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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18살이었던 장근석과 샤크라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던 황보의 대결!
도전 첫 날 각자의 집을 찾아가본 제작진 나름의 의지를 다들 불태우는데...
은행에 간 황보, 스케줄 가는 동안에도 텐션이 매우 높은 근석ㅋㅋ
이번 일주일간의 미션은 뿅망치로 발바닥 때리기!
휴게소에 들린 장근석 누나팬들의 엄청난 애정에도 음식은 절대 놉!
동료들에게 끝없이 놀림을 받는 황보 (성질 박박)
이어지는 도전은 2편에서 확인하세요~
#만원의행복다시보기 #만원으로일주일버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