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58
과거 일제가 만주국을 세워놓고 그럴 듯하게 보이려고 꽤 신경을 썼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만주국의 주요 관청(국무원과 4대관청: 군사부, 경제부, 교통부, 사법부)이 몰려 있는 곳,
장춘시 신민대가를 쭉 걸어보았습니다.
만주국의 건물은 당시 일본이 동아시아의 협력을 보여주려고 건축양식도 익숙한 듯 독특한 스타일이고
나름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래서 중국에서도 '중국역사문화명가(名街)'라고 지정하고 있습니다.
#만주국 #만주국의_건축양식 #신민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