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That A Mother Bird Looked For As A Snake Barged Into Her Chicks' 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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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That A Mother Bird Looked For As A Snake Barged Into Her Chicks' 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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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The birdie village is tranquil as usual under the monk's protection.
Yet such peace disappears soon after the mother bird hurriedly finds the m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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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67

@miniminikmini 3 жыл бұрын

아니 새가 사람 알아보는것도 신기한데 구조신호를 보내는것도 신기하고 또그걸 알아 듣는게 댕신기하네ㅋㄱㅋㄲㅋ

@Rosdgold 3 жыл бұрын

근데 뱀도 불쌍 스님없으면 먹이먹을수있었잖아 솔직히 사냥해서 먹어야하는데

@user-bv7ju9my6u 3 жыл бұрын

댕신기 ㅋㅋㅋ 조어력 무엇

@andyjsk 3 жыл бұрын

@누너 뱀이 지가살라고 자리잡은듯 ㅋㅋ

@rudodyd7474 3 жыл бұрын

@누너 알아들은것도 신기하고 뙤리만 틀고있던게 이상하다... 짜고친거임? ㄺㅎㅃ~

@wolfcutamadwotsu-mozzarell4237 3 жыл бұрын

이게 윤회지 분명 저 둘은 전생에 어떤 연이 있었을꺼야 전생에 새가 스님을 많이 도와주어서 지금 스님께서 새를 많이 도와주는거겠지

@user-xd5pg9wf8s 3 жыл бұрын

썸네일부터 스님께서 버드워치 망원경 쓰고계신거에 전문가같은 포스라고 생각했어욬ㅋㅋㅋㅋ

@user-wb8nd3ol1s 3 жыл бұрын

@폴리티비 네! 절대 안 들어갈테니 걱정 마세요😉!!

@jichan1123 3 жыл бұрын

스님 망원경으로 감시하고 계심 ㅋㅋㅋ 흔적도 없이 살다간다는 말씀이 많이 곱씹게 되네요.

@user-ps4ch8kw4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iel59owo 3 жыл бұрын

새들이 스님을 안전하고 신뢰한다는게 느껴지네요, 구조신호를 아신다는게 제일 신기했어요ㅋㅋㅋ 한두번 해보셨던게 아닌듯 멀리안가고 근처에서 둥지짓고 새꾸들키우며 먹이도 구하고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하고 공존해야한다는 깨달음도 얻고 새들이 귀여움으로 보답하는것 같아요

@user-bj8qc9te1v 3 жыл бұрын

산새가 구조신호를 보내는 것이 신기하네요

@__S2__S2__ 3 жыл бұрын

곤줄박이는 원래 사람에게 큰 경계심이 없어요 우리집 근처산에 올라가면 다른새들은 다 도망가는데 곤줄박이는 내 얼굴 가까와서 사람 구경하다감 ㅋㅋ 생긴것도 귀엽고 하는짓도 사랑스러움

@jjinjaU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아무한테나 다가오진 않을 것 같음..

@sonamdorje4721 3 жыл бұрын

곤줄박이군여 ㅋㅋ 귀엽 ㅋㅋ

@Dear_Name- 3 жыл бұрын

@Hsuwyw Wyw 물론 외관이 아닌 내면을 말씀하시는 거겠죠?

@user-rb7kt7uq6z 3 жыл бұрын

절로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새들에게도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JH-qr6wu 3 жыл бұрын

🙏🙏🙏☺

@user-xl6ms6dg6k 3 жыл бұрын

뱀도 사랑받고 싶어 엉엉 울고 있다네요

@goqlsdlek1 3 жыл бұрын

@@user-xl6ms6dg6k 귀엽당..

@user-uu6es9ll5m 3 жыл бұрын

@@user-xl6ms6dg6k 당신이 키워 그러면

@user-vk3mm6cf8g 3 жыл бұрын

@@user-uu6es9ll5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warak76 3 жыл бұрын

왔다가 흔적없이 간다는 말씀이 가슴에 훅 하고 들어오네요 별것 아닌듯한 말인데 왜 이렇게 크게 와 닿는건지

@jasonpark3268 3 жыл бұрын

확 와닿는건 갈날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겁니다 어린애들은 전혀 와닿지 않는 이치랄까?

@user-mk9oi3xo7s 3 жыл бұрын

@@jasonpark3268 ?

@user-np9kv9gx2i 3 жыл бұрын

딱보고 살모사인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독없는 누룩뱀이네요 둘다 살아서 다행입니다

@user-ry7cq2ty4u 3 жыл бұрын

뱀잘알...ㄷㄷㄷㄷ

@user-kf1kd2ky2m 3 жыл бұрын

살모사는 애초에 나무 못탐

@heeguenp 3 жыл бұрын

껍데기는 살모사인대 머리모양 댐에 독없는줄 알겟네요

@user-zh1to4gc6z 3 жыл бұрын

살모사는 나무 못타는거 였나요? 새로운 사실 알게됨 감사해요

@user-kf1kd2ky2m 3 жыл бұрын

@@user-zh1to4gc6z 나무가지는 타도 두꺼운 나무는 구렁이 종류만 오를 수 있어요

@dogscats1050 3 жыл бұрын

새들이 스님의 귀여운 벗이네요😊 먹이를 먹거나 위험할때도 항상 든든한 스님이 계셔서 새들도 애교로 즐거움을 선사하는것 같아요 😊❤

@Fansa926 3 жыл бұрын

매우 귀여운 누룩뱀이네요 ㅠㅠㅠ 뱀중에 제일귀엽고 사람한테도 도망가기바쁜 온순한 누룩뱀

@user-kg9lq1bm6d 3 жыл бұрын

저런분 도와주고 싶운데.. 막 뉴스나와서 쌍욕하고 도박하는 이상한 스님말고.. 저런 찐스님이신분..

@sgt943 3 жыл бұрын

새키운다고 도와주나 뱀입장도 들어봐야지

@user-kg9lq1bm6d 3 жыл бұрын

@@sgt943 굳이 그래야해?? 그럼형은 형한테 먹히는 음식의 입장은 생각안해봤어??

@FLEC_ 3 жыл бұрын

@@sgt943 이분은 자기 반려견이 공격당하면 그대로 냅둘거임

@Lucky-mj8cy 3 жыл бұрын

뱀 완전 놀랐어요ㅜㅜ 그 좁은 새장안에서 용케도 안 잡아먹혔네요ㅜㅜ 다행이예요 스님이 바로 해결해주셔서

@NB1432 3 жыл бұрын

저런게 낭만이지 자연이 주는 소소한 행복

@user-jo9pw5mw5m 3 жыл бұрын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근데 뱀 입장에서는 진짜 말도 안되는 확률로 먹이 다잃었네 ㅋㅋㅋㅋ

@daegal892 3 жыл бұрын

트리플킬 실패

@user-gb5yn3tm4t 3 жыл бұрын

딴데로 가!^^

@user-um3ks7wd1v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TV-bm8gu 3 жыл бұрын

카시오페아:리신리폿좀

@FLEC_ 3 жыл бұрын

@@TV-bm8gu ㅋㅋㅋㅋㅋ

@user-ji6rv3it9c 3 жыл бұрын

뱀 때문에 아기새들 얼마나 무서웠을까ㅠ ㅠ 스님이 구해줘서 다행이에요 정말

@user-gy7fk2hj7r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 아기새들 살았어요 ㅠ 아기새 너무귀엽다 ㅠㅠ 저 새 돌봐주시는분 진짜 지극정성이시다 집도 밥먹는 곳도 ㅠㅠ 너무 좋으신 분 같아요 가까이서 지켜보는 것도 아니고 새들을 위해서 멀리서 망원경으로 지켜보시늰 모습도 완전 새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ㅠㅠ 아가 새들 손위에 올려놓고 약간 디즈니 공주님 재질이시네요.. 멋져요ㅕ

@KOMERICAN. 3 жыл бұрын

새가 아니라.개네개 ㅋㅋㅋ 정말 좋은 친구두셨네요🐦🐦

@user-uo5ei7ef7q 3 жыл бұрын

개새 ㄷㄷ

@user-si1yi5dv6s 3 жыл бұрын

개새 ㅋㅋㅋㅋㅋㅋ

@user-bj3bg9kf1z 3 жыл бұрын

그 유명한 개새인가요 ㅋㅋㅋㅋ

@admiralyisoonshin4995 3 жыл бұрын

대자대비, 무념무상.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보살핌이 늘 넉넉하기를...

@user-mj8qv3lo3v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생명말고 뱀은 밥뺏겨서 아사함

@뚱스땡스 3 жыл бұрын

@@user-mj8qv3lo3v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arinthesky8646 3 жыл бұрын

@@user-mj8qv3lo3v ㅋㅋㅋㅋㅋ웃기노

@user-uu6es9ll5m 3 жыл бұрын

@@user-mj8qv3lo3v 어차피 아재들이 술 담글 예정이라 굶어도 괜찮다 오바하지 마라

@user-mj8qv3lo3v 3 жыл бұрын

@@user-uu6es9ll5m 아사한 뱀으로 술담그면 맛없을거같아요~

@coffeesilver3417 3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스님이 아니셨으면 윤무부교수님같은 새덕후가 되지 않았읗까하는.. ㅎㅎ

@user-wk3dl3um7m 3 жыл бұрын

한때 저도 존경하고 좋아하던 윤무부 교수님은 태극기부대 핵심 멤버입니다.

@hskim6606 3 жыл бұрын

@@user-wk3dl3um7m 정말 알고싶지 않은 정보네요

@user-og5qd9vr9h 3 жыл бұрын

@@user-wk3dl3um7m 대깨문보다는 낫다고 본다

@user-jc8tx8wj2o 3 жыл бұрын

새를좋아하시니까 짭새가 되지않았을지..

@ruddystylo2615 3 жыл бұрын

왔다가 흔적없이 간다

@PaniBottle 3 жыл бұрын

아기새는 귀엽긴 한데 뱀은 덕분에 굶었네요...ㅜ 어미새가 똑똑하긴 하당

@줏까치 3 жыл бұрын

형...언제와?....기다리고 있어....

@user-vg2eu5xg9c 3 жыл бұрын

새하고는 친하지만 뱀은 초면이니까 구해줬겠죠...

@andyk9475 3 жыл бұрын

형이 여기서왜나와....ㅋㅋㅋㅋㅋㅋ

@han-ll6fm 3 жыл бұрын

형이 여기서나와??

@0109lm 3 жыл бұрын

형 뭐야 사랑해

@sallysally44 3 жыл бұрын

스님 새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영혼이 순수하신 분..

@user-xl6ms6dg6k 3 жыл бұрын

새는 돌봤지만 뱀은 밥 굶어 죽게 생겼네요

@tc.y855 3 жыл бұрын

@@user-xl6ms6dg6k 비암은 한달동안 굶어도 됨.

@user-sc4wf9eh9w 3 жыл бұрын

와 조난신호 너무 신기하다

@라흰 3 жыл бұрын

근데 넘 기여운데여

@user-sz4lp9gb2x 3 жыл бұрын

ㄹㅇ 자연인이네

@user-nn6ot6fz9p 3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람이랑 동물이랑 공생하며 사는게 너무 좋다

@LATA303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새들에게 먹이까지 주고 나름 애정으로 키우시는(?) 중이셔서 구하준 건 문제가 안 될 것 같아용...! 진짜 아무런 대면식도 없을 때 불쌍하다고 구해주면 뱀이 뭐가 돼!! 가 되겠지만.. 나름 밥도 주고 같이 지내는 상황이니 애정을 갖고 있는 상태면 괜찮지 않을까유..? 마치 라잌 울 집 강아지 구해준 썰 푼다 ㅋㅋ 느낌으로다가... 울 마당에서 사는 새...

@user-kb5vi4lw1y 3 жыл бұрын

재네들은 왔따가 흔적없이 가요. 법문도 필요 없어라는말씀 인상깊네요 ^^ 새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petitdoongji 3 жыл бұрын

2:21 문워크처럼 스무스한 곤워크 (스님 실내에서도 곤줄이 보시려고 비싼 잣까지 놔두시고 너무 귀여우십니다♡)

@송이빵이 3 жыл бұрын

곤곤곤곤곤아사랑해❤️🧡💛💚💙💜

@user-to5ht3sp5d 3 жыл бұрын

스님과 새들이 친구가 되엇네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user-hl6ct7yo2h 3 жыл бұрын

도연사 도연스님은 새들의 아빠입니다 옛날 다녀온적 있는데 이분은 자연운동가입니다

@user-hm3dc7mt2i 3 жыл бұрын

뱀 밑에 깔려서 아기새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user-ps4ch8kw4c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ㅠㅠㅠㅠㅠㅠㅠ

@user-lh1nc7do4u 3 жыл бұрын

서로의 유대감과 신뢰감 진짜 멋있다

@PNSISS 3 жыл бұрын

이 스님 좋다...

@parrotvlog1608 3 жыл бұрын

ㅎㅎ 새랑 정말 사랑하시는 분 !! ㅎㅎ

@알로 3 жыл бұрын

망원경이 킬포넼ㅋㅋㅋㅋㅋㅋㅋ

@10dayfit88 3 жыл бұрын

같이 사는 산속생활♡

@user-ce1cy6hq9o 3 жыл бұрын

0:43 보면 아기새는 4마린데... 3마리 모두 무사하다고 하면 한마리는 어디갔어????

@Camping-di6mx 3 жыл бұрын

신기합니다 새들하고 소통하시고

@msbae-bf6sz 3 жыл бұрын

다시는 뱀이 기어오르지 못하게 둥지 아랫쪽에 나무기둥 둘레로 갓을 둘러 쳐주면 어떨까요 스님?

@user-hu5rz9wq2k 3 жыл бұрын

감동이예요 😭

@dailysongs731 3 жыл бұрын

wow, this man is so kind hearted. So nice that he saved the lives of the chicks and the bird :)

@sushitastesgood8367 3 жыл бұрын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jhdsjlee5494 3 жыл бұрын

한가로움 여유로움 아름다움 다있다 ~~~~~^^♡

@epslzla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귀여웡 지금도 저렇게 지내고 계시려낭

@user-yc7df9qx6u 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표정에서 편안함이 묻어납니다 그러니 새들도 스님을 좋아하나 봅니다

@pllin240 3 жыл бұрын

thank goodness the little birdies are safe 🙏🏼

@user-wv7mt2os7h 3 жыл бұрын

스님 고생많습니다!! 기왕 새집 만들어주시는데 거북선처럼 나무에 못같은거 박아서 뱀 접근못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juranlee466 3 жыл бұрын

아가새 진짜 작다ㅠㅠㅠㅠㅜ

@user-ib8vc2hw1z 3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스님 말씀에 저도 깨달음 얻고갑니다

@slowrain7855 3 жыл бұрын

What a beautiful story 💕

@user-of1hv2tm2v 3 жыл бұрын

Yeah~

@kkg7428 3 жыл бұрын

짹짹이 커여워어어어 ㅜㅜ

@user-NJ1103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봐도 아기새 4마리인데 3마리다 괜찮다구 하는거야 ㅠㅠ 1마리 어디감 ㅠㅠ

@user-fr2bn7nk7i 3 жыл бұрын

Вы просто Герой!Спасибо за спасенных птичек!🙏🙏🙏🙏🙏🙏

@user-qi6zk5mw7f 3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자연에게 "도네이션"을 하시는구나..멋있다^^ 자연을 "구독"한 남자 ㅜㅠ

@user-te3oh4nx5d 3 жыл бұрын

스님 존경합니다🙏

@user-pu9qy6ty6s 3 жыл бұрын

왓다가 흔적없이 떠난다 이말이 왜이리 슬프지😭🤧

@user-jg1tl4ee6m 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user-qf9lj6zm3u 3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하세요...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굴에 뭍어나네요.감사합니다.

@yoonjilee769 3 жыл бұрын

저도 두마리 새엄마 예요. 애기때부터 키워서 제가 에미인줄로 알아요 수컷아이는 열살인데 상당한 교감 능력이있어서 서운하면 서운하다고하고 고마우면 와서 고마움를 전하려는지 애교부리고 두 새 아이들을 기르면서 모든 동물이 사람과 다를 바 없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지능의 차이만 빼고는) 지성과 감성을 지닌 소중한 생명체임을 더욱더 깊이 깨닫게 되었지요.

@watlon4164 3 жыл бұрын

The monk got there just in the nick of time. The snake was taking his time in eating the babies , thank God for this

@popo-ks5fw 3 жыл бұрын

뱀: 나도 밥을 주던가..

@diorrr951 3 жыл бұрын

미얀..

@아조시 3 жыл бұрын

??? : 니밥은 내가 못줘... 너 육식하자너...

@아조시 3 жыл бұрын

@디몬헌터 곤충은 먹는데 스님은 새 먹이는 다 씨앗으로 주잖아요. 억울하면 뱀도 씨앗이나 상츄 먹던가.

@user-og5qd9vr9h 3 жыл бұрын

주던가가 아니라 주든가.... 던 아니라 든!!!

@user-NJ1103 3 жыл бұрын

4마리였는데 3마리됨... ㅠ

@my-sg5sf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충분히 가능하다는걸 알죠. 실제 어렸을때 겪었기 때문에요. 어렸을때 촌에서 비둘기를 키웠는데 어릴때부터 개구리,여치등 밥을 주었는데 손등 같이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뒤에도 밖에 나갔다가 집에 왔다갔다 하다가 횟수가 줄어들더니 안오던데 어디서 죽어서 안온건지 모르겠네요~ 또 고양이도 같이 개같이 밭에도 따라 다녔고 사회에 나와서 집을나가서 죽었는줄 알았는데 몇개월만에 집에 가는데. 집에가는 버스가 없어 큰도로에서 내려 들길을 가고 있는데 산에서 나갔던 고양이가 와서 안고 집에 갔는데 부모님들이 놀랐음, 집나간지 오래되어 죽은줄 알았다고 하네요. 사람은 친한사람을 사기칠수 있어도 짐승은 절대 그러지 않음.

@user-yt1jc7ew9n 3 жыл бұрын

뱀: 에잉... 요즘 좋은 자리가 없어서 여기서 밥좀 얻어 먹으려 했는데.. 착해보이는 세쌍둥이도 있고 살기 좋아보였는데 또 쫓겨났넴.... 🥺

@not7648 3 жыл бұрын

새를 보며 세상이치를 얘기해주시는 스님.. 보기만해도 힐링되네요 ㅎㅎ

@user-lm9xh9yg9y 3 жыл бұрын

정말 자연을 사랑하고 여린 생명을 사랑하며 웃으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user-nb5fp5fl6r 3 жыл бұрын

자연과 소통하시는 스님이 부럽네요~^^

@user-vq6vx4fj3m 3 жыл бұрын

스님 복 받으시겠어요 ㅎ

@user-ds2lg3lj2c 3 жыл бұрын

좋은일 하십니다

@hisofelt 3 жыл бұрын

아가새 너무너무 귀여워어어!!!!!!!!!!!!!!!!!!!!!!!!!!!!!!!!

@user-wu3eb6lz4u 3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함니다고맙습니다

@hellboy0718 3 жыл бұрын

뭔가 또 깨닳음을 주시는....보고있으니 행복해 지네요

@user-wo7ps1cq3v 3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좋으시겠어용...! 52좋아요,,ㄷㄷ

@choish3179 3 жыл бұрын

햐 훌륭하십니다 스님 나무관세음보살 ㅎㅎ

@betty_hs 3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

@user-kg4nj2rn5y 3 жыл бұрын

새들과 교감을 나누는 도력 높은 스님!

@user-jr6sk1on9v 3 жыл бұрын

스님 인자하신 얼굴만뵈도 ㅁ마음이 힐링돼고 정화 됍니다

@user-fd5wc4mj1n 3 жыл бұрын

누룩뱀도 살아서 다행이다야 너 누룩술 될뻔했어 스님이라 산겨

@user-nv2bd7no5c 3 жыл бұрын

아기여워ㅜㅜ곤이와쩌욤♥️

@user-so2tj5vw3r 3 жыл бұрын

뱀 빼꼼 개귀여워

@user-sj6vq6yo8p 3 жыл бұрын

뱀 못올라가게 나무 기둥에 강아지 넥카라처럼 생긴거 둘러놓으면 뱀 못올라감

@emk4351 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뱀은 굶어 죽으라고요?

@user-tj9sl3zm7h 3 жыл бұрын

선택적 존중

@user-jn4ve3gd2o 3 жыл бұрын

@@emk4351 산속에 모든새 지키라는것도 아닌데 급발진하네 ㅋ

@cub2015 3 жыл бұрын

복 받을실꺼에요 스님 헤헤😍

@user-cl2dk6ps7s 3 жыл бұрын

스님넘멋져요.우주만물은서로연결되있다고알려주신부처님기르침을.만물에생명들과하나됨을증명하고계십니다.좋아요.역시.자연은나를.웃게한다.감사~~^^

@boritani2254 3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뱀도 진짜 귀엽네... 뭐하러 들어가서 ㅋㅋ 남의새끼 깔고 앉아 빼꼼히 쳐다보고 아늑해할건 뭐람

@user-zb1zw6ho1k 3 жыл бұрын

님, 관찰력 갑이심 ㅋㅋㅋㅋ 불쌍하다, 뱀.

@user-ps4ch8kw4c 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뒤 봐주고 있을거라곤 생각을 못한거죠 ㅋㅋㅋㅋㅋ 느긋하게 ㅠㅠㅠ

@linlinlinlin8914 3 жыл бұрын

This is such a blessing they didnt get hurt & monk knew there was a trouble right away

@violet680 3 жыл бұрын

Ooow It is beautiful divine beings with wonderful hearts like monks and look how wonderful happens with nature ❣️❣️❣️

@user-ki4ip4rr8s 3 жыл бұрын

가슴뭉클! 스님 감사합니다~

@user-cb7tn2vm6t 3 жыл бұрын

아이구야 천만다행이네요

@madelynthomas1132 3 жыл бұрын

For that monk to have that wild bird eat out of his hand does prove that the monk is a truly spiritual person.

@user-vl9pj1re7u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이거 비디오로 녹화하고 두고두고 봤었는데 다시 보게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과 새~~

@bk409519 3 жыл бұрын

캬~~나두 저러고 살고싶따~~~^0^

@user-wl3lj1xq8e 2 жыл бұрын

스님 손재주가 짱이시다 집 짱 잘지으시네

@user-ir7pi6py6j 3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진정한 부처님 이시네요 멋쟁이

@user-dr1gi5fx2c 3 жыл бұрын

아름답다

@user-bh7lp4zn1p 3 жыл бұрын

깜짝 노랬어요 살어서 다행이네요 아기천사 같아요

@parkadam3658 3 жыл бұрын

스님 하물며 뱀도 죽이시지 않으심

@gailcha6466 3 жыл бұрын

뱀도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먹을 것 들려서 보내야죠

@lessname3918 3 жыл бұрын

불교에서 살생은 안될껄요??대상이 어떤것이든

@user-tw5qn3zx6b 3 жыл бұрын

뱀이 먹을걸 뺏어갔으니 죽인거나 다름없죠

@parkadam3658 3 жыл бұрын

@@user-tw5qn3zx6b 님 저녁밥그릇 한번 뺏으면 님은 죽은거임? 겁나 최약체네

@lessname3918 3 жыл бұрын

@@user-tw5qn3zx6b 그런논리로 접근한다면 세상에서 살생안한사람 아무도 없어요 좀 수긍할만한 얘기를하세요 어휴속터져

@user-nu8ok1tq9o 3 жыл бұрын

다행이다

@bluerain2094 3 жыл бұрын

자연은 진정한 스승이요 마음의 치료제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