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레트로 리뷰 잘한다 진심 ㅋㅋㅋㅋ 어정쩡한 레트로 유튜버들 쌉압살 하네

오오!! 마성전설 Remake판도 쿠키영상에 있네? 나 처음 알게 됨ㅠ 진심 초1때 마성전설 재믹스로 즐겁게 했던 기억이..새록새록ㅋㅋ 무엇보다 다시 들으니, 이건 음악이 레알 찐이다.. 너무 잘 만들었네 음악.. ㅡ_-)b 굳굳 상줘야함!

재밌게 잘봤습니다. 덕분에 추억의 게임의 엔딩을 다보고★★

OMG 영상 퀄리티봨ㅋㅋㅋ 닐라바님 덕분에 눈과 귀가 항상 즐겁습니다!! >3< 좋아요 꾹!

진짜 엄청난 노력의 결과물이네요 좋아요 박고 갑니다

언제나오시려나 하고 있었는데 마성전설로 돌아와주시다니! 보지도 않고 엄청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재밌게 보구 갑니다 ㅎ

통키에도 4천왕이 있죠 권총탄선배등 ㅎㅎㅎ 재믹스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임 리뷰 재밌게 보겠습니다. 요즘에도 가끔 플레이하는데 여전히 난이도가 높네요 ㅠㅠ 세이브/로드 신공을 이용해 꼭 엔딩까지 달려 볼렵니다 ^^

리뷰 진짜 맛깔나게 잘 만드시네요^^ 전에는 구독안하고 봤지만 구독하고 갑니다^^

고전게임을 이렇게까지 리뷰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어요. 응원할게요!!

리뷰가 잼있어요 목소리도 쏙쏙들어오고요

오랜만에 멋진 레트로 리뷰입니다. 저는 마성전설에 대한 향수가 없는 애플 유저이나, 해보고 싶었던 당시 해보고 게임이었습니다. 영상 참 재미있게 잘 만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성전설 제목만으로도 추억이 나네요 정말 좋아하고 즐겨했던 게임 이때로 너무 돌아가고 싶네요

4스테이지 이후를 못봤는데 어쩌다가 유튜브 항해 하다가 이렇게 보게되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와~겜 잘하시네여 저두 어릴땐 피지컬이 좋아서 못깨는 게임이 없었는데 그중에 재가 못깬 몇 안되는 게임이 이거 ㅋㅋ 잘 보구 갑니다

아이고 어쩌다보니 이걸 보게 되네요. 이게임 처음나와서 시작하고 님이 보여주는 앤딩 처음봅니다.

오오 진짜 레트로 유튜버 발견! 영상과 리뷰 퀄보소 ㄷㄷ 바로 구독합니다

와~ 설명도 잘해주시고 웃기기까지 ㅋㅋ 8탄 리뷰보다가 육성으로 뿜었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와 정말 이거 미친듯이 했습니다. 했는데 기억에 2번째 스테이지를 못 넘겼던것 같은.... 리뷰 잘 봤습니다. 진짜 옛날 생각 막나네.

이 게임 정말 매번 중간에 죽어서 끝을 못봤었는데 이번에 끝을 보네요 잘 봤습니다 ^^

첫 스테이즈 브금 너무 좋아요.ㅋ

아아 바닐라님 영상최고...

제가 게임에 처음으로 눈뜨게 해준 게임이었죠ㅎㅎㅎ 너무 반갑네요

어릴적에 친구집에서 자주 구경했던 게임 중 하나였는데, 이 게임의 난이도가 엄청 어렵다는 얘기는 들었어도 리뷰 영상만 봐도 그 고난이도가 치가 떨릴 정도로 느껴집니다ㄷㄷㄷ 스테이지 5의 보스인 소드 맨의 도끼 공격 패턴은 이후에 나온 같은 제작사의 그라디우스 II(아케이드)의 크리스탈 코어의 공격 패턴을 떠오르게 하네요. 주인공이 어렵게 1편의 최종보스를 클리어했는데, 제대로 쉬지못하고 곧바로 2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을 생각하면 "이제 그만 주인공 괴롭혀~"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잔기 하나 남은 상태에서 최종보스 클리어 수고하셨습니다!

엔딩을 직접 보시다니... 대단 하십니다. 응원 할께요 !수고 하셨습니다.^^

결론은 그냥 2스테이지부터는 죽으면 꺼버려라 ㅋㅋㅋㅋ 마성전설 보스들을 다 보게 되다니~ 이번편도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리뷰 잘 봤어요. 설명도 넘 잘해주시고 덕력이 보이시네요... 뽕뽕스틱을 쓰신다는 건.. 이미 덕력이 있으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마성전설 지금 플레이해도 너무 어렵습니다. 이 게임이 처음 출시했던 당시, 지금처럼 유튜브 공략영상 이런것도 없었을 때인데.. 이 게임 플레이하셨던 분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각 스테이지 초중반 잘 진행하다가 후반부쯔음 죽게 되면 (파워 및 스피드 관련 능력치) 초기화가 되버리니 정신건강에 안좋더라구요ㅎㅎ 80년대 다크소울류 게임이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

재밌게 보겠습니다 ^^

와 ㅋㅋㅋㅋ 퀄 진짜 좋네요 ㅋㅋ 마성전설을 수십년만에 들어보고 엔딩도 한 30년만에 보는데.. 이딴 난이도였다니...

7살때 아버지께서 사다주신 재믹스, 마성전설, 트윈비 아직도 생각나네요 추억이 아련아련... 이겜 2판도 못깻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 정말 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

여윽시 셊곖쵮곲읪 갮발삾 콦낪밊...

고속터미널 앞 반포상가에서 아버지가 사주셨던 첫 게임기가 재믹스 였습니다. 그리고 첫 게임이 로드파이터랑 마성전설 이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항상 만들어주시는 고퀄리티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재밌게 잘봤다

저는 40년 넘게 엔딩을 못보고 있는 게임이네요... 아~ 나날이 죽어가는 반사신경...실로 너무 와닿는.....ㅠ.ㅠ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구독과 좋아요 합니다!

잊고 있었던 게임 와.. 감사합니다 ㅋㅋㅋ

다시 봐도 좋네요. 마계촌 시리즈와 더불어 언젠간 실기로 원코인 해보고 싶은 게임중 하납니다. 상태 좋은 매뉴얼 부럽네요ㄷㄷㄷ

아버지와 동생과 어렸을적 삼성겜보이2 를 매장에서 사가지고와서 밤늦게 집에서 설레이며 게임하던때가 생각납니다. 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 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극악의 난이도임에도 bgm에 너무 매몰돼 이 게임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던 시절...... 아, 그립다!

와 어떻게 클리어 하신건가요? 무쟈게 어려운 겜인데 정말 고생많으셨겠어요ㅎㄷㄷ 덕분에 오늘도 힐링하고갑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영어제목을 구현해줌 ㅋㅋ 저 게임스타트 음악이 멋지지

great video my friend! knightmare is a fantastic game

오오 추억의 게임이네요... 이거 아이큐3000으로 실렉트키+Y 누르고 시작하면 시작부터 끝까지 투명인간으로 시작했었죠...ㅋㅋ 정확히 35년전에 했는데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ㅋㅋ

덱스터랑 알파로이드도 명작이죠.. 팩 대여점에서 빌리기가 힘들었음 ㅠ.ㅠ 덱스터를 하고있으면 브금 때문인지 뭔가 주인공의 비장하면서도 고독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ㅎㅎ

와 이게임 ㅋㅋ msx 로 진짜 매일했었는데 스테이지 5 이상을 구경해본적이 없는데 오늘 처음 봅니다 ㅎㅎ

마성전설이 어려운 게 후반부로 갈 수록 죽지 않는 적들이 다수 등장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마성전설 게임 해보고 싶은데 게임기가 없어서 아쉽네요 아 컴으로 msx에뮬 시리즈 받아놓은거 찾아보고 해봐야죠 ㅋㅋㅋㅋ

브금도 겁나 좋음.

잼있게봤어요~~~~~를레이띠

시작음악만 들어도 마음을 들뜨게 해 주는....40대 아재가 1987년으로 돌아가게 해 주는 전설의 게임.

엔딩 본 적이 없는 게임 ㅎㅎ

브금이 너무 꿀이었습니다.

명작겜 마성전설이군요 ㅋㅋ 개인적으로 자낙엑셀런트랑 트윈비 마성전설 어렷을때 좋아했었는데 나중에 커서 슈팅게임 아무리 나와도 뭔가 허전하고 재미없더라구여 왜 그럴까했더니 어렷을때 너무 잼있는 슈팅겜들을 했기때문에 그랬던거 같더군여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

당시 제 주변엔 대부분 겜보이나 패미콤만 잇었고 재믹스는 거의 등한시 되던 분위기였는데.. 이 게임 하나 때문에 재믹스가 엄청 부러웠던게 기억나네요. 친구중에 재믹스가 아닌 MSX를 갖고 잇던 친구가 있는데 유일하게 이 게임 하나 때문에 친구집에서 몇명 모여서 하루종일 돌아가면서 신나게 한 기억이 납니다.

저는 불화살 처음 봤을 때 생선 뼈를 던지나 생각했었어요 ㅎㅎ. 발컨이라 3스테이지를 넘겨본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뒤 스테이지는 유튜브에서 신컨분들 구경하고 대리만족했어요 ㅎ

89년도 샀던 겜의 엔딩을 지금이야 보게 되는군요

어우ㅋㅋㅋ 정말 리뷰 만드는것도 쉽지 않겠네요ㅋㅋㅋ

ㅎㅎ 이거 어렸을때 했던 기억이.. 1스테이지 석상 옆 구석탱이에 무기 쏴대면 숨겨진 포탈열려서 스테이지 넘어가던 곳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와우..근성에 썸업을 누르지 않을 수 없었다..

EXIT도 다뤄주셨으면 좋았겠다 싶어 아쉽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스테이지7이 가장 어렵다고 느꼈네요. 특히 처음 가면 숨겨진 다리 위치를 몰라서 싸우기도 바쁜데 다리도 찾아야 해서... 그리고 적의 마지막 한 마리를 안 죽이면 그나마 난이도가 낮아지는 듯 합니다. 마성전설은 한패턴 끝나야 다음 패턴이 나오기 때문에 특히 클라우드 같은 건 죽이지 않고 놔두면 한참동안 화면에 남아있으면서 쉬는 시간을 줍니다. 하이스코어를 노린다면 빨리 빨리 죽여서 그룹 보너스 1000점도 따야 겠지만.

이야.... 잘하시네요... 저는 거의.... 못합니다. 손이 느려서... ㅠㅠ

썸네일만 보고 좋아요를 눌러버렸습니다

마성전설 진짜 최고였지요. 저는 패미클론밖에 없었고 동네 형이 재믹스를 가지고 있었기에 형네집에서 엄청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멸폭탄 없는 동방탄막슈팅...죽는다 어어엌

야 넌 쫌 흥해야겠다 좋아요 딱대

어릴때는 불화살이 생긴게 별로여서 걸렀었는데ㅋㅋ 감성적으로는 칼이 최고였던것 같아요.

와 엔딩 첨본다,,,다시 첨부터 ㄱㄱ나올까봐 엄청 긴장했네용

tnks for great job!!!!!!

와 이게임...아이큐200에 물려 진짜 즐겁고 빡치게 했던 게임...이건 추천이다...

저는 어릴적에 제믹스가 없고 알라딘보이를 아버지가 사주서서 요술나무랑 양배추소녀 알렉스키드를 엄청 했었고 저희 아파트에 윗층에 살던 아는동생집에서 마성전설을 처음 해봤는데 그때 몇번해본게 아직도 생각나고 브금도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진짜 재밌게 했던 게임

어릴떄 2스테이지 만 가보고 그 뒤로 가보지도 못해서 울고 그랬는데 ㅋㅋㅋ

이거 재미있어서 많이 했는데 4판 보스 첨보네요...결론은 그렇게 많이 했는데 4판 보스를 못가봤다는 말...

숨겨진 다리 건너는 곳에서 투명인간 대신 무적 먹을 경우의 참사는 일종의 통과의례가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마성전설은 저한테는 문화적인 충격이었어요. 오락실이 아닌 집에서 이런 게임을 할수 있다는거 자체가 정말 놀라웠었어요. 사실상 저를 콘솔로 인솔한 선구자라고 생각됩니다.

쌍불화살+방패 혹은 쌍칼+방패 조합이 갑

어렸을적 KONAMI 게임은 하나같이 난이도가 괴랄해서 제대로 깨본 게임이 없었네요. 마성전설도 딱한번 3스테이지 잘 넘어서 4단계 가고 얼마 못가서 죽고 거의 3스테이지 악마 보스에게 매번 방패가 녹아내리고 끔살당한듯...지금 다시 하라 그래도 무적 치트라도 안 걸면 절대 못깰거 같습니다.ㅎㅎ

어릴때 오락실을 처음 가봤을때 이후로 꿈에서도 나온 파이널파이트를 하기 위해 아버지한테 꼭 파이널파이트를 사달라고 졸랐는데.. 크리스마스떄 아버지가 사오긴 하셨는데 이 게임을 사와서 실망을 햇떤 기억이 나네요 ㅋㅋ 게임가게 사장님이 그 게임기로는 파이널파이트가 없고 이 게임이 좋을거라며 추천해주셨다더라고요 근데 해보니 나름 재밌었던 기억이... 그때는 정말 어릴때라 재믹스로는 파이널파이트를 할수 없을지도 몰랐고 저게 상당히 명작이란것도 잘 몰랐었었네요 지금까지 소장할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 선물이었기도 하고 추억이 많았는데

당시 사마귀머리모양 재믹스 갖고 있는애들중 마성전설,킹스밸리,몽대륙,요술나무,구니스 이거 다 갖고 있는애들이 제일 부러웠죠 ㅎㅎ 지금해도 재밌고 할만한 게임이었습니다.

마성전성 재밌게 했엏지.후후후

극강의 난이도 게임 41살인 현재에도 종종 하는데 아직도 3탄까지는 겨우겨우 가도 4탄을 넘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인지도가 적어서 모르는 분들이 있을거 같은 알파로이드라는 게임과 사라만다, 자낙 그리고 이 마성전설이라는 게임을 재믹스 시절에 가장 좋아했죠 난이도는 마성전설이 이중에 가장 어려운거 같습니다 저는 당시 4스테이지를 넘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정말 정말 추억이 많은 게임인데 정작 MSX는 게임기가 없다보니깐 많이 플레이를 못하네요. MSX를 하나 들여야하나.. 마성전설 리메이크나 해봐야겠네요 플랫폼이 무엇인가요?

ᆢ 존경스럽습니다 ㅜㅜ 어떻게 실기로ᆢ엔딩을ᆢ

꼬꼬마 시절 좌절만 주었던 6스테이지, 아무리 해도 6스테이지 이상 진행을 못했는데 이게 깰수는 있는 거였군요.

중요) 재믹스는 세이브가 전혀 되지 않는다.

옛날 외사촌 형이 준 재믹스 게임기 ㅎㅎ 그당시는 고장 나서 버렸는데 ㅠㅠ 지금 생각하면 가지고 있다가 고쳐서 팔면 가격이 ㄷㄷ

마성전설은 bgm이 좋았죠 ㅎ 하지만 패미컴의 다이노리키의 난이도가 더 지옥이었음 ㅠ

이거닷

이게 엔딩을 볼수 있기는 한거구나….

마계촌의 조상님

친구들이 불화살을 꼴두기라고 부르곤했었죠...

유다희의 저주는 프롬소프트가 최초가 아니었구나.. 이미 1980년대 MSX 코나미에도 있었어...

우리아버지 퇴근 하시면 tv연결하시고 매일하셨지....방패랑 상칼 먹어야 한다면서

갠적으로 자낙하고 마성전설이 MSX 8비트 게임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함

하 ... 무적버전으로 엔딩을본 몇않되는게임 ...

6:50 붉은 불꽃보다 하얀 불꽃이 온도가 높다고 합니다.ㅋㅋㅋ

이제껏 플래포머인줄 알았는데 슈팅이였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