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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2

❤❤

4 감사해요

ㅔ😊😊😊😊

그냥 몇번 수업받던 관계였는데... 호감이 연결안되었었는데 떠올리며 뽑았지만, 갑자기 강한 이성이라고 하니까 지금 상황에서는 의아하긴 해용! ㅎㅎ 소개팅도 있으니 소개팅도 많이 잘 받고 있어야지.. ❤

82와답답해오지는중😂

정리감사해요 🙏🙇‍♀️

요약 감사해용😊

와 소름,, 처음부터 맞아요.. 요약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1,4❤

와.. 개소름 4번 😮

4번

댓글님 감사드려요. 원댓글에서 좀 변형함.. * 상대에 대한 느낌 :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내 자존심이 상했음. 1) 사귀다 헤어진 관계라면 ☞ 내가 더 좋아하는거 같다, 그 사람이 나 말고 다른 것에 더 집중하는거 같다. →그래서 정리했다. 2)내가 상대방을 짝사랑 중 이라면 ☞상대방이 나에게 관심 두는 것 보다 상대방에 대한 내 마음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자존심이 좀 상함) 상대방과 나는 지금 대화를 나누지 않고 있다. 내가 상대를 간절히 생각하기 보다는 가끔씩 상대가 떠오르면 생각하고 지나가고, '상대가 나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가질까?'라고 궁금해 하는 정도이다. 지금 상대방과 내가 어떤 관계이든, 나는 나중에 상대와 대화를 해보고 싶어한다.. 사귀었던, 알다가 연락이 끊어진 사이이든 지간에 내가 상대방에 대해 그리 나쁜 감정을 갖고있진 않다.. 만약 내가 상대방을 짝사랑 중이라면 상대와 대화할 수 있게 되면 좋은거고 아님 말고.. 정도의 감정이다. * 상대방이 나에게 느끼는 감정 : 한 때는 상대방이 나를 열정적으로 생각했다. 1) 내가 상대방을 짝사랑한다면 ☞초반에는 상대방이 나에게 굉장한 끌림을 느꼈다. 상대방이 한번은 나를 대하는 태도에 변화를 보였고, 상대방이 나와 결정적 대화를 나눠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상대방이 나에게 데면데면 했거나, 연락이 끊어졌어도,,,, 상대방은 나와의 관계를 발전시키려는 마음을 벼르고 있다.!! 나만큼 상대도 자존심이 강한 인물이다. 상대방은 표정 변화 자체가 크지 않고, 둘이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태라면 어떤 목적이 있을 것임. 2)내가 재회를 원한다면, ☞예전에는 굉장히 좋아하다가 멀어져서 이전보다 마음이 덜함. 둘 사이의 관계가 적당한 거리감을 갖고 있고 헤어진지 오래되었거나 교류가 끊긴 상태이다. 상대방이 가끔가다 나를 생각함. 상대방이 나를 연애보다 결혼하기 좋은 사람이라 인식하는데 그건 조건때문이 아니라 나랑 대화하면 마음이 편해서 반려자로 생각하는 것임. 우리가 짝사랑하는 상태라 해도 단순히 연애대상보다 친구라도 되거나 반려자 대상이 되길 바람 상대가 보기에 나는 안정적이고 편한 사람으로 인식함. 상대가 생각하기에 대화가 굉장히 잘 맞물린다 하는 지점이 있었음. 3)일반적 인간관계라면 ☞친한 상태였고 예전에 자존심 싸움같은거, 주도권 싸움이 있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상대가 나를 나쁜사람은 아닌데 성격이 안맞는다고 생각했다. 상대방은 본인이 다름사람에 비해 우월감이 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나를 다른 사람들과는 수준이 다르고 레벨이 높은 사람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과 내가 수준이 잘 맞는다고 판단한다. * 상대방 속마음 :예전에 우리와 단절되던 당시 마음의 상처가 크다. 나는 다 잊었는데 상대는 우리 관계가 일방적으로 단절되었다 생각한다. 1) 사귀다 헤어졌다면 ☞상대는 버림받았다고 생각. 지금은 그 감정에서 빠져나옴 2)내가 짝사랑 한다면 ☞상대도 강한 호감 있었음. 내가 느낄때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 없다 생각했는데 상대가 나름 큰 마음 먹고 시그널을 보냈는데 무시받았다고 생각함. 3) 일반적 관계라면 ☞우리가 무심코 한 말에 상대방 자존심에 금이 감. 상대는 행동의 변화 보이고 싶으나 자존심 때문에 안함. 한번은 어떤 목적이 있어서라도 대화 나눌거고 연결고리가 아직 있다. 우연히 만나게 되는 이벤트 발생할 듯. 상대방이 우리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순간이 있겠지만 그 순간을 만들어 내는 계기는 따로 있을 듯 하고 다시 좋은 국면으로 발전하기 보다는 우연히 만나거나 제3자 개입으로 만남. 혹은 둘이 나눠야 하는 현실적 문제가 생겨서 관계 시작함. 상대는 나를 인간적으로 좋아하는데 상대가 감정적으로 힘들고 짜증이 나거나 사람들과 대화안통할때 내 생각을 많이 함. 2) 재회, 짝사랑이라면 ☞상대가 다른 사람과 대화 나눠봤지만 나와의 대화는 그 깊이가 달랐다 생각함. 내가 어려보이고 지켜주고 싶다 생각하는듯... 내가 나이 많고 사회적 위치가 높아도 보호본능 느껴지는 사람으로 상대방이 생각하는듯 싶고, 상대가 볼때 나는 어려보이고 순수한 사람이라 생각함. 상대방이 나에게 자존심 상한 순간 있엇지만 대화 나누기 좋은 사람, 타인에게 좋은 느낌을 주는 아우라가 있다고 생각함. 상대방이 기분 안좋을때도 우리보면 아무 이유없이 기분 좋아졌음. * 상대방 특성, 태도 전환 언제쯤? :상대방 성격은 예민하고 내가 느끼기에 상대방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고고하고 콧대 높아보임. 상대방이 우리와 관계에서 어느정도 솔직했음. 상대방은 옷을 잘입는다. 내가 애매한 감정 느끼는 사람이 여러명이라면 이런 특성을 가진 사람이들이 나를 생각함. 늦어도 2달 안에 서로 다시 한번 이야기 나눌 것이고 상대가 편안함을 느낀다. * 조언 상대방과 관계 조언 보다는 지금 하는 일 시작하고 차근차근 해나갈 필요 있다. 지금 집중력 헤이해짐. 원하는 목표 있다 해도 약간 미뤄둔 느낌 지금 다가오는 몇개월동안 노력을 쏟아붓는다면 좋은 결과 있을것. 미뤄두기 보다 해야 할일 차근차근 해나가야 함 계획 세우는 것이 도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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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감사합니당

누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