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날은 저에게도 힘을 실어주는 돌멩이네요. 이노래는 저에게도 의미가 있는곡이라 그런지 마치 제가 만든 노래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런저런 실수와 아쉬움이 남는 영상이었는데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방문해주고 부족한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박윤님 채널 한번 놀러갈께요~ ^^

돌멩이처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걸어가다보면 좋은날 오겠죠.. 제가 영상을 예약으로 업로드 해놓은게 오늘 올라갔는데.... 그날 메세지를 주었던 한 동생의 아버님이 엊그제 소천하셔서 오늘 장지까지 같이 있어주었답니다. 힘내라 힘내라 위로의 말만 해주다가 막상 또 큰일을 닥쳐 힘들어하는 동생을 보니 마음이 그래서 끝까지 함께 있어주었는데도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그래도 좋은날이 오겠죠...

잘하셨어요 후회하지않게 살고계시네요~~

워니님 반갑습니다~ 같은 취미로 만났는데 취향도. 직업도 비슷한거 같아 더욱 반갑네요~ 앞으로 자주 뵐께요

영상을 일주일전쯤 예약으로 업로드 했던건데 하필 오늘 이 영상이 올라갔네요. 그날 방송에서 힘내라고 말했던 동생중에 한명의 아버님이 엊그제 소천해서 오늘 발인을 했답니다. 3일연속 그친구와 함께 있어주긴 했는데 정말 우연인지... 이노래가 오늘 업로드 되었었네요. 마리숲은 이번주 일요일에 나간답니다. 썸네일 나오면 게시판에 올려놓을께요...

@@heesoocap 그러셨구나 ~이 노래가 어쩜 그분께 드리는 선물일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 ~ 별달님 마음이 좀 안좋으실텐데 ... 이리저리 치여사는 돌멩이처럼 세상사는 변천사니 ~ 어여 마음 단단해지시고~ 평안해지셨으면 좋겠어요 ~ 인터넷방송도 기대하고 늘~ 응원해요~!감기 조심하시구요 목아프면 노래가 안나오니깐요~

@@ehk3677 eh님~ 따뜻한 위로의 말씀 고마워요. 아버님 하시던 사업 물려받아 더 크게 성장 시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평온한 밤 되시구요~

이노래 참 신나고 가사가 주는 메세지도있고 좋은거 같아요. 키는 반키 낮추었답니다. 2절에 드럼머신을 써서 좀더 비트있게 한건데 처음 선보이는 장치인지라 엇박자로 시작하고 조금씩 어긋난게 거슬리네요. 잘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그놈 목소리는 여전히 쇳소리~ 가득하다오~ ㅎㅎ 드럼머신 이라는 신세계를 경험하는 요즘이네요. 누추한 이곳까지 행차해주심에 감사드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