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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 TV
평화로운 봄날.집사는 간만에 김밥을 말기로 했어요.희미하게 들려오는 야옹소리.그리고 계속되는 마마님의 보채기.그래도 김밥은 말아야지요.집사는 김밥말고.마마님은 집사를 조르다 지쳐서삐져버린 오후에요앵바는 여전히 멍뭉미 뽐내는데요.자매님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로 했답니다.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구독좋아요알림설정댓글은❤️입니다.#집사vlog #귀여운고양이 #김밥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