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나무와한목사님~아자아자~❤

이런시간어데서보고들을수있을까요 평화나무증마감사요 세분도행복하자요😊

가인은 왜 그랬나. 그런 이름을 갖고도? ㅡ오우우우!!질문이 !!!넘 필 빡 오는 ㅡ 슬픔이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주시는 말씀이시네요 ! 급 깨담 ㅡ왜 애가를 부르고 애가가 바로 묘성님 방금 하신 그 질문 과슬픔 이구나 ! 지금까지 단한번도 깨닫지못했던 말씀을. 순간 !깨달아졌습니다 !! 슬픔의 노래를 불러라는 말씀도 달리 들리네요. 세상 노래는 슬픔의 노래요. 찬양은 기쁨의 노래인데. 슬픔 ㅡㅡ이란 것이. 과연 하나님앞에서.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라는 것이. 진실로. 하나님이 주신 것이 무엇인지를. 그 귀함을 알고. 그러나 그 명예를. 훼손한 일이 주는 ㅡ 매일의 듣는 사회면의 뉴스들이 또한 ! 묘성장군님의 한마디에. 각!! ㅡㅡ.기도의 문 을 발견 !!감사해요. !성도의 교제로 주시는 이런 깨닮음과 각성과 기도의 ㅡㅡㅡ ㅎㅎ 교회를 경험케 헤주신. 한마디 말씀 질문 !! 감사. ㅎ ㅍㅍ

아멘~~ 반가워요!!♡♡

그것이 공교육 ㅡ이네요 딱 !그거 그게 공교육의커리큘럼의 시종이네요 !!

는 박노해 시 중에서 저도 가장 좋아하는 시인데... 이제는 더이상 이불 홑청을 꿰매지 않는 세상이라 그런지 여기에서 도달한 사랑과 자성에 기반한 남녀 평등의 이상은 오히려 더 멀어진 느낌이네요.ㅜㅜ

어허으. 저도 겪은 한날이 물건 팔려고 전심전력으로 설명하고 살것처럼 반응하며 끝까지 갔는데. 마지막에 돈을 자기돈이 아니라 엄마돈으로 사야 한다고 팔지못하고 나와서 ㅠㅠ 화를 그집문앞에서 울었던 기억이 ㅎㅎ 장사하시는 분들의 스트레스를 덕분에 체험 삶의 현장 해봤던 그 하루 ㅡ. 학생시절의 모든 경험들은 다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네요.뒤돌아보니 ㅡ ㅎㅎ

창세기 4장이 제사를 받고 안받고의 문제보다, 죄의 다스림에 대한 내용이었음을 왜 교회에선 듣지 못했을까요??

전도 를 그리했던 첫사랑의 열정을 부끄럽게 생각할 수 있게 된 그 시점부터가 ㅎ진짜 전도자가 될 수 있는 !!저도 내 마음의 그 칼이 사라지게 된 그 때를 기억하게 되네요. ㅎㅎ 전도자의 권세가 얼마나 ! 말을 안들으면 너희가 받을 심판이 !! 전도했는데 안듣는 그들을 향해. 늘 칼을 들고 했던 전도 ㅎㅎ. 예수님앞에서 ㅡㅡ 그것은 살인자들과 전혀 다를바없는 심보로 전도 한다고 하고 있었던 거 ㅎㅎ를. 너무 부끄러워 ㅡㅡ. 예수님의.말씀을. 그 승리와 영광을 가지고 불신 자들과 불신 세계를 향해서 !!!ㅎㅎ 그렇게. 전도 헤서. 한국교회. 세계 1등. 교회가 되었으나 ㅡㅡ지금 오늘 !!ㅎㅎ. 예수님의 이름 과 영광을 가리는 정도가 아니라. 예수님 오시면 영접이 아니라 ㅡㅡ

아이구 ㅡ그러니 최태민이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까 그돈 때문에 한시도 쉴수없이 살았겠네 마지막에 한말이 이제 돌려줘야 하는데 ...라고 말울 하니 죽임을 당한 것으로 지금 추측 되고 그 돈때문에 대통령을 인형놀이를 얼마나 더 할 지 모르는 이런끔찍한 시간들속에서. 우리 귀한 젊은이들이 생명들이 계속 ㅡㅡ ㅠㅠㅠ. 주여 ㅡㅡㅡ하나님앞에 엎드릴 곳이 하나님앞이 !필요합니까 없어도 됩니까? 교회를 부인하고 교회가 없어도 된다는. 분노 ,삐침,이 옳은가?! 우리 할버지들? 이제 어떻게. 가실랍니까? 이시간의 시대의끝날에!!무교회주의로. ㅡ가게 되신. 우리 독립운동가의 가셨다는 그 무교회주의 ㅡ로 가신 그 길에 ㅡㅡㅡ 진실로 교회의 하나님앞을 얻고 지난 백년사의 길이 헛되이 돌아가지 않을 ㅡㅡ. 은혜를 구하며 기도 합니다. 오늘날 의 뉴스 기도 네요. 윤 석열로 인해 온 타임머신과 발을 땅에 디디고 선 자신을 돌아봐야 하는 이 시간 둘 속에서 ㅡㅡ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