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tz,Pioneer~Receiver's heyday in the '70s, the 4 big reviews of the Practical Amps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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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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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0

@Kipoiuyrf 5 ай бұрын

온쿄가 빠졌네요 전 어린시절 온쿄앰프를 듣고 엄청많이 감동받았었죠~~

@user-pt3eh6wh5f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f7ik8st5m 4 жыл бұрын

좋네요.. 핝번 들어보고 싶네요. 역시 고수님.

@user-dd1zl7zy3x 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선택,비교하신 4개 모델을 보니 Marantz 2265B는 70년대 후반에 출시된 모델이고 나머지 3개 모델은 70년대 초에 발매된 모델입니다. 트렌지스터식 일제 리시버는미국에서 설계되고 일본에서 제조된 Marantz를 포함, 70년대초 부터 시장을 점령하기 시작해서 70년대 후반내지 80년대초까지 채널당 100와트급을 고급형을 시장에 내놓으며 정점을 이루었습니다. 따라서 일본제 빈티지 트랜지스터 리시버를 비교한다면 70년대 후반 그 절정기에 출시된 모델들, 예로서 산스이 9090/9090DB, 파이오니어 SX-950/1050, 켄우드 KR7600/9600, 야마하 CR1020/2020, Marantz 2265B/2285B 등, 을 비교해보는 것이 더 바람직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vintageaudio7788 4 жыл бұрын

네..제조시기가 유사한 것들을 비교하는게 더 효용이 있으나 언급한 모델 일부는 과거에 보유했으나 지금은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그래서 현재 보유중인 70년대 생산 모델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raynal-RDIABLO 2 жыл бұрын

보존상태 너무 좋습니다 .. 부러울 따름입니다

@sungjungro5444 Жыл бұрын

Marantz 1300DC+ Bose 901 시리즈 6 사용중 입니다 아버님거였는데

@user-yp1ru3qz1l 4 жыл бұрын

저는 산수이4000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품급상태 유지하고 있구요.

@user-gs7hy9hc7u 3 жыл бұрын

외삼촌댁에는 파이오니아 우리집은 마란쯔 꽃병물 쏟아 버렸고 외숙모가 파이오니아 삼년전에 가져가라했는데 스피커도 관짝처럼 커서 포기 형님이 우리집게 몇배 비싼거라고 얘기쌨던 기억이 ㅎㅎ 중학교때부터 매일 10시간이상 음악만듣던 학생이었네요 그러다보니 귀가 오년만에 뻥 뚤 렸고요 아무거나 못들어요 짜증나서 형님은 국내 라이선스 칠팔천원 좀 안되는거 가치없다고 미국에서 판도 공수해서 모으던데 덕분에 내가 좋아하던 레드제플린것도 다 모으고 좋은 시절 ㅎㅎ

@user-li7cw8sp3p 4 жыл бұрын

난 다 써보았지. 아주흔하게, 그땐 몰랐는데 지금은 소중한 아련한 추억이야.. 문제는 지금도 갖고있다는것. 버리고싶지않아.

@user-vi7pr1ge1d 5 ай бұрын

공감함,난 티악에매료되어 티악만 (사우디에서 구입하엿죠,,야마하도 빼면 ,섭섭하지요)

@user-vz6lb8tk5j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맑고 감칠맛이 나는 산수이를 좋아합니다. 지방은 수리할 곳이 없는데 직접 수리가 가능한 간단한 전문지식좀 올려주세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vintageaudio7788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2020년 새해네요..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산수이을 가지고 계신것 같네요..저는 대구 인근이라서 앰프 수리는 대구(효목동)의 수리 전문가에게 맡기는 편입니다. 제가 전문적인 지식이 전무하고 그저 사용자 입장에서 전구 바꾸는 정도의 수준입니다..그 이상의 수리을 위한 전문지식은 저도 없습니다... 그리하여 수리을 위한 전문지식을 다루는 영상은 업로드 할수가 없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그럼 즐음하세요..~~

@user-lp9gf6rr6g Жыл бұрын

저도 산수이 8080 소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찰랑찰랑 중고음 듣기 좋았어요

@Hongmasal Жыл бұрын

브라운csv500과 jbl4312g조합은 어떨까요?

@mraaekja 3 ай бұрын

탄노이스털링. 마란츠4300리시버좋음

@user-qo9bu9nj2d 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지금 켄우드kr6200이랑 ar4x조합으로 턴만 꽂아 쓰고있는데요 cd랑 테잎데크를 구매했는데 혹시 케이블은 어떤걸 사야할까요? 추천좀해주세요

@vintageaudio7788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사실 전 인터케이블은 크게 비싼 걸로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인 오디오 케이블을 사용합니다..(카나레,몬스터,벨덴) 여러개의 소스기기을 사용할 경우엔 후면의 RCA 단자의 간격도 고려해야 되고요..다만 진공관 앰프을 사용할경우 또는 하나의 소스기기을 사용할 경우, 리시버나 인티앰프와 소스기기을 사용할 경우.. 이런 경우에는 빈티지 케이블을 사용합니다..케이블이 좀 굵습니다..만일 단자 간격이 좁은 앰프엔 사용이 안되고요..모델은 Monster Interlink M1000 입니다.. 동시에 3개의 기기을 연결해야 되니 단자 간격 고려하시고 케이블 길이도 너무 길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큰 도움을 못드려 죄송하네요...그럼 즐음하세요~~

@user-qo9bu9nj2d 4 жыл бұрын

@@vintageaudio778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고려해서 구입하겠습니다. 좋은 밤되세요

@user-yg4fy9vg5h 4 жыл бұрын

소개한 앰프중 어울릴만한 스피커 있을까요 JBL4312M2랑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user-jg2dm9mw1y Жыл бұрын

궁합좋아요

@ysk249 4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아주 알차고 재미있습니다. 마란츠가 다른 모델보다 더 비싼 이유가 있나요? 소리가 좋아서 더 비싼가요?

@vintageaudio7788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제 소견으로는 마란츠가 내외부적으로 만듬새가 더 좋고요.. 소리는 메이커 별로 일장일단이 있어요..마란츠는 저음 재생이 좀더 내려가고 중고음은 카랑카랑하죠..그리고 70년대 중후반에 생산했기 때문에 그 당시에 스피커 시장을 장악한 JBL과의 매칭이 타 브랜드 보다 더 훌륭하고요..그외에 마란츠 라는 미국 유명브랜드의 고가 이미지도 한 몫 한듯하고요..그외 여러가지 장점이 있어서 타 브랜드 보다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있는것 같다고 생각됩니다~~그럼 즐음하세요...

@user-iy4kz4so3u 4 жыл бұрын

마란츠는 7때매 인지도가있지만 그외는 노굿이란 전문가의평이많습니다

@ssiibb 2 жыл бұрын

@@user-iy4kz4so3u 마란츠 다른 모델 직접 들어보기나 하신건가요? 오린이들 참 많네요 안들어보신거면 평을 마세요

@enemyunseen8686 4 жыл бұрын

레벨미터 너무좋앙..

@user-vi7pr1ge1d 5 ай бұрын

레벨미터기가환상적이라~안그래도 조만간 라시버사러 용산혹은 황악동 가볼생각입니다.여긴 천안이라~

@netzen67 3 жыл бұрын

마란츠는 원래 미국 회사였지요. 이후에늨필립스이 인수되기도 했구요.

@vintageaudio7788 3 жыл бұрын

네...최초의 창립은 미국에서 Saul B. Marantz 라는 엔지니어가 역사에 길이남을 명기을 탄생시켰죠^^^결국 경영난으로 일본회사에 M&A가 이뤄지고 말았죠~그럼 즐음하세요~~

@user-jg6pt3be9g 2 жыл бұрын

4312a에는 어떤 앰프가 어울리나요? 주로 팝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vintageaudio7788 2 жыл бұрын

12인치 우퍼을 장착한 70년대 명기이지요. 3웨이에 8옴 사양이기에 출력이 최소 50와트 이상의 앰프을 추천드립니다. 동시대에 생산된 앰프와 매칭을 권해드립니다.. 가장 추천드릴 앰프는 마란츠 2265B 리시버, 마란츠 1250 인티앰프, 가격을 다운한다면 켄우드 KR-7600 리시버 추천드립니다.. 미제 앰프로는 매킨토시 MA-6200 인티앰프 정도 추천해 드립니다.. 그럼 즐음하세요~~~

@user-ig2ei5re2v 2 жыл бұрын

산수이 5000a와 켄우드 6200와 ar4x에 더 잘 어울리는 리시버는 무엇인거 같나요?

@trip_heart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6200과 ar4x 좋았습니다

@KoGloo 4 жыл бұрын

40만원선으로 보고있는데 브리츠 bz t8800 살려고하는데 캔우드나파이오니아를 선택하는게 더 나을까요??

@vintageaudio7788 4 жыл бұрын

네,,안녕하세요..T8800은 스피커까지 올인원 이네요...간단히 음질에 구애없이 사용할려면 올인원도 매력이 있으나 그나마 올드한 음악을 즐기시고 리시버의 시각적인 매력도 좋아하시면 켄우드 등 빈티지 리시버을 추천해 드립니다..물론 빈티지 스피커을 별도로 구입해야 되고요..각자의 취향이니 잘 고려해서 선택바랍니다~~^^

@KoGloo 4 жыл бұрын

@@vintageaudio7788 리시버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vintageaudio7788 4 жыл бұрын

@@KoGloo 네,,,인터넷에 실용오디오 또는 소리전자 회원가입후 서칭해보시길 바랍니다...빈티지 오디오 거래가 활발한 사이트입니다...단 중고이니 상태을 잘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user-oc7wl6xx1u 4 жыл бұрын

마란츠 리시버는 가청레인지 전반적으로 밀도가 엷고 특히 고역엔 엣지가 없어 끝이 두리뭉실한 특성이 있더군요.갠적으로 적극적인 음악감상 보다는 그냥 하루종일 켜놓고 소일거리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드리고 싶네요

@user-dd1zl7zy3x 4 жыл бұрын

Marantz 트랜지스터 리시버는 종류도 많고 음질조절회로도 복잡해서 모델에 따라서 드리고 세팅을 어떻게 하셨는지에 따라 음색이 달라집니다. 일률적으로 Marantz의 음색을 판정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빈티지 오디오는 전해 콘덴서처럼 노화가 많이 되는 부품들이 있어서 기기 상태에 따라서 음이 원래의 정상적 음색이 아닐 수도 있지요.

@tonyhwang3888 3 жыл бұрын

Sansui도...

@user-yt4fb5oz7z 4 жыл бұрын

켄우드는 7600이👍👍👍👍👍👍👍

@netzen67 3 жыл бұрын

Sansui best

@landex8169 2 жыл бұрын

Where i can buy one of them?

@vintageaudio7788 2 жыл бұрын

You can buy Local vintage audio shop or Ebay.com. thanks..

@user-yd7ho4pk8e Жыл бұрын

파이오니아 757은 언제 만들어졌고 출력은 얼마인지요?

@vintageaudio7788 Жыл бұрын

75년도에 출시한 채널당(8옴) 65watt 출력의 은색 리시버 이네요.. 저는 사용 경험이 없는 모델이라 자세히는 모릅니다.. 즐음하세요..

@user-lc3fd5yj1l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매일잘보고있읍니다 AR스피커수리잘하는곳아시면부탁드립니다.

@vintageaudio7788 Жыл бұрын

모델과 증상이 어찌되나요? 지역은 어디신가요? cafe.naver.com/greenjbjou 이곳 까페의 주인장님이 AR 전문가 이시니 문의해 보세요...저하고 친분이 있으신 분이며 장인이십니다..

@user-lc3fd5yj1l Жыл бұрын

지역은서울대방동입니다 모델은AR2Xa입니다 어테뉴가좀정상이아닙니다

@user-lc3fd5yj1l Жыл бұрын

콘지도까졌읍니다

@vintageaudio7788 Жыл бұрын

@@user-lc3fd5yj1lAR-2ax 이군요 . 저도 아주 오래전에 이 모델 사용하다가 방출하고 AR-3a로 업글했던 적이 있습니다..내일 연락해보시고 수리할 부분 논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위치는 경기도 양주시 송추유원지 입니다.. AR 스피커 백화점을 눈으로 보실수 있습니다...AR 수집가이시면서 수리,보수 전문가입니다..그럼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user-bu9cr8gl7k 2 жыл бұрын

마란츠와 켄우드의 음질 성향차이를 알 수 있을까요?

@vintageaudio7788 2 жыл бұрын

네.. 차이가 있습니다. 마란츠 2265B 는 저역 부터 고음까지 스펙트럼이 켄우드에 비해서 넓으며 중역의 카랑카랑한 맛이 좋아서 보이스을 듣기에 더욱 좋습니다. 켄우드 7600은 마란츠에 비해서 초고역의 화사함이 좋으며 저역과 중역은 평균적으로 문안하게 소리을 내여줍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마란츠 2265B을 한수위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스피커 매칭이 핵심이기에 잘 매칭하면 마란츠의 진수을 느낄수 있습니다.

@user-bu9cr8gl7k 2 жыл бұрын

@@vintageaudio7788 감사합니다.튜너에서의 차이도 비슷한가요?

@vintageaudio7788 2 жыл бұрын

@@user-bu9cr8gl7k 네.. 튜너부는 같은 시기에 만든 기종이라서 크게 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수신률, 감도 튜너의 기능들은 모두 비슷합니다.

@user-pc4eu8ex9s 4 жыл бұрын

70년대면 초등학생때부터고등학생때까지네요대학교가82학번이니접해본적없는물건들이네요

@user-su7eh2mu5t Жыл бұрын

세상에...맙소사... 칙칙한 야구모자를 벗으니 인물이......

@vintageaudio7788 Жыл бұрын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osanja 5 ай бұрын

그렇지 안은것 같은데 마란즈 써봤지만 2285b가 더 비싸고 인기 있었는데 나만그런가

@mkmk11111 4 жыл бұрын

마란츠 미국 제품 아닌가요?

@vintageaudio7788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마란츠는 원래 50년대초 미국에서 설립된 회사였는데 70년대 와서 재정악화로 일본기업(Standard Radio Co.)에 인수합병되었죠..상기 소개한 마란츠 리시버는 77년도에 생산된 기기이며 일본제조의 리시버 앰프입니다..그럼 즐음하세요~~~...

@user-dd1zl7zy3x 4 жыл бұрын

Marantz는 50년대초에 Saul Marantz라는 미국인이 만든 미국회사입니다. 진공관에서 트랜지스터식으로 전환되는 60년대말에 들어서 일본의 Standard Electronics라는 전자회사와 합작으로 트랜지스터식 리시버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트랜지스터식 마란츠 리시버는 이 시기에 제조되었습니다. 그러다가 80년대초에 Marantz 상표는 네덜란드의 필립스 전자로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ic6107 2 жыл бұрын

마란츠2265b가 왜 본인이 일컷는 앰프의 황제가 되었는지요? 혹시 2265b의 전틍방식은 어떤건가요? 또 산수이 5000x는 음질 특성을 갖기위해 어떤 회로를 가졌는가요? 캔우드와 pa앰프 길이가 다른 이유를 아시나요? 이유는 뭔가요?

@user-bf4fh4tq2i 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니뽄 아그들이 패전후에, 전자 산업을 일으키며 60년대 말 ~ 70년대 싼 노동력과 저가를 바탕으로 TR 제품을 만들지요. 이미 있었던 유럽이나 미국 앰프들이 사운드는 더 좋았으나, 비싸고 무거운 진공관 앰프들을 사기 어려우니, TR 니뽄 물건이 시장에서 제치게 되었지요. 70년대 TR 리시버가 한 때...이것 저것 하나로 합쳐놓아서 장점이 있었으니까 많이들 썼을거에요.....KNOB 은 한국어로 표기하면 '놉' 으로 소리낼 수 있습니다. 굳이 니뽄식 후진 발음하니까....뭔가...암시장에서 뒷거래하는 느낌이고....마치 불법으로 뭔가는 할 때 쓰는 니뽄 말 '야메' 처럼 들리네요. 뭐...오디오 도 좋지만, 니뽄은 늘 호시탐탐 우리에게 이득을 챙기려하고 ,우리를 침략하고, 여기 와서 무슨 짓을 했는지는 ....잘 아실것입니다. 그런 니뽄식 영어 발음을 이런 공개적인 영상에서 굳이 쓴다는 것은, 음악이전에 거부감이 생기네요. 다른 좋은 말이나 우리말로 하신다면, 훨~~~~얼 ~~~씬 더 제품 평가에 신뢰가 갈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