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내 치속 돌려줘요

와 진짜 롤 끊은 지 한 3개월 되가다가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_"12분 전"_

전편들 기억도 안나네 콱씨 다시 보고올테니까 목 딱 닦아노쇼

26:50 스턴 연계 진짜 예술이다..

낭만 치사량이다 진짜... 마스터까지 수고하셨고 앞으로 걸어나갈 길도 응원합니다!!

29:27 노래제목입니다-Ascend(ElementD & Chris Linton

지금까지 오랫동안 발젭님의 유튜브를 봐오면서 느낀 낭만과 서사적인 감동이 폭발하는 영상이였던것 갔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다른 유튜버들의 영상을 봐왔지만, 발젭님만이 롤을 다시하고싶게하고, 하게만들었던것 같습니다. 발젭 화이팅!

6:32 뻘플 쓰고 감정 표현으로 쉿 하는 거 개웃기네

마지막에 과거 영상들 샤라웃 되는건 진짜 가슴이 뭉클해진다 시청자들과 함께 걸어온 길이라는걸 상기시켜주는 기분임

26:37 그웬입니다.. 긴장해서 스페이스바 누르려던거 b눌렀습니다..

ascend 첫 박자 나올 때 까지만 해도 컴터 앞에 앉아서 조용히 보다가 가사 나오자마자 너무 설레서 앉아서 마저 봤음.. 승급 장면 너무 좋고 이후 과거 회상부터 마지막 깨진 벽 너머로 발자국 새겨지는 연출까지도 너무 좋다. 그래서 그 파티는 언제 해요 발젭님

발젭님은 언제나 존경하게 되는 유튜버인것 같아요.. 다들 쓰레기라고 말하는 낭만을 가지고 나는 버린 그 낭만을 결국 현실로 바꿨고 내가 중학생 때 부터 지금 고등학생이 된 지금까지 그저 멀리서 앞서나가는 발젭님을 보며 그저 저는 중학생 때 부터 고등학생이 될 때 까지 뭐 하나 성공시킨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정도 저도 감 잡은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당장에 발젭님 처럼 저가 하고자 하는 길을 계속 나아갈 생각입니다..! 힘들거라 생각해도 가끔 서운하기도 하겠죠 하지만 발젭님이 말씀하셨잖아요.. "낭만이 낭만만 있으면 그게 현실이 돼" 라고..

축하드립니다. '마스터'이. 이제 신스킨 하나 만드셔야죠. '그랜드 마스터'이.

생방으로 지켜봤지만 그때 마스터가는 그 순간 만큼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이분 유튭 업로드는 늦었는데 마스터 찍은지 꽤 지났음 ㅇㅇ

가사 하나하나 진짜 상황이랑 잘 맞네요

형 롤 시작할때부터 형 재밌어서 보고 있었는데 4년만에 다야 찍었어 지금까지 모든 시리즈 너무 공감됐고 특히 이번편이 더 그랬던거 같아 퐁당퐁당이 적응중이란게 되게 좋은거 같아 영상 만들어줘서 고맙고 새로운 시즌에 만나볼수 있기를 기대할게!

현재는 롤 접었지만 한 때 4시즌연속 챌린저도 찍어본 유저 입니다 게임을 이기는 법이 다들 다릅니다 그리고 롤에서 중요한게 정말 많고 그 많고 많은 중요한 포인트들이 모여서 이기는 게임인데 전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건 "의미없이 죽지 않는다" 같습니다 전 롤을 하면 최대한 안죽어야한다는 판단을 우선시 하는 편입니다 이건 모든 시즌의 메타에서 해당하는 말 입니다 롤에서 1데스 자체는 의미가 매 상황마다 다릅니다 근데 애초에 죽지 않는다는 항상 욕심이 사라지고 판단이 빨리 서야 가능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롤에서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영웅병 걸린 사람 그리고 멘탈을 잡지 못해 빨려들어가는 사람 이 두 가지 부류가 가장 적에게 빨리 많이 죽어주며 팀에게 부담이나 책임을 떠앉게 만드는 롤에서의 암 덩어리 입니다 이제 티어를 올릴 때 위의 설명을 가정하여 도움을 드리자면 내가 상대하는 적팀원들은 나보다 강하다 무조건 최선에 최선을 다해야하고 신중하고 침착하자 난 적어도 적과 5:5의 움직임만 보여도 이득이다 내가 무조건 잡을 수 있겠는데? 생각이 든다면 백업이나 변수가 있을까? 한번만 더 생각하자 그리고 위에서의 가정을 지킴에도 한번 죽었다면 말리는 상황을 만들지말고 더 죽지말고 무조건 반에 가까히라도 가게 유지하자 내가 한번 데스를 시작하면 그 다음 데스가 엄청 쉬워집니다 게임을 하면서 깨달은 겁니다 절대 죽더라도 첫 죽음을 절대 쉽게 내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든 상황과 변수는 내가 안죽어야 가능성이 열리고 실행이 가능합니다 이렇게만 알고 계셔도 꾸준하게 하면 마스터는 갑니다 그 다음단계 티어에서는 자신이 잘하는것을 또는 내가 현재 메타에서 원래 하던방식에 대입해서 최선을 찾아야 합니다 메타에 적응하지 못해서 전시즌 챌린저들이 다시 못올라가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영상보면서 첫번째 마스터 승급 게임을 보자니 엄청나게 말리시면서 죽으시는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욕심만 버리면 어떻게든 상황 , 변수가 나오니까 근데 내가 죽어버리면 상대방은 안그래도 유리해지는데 내가 이길 상황과 변수의 확률을 점점 더 하락 시킨다고 생각하십쇼 이상 과거 롤 좀 하던 놈 입니다

항상 느끼는데 음악편집 진짜 기깔난다

형 고생했어 진짜 힘들었을텐데 이런 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워

예전 브론즈시절 '발젭을 만나고 싶다'라는 생각만으로 티어를 올렸고, 우연히 전시즌 다이아4에서 발젭 유영진 듀오 거기에 발젭과의 맞라인전을 했을 때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였죠 오랫동안 이루고 싶었던 것을 이루게 됐을 때의 기분은 말로 설명하기가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발젭님이 마스터를 가셨을 때도 이런 기분이셨겠죠 마스터 달성 축하합니다 염원하던 꿈에 다다른 것을 축하합니다

너무 기대하고 기다렸었어요 감사합니다

30:34 이 장면 어린시절의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갔을때 고통속에서 받는 기쁨의 떨리는 목소리가 너무 기뻐보인다 ..

이 정도의 낭만을 담아오다니 3주간 숨 참고 기다리기 잘했다

아니 진짜 이사람 영상은 항상 감동적이야ㅠㅠ

한 사람의 인생이 담긴 영화를 본 느낌이였다..

이제 영상 주기가 길면 어떤 괴물 같은 것을 들고올까 기대하게 되는데 항상 기대를 넘겨버리는 킹발젭 당신은..

5년동안 매영상 챙겨보면서 댓글은 거의 처음 남기는데 이번 영상은 발젭님의 긴 여정이 종지부를 찍는 느낌이라 엄청 여운이 남네요. 마지막 브금까지 근본이 넘치는게 진짜..이게 나한텐 mcu고 엔드게임이다. 발젭 화이팅!!

캬 마지막 노래 가사가 지금까지 올ㄹ라오는데의 내용과 감정을 모두 담았다

누나 머리에 돌 던질 때 나나이모 매가리 없는 아야 기대했는데

5년 전부터 꾸준히 영상 다 봤는데 감격스럽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때는 구독자 4천 쯔음 이었는데 이제는 많이 성장하셨네요. 덕분에 저도 도전받아 마스터 이로 다이아까지 올라왔네요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12:20 존나웅장하네ㄷㄷ

12:29 다른 유튜브 볼때는 마스터가 이렇게 간지난적이 없었는데 브금 싸악 깔리니까 야무지네

왔어? 먼저 맞고 시작하자 ㅎㅎ

0:19 내 웃음벨

"....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그때 발젭은 마스터를 찍었지 그의 고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단다" "할아버지 그 이야기를 오백십사번이나 하셨어요"

항상 볼 때마다 낭만이 넘친다..

기다리고 있었닷 역시 오늘도 병맛이네ㅋㅋ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영상을 이렇게 잘만드시면 늦었다고 원망을 못하잖아요...

정말 발젭이 항상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영상하나를 만들때는 오래걸리지만 그안에 엄청난 의미가 들어있는것을 매번 느끼게 되는것 같다 정말 자막이 나올때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봤던거 같다 발젭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보고 가슴이웅장해졌습니다ㅋㅋ🎉🎉

29:38 아니 마스터 승급 뜨면서 노래 하이라이트 들어가는거 다 멋있고 좋은데 닉넴이 '병든 물파스' 엌 ㅋㅋㅋㅋ 아오 짜쳐

진짜 발젭님 너무나 팬입니당... 모든 영상 5번 이상 본 것 같아요..ㅠ 천천히 오셔도 되니까 떠나지만 말아주세요 진짜 사랑해어...

썸넬 보자마자 "에휴 씨 드디어 올렸네" 하면서 들어왔으면 개추 ㅋㅋ

낭만의 삼단검 정복자 마스터이 = 현실의 잣된건 정복자 마스터이

발젭님 영상은 진짜 스토리텔링이 미쳤습니다 구인수역전극부터 봤는데 정말 발젭님은 천재에요 유튜브 계속 해줘요

ㄹㅇ 지금까지 올라온 모든 영상들의 멘트들이 오로지 이번 영상을 위한 빌드업이었던것 같은 느낌에, 발젭의 영상을 보며 그와 같은 순간에 같은 희로애락을 느꼈던 만큼 이번 영상을 보며 뭔가 더 울컥했음.. 이쯤에서 정리해보는 발젭의 빌드업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잖아요, 나쁜 일과 좋은 일은 함께 오는 법. 이렇게 한계에 부딪히는 상황을 넘어설 기회가 올 겁니다.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하냐구요? 그건 저도 모르죠. 확실한 건 누구에게든 기회가 온다는 것." "항상 아쉬움이 남아야 더 발전을 할 수 있는겁니다. 실수를 했거나 상황이 좋지 못했을 때 '하지말자'가 아닌, '다음엔 해보자'로 정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틀린 선택부터 찾아 피합시다. 저도 항상 실수하고, 또 다시 실수합니다. 그렇게 우리 모두가 틀린 선택을 피하고, 참는다면 스코어는 불리할지라도 우리가 유리한겁니다. 당연히, 게임도 우리가 이기겠죠." "타인의 의견과 판단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믿음과 동시에 과거에 했던 실수와 잘못들은 현재를 통해 고치면 됩니다. 어차피 과거는 지나가고 없습니다. 머무르지 말고 잊고 나아가세요. 그렇게 지금 당장에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당신은 당신이 반복한 행동의 결과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반복을 통해 경험과 실력을 쌓다보면 언젠가 됩니다. 근데 욕 한두번에 포기를 하실겁니까. 아니면 나를 욕하는 그들에게 너가 틀렸다는 사실을 앞으로의 플레이를 통해 보여줄겁니까. 선택은 여러분이 하는 거겠죠, 선택하세요."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먼 훗날 거대한 허리케인이 된다. 이걸 나비효과라고 하죠. 매 순간 맞이하게 되는 선택의 순간, 이 모든 사소하고 별 거 아닌 선택들이 나중에는 엄청난 결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매 순간 선택을 잘 해야겠죠. 그러면 어떻게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냐고요? 그걸 알면 인생이 재미가 없죠." "남들이 다 나를 욕할 때,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다음엔 더 잘 할수 있지?' '당연하지.'" "노력은 배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무언가에 있어 노력을 아무리 열심히 한다해도 실패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패에 모든걸 내려놓고 뒤돌아 설 게 아니라 일단 계속 가보는겁니다. 후회가 남지 않을 때 까지. 후회가 남지 않을 때까지 멀리 가다보면 언젠가 내가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지금까지 쌓은 시간의 결과물이 나타날 겁니다. 그게 언젠지는 저도 모르죠. 하지만 그 때까지 여러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내가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갑작스럽게 찾아올 그 때를 위해, 지금까지 저였습니다." "현실이 있어야 낭만을 챙기는거야 이 바보들아. 낭만만 있으면 그 낭만이 현실이 돼. 현실을 살기 때문에 낭만이 낭만인거야. 낭만을 살면 현실이 낭만이 되는거고." "지금의 저는, 마스터 이와는 너무나 멀어져버린 상황. 그런데 한 순간, 머리가 생각하기 이전에 마스터 이가 알아서 움직였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무슨 생각하는지 알 수 있고, 아무리 멀어져도 금방 다시 가까워지는, 우린 오랜 친구니까." "괜한 짓을 한 건가 싶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그때의 어린 역전의 캐리머신이 아니었으니까요. 이제는 달라진게 너무나도 많았죠.그럼에도 차마 그 이름을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의 나도, 이제는 멀어져버렸다고 느끼는 그때의 나도, 전부 제가 걸어온 길 위에 서있었고, 이 길을 함께 봐온 이들에게 저는, 언제나 역전의 캐리머신이었으니까.손에 쥐어야만 했습니다. 어떻게든 해내야만 했죠. 나는, 나는, 역전의 캐리머신이니까." "긴말 안하겠습니다. 이게 마스터이죠. 그렇게 넥서스가 터지는 순간, 제 안의 미약했던 자신감에는 크게 불이 붙었죠.나도 할 수 있었구나. 앞으로도 할 수 있겠구나.지난 몇 년간 저를 가로막던 벽에 드디어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단 한 번의 성공에 대한 경험이, 수많은 실패들에 대한 안 좋은 기억들을 잊게 만들어주는 법이었죠. 결국 그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어떻게든 해내야만 했던 겁니다." "비켜, 난 올라갈거니까. 비켜, 돌아왔으니까!!" "다시한번, 마스터이."

강제로 정복자마이로 돌아가겠네..

멈췄던 시간이 다시 어쩌고.....시한폭탄이 어쩌고...이 사람 죽었 어쩌고.... 살아있었구나 형!!!

진짜 발젭을 본지 그렇게 많이 됬지는 않았지만 이 하나 하나의 영상에 들어있는 스토리 이 이야기들이 진짜 낭만을 넘어서 감동적이고 거기에 더해서 편집에 그의 맞는 좋은 대사까지 내 마음을 항상 움직이게 한다 오늘 롤은 마스터 이 해야겠다

31:05 낭만 그 자체.

마이의 아버지..

13:22 무량공처 맞았음?

누군가가 꿈을 이루고 행복해하는 과정을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게 참 감사하다

4년된 구독자입니다.. 언제나 다이야에서 고통받던 발젭님과 함깨했는데 이젠 마스터네요 ㄷㄷ 축하드려요🎉🎉

새벽에 보기좋은 롤 유튜버 1위

사랑합니다 벶 랍 좌 마스터로 거듭난 한재훈의 롤인생을 응원합니다🎉

12:20 이부분때문에 자꾸 생각나서 한번씩 보러온다 좌표찍어두고 올때마다 보고갈랜다

퐁당퐁당 기피하는 현상이라고 하고 나지막하게 '기니피그' 읊조리는 거 개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살아있었구나...

29:38 상황 편집 다 개간지나는데 "병든 물파스"

마스터 강조 편집 진짜 눈물 나와요 ;ㅁ;

진짜로 오랜 친구가 마스터간 이야기 듣는 기분임 겉으로는 누구보다 부정하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나의 친구를 자랑스러워 하는 그 기분, 그 기분을 얼굴도 보르는 오랜 친구들과 함께 보고 있다. 오래된 게임과 오래된 챔프와 오래된 친구와 새로운 앞날, 발젭님 마스터 티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마스터이 좀 살려주세요 선생님..

사랑했지 사랑했던 아꼈던 치속씨 잘가요

치속이 사라진 지금 정복자 들고 몰락 -> 거드라 -> 지배자의 피갑옷 은근히 쓸만합니다 발젭님

이제 실명을 이로 개명하신다니 그런 컨샙에 소중함을 더하는 정신 감동입니다.

캬 몰라 지리는것같아

마스터한 마스터이로 마스터를!!!!

젭이형 진짜 축하해 내가 내 손으로 마스터 찍어도 이 희열감은 못느낄거같다 이제 그랜드마스터이 가자

누구에게나 목표가 있다 모든사람은 자신에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하지만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갈때는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자는 자신조차 모른체 정상에 올라가 있을 것이다.

돌아왔다 내 히어로ㅗ

알람보고자마자 인스타에서 마공점쓰고 넘어왔습니다

마스터 찍을 때 순간 과거 영상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는데 그걸 바로 영상에서도 보여주네 낭만을 너무 잘 아는거 아니냐고

발젭의 영상을 보고있으면 단순히 롤에 대한 재미 뿐 아니라 앞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중요한 마음가짐과 자세 또한 배울 수 있는게 너무 좋은거같음

떳다 내 영웅

몇년간의 과정 끝에 최근들어 더욱 더 성장하는 발젭님의 실력을 보고 감격받았습니다. 저도 비록 아직은 언랭이기도 하고 다른 게임에서의 목표가 있기때문에 포기하지 얺고 나아가려 합니다. 마스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몇년동안 발젭님 영상을 봐온지라 이번영상은 정말로 울컥했고 눈물이났어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함니다 정말 응원해요

마지막에 자막으로 가사 보여주는데 그게 이번 영상 스토리와 게임 내용이랑 다 맞아 떨어져서 더욱 감동과 낭만이 있었던 것 같네

마지막 이즈 나지막하게 "발젭님 팬이에요~" 진짜 멋있다

'마스터를 달성했습니다' 이 한 문장을 말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여정을 5년동안 함께 지켜봤던 한 시청자입니다 뭔가 기나긴 영화 한편을 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 롤의 세계에서 누구나 느낄 만한, 경험해볼만한 스토리. 그래서 저도 지금부터 한번 마스터에 도전해보겠습니다. (패배) 그냥 롤 접고 이 영상으로 대리만족하겠습니다. 이상 지나가는 한 시청자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마이 보이지 않는 검 불사대마왕 마스터 마스터이 발젭 멋지네

옛날 영상들 한장면한장면 다 본 것같은데 이렇게보니 시간이 참 많이흘렀구나 오랫동안 열망했던 꿈을 이루셨구나 싶습니다 축하해요

마치 이런 순간에 나오는 중간광고처럼.

와 ㅋㅋㅋㅋㅋㅋㅋ벽을 넘는게 아니라 벽에 죄끄만 구멍내서 넘어가는거 연출 무ㅜ야..발젭 당신 천재야?

발젭님을 보고 마스터이를 시작했습니다. 발젭님의 영상엔 항상 배울 것이 있었고, 전 상황 판단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실력은 브론즈이지만, 발젭님처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나가서 실력을 키워 나가야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하고, 마스터 축하드려요!! ( 치속은.. ㅠㅠ )

와..진짜 마지막에 ascend가 구인수 3부작때랑 똑같히 나온게 너무 소름이다.. 진짜 마스터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시작을 재입대로 하신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시즌 5 이후 매시즌 마딱이는 찍는 미구독시청자입니다. 처음 한번 찍기가 어렵지 한번 찍고나면 계속 찍어지더라고요. 발젭님 앞으로도 계속 마스터 찍어서 언젠간 만나길 기도하겠슴다! 생각난김에 시청 5 년?만에 구독도 누르고 갈게요

4년전 한때 롤에 미쳐 살았고 만년 실딱이가 플레까지 왔었고 그 순간 쾌락을 잊지 못해 롤중독에 걸릴정도였습니다. 밤마다 발젭님의 마이 영상을 보고 롤이 너무 하고싶어져 부모님 몰래 컴롤하다가 걸리고 혼난적도 많았습니다. 그때당시 저는 발젭님이 롤모델이였고 지독하게 마스터이만 했었습니다. 발젭님과 같이 랭크에서 만날 순간을 기다리고 기다리며 시즌 6때부터 시작했던 실딱이는 어느덧 시즌 12에서 다이아 4를 찍었고 부모님의 압박과 학업에 무너져 롤을 기피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롤을 접은지 2년이 다되어가지만 발젭님의 영상을 볼때마다 새벽 3시에 몰래 컴퓨터를 키고 발젭 매드무비 브금을 들으며 마이를 플레이했던 어린 모습의 제가 생각나서 더욱 감명깊게 봤습니다. 그때 당시의 저를 생각나게 해준 마스터이를 입문하게 해준 저의 롤모델이 되어준 발젭과 인간 한재훈에게 감사인사 전하며 다시한번 마스터 티어 축하드립니다 .

“롤은 마이가 정복자를 들길 원하고 있다”

발젭님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혹시 Ascend 한국어 가사 어디서 찾으셨나요..? 마음에 너무 와닿는데 볼 수가 없네요..

"시즌 12345번째 가장 의미있었던 30분"

1편,2편 정주행하고 3편보니까 진짜 ㄹㅇ 맛도리 섹....시ㅡ 그자체

새로운 시작 응원합니다. 다음 목표는?

'내가 이런 채널도 구독해 놨었나?'

어째서 당신은 영상을 보자마자 마이를 하고싶게 만드는 것인가요

마지막 ascend에 자막이 나오는게 뭔가 눈물이 나올것만 같은.. 처음으로 봤던 발젭의 매드무비 브금..

30:08 이 한문장을 말하기 위한 시간과 이 3부작에 처음과 끝을 이어줄 한문장에 뭉클함 이게 우리가 발젭을 보는이유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