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짓이 정명석 불교버전이네

나가서 먹는것조차 부끄러운 스님이 모텔은 어케 들어갓다냐

스님의 정력과 성욕에 감탄을 했습니다.

이와중에 다람쥐대역 너무귀엽자너 도토리 떨어뜨리고 출연료줘라

불교계의 정명석이네 ㅎㄷㄷ

중한테속지마라 성철스님

20년동안 그짓하고 있었는데 이제 드러난다는게 더 소름끼친다 절에가서 뭐하는거냐

다람쥐 도토리 놓치는거 완전 대박 ㅋㅋ

ㅋㅋㅋ십분전에 전화통화하고 10분만에 실어증ㅋㅋㅋㅋㅋㅋㅋㅋ

다람쥐는 자신도 물을 떠서 먹지 못합니다 🤣

그냥 성폭행범이지, 무슨 스님이냐. 그리고, 중들이 아무거나 먹는 거 보면 기도 안 찬다. 저번에 뷔페 갔더니 고기칸에 줄 서 있더라. 민망해서 내가 피했다.

궁금한이야기 그알 최고!!!!!

00:08:00 다람쥐 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짓 할라고 중이나 목사 시작했다는게 정설

성철스님이후로 큰스님이 끊겼다는데 다 큰스님이네.

수행자의 탈을쓴 물욕에 눈먼 상습 성범죄자 승려 자격 박탈하고 교도소 집어 넣어야한다

피해자들이 같이 성폭행,성추행 고소를 하면 최소 5년이상 나오겟다 징역가서 정신수양해야지

스님 근데 왜 치사하게 남자는 몸치료 안해줍니까? 남자로써 너무너무 서운하네요 칫~

보령 무진사 진허큰스님~이제 유튜브로 진출하신건가요? 멋져요~~

요청드릴게 있습니다 얼마전 1박 2일 방송에 나왔었던 영양 재래시장 옛날과자 1봉 7만원에 팔았던 상인. 이분 왜 그랬는지 취재 요청 부탁드립니다

저도불자이지만 치료는병원에서받아야지요

몸제도는무슨 몸보신이구나 몸공양 양아치네

일부 스님들은 정말 저런것들도 스님인지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많다 집안행사가 있어서 스님 여려분이 오셨다. 얼마나 잘처먹으면 스님들이 속세 사람들보다 반질반질 하더라 집안행사가 끝나고 점심식사를 대접한다며 아버지랑 같이 나같는데 2시간후에 아버지가 오셔서 점심값이 60만원이 넘었단다.. 머가 그리 많이 나왔나보니 한우 먹었는데 얼마나 잘 먹는지 난 또 한번 느낀거지만 진정한 성직자가 있을까 종교를 가장한 비열하고 쓰레기 집합소 같은 느낌밖에는 없다.

다람쥐 너무 귀여운 영상 자료를 썼네 ㅋㅋㅋㅋㅋ

스님이란 말의 표현은 일반 명사가 아닙니다. 그냥 승려나 혹 중이라고 해야합니다. 목사님, 스님 등은 호명할때 존경의 의미로 쓰입니다. 그사람의 직업이나 신분을 얘기할땐 목사,승려라고 해야합니다. "직업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을땐 "나는 승려입니다"해야지요. "스님입니다"하면 결례입니다. "나의 직업은 선생님입니다"해도 안되지요. "나의 직업은 교사입니다."해야지요.

십수년전.. 경남지방 장기출장 중에 숙소건물이 4~6층은 노래방,유흥주점,7~9층은 모텔. 호텔(아마 그 동네 거의다 그랬음)였는데 1층에서 식사하고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8층에서 승복입은 스님이 아가씨 양옆에 끼고 모텔층에서 나와 함께 내렸던 기억이 생각남..그때 어린 나이에 엄청 충격적이였던 기억이 나네..

다람쥐 귀엽네 스님 비건하세요.

불교에도 여러 종파가 있고 저런 사이비 같은 놈들은 절때 불자 혹은 스님이라 안합니다. 걍 땡중입니다. 얼마나 세상 할 짓거리가 없으면 종교밥 받아 먹으면서 저 지랄일까요? 애초에 제대로 된 스님은 모든 사람 단절하고 산 속 작은 말사에서 신도 없이 사는 분들입니다

그런 짓 하는 땡초는 그냥 놔두면 안돼지

사이비 목사나 땡중이나 다 사기꾼으로 다 감옥에 쳐넣어야돼.

에라이 어찌 그리 스르끼들에게 속는단말이냐 진정한도줄이 계세요 하늘아래 편안한 지역에 기도로 뜻을이루시고 무소유이십니다

저절 지역사람이면 문제있다는거 다 알지,...

성폭행으로 고소하세요

속세에 찌든 땡중들 정신 집중을 하려면 절에서 수행 해야지 왜 호텔에서 하냐? 남의 병은 잘 고쳐준다면서 지몸은 못고쳐서 입원을 해야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ㅋㅋㅋㅋㅋ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

아프면 병원을 가야지 몸치료 ㅋㅋ

돈에 환장들린 스님이 아닌 사님(사기꾼)많아요. 제발 신도들이 속지 말아야 해요. 요즘 절에서 불사하라고 엄청 신도들이 불편해요. 별의별 불사를 요구합니다

초밥찾을때부터 거르셨어야

아놔 다람쥐 고증 재현 뭔데ㅋㅋㅋㅋ

이런 분이 하는 짓을 뒤에서 처리 해준다는게....어이가 없네요

미쳣나봐....

어느 절에 성폭행범이 잇는지 말을 해야 조싱하지

큰스님~ 이제 제도받으셔야죠~감방에서...

불자라는 자 가 저런 ㅁㅊ짓거리 한다는건 사기꾼이지... 신고부터 합시다 금욕이 기본인것을...부처님 뒤에 숨어서 음탕한 생활을 하다니 천벌받아라

8:01 람쥐연기잘하네요👴🏻🌰🐿️💔

참내 아니… 벗으란다고 벗냐고 …. 하…. 답답하다 진짜 ….. 계속 거절하고 그냥 나오시지 ㅜㅜㅜ

심덕에 걸렸는데 왜 병원을 가 다람쥐 구해서 고쳐 달라고 하지.

세상에 쓰레기들이 너무 많구나!! 제발 좀 치우자!!

세상엔 상식에 역행하는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다. 삼청교육대 부활 시급하다. 빵에서 편히 지내다보니 빵 가는걸 두려워 안한다는게 큰 문제다

범죄자가 스님이 되는 경우가 허다함. 저 큰스님 범죄 조회해봐야 함.

제발 무당스님목사 믿지마 그들은 돈이 목적 심리이용 아닌분들 댓글 ㄱ

정말 신기한게 왜 이런거에 속는 사람들은 끊이질 않을까 ㅋㅋㅋ

기가찬다~~

메스컴에서도 '그의 직업은 스님입니다'라고 안됩니다. '그는 승려입니다' 또는 '그는 중입니다'라고 객관적인 표현을 써야지요.

오ㅏ... 목사 다음에 큰스님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애애애단하다 우리나라 종교들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한 이런일은 계속될듯 미련하고 모자란 자신들을 탓하셈

여자한테 환장한 인간이 먼 중임 아까 초밥 사오라고 하는거 보니까 처먹는것도 좋아하는거 같던데

세상이어지럽네양심이있나아휴지겹다지겨워와그리사는지😢😢😢😢

이럴때마다드는생각이외저렇게속을까신기하기까지하다

결혼해서 애도 나아봣고 부부간 잠자리도 해본 사람들이 이십대도 아니고 삼십대도 아니고 먹은나이가 한심합니다...개인면담 까지는 이해되도, 뭐 누워서 몸을 고친다? 옷을 벗어라?, 그런지경까지 협조하는게 이해불가. 그사람이 의산가? 무당한테 그랫다 해도 남들이 한심하다,합니다. 더 나빠.

구속하라

걸려드는 신도들이 문제지

다람쥐가 떠다준 물을 마셨더니 뼈가 촤르르르 붙었다고 ?? 야 이건 완전 한국판 터미네이터 3..총을 맞아 구멍이 뚫려도 금방 솨~악 붙어버리는 ㅋ

교회, 절..종교를 악용하는 저딴 인간들땜에 종교라는게 이상하게 변질돼서 못 믿겠음

이시대참스님...거세하자

나는 신이다부터해서 이런거 많이나오는데 드러난건 빙산의 일각일뿐 엄청 많았을듯...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다는게 더 신빙성있네ㅋㅋ

아무리 제보를해봐도 사이비는 계속나온다 속는인간도 문제지

모텔로 오라고하는데도 낼름가고 옷을 벗으라는데도 벗는 여자들도 웃긴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세상에 모든 종교만 없어지면은 정말 살만 할 텐데.

이시대에 종교가 필요하나..못살때야 의지한다고 치자 이제는 종교는 사라져야지

주지스님. 아즈메 한통속 같네ㅎ

내가 큰스님 제도 해주고 싶다. 걸어도 못다니게,,,

너머 가는 신도들도 희한

부처님 노하시겠다 진짜 ㅜ

정말 욕 나온다.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아갈 생각은 안하고 니도 나도 머리깍고 목탁들고 남의 주머니 털어 살아 갈 궁리 하는 인간들 ㅡㅡ

아이고~~ 참 ....

평택 무슨 절인지 알려주세요

승려증이나 있나? 개인사찰 하는사람은 승려아닌사람도 있슴

큰사찰에가서 부처님께 절하고 기도만 하고오면되지 스님은 왜 만나냐?

목사 스님 다 좋은 직업이다

나이스~~~! 이제 시작이다 줄줄이 신고 당해서 뉴스 나올꺼다

종교를 믿으세요..목사랑 중을 믿지말구요..살다가 한두번 정도 소송 갈 수 있습니다. 근데 종교인들 보면 재산부터 온갖 소송에 휘말려 있습니다. 번뇌와 세상 속세를 가장 탐하는게 중이고 망령되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를 너무 열심히 실천하다보니 손발 다써서 재물을 모으고 남의 여자까지 제 손으로 만지고 모으는게 목사라는 사람들 입니다. 종교인을 믿지 마세요. 부처님 말씀, 하나님 말씀 좋은 말씀 많습니다. 그걸 자기 이익을 위해 전달하는 그들을 믿지마세요.

모든것이 인간의 어리석음때문이다. 뱀같은인간를 만든것은 바로 주변사람. 인간은 죄인이다.

미쳤구나 참 어이가없네요

4년간 절에 스님으로 있다가 그만 뒀네요.

사람에게 콩깍지. 종교에도 꽁깍지가 무섭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모텔? 호텔로 오란다고 가고, 벗으랜다고 벗고, 주무르고 만진다고 그냥 있는 사람들은 대체 뭐지??ㅎ 뭐 그렇다는건 신고해도 합의 및 동의하에 한거라고 말해도 할말이 없는 상황인거 아니냐?

쏴아리ㅅ ㅅ 스님미쳤구만ㅅ ㅅㅅ

끄댕이만 밀면 다 스님인줄 아나

이절이름이뭐레요?

저런 짓 하니 다른 스님들까지 욕맥이는거지 ㅡㅡ 땡중이

미친땡중이란걸 알면 바로 차고나와야지! 벗으란다고 벗는사람도 정상 아님.돈주고 당한건지...돈주고 머한건지... 알 수없어요...

지금 보령 무진사 큰스님은 똑같나요?

특별한건 위험하다. 보통도 어렵다.

다람쥐 ㅋㅋㅋㅋㅋㅋㅋ

땡추

어쩨 이런일이!!! 대구 앞산 백복수반이라는 한정식건물2층이 이절의 대구선원이였다.난 그곳에서 대구선원이 생기고 1년정도 지난무렵 지인의 소개로 법화경를 듣으러 매주목요일 8시에 갔다.충남보령의 이절 큰스님이 와서 법화경을 강의 하고 대구 모처에 있는 전세를 얻어놨는집에 자고 다음날 보령으로 가곤했다. 그때당시에 신도들중에도 꽤 아름다운여신도들이 많았는데 큰스님은 남자들 신도랑은 잘 이야길 하지않았다. 근데 난 별로 스님의 눈빛이 안좋아보였는데... 결국은 이런일들이 생겼다는게...나도 친구와 친구의 와이프도 소개에 함께다니기도 했고 내가 잘아는 여동생들고 몇명 내따라 이곳을 다녔는데...이런일들이 그 여동생들에게도 요구했는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절 본원의 여스님이 계셨는데 어느날 갑자기 절을 떠났다 했는데 이일들이 그스님에게도 일어났든게 아닐까..이제와 생각이든다..대구선원에약2년정도 다니고 난후 난 스님의 모습이 스님처럼 느껴지질않아서 그만 다녔는데....그때가 벌써 7~8년 이나 지났네.. 종교를 빙자한 참 방탕한 스님.목사.신부들....

저런 애들을 가르켜 땡중이라고 하지😅😅😅

심덕때문에 실어증? 실어증 앓게 만들어주고 싶네

스님 ㅆ븡알늠 저승가서 반성문 많이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