짓교사 가 곧 마귀의.일이.아니고 뭐겠습니까? 거짓말운 결코 진리를 증거하는 방법이 될 수가 없잖아요. ㅡㅡ이단 사이비는. 죄된 수단을 .살인의 죄를 .자기들의 죄를 .가리는 얄팍한 수 와 간교한 혀 일뿐이리는 것을 정통 과 이단의 분별이. 선명하게 이루어지는. 저희 영혼의 신앙과 기도의 길이 되기를 빕니다.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3 ай бұрын
모든 시험의 말이. ㅡㅡ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라는 시험 이고. 사탄은 구미호 처럼 자신위 존재가 사람과는 다른 구리고 하나님이 될 수 없는 자기자신을. 계속 하나님의 자리에 놓고 사람의 머리됨을 사람이 지도자라는 것을 부인하고 사람을 짓밟아 더럽혀 자기 발밑에 놓고. 신 놀이를 계속 하려고 하는 지라 예수님을 시험하고. 바리새인 들은. 표적을보이라. 지들이 인정하눈 방법으로. 네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증명하고 보이라는. 불신의 자리에서 빌라도 와 함께. 예수를 죽이기를 결정하고 죽이게 하눈 결정울 예루살렘 거민들도 하게하고 빌라도의 로마의 법없는 자들위 손을 빌어 죽게 했던 것입니다. ㅡㅡ 예수 죽인 죄 가. 가룟유다의 죄 입니까 바리새인 징로 서기관둘위 죄입니까 ? 법적으로. ? ㅎㅎ
@user-yy8gr8hf1q
@user-yy8gr8hf1q 3 ай бұрын
그런데. 김용옥 교수님은. 예수님을 예수님이 자신의 사역을 끝내고 하나님우편에 앉으시고 이제는 심판의주로 오실바 신성의 영역에 돌아가신 예수님이라는 것을 시인하고 인정을 하심으로서. 우리속에 창조의 역사의 근본이신 예수그리스도 라고 고백하시는 것인지. ㅡ벙커1교회의 신앙고백문을 들을 때. 그부분의 신학적인 교리적인 성경적인 확인과 김용옥교수님의 말씀을. 들어 확인을 해야할 사안인거 같은데요. 정텅 이딘 싸움이 그런 데서 나는 것이라. 이부분에 대한 것이 분명하지 않기때문에 여기서 타종교의 모든 교리가 다 들어오고 예수님이 너도 나도 다 될 수 있는 일반종교 의 기복신앙이나살인을 제사로 여기는 이방인들의 종교에이르기까지 구별분별이 없이 다 수용하므로 거룩 ㅡ이 없는 그냥 인간의 잡소리로. 기독교를 듣게 하는 큰. ㅡㅡ교리적 틈이 되기 때문에. 이단 사이비들이 다 그렇게들 자기들 을 예수라고 하고 있고 또. 벙커1교회나 기장 교단을 기독교로 보기보다 정치적인 술수나 우상숭배자 ㅡ주체사상이나 김일성 우상 숭배자들로 보게 되는 이유가. 김용옥 교수님처럼. 이렇게. 성자 예수 와. 오순절성령의 강림 사이를 흐릿하게. 하고 거기에다가. 자신들의 목적을 집어넣어 공작을 하는 ㅡ국정원이나 국가 기관의 부역자로 통일교 가 하던 일이나 하는 그런 정치폭력배나 부역자의 집단으로. 기장 교단을 보게 하는 이유가 되는 것 같아서요. ? 교주 를. 사람 교주 (각종 교주들. 최제우 든 영남대 교주 박정희에 이르기까지)를 못버리고 계속 쥐고 있으시다 보니 성자 예수 의 사역을 그 끝난 것을. 끝을 후리고. 성령강림으로 인한 교회를 그러므로 또 흐리고 ㅎㅎ 예수님과자신을 구별하지도 않고 예수님과 사람을 같다고 보시는 것에. 육체가운 데 사는 우리 인생의 죄인 된 삶을. 예수님과 같은 것으로. 만드시는 교묘히. 그부분만 신학과 교리를 성경말씀을 지우신듯한 느낌? 아마도 거기 두둔하고 싶은 누군가가 있으신 사람이신 마음이 있으신가? 의문스럽습니다. 누군가를 변호하기위해 예수님을 부인하고 예수님을 다른 사람 으로 만들 면 안되잖아요 그것은 거짓증거잖아요 ㅎㅎ. 거기서. 성령을 믿지 못하시는 것이 아닌가? 의문입니다 이런 부분에 김용옥 교수님이 확실히 기독교인인지 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기장 교단 과의 예장 기독교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 어렵지않을까 ㅡㅡ그부분의 토론과 오해가 깨끗이 풀리고. 장로교 와 순벅음 ㅡ민족종교를 표방하고 있는 그 역사 속 종교. 통일교를 비롯한 역사의 증인된 사정둘 까지 다. 간판 정리 된. 정말 대한 예수교 장로회 라고 하는 장로교 의 문제가. 교리적으로나 신학적으로 교단 적으로나 공회적(신사참배가결을 비롯한 문제들 포함 정교 분리 를 완결완성을 하고 간판내리고 새로이. 박정희의 유신^우로 새롭게^가 아니라. 하나된 하나의 공교회적인 하나의 이름으로 새로이 간판 달고 정로회총회를 하나의 총화로 하여 109회110회 112회 총회로 이어가는 유력하고 힘있는 종교로 경쟁력있는 21세기 한 국 기독교계가 되어야 하지않겠는가 싶은 것이지요. 정치를 통해 종교를 바꾸는 게 아니라 종교가 잘 함으로 정치도 바뀌는 게 순리라고 보고요 )으로나
Gli occhiali da sole non mi hanno coper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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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 occhiali da sole non mi hanno coper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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