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사항- 0506시즌 당시 규정에서는 PK유도가 어시스트는 아니었습니다. 풀럼전 박지성의 공식 기록은 2도움 1PK유도가 맞습니다. 공식전 첫 공격포인트이기도 했습니다.
@user-nb2pd2kx2f2 жыл бұрын
요즘 왜이렇게 뜸하게 올림?
@jaehoon37862 жыл бұрын
칼 하인츠 루메니게 부탁드려요ㅠ
@fowlerrick25742 жыл бұрын
그건아닌듯
@RamGee_2 жыл бұрын
버기단 승리의 출첵중ㅋㅋㅋ
@user-sh3bo9xu1p2 жыл бұрын
ㄹㅇ 박지성이적료가 한화로 저 가격이었나요
@korea2130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은 마음이 강한사람입니다. PSV 아인트호벤에 있을때 처음에 못했을때 수많은 홈팬들이 박지성한테 아유를 보냈죠. 보통 사람이라면 그걸 못버텨냈겠죠. 역경을 극복하고 맨유까지 가서 활약을 펼친 박지성 대단했죠.
@user-nc7ch9gr6g2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당시 맨유에 제일 필요했던 선수가 박지성이었음 윙어 미드필더 다 되는 멀티자원이었고 스타선수들이 많은 맨유 특성상 뒤에서 받쳐주면서 양보할수 있는 역할을 해줄수 있는 선수였음 게다가 박지성만큼 공수 다 오가면서 활동량을 보여주는 선수도 몇 없었음
@Hangeull2 жыл бұрын
국뽕 ㅅㅂ
@user-rn3gu2ip8i2 жыл бұрын
박까들만 인정안하는 선수.. 그냥 쩌리 선수도 아닌 잉글 역대 최고 공격수 루니, 역대 최고 감독 퍼거슨 등등이 맨유에 박지성같은 선수 필요하다고 늘 얘기함
@user-ii6lk6ki3j2 жыл бұрын
박지성 무릎 나가기 전까지 존나 공격적으로 뛰었는데 뭔 소리임;; 맨유 첫 시즌에 존나 저돌적이었음 무릎 아작나고 님이 말한 플레이 스타일로 변한거임
@user-nc7ch9gr6g2 жыл бұрын
@@Footballnews1950 뭐가 에휴에욬ㅋㅋㅋㅋㅋㅋ
@user-oz2kj2cl8r2 жыл бұрын
ㅈㄹ
@user-rj2bu9vy2u2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이 맨유간다고 했을 때 사람들이 못믿었던 이유 그 당시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의 리그였고 맨유는 모든 스포츠 클럽 중 1, 2위를 다투는 클럽이었음 프리미어 리그팀에 소속되는 것도 영광인데 그게 맨유... 그것도 세계 최고의 감독인 퍼거슨이 직접 영입을 했다는 말을 믿기 힘들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음
@user-rt7hk3wr5i2 жыл бұрын
모든스포츠 클럽은 아닌듯... 야구,미식축구,농구의 시장금액은 어마무시함
@user-ux8gx5td8l Жыл бұрын
@@user-rt7hk3wr5i +크리켓
@lisndr9829 Жыл бұрын
@@user-rt7hk3wr5i 모든 클럽 포함해서 1,2위 다투는 클럽 맞음. 포보스 기준 2010~2018년까지 전 세계 스포츠 구단 가치평가에서 5위 아래로 내려간적이 없고 한창 전성기인 2010, 2011, 2012년은 델러스 카우보이스, 양키스 등 다 제치고 1위였음
@user-ou1ob4zw8j Жыл бұрын
@@user-rt7hk3wr5i그당시 맨유는 그정도 맞는데
@1SiBul_ Жыл бұрын
@@user-rt7hk3wr5i 응~ 당시맨유가 야구 농구보다 훨신위야
@user-cf9kr9pi9b2 жыл бұрын
그보다 저 시즌 막판부터 반니라는 검증된 '현재' 대신 '미래' 라는 선택을 한 결단력이 ㅎㄷㄷ 한 듯 싶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레알마드리드 갈락티코 급 스쿼드가 아닌 이상 과감하게 반니를 이적시키는 결단력...ㄷㄷ
@@RJ-qc2vk 반니도 06/07 프리메라리가 득점왕ㅋㅋ 반니 떠나보낸 바로 그 해에 맨유는 프리미어 우승은 못하고 다다음시즌에 우승했죠 07/08. 이때 22세 날두가 리그 31경기 31골
@yesonhwang21912 жыл бұрын
@@Ray-ij9te 06/07 맨유가 우승 했습니다
@user-bn9io3qs5z2 жыл бұрын
@@Ray-ij9te 닥쳐
@user-nq6cs9rr6w2 жыл бұрын
박지성 덕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축구 처음보고 숨막혀 죽는줄...90분 내내 숨도 안쉬고 뛰더라는 헐...박지성 덕에 새벽에 일어나서 축구보던 시절 그때가 그립네요.
@kkkkkkkkk937472 жыл бұрын
@김치맨 응 카가와~
@user-rh2ri4gh9e2 жыл бұрын
@김치맨 ㅋㅋㅋㅋㅋㅋㅋ이게 맞지 추억보정 ㅈ 빠지네 출전해도 70분 뛰고 교체 또는 70붐에 교체투입이지 ㅋㅋㅋ
@OYT07242 жыл бұрын
@@user-rh2ri4gh9e 기성용 팬들이 억지로 박지성 까내리려고 저런 소리 많이 했지. 야 이녀석아 비교할걸 비교해. 맨유에서 날강두랑 경쟁하는 박지성이랑 스완지에서 리로이 페르랑 경쟁하던 상황이 같냐? 더군다나 기성용도 스완지에서 항상 시즌 반을 벤치에서 보내고 있었기에 박지성과 똑같은 벤치멤버 상황이었는데 지들 좋아하는 선수 치켜 세우려고 다른 선수 벤치에 있다고 까내리려는 너희들 심뽀는 도대체 어떻게 되먹은거야.
@SINALOACARTEL19872 жыл бұрын
@@OYT0724 "날강두랑 경쟁한다" 이말에서 거른다
@user-gf2mi5sy7z2 жыл бұрын
@@OYT0724 오 박지성이 호날두와 주전 경쟁을 했었군요 ㄷㄷ 몰랐던 사실
@gaesal_2409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의 맨유에서 7년 버틴거로 이미 검증 끝
@dowiahsndoapdksoahbfksksk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버틴것도 아니고 팀에 꼭 필요한 유형의 선수였음
@user-jg1ji3iv3u2 жыл бұрын
ㄹㅇ 많은선수들이 왔다가 떠난걸로 아는데 거기서 7년동안 버틴거면 말다했지 ㅋㅋ
@minipig53562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로테로테 라고 까는데 카가와는 로테도 못하고 2년만에 나감 3년인가 하여간 그리고 박지성 1년짜리 부상 당하기 전에는 거의 시즌 풀경기 뛰었을걸 맨유 들어가고 너무 큰부상을 일찍 당해서 그렇지
@winter75852 жыл бұрын
걍 박지성 까는 애들은 욕먹는 페티쉬 있는거임
@user-qt6hl6uz5q2 жыл бұрын
플러스 이런 빅클럽에서 주장다는게 쉬운것도 아님
@user-qw2wc6ic3e2 жыл бұрын
진짜 퍼거슨은 대단한 감독임 요즘시대에 박지성 같이 활동량 전지역 커버 가능한 선수들이 인정 받는 시절이지만 저 시대때만해도 궂을일 하는 선수들은 크게 인정을 받지 못했는데 스타플레이어많은 맨유에는 활동량 많고 끊임없이 움직여 줄수 있는 선수가 필요한걸 이미 알고 박지성의 능력을 보고 영입한고 역할도 딱 그 역할을 맡긴게 퍼거슨의 안목은 대단하지 영입하기 전 박지성은 에인트호벤에서는 수비적인 역할이 아니라 그냥 윙포워드 였는데 퍼거슨은 박지성을 공격성과 수비성을 모두 봤으니 대단함
@user-wb4wg8ws7c Жыл бұрын
근데 챔스 왜 안 내보냄ㅜ 트로피 들엇어야 하는데 영감탱이
@lajfhwooqpbzueiqiqishi2 Жыл бұрын
@@user-wb4wg8ws7c 그 할아범탱이도 자기가 왜그랬는지 후회했다고 했잔음ㅋㅋ 치매였나봄
@jeanroqueraltique982111 ай бұрын
@@user-wb4wg8ws7c인생 최대 오판이라고 말한바 있음.
@user-wm6ld8wd4m2 жыл бұрын
0506시작전에 박지성, 반데사르 영입 / 그해 겨울시장에 비디치, 에브라 영입 / 0506종료후 캐릭영입 / 0607부터 구단 최고의 전성기 시작..
@jaeukyi77622 жыл бұрын
공미 윙어 윙포에서 뛰면서 수비수만큼 수비해주는 선수. 공미자리에서 수비를 너무 잘했기때문에 처진 플레이메이커 같은 피를로 상대로 천적같은 모습을 보여줌.
@user-jd6gj8ls8c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은 진짜 감동을 주는 선수였지
@user-mi5oq5uo8v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불양님 영상보게되엇는데 대사가 굉장히 스무스해졌네요 전엔 어법이 상당히 어색하고 뒤죽박죽인것 같이 많이 느꼈었어요! 듣기 정말좋아졌습니다!
@richardkim38562 жыл бұрын
이당시 맨유는 팀 전력 공백이 생기거나 경기가 아무리 안풀려도 결국엔 꾸역꾸역 이기겠지 라는 믿음이 있었던 팀이었음
@cmkcck12462 жыл бұрын
3:39 감스트 클라스ㄷㄷ
@user-oe4rs3dw4l2 жыл бұрын
10:16 진짜 이거는 명장면이지 ㅎㅎ
@soundsense70122 жыл бұрын
ㅋㄲㅋㅋㅋㅋ
@WiseturtleHaerin_is_mine2 жыл бұрын
님 댓글 복붙 당했네여
@takekim2 жыл бұрын
이장면보단 그 뒤에 서로 안보면서 손잡는 사진이 더 명장면
@isj80112 жыл бұрын
해외축구 박지성 맨유 입단 이전까지는 '스포츠뉴스 해외토픽'으로만 접했던 우리를, 유럽 축구 신세계로 입문하게 해줬던 해버지 박지성 감사합니다~~
@user-cm5ph9xm2k2 жыл бұрын
지금 맨유에도 필요한 유형의 선수
@user-pi9ej3oi4i2 жыл бұрын
다시 그시절 맨유가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ㅜㅜ
@Mangoguy892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맨유는 지금과 다른 전성기 시절이었다는걸 알아야 함.. 박지성은 그런 맨유에서 200경기 넘게 뛰었고 영화로 치면 주연까지는 아니더라도 명품 조연 느낌이었음(그래서 유해진을 닮은걸지도?) 조연이 영화를 살리는 경우가 있던것처럼 박지성도 그만큼 없어선 안될 중요한 존재였지..
@stranger9oon2 жыл бұрын
명품조연 유해진 선생님ㅋㅋㅋㅋ ㅈㅅ
@ShoeDog8912 жыл бұрын
당시 박지성의 위상이 어느정도였냐면, 00년대 후반에 박지성이 맨유에서 자리잡았을 즈음에 무려 김사랑이랑 열애설이 터졌는데도 박지성이 아깝다는 분위기였음
@muziUFC2 жыл бұрын
@@ShoeDog891 그거 김사랑이 루머 법적 대응하겠다고 화내지 않았어요?ㅋㅋ
@lainef70772 жыл бұрын
저시기때 맨유가 박지성, 반데샤르, 에브라, 비디치 = 약1850만 파운드 저시기때 첼시 에시앙, 숀라이트필립스, 세브첸코, 애슐리콜 = 약7500만파운드....첼시가 미친듯이 돈쓰긴했어... 지금 손흥민 이적료 약 6200만 파운드 이적료 물가가......
@user-ff6tg1xd2u2 жыл бұрын
8000만 파운드인데요..ㅋㅋㅋ
@user-gs9pl2db3n2 жыл бұрын
풀럼경기는 박지성 하드캐리경기였지... 활동향과 스피드 투지넘치는 플레이 기억남
@keenchin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맨유였으면 박지성은 항상 스타트 멤버였을 정도로 저때의 맨유는 어마어마 했죠. 지금의 맨유는 스콜슨이나 박지성 처럼 하드 워커가 필요한데 그런 선수가 없네.
@user-ku1wt2zj3h4 ай бұрын
ㅋㅋㅋ출전도못한놈이 무슨 스타트멤버야
@user-oq2uj6vv5i2 жыл бұрын
박지성:오늘 출전했냐? 손흥민:오늘 골 넣었냐?
@thdenfl0242 жыл бұрын
이때 정말 박지성 경기 보려고 출근이고 뭐고 잠도 안자고 시청했던 기억이난다 ㅎㅎ 지금은 손흥민 경기 보는 재미에 빠졌지만 이때 박지성경기 보는것만큼 즐거웠을때가 없는것 같다.
@nahoy39012 жыл бұрын
2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맨유를 이끌면서 수많은 리그와 챔스 우승 등을 해냈던 전설 퍼기경이 감독 생활 중 가장 저평가된 선수로 박지성을 뽑았다는 사실 하나로 끝나는거임 사실
기억이 난다… 갑자기 뉴스에서 박지성이 맨유갔다길래 어디서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친구들끼리 싸웠는데 진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박지성이 그 이후로 그렇게 활약을 할줄은 더 몰랐음 덕분에 고등학교때 잼나게 봤었다
@ss-ex1im2 жыл бұрын
진짜 퍼거슨이랑 찍은 입단식 사진보고 합성이다 아니다로 친구랑 말싸움 디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takekim2 жыл бұрын
나만기억이나나..아스톤빌라전인가? 박지성 슛이 골키퍼 손 맞고 골대맞은거.. 그장면이 아직도 선하다 ! 얼마나 아쉬웠으면 아직도 기억이 나는지 ㅎㅎ 글구 풀럼전은 절대 잊지 못함
@user-rd2ef1yu2g2 жыл бұрын
골대가 계속 흔들리던 그 슛.. 잊지 못 하죠
@storydraw24392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대화의 희열 차,박편 나왔던데 재밌더군요
@user-fz9dv8tc2b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뛰어난 선수도 1년 평가해서 아니면 임대 또는 방출시키는게 epl이다. 치열한 순위경쟁에 우승을 위해 모든 전술과 전략, 냉철한선택을 하는 감독과 구단 시스템 아래 7년 동안 맨유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한 박지성이 최고의 한국 축구 선수다. 그리고 국대에서도 많은 역할을 한 선수이기에. 역대 최고라고 본다. 차붐 손흥민도 역대급이지만. 프로팀과 국대에서 모두 특급 성과를 낸 선수는 지성 박 뿐. 메시와 피를로를 상대하기 위해 열심히 뛴 지성 박을 잊을 수 없다. 축구는 팀을 위해 많은 활동량과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화려한 플레이 보다 팀 승리가 먼저라는 것을 몸소 보여준 축구선수. 넘어지면 금방 일어나 악착같이 볼을 빼앗는 투지를 가진 선수. 공간에 대한 이해도 전술 이해도가 뛰어난 축구선수. 언성히어로
@jzc30112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은 엄연히 2000년대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중 한명임 반박 자체가 불가능하지 이건 외국전문가들도 수두루 인정한 팩트임
@user-tb9cb6wk2b2 жыл бұрын
변명이 아니라 반론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
@ShoeDog8912 жыл бұрын
당대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중 한명이 아님 당대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였음
@user-yy3hd9zb3q2 жыл бұрын
오바떠네 맨유 주전도 아니였고 임팩트가 지리지도 않았구만 ㅋㅋ
@user-sc9if2mu2m2 жыл бұрын
반박이죵..
@yongs34972 жыл бұрын
@@user-yy3hd9zb3q 축구나 보고와서 댓글 달아라 비기거나 지는 경기 상황에서 얼마나 임팩트 있었는데
@IhaveaRomance2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로 따봉이 필요한 영상 입니다
@user-hr8wd5md7w2 жыл бұрын
그냥 박지성은 축구천재였음
@jbl30392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은 시간이 지나고 인정받는 명품인거 같음
@user-rt5sr8jx8s2 жыл бұрын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줄 아는것과 비슷한거겠죠?
@MYUxAimar2 жыл бұрын
해축인생 25년넘게 팬질하면서 본 제 최고의 선수 지단,루니,박지성
@moreda5472 жыл бұрын
풀럼전 라이브로 봤었던 ㅋ 추억이네요..
@user-cm7ru2gc1j2 жыл бұрын
진짜 현맨유도 딱 박지성선수같은 선수가필요함 진짜 박지성선수 최고!!!☆
@user-ho4sv7jy6g2 жыл бұрын
이시절 퍼거슨감독이 전화 하면 거이 90프로 이적 되던 시기 진짜 대단함 그 클럽에서 몇년을 뛴 박지성 선수는 대단하고 멋진 선수임
@user-xe2mv8jo8q2 жыл бұрын
저당시 나이가 24인가 25일텐데 70억으로 데리고 왔으면 진짜 좋은 계약인데 기대이상으로 해서 맨유팬들에게는 좋은기억으로 남았을거같다
@user-lz1ry9jl4t2 жыл бұрын
혹시 2009,2011,2015년의 바르셀로나 영상도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56421jk Жыл бұрын
퍼거슨이 박지성을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영입 시기만봐도 알 수 있음 2년째 프리미어리그 우승못하고 직전 시즌은 아에 통째로 무관인 상황에 다음 시즌 준비하는데 필드플레이어 박지성 1명밖에 영입 안 함
@jaeyunji7282 жыл бұрын
당시 37라운드 맨유vs첼시에서 마케렐레, 갈라스가 박지성을 완전히 눌러버렸는데, 월드컵에 앞서 기세를 눌러버리려는 의도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 불안했는데, 정작 월드컵에서는 전체적으로 미들에서 완전 밀렸으면서도 박지성의 골로 무승부를 달성해서 다행이었죠.
@user-nh1fq4xt4m2 жыл бұрын
2002년때 프랑스 예선도 못나갔지 ㅋ
@user-or3sd1dn5d Жыл бұрын
@@user-nh1fq4xt4m 2006년 월드컵 말하는거에요
@loveis10042 жыл бұрын
아시아인이 역사깊은 맨유라는 팀에서 반니스텔루이 호날두 루니 긱스 스콜스 퍼디난드 비디치 에브라 케릭 이런 판타지 선수들과 뛸수있던거부터 대박이 아닌가 싶네여..
@lionjmh2 жыл бұрын
이때 맨유가 진짜지....ㅠ
@limyoonwon2 жыл бұрын
재밌당
@lion-mg6lp2 жыл бұрын
해버지..대한민국의 레전드
@user-nq2pu4lb1p2 жыл бұрын
솔까 박지성 정도면 가성비 개지렸다... 지금 한 300억은 줘야 살 수 있을 만한 유형의 선수인데
@user-mf4yg5py6w2 жыл бұрын
애! 뭐좀 아는구나!!
@happyter.2 жыл бұрын
600 억 정도지
@user-ny8fr6np3v2 жыл бұрын
@@user-mf4yg5py6w ㅇㅇ
@user-jn1ql2oz7j2 жыл бұрын
300억이 머야 그 이상이죠 ㅋㅋ
@kdohyun172 жыл бұрын
당시 모리엔테스가 100억대였는데 뭐 그럭 저럭 맞는 값인듯 이후 활약도는 가성비 지리는 거 맞고
@k.m.g73882 жыл бұрын
두번째 브금 제목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user-ex3gp3et7b22 күн бұрын
우리지성이형때문에 솔직히 넘버원 프리미그 넘버원이라불리면서 아시안축구 레전드이면서 챔스4관왕인선수는 당신밖에없습니다 저는 맨유 경기를 다시보고싶으면 현제 토트넘주장이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손흥민형님보단 지성이형님의 플레이 경기룰 티비생중계로 다시보고싶어요ㅠㅠㅠ😊
@user-cq8cb7tr8z2 жыл бұрын
박지성 하면 토레스 침 사건이 유명하죠. 면전에 대놓고 카아악~퉤 했던 토레스침 사건. 항의 조차 못하고 멀뚱이 있었던 우리 지성팍
@@Deniesbergkamp 그때 리버풀 팬이라 아는데 당시 클롭 영잉ㅂ전략이 준수한애 사ㅜ 키워서 썻음 그겓터진게 로버트슨 살라 마네같은 선수들
@jhle12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이 맨유에 입단한 가장 큰 이유는 서울시와 금호타이어의 박지성 연봉 지급이지 ㅋㅋ 박지성 연봉 73억중에 67억을 서울시와 금호타이어가 스폰했으니 사실상 공짜인 선수를 맨유가 마다할리가..
@user-jo8ru1tg2i3 ай бұрын
손흥민 독일에 갈수있었던 큰이유는 축협유학 선발덕에 갈수있었고 독일시절도 기업이랑 금호타이어가 연봉주는조건으로 갈수있었고 토트넘도 금호타이어에서 주급보조를 해주기때문에 지금까지 뛸수있었던거다
@user-jo8ru1tg2i3 ай бұрын
박지성스폰은 전광판광고홍보로 쓰인 스폰이고 연봉은 맨유에서 받았다
@user-jo8ru1tg2i3 ай бұрын
손흥민 독일에 갈수있었던 큰이유는 축협유학 선발덕에 갈수있었고 독일시절도 기업이랑 금호타이어가 연봉주는조건으로 갈수있었고 토트넘도 금호타이어에서 주급보조를 해주기때문에 지금까지 뛸수있었던거다
@user-jo8ru1tg2i3 ай бұрын
독일시절부터 현재까지 기업이랑 금호타이어가 연봉주고있음 이거때문에 토트넘이적
@user-jo8ru1tg2i3 ай бұрын
독일도 기업이랑 금호타이어가 연봉주고있음 이거때문에 독일로 감
@user-rv3lo8xo4d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박지성이 있었을때 맨유는 조합이 너무 좋았어~~~
@GuomiDKing2 жыл бұрын
오~ 박지성 이름만 들어봤지 실제 뛰는건 처음보네요!
@ses0302 жыл бұрын
버기성
@cat05232 жыл бұрын
머단하다 버기성!
@user-ox9dl7ov1l7 ай бұрын
아~박지성 축구 보면서 행복했던 시절
@user-rh5vj2dt6c2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이 로이킨이랑 에인세도 같이 뛰었었구나 개고인물...ㅎㅎ 저중에서 아직도 뛰고있는 호날두 ㅋㅋㅋ대단하다 진짜
@user-erap1288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다시 이렇게 보니까 각팀팬덤들이 왜 과거에 사는지 알거같다 예전엔 다들 대단했지
@Mr_Pandaaaaa2 жыл бұрын
나도 한 때는 첼시에 미쳐있었는데.. 셰브첸ㅋ.. 라는 최악의 먹튀가 오면서 팀이 망가지기 시작하기 전 까지..
@user-oz9fp1gl9t2 жыл бұрын
요즘축구는 뭔가ㅜ노잼임 선수들도 다 양산된느낌이 크고 2000~ 2018까지가 재밌었음
@user-yg7pf5di2i2 жыл бұрын
대통령이 4번이 바뀌는동안 무패우승뽕은 끊을수가 없다...
@ivy60262 жыл бұрын
Park~Park
@kimhj84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이 맨유에서 한 업적은 그 무엇으로도 비교할 선수가 국뽕 지우고 지금도 없다라는거.. 이때 기본 맨유 포메이션이 4-3-3 이였는데. 탑3 왼쪽이 박지성이었는데도 박지성이 어떻게 뛰냐에 따라 442도 됐다가 532도 됐다가. 4231. 4123. 그냥 이 선수가 있음으로 교체에 따라 전술에 따라 상대팀은 멘붕이였음. 나같아도 안쓸 이유가 없었음.. 감독이 대단했고 팀이 대단했다고를 떠나. 그를 알아본 감독과. 그를 수행한 선수의 모든 박자가 잘 맞아 떨어졌음. 개인을 우선시 뛰는게 당연한 유럽에서. 한국인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 진출 첨인데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커리어보다 팀을 위해 전술을 우선시로 두고 뛴 박지성 선수의 성실함과 희생이 아직도 가장 저평가된 맨유의 선수라는 같이 뛰어본 선수들이 증명해줌. 물론 날강두는 지성팍이 누군지도 모른다고 인터뷰함 :; ㅆㅂ
@reddevils_ggmu2 жыл бұрын
역시 감스트 맨유를 절벽으로 몰다니 진정 맨유팬이다 위기감을 줌으로써 정신차리게 하네 역시 감스트
@user-sz3ue3gy2x2 жыл бұрын
그 때 당시부터 EPL 그리고 맨유를 봐온 팬입니다 박지성 선수가 무시당하거나 맨유 끝나는 무렵과 QPR시절에 벤치성이라는 말이 많아서 정말 슬펐습니다 PSV시절과 맨유 초기 중반까지만해도 박지성선수는 공격적인 윙어였습니다 그 이후로는 중앙미드필더나 수비적으로 더욱더 노력했죠 박지성 선수는 평발에다가 무릎마저 좋지 않은 선수입니다 그런데 이런 업적을 이루어낸 선수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해외축구라는 경기들을 볼수있게 해준 기초이며 전설의 선수가 박지성이죠 물론 그 전에 차범근이라는 대단한 선수가 있지만 그 당시 해외축구라는걸 대한민국에서는 소수 제외하고는 관심이 거의 없었으니까요 물론 골과 어시스트 기록면에서는 손흥민과 차범근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걸 알수있지만 전 아직까지도 박지성선수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시아 선수들이 무시를 많이 당하지 않지만 그 때 당시는 아시아선수들에 편견과 인종차별이 엄청나게 심각할때였으니까요
@user-ms1zu3kr4t2 жыл бұрын
사실 박지성 무릎부상 아니였으면 선수 커리어 더 화려하게 보냈을건데 아쉽..
@lee.95. Жыл бұрын
학교가는날 아침밥 먹으며 스포츠뉴스로 한번씩 박지성 선수 맨유에서 활동한소식 듣고 등교했는데 이제는 아침밥 먹으며 손흥민선수 소식 들으며 출근하네요ㅋㅋㅋ 거품이다 펌하 하지말고 해외에서 뛰는 모든 선수들 다 응원합시다 왜 깎아내리고자그러나요ㅋㅋ큐ㅠ
@user-il4tw7kw7t2 жыл бұрын
지성이형님 제가 좋아하는 축구선수지만 위닝 모바일에서 썼는데 체감 괜찮아요
@jaehyuncho30992 жыл бұрын
맨유는 이때가 전성기였지 그리고 퍼거슨 감독
@sow15262 жыл бұрын
저 시즌은 맨유팀에서 사건사고가 제일 많았음. 호날두 성폭행 의혹, 로이킨 반니 퍼기경과 불화, 스콜스 시력문제로 시즌아웃.. 시즌후 월드컵에서 루니 호날두 불화ㅋㅋ 반니 이적. 팀폭발했다는 소문때문에 토레스 비야 포돌스키 토니 영입시도 했으나 싹다 실패. 캐릭 단한명 영입으로 06-07 시즌 우승ㅋㅋ
@sync2ne1982 жыл бұрын
산시로에서 선제골을 넣은 박지성을 본지 얼마지나지않아 네이버에 뜬, 맨유 입단추진중이라는 소식.. 당시맨유는 지금의 위상과는 차원이다른팀이었고.. 댓글들이 폭발하던 생각이납니다. mbc espn과 박문성 임주완캐스터의 중계시절..
@user-ek6tf7se7z2 жыл бұрын
다른 건 다 이해한다쳐도 스탯이 너무 처참해... 본인피셜 왼쪽공격수라면서... 인터뷰로 웃으면서 10골정도 넣고싶다고 했으면서... 근데 왜 10골은커녕 날강두한테 1어시조차 못한거야;;; 진심 이해불가;; 골키퍼도 아니면서...
@user-jo8ru1tg2i9 ай бұрын
그 경기한정으로 공격적인 역할이라고 했지 본인포지션이 공격수라고는 안했음 그리고 2어시있음
@geonwoolee620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주기적으로 박지성 첼시전 골 찾아보는데 그만한 뽕이 없다..
@user-iw2tc7yl5l2 жыл бұрын
6:18 내가 반니 이골 본 이후로 와 미쳤다 하며 반니 팬되었지...
@user-lc6fw8kx4f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이.정말 눈에띄지않는 선수였기때문에 저평가된거다. 알아볼사람들은 알아본다. 회사생활에서도 서로 못섞이는부류를 중간에서 뭔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연결시켜줘서 서로 대화를나누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보이지않는사람들이 있다. 잘 알아보지못하게되는 그런유형. 박지성이 축구에서 그런존재다. 없어도될거같은데 막상없어보면 경기가 불편해지는.
@user-uc8tk6ig6r2 жыл бұрын
3:37 인....직
@sanghyunkim17432 жыл бұрын
먼저 장문 죄송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박지성 선수는 뛰어난 체력도 체력이지만 그것보다도 뛰어난 지능이 있기에 이런 위치까지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그의 부상 이후로 플레이 스타일을 과감히 변경했다는 점이고요. 과거 PSV시절의 박지성은 그는 빠른 주력을 무기로 한 매우 빠르고 공격적인 선수였어요. 맨유 입단 전의 PSV 마지막 시즌 성적이 44 경기 11골 7 도움이었으며 발롱도르 후보 및 UEFA 최우수 공격수 후보에 오를 정도였으니까요. 감히 퍼거슨 명장님의 생각을 예측해보자면 이런 선수를 에이스 선수들의 도우미 역할로 영입을 하려고 하진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무릎 부상 이후로 본인의 가장 큰 무기였던 주력이 떨어지게 되었고 공격력은 매우 떨어지게 되었죠.. 게다가 같은 포지션에는 라이언긱스 등의 기존의 노련한 맨유맨들과 날강두, 테베즈, 루니 등 걸출한 동년배의 젊은 라이벌등 포화 상태 수준으로 포진해 있었죠. 이에 박지성 선수는 스스로의 선수 생활을 위한 필사적인 노력과 고민이 과거의 공격적인 스타일을 버리고 헌신적인 스타일로 변한 것이고요. 그리고 이렇게 헌신적이고 이타적인 모습으로 변함으로써 은퇴 후 맨유 앰버서더가 될 만큼 전설적인 선수가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박지성 선수가 부상 이후로 그러한 고민과 노력을 하지 않았더라면... 우리가 알고 있는 박지성 선수의 특유의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한다면, 박지성 선수는 맨유를 스쳐지나간 수많은 그저 그런 선수 중에 하나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0masaa2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의 축구지능은 정말 놀라울 정도죠. 만약 박지성 한국에서 축구하지 않고 영국같은 곳에서 축구했었다면 훨씬 더 좋은 감각을 가지고 축구를 했을텐데. 그게 아쉽죠. 솔직히 초등학생 저학년때 쓴 축구 일기장 보면 놀라울 정도로 축구전술을 잘 이해했더군요.
@user-nt4on7vw7p Жыл бұрын
발롱도르랑 유에파공격수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juni-pz4ss2 жыл бұрын
한국선수 영국에서 중국인 취급 받던시절 경기에서 없어선 안되고 큰 경기엔 꼭 나와야 하는 영국축구팬 인식을 바꿔준 선수
해버지 경기 처음부터 본 사람을 알거다 05-06, 06-07 무릎부상 당하기 전까지 지성이형 포스 엄청났다는 것을 무릎 부상만 아니었으면 공격적으로도 더 임팩트 있었을거임
@dhlew92162 жыл бұрын
불양도 영상보면 마치 박지성을 뒷바라지 역할로 영입한것처럼 말하지만 박지성 psv부터 맨유 입단 씹초창기 무릎 물차기 전까지는 드리블도 ㅈㄴ 저돌적으로 탱크마냥 잘햇음 내가봣을때 박지성경기보면 자주넘어지는걸 볼수있는데 몸의 중심을 잡는 코어가 약해서 관절에 무리가 가는게 아닌가 싶음 평발이라 발바닥 충격이 무릎으로 가는것도 한몫했을꺼고
@dhlew92162 жыл бұрын
황희찬 봐바 코어 씹지리니까 ㅈㄴ 잘버티고 안넘어짐 황희찬 무릎은 오래갈듯싶음
@shwbsh94002 жыл бұрын
@@dhlew9216 황희찬은 어리잖아 26살인데 나이차이 6살나는데 ㅋㅋㅋ
@Snorlax12 жыл бұрын
@@shwbsh9400 05/06시즌이면 나이 비슷한데
@kenkim56172 жыл бұрын
당시 : 7년보단 좀 더 있지...아쉽다 지금 : 7년이나 있었다니..그 스쿼드에서ㄷㄷ
@user-rt7hk3wr5i2 жыл бұрын
교체자원임
@user-jo8ru1tg2i9 ай бұрын
@@user-rt7hk3wr5i 주전임
@sun-23112 жыл бұрын
와우 옛날 생각나네요
@allminde61642 жыл бұрын
ac밀란에 대해서도 해주세요
@user-mf4yg5py6w2 жыл бұрын
이때는 몰랐지... 지금 맹구될지..ㅠㅠ
@user-jl5xe3sm3x2 жыл бұрын
저때만 해도 맨유는 뭔가 좀 어쩡쩡했는데 박지성이 들어오고나서부터는 활력이 생겼다는 느낌이 들었었죠. 괜히 ‘신형엔진’이라는 말이 나오게 아니었습니다^^ . . . . 이거보다 생각났는데 박지성, 이영표, 그리고 히딩크의 아인트호벤 시절도 다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