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분 얘기는 안 맞네요. 입주권 자체가 10억이었을텐데요. 아마 관처 단계에서는 입주권이나 분양권 가격 차이 안났어요. 그냥 10년 후를 내다보고 4억에 샀으면 이제와서 11억에 17억짜리 산 수준으로 10년 간 6억 정도 수익. 옆에 준신축이 10년 전 5~6억이었는데 지금 13~14억. 꼭 재개발 투자할필요는 없어요.
@insomia200512 күн бұрын
일단 이영상은 되고 봐야할듯
@Mike-n7z12 күн бұрын
요새 2030 수도권 아파트에서 시작 아니면 결혼 안하는데 집값이 억소리나게 계속 오른다? 20년뒤에 경제인구 없어서 나라 망함. 결국 집값을 강하게 때려 잡아야하는데 부동산이 자산의 대부분인 우리나라에서 기득권층이 그렇게 놔둘 수가 없음. 정책만 봐도 집값은 띄우려고 하고 여아를 1년 빨리 학교 보내야 출산율 잡는다는 헛소리만 하고. 17억 분양받을 능력이 되면 서울에 집사는게 아니라 해외 투자 이민을 진지하게 고려하는게 현명한거임. 분석은 잘 했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user-pu5nj1ob2b12 күн бұрын
분양가 상한제 폐지가 고분양가의 원인!!!
@user-dy9uk9vb6w11 күн бұрын
개소리 좀 작작해라 분양가 상한제때문에 사업 포기하는거 안보이냐?
@youngjoKim12 күн бұрын
인건비가 제일 많이 올랐습니다 인건비상승으로 자재 값이 폭등 했고 그로 인해 분양가는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mszink29537 күн бұрын
잘모르기네 땅값이 젤 많이 오름 오른이유는 막뮤가내 토지보상임 그게 거품을 만들고 자제값 인건비 올랐겠죠 근데 그게 이정도의 붐양가를 만드는게 아닙니다
@choi885612 күн бұрын
그니까 금융비용이 엄청 크단소리자나...금리가 낮아진다-> 토지,인건비, 자재비등이 오른다. //금리가 높아진다-> 금융비용이 오른다. 어쨋든 분양가는 계속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