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모든 오일은 물이 섞이면 산패(상하는 것)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물이 들어간지 얼마되지 않았다면, 약간의 열을 가해서 증발시키거나 그 부위를 떠낼수도 있지만, 오래된 상태라면 버리는 것이 낫습니다. 우선 냄새를 맡아보고 특유의 코코넛 향이 아닌 상한듯한 냄새가 느껴진다면 바로 버리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1. 네이버에 대구간유를 검색하시면 여러 상품이 나와 있습니다. 노르웨이산으로 구입하심 됩니다. 2. 코코넛 오일, 올리브 오일 둘 다 좋습니다. 아보카도 오일도 좋구요. 제일 좋은 것은 하나를 고르지 말고, 세 가지 모두 번갈아서 요리에 활용해 보세요. 각 오일마다 영양 성분이 달라서 골고루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케일은 십자화과 채소라서 디인돌리메탄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간의 잉여 에스트로겐 해독에 좋죠. 케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케일만 드시는 것보단 다른 십자화과 채소들을 함께 갈아서 드시는 것이 더욱 좋아요. 사람마다 정해진 양은 없습니다. 한컵 드신 후 복부 팽만감이나,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유발하지 않을 만큼 드시면 돼요. 4. 케일은 생으로 갈아 마시면 다른 채소가 그렇듯 소화기가 약한 분들은 소화불량, 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만, 에스트로겐을 유발하진 않으니 그점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비타민d 가 질염을 심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비타민d가 결핍되면 질염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첨가물에 따라 달라서요. 그냥 코코넛오일 쓰시길 권장드려요

생리전 증후군이 심한 것은 대개 생리를 조절하는 호르몬(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의 불균형인데요. 불균형이 생기는 원인은 스트레스, 식이 및 다른 호르몬들과도 연관된 복잡한 문제라 제가 증상만듣고 어떻게 치료가 가능하다 이런 말씀을 드릴순 없습니다. 생리양이 줄어드는 것은 40 대에서는 자연 스러운 현상으로 폐경의 징조로 보긴 어렵고, 실제 생리 주기의 변화까지 오면서 생리양이 줄어들어야 폐경이 가까워오는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코넛 오일은 매일 드셔도 좋구요. 대구간유는 생선 드시는 날은 드시지말고, 생선 안드신 날은 드시는게 좋습니다. 두가지 오일 같이 드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드신 후 속이 울렁거린다면, 복용량을 줄여서 드시구요

감염되었다가 사라지면, 대개 그 사이에 해당 hpv 에 대한 항체를 생성합니다. 하지만 항체 생성이 잘 되지 않았거나, 되었더라도 항체 지속기간이 짧은 경우엔 재감염도 가능하며, 관계가 없었더라도다시 활성화될 수도 있습니다. kzfaq.info/get/bejne/g9qXqdaj1cXSk58.html

@@iumclinic 감사합니다:)

1. 질 안에 유해 세균이 많다면, 생리혈이 그 안에 잠시 머무르면서 세균의 대사물과 결합하여 악취가 날 수 있습니다. 2. 쇠냄새가 나는 것은, 혈액 속의 철분이 산화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