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형한테 연락하니까 그때 본인 머리 찢어졌던건 기억이 안나냐고 하네요 장소는 와동체육공원이라고 안산에 있어요
@huheuk Жыл бұрын
K존윅?
@koreafashionyoutube Жыл бұрын
"고놈 성깔있네"
@user-wh9hg7rr1b Жыл бұрын
안산은 도대체..
@monellycoco86752 ай бұрын
이것이 안산...
@cooltonic1880 Жыл бұрын
ST motiv (K2, K5 만드는 병기회사) 가 수출용으로 만든 브랜드 Lion Heart 입니다. Triple Action - K5 에 특허를 이총에도 유입했죠. 아무튼 K5의 업그레이드 된 총이 라이언 하트 이 장난감권총입니다. 실제 미국에 판매되고 있고, 그리 인기제품은 아니지만 수집가들한테는 알려져 있습니다.
@user-xo6pj7jn2y Жыл бұрын
라이언하트 사 에서 만든 LH9 아닙니까...!?
@goq-kr3cs Жыл бұрын
저도 가지고 있는데 층간소음날때 사용합니다...ㅋㅋㅋㅋㅋ총알 없는 상태에서 천장에 대고 몇발 쏴주면 조용해집니다.
@user-ep1xv9hv4u Жыл бұрын
오!!
@NobodyPlant Жыл бұрын
총알 없이 위에다 쏘면 위에가 왜 조용해지나요??
@0YYY0 Жыл бұрын
@@NobodyPlant 착해집니다
@rayderray210 Жыл бұрын
사용해본 사람으로써 후기 1. 오지게 탄이 휩니다. 전동의 1차 출력이 약해서 그런건데 탄을 쏘는데만 들어가는게 아니라 슬라이드가 쓸 때 없이 움직여서 그런거.... 실내에서도 10미터를 제대로 못날아가고 사방으로 휩니다. 2. 영상에서도 설명 하셨듯이 ㅇ원본 케파에 비해 그립이 심하게 뚱뚱합니다. 손이 긴편인 본인에게도 느껴지므로 사수 따라 겁나 취향 심각하게 탈 겁니다. 3. 베터리를 퍼먹습니다. 4 트리플 에이 듀라셀을 230발 정도 만에 털어먹습니다. 다쓰고 나면 베터리 다시 끼워넣는 것도 귀찮게 되어 있어요. 4. 매거진의 형태가 주옥 같아서 빠른 재장전에 귀찮고 잡기도 주옥 같습니다. 심지어 길이는 나름 긴 편인 주제에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 갑니다. 5. 잘 망가집니다. 총평.... 내가 저걸 3만원 주고 샀던가? 얼마 안주고 산걸로 기억중인데.... 정도로 반쯤 잊고 있는 물건...
@akasia81 Жыл бұрын
나 어릴 땐... 베레타랑 콜드,,, 돈 좀 있는 친구들은 M16 ㅎ 그 M16이 부러워서 파워 올린다고 피스톤 스프링 늘리고 휴지 껴 놓고... 휴지 많이 넣으면 스프링 압력이 쎄져서 투명 피스톤 깨지고.... 다 추억이네 ㅎ
@space9789 Жыл бұрын
저거 k5 수출형 버전일껍니다. 학교 대동제 부스에 있던게 이놈이었네요.
@2_taru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초딩해방군…가슴이 웅잼해진다…
@김람보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뒷자리 애매하면 저도 만원 단위로 부르는데, 저랑 똑같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unkang2013 Жыл бұрын
?? 100명 있으면 100명 다 누구나 다 그렇게 함.
@user-pv4fw6qh6j11 ай бұрын
우리는 그걸 올림, 반올림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번지길드2 ай бұрын
6V 전압 필요하면 9V 건전지랑 저항 넣는게 더 나았을 아쉬움이 듭니다 가성비는 좋군요
@MornigBellyFat Жыл бұрын
해당 권총의 원형은 우리나라 SNT모티브에서 생산한 K5 권총으로 미국 총기 회사의 라이언 하트에서 다시 디자인해서 민수용으로 판매하는 LH9입니다.
@Goisme Жыл бұрын
이야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마트에 줄서있는 장난감총기보니 가슴이뛰네ㅋㅋ
@user-wu5qw6hu1b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부모님 장난감총을 얼마나 안사주었는지!...3년을 기다리다 레밍턴 만원짜리 겨우 샀지만 할사람이 없어 서랍행 되죠!
@lililiiliiliililiiili Жыл бұрын
비둘기잡읍시다
@user-we9xz5ry8f Жыл бұрын
그 에어소프트건에 들어가는 파츠가 실제총과 호환이 되나요? 예를 들어 도트 손잡이 등등 소프트건 최근에 관심이 생겨 궁금증이 있습니다 ㅎㅎ
@@warhistory6964오잉 나 현역일때 K2C1에 마트에서 산 레드도트 사이트 사이드에 끼고다녔는데 2년 멀쩡히 잘쓰고 전역할때 후임 주고나왔는데 ㅋㅋㅋ
@sean8699 Жыл бұрын
@@olla_ 그래도 됨???
@olla_ Жыл бұрын
@@sean8699 부바부겠지만 난 됐는데
@mapungho4529 Жыл бұрын
밀스펙이라고 실제 총기에 사용하는 부품 구매해서 에어소프트에 장착할수있어요. 바이포드나 손잡이 라이트같은건 호환되고 도트나 광학조준경 스코프 같은건 국내 법상 영점조절이 안되서 거의 뽀대용이예요. ㅋ
@torypark6634 Жыл бұрын
총 맞은 사람 누군지 몰라도 귀엽네요 ❤ 거따가 죽으면서 취하는 제스처까지 완벽! ㅎ 어릴때 추억이라 감사합니다.
@ysaby Жыл бұрын
라떼는 총알도 파밍했어야했다 이말이야....
@kds0564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돋네 ㅎ 일단 총사면 분해부터했음 피스톤 늘리고 휴지 끼워야 완성 ㅋ
@user-tn1he7jb5g Жыл бұрын
아카데미과학이라는 회사제품이고 평가좋은회사임 ㅋㅋㅋ 가성비 대부분 괜찮고
@user-gf4kq7mq2z Жыл бұрын
위 쇼츠 영상에서 "진정한 암살용 권총!"이래서 넘겼는데 갑자기 "마트에서 3만원 주고 샀어"가 나옴ㅋㅋ
@C_E_Docter821 Жыл бұрын
수집카드 개추억이네 ㅋㅋ
@user-eu4ow6jh7r Жыл бұрын
옛날이 더 진짜 총 같았다 ~ 아카데미에서 많이 사서 조립하고 놀았는데 ㅎ
@Nycat1 Жыл бұрын
90년대 쇠고기라면 90원 삼양라면 100원 안성탕면 120원 짜장면 700원시절 bb탄총 가격이 6000~9000원이었던거 생각하면 저가격이 결코 요새들어 비싸진게 아니란걸 알 수 있다. 총은 항상 비쌌다 ㅋㅋㅋ
@EastWestSea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기본 마루이 글록이라도 구매소장하여, 어릴적 감성을 넘어 개인 만족을 꼭 이루고 싶어요 다만 너무 다양한 판매처와 신입으로써 쉽게 시도하기 어려운 단가로 평소 이용하시는 온라인 판매처 정직한곳 하나만 공유받을수있을까요
@brucefreeman646 Жыл бұрын
아카데미과학 최초의 전동 핸드건 입니다
@7d673 Жыл бұрын
조카 선물용으로 구입해서 주기전까지 가지고 놀았는데 나름 재미있음! ㅋㅋㅋ
@user-zg8wh6mq3u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미있는영상 감사합니다
@TheMINSTHEK Жыл бұрын
라떼는 저런 비비탄 총으로 쏘면서 놀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위험했지 부메랑도 그렇고 아파트 단지에서 날리고 놀았는데 누구 하나 안다치고 놀긴 했는데 어찌 그렇게 놀았나 몰라... 비비탄 권총 샀었는데 친구들 끼리 놀다가 야, 야야야, 일주일만 바꿔서 가져놀자! 하면서 가지고 놀고 그랬는데 학교 앞 문구점에 비비탄 종류 별로 널려 있던 그 장면도 기억나고 대도시에 살지 않았던 곳이라 다 고만고만하게 놀고 하던 시절이라 컴퓨터 보다는 밖에서 뛰어 놀던 시절이었지. 어~ 그럼그럼~ 추억돋네.
@JHN7462 Жыл бұрын
LH9 mk2... 아카데미가 낳은 명총이죠....
@user-yy6xg1ze7o Жыл бұрын
울아들놈이 모니터 쏴서 깨졌음 생각보다 강력하다 ㅜㅠ😂
@pet_food5 ай бұрын
예전엔 전동건이 오히려 엄청 비쌌어요 ㅋㅋ 스콜피온인가 그게 90년대에 2만원대였고 소총만 되어도 십만원정도 했음 전동건은 진짜 비쌌던 기억이ㅋ
추억을 선물해 주던 비비탄총과 물풍선이 생각납니다. 물론 아이들이 되줍지는 않았기에 거리의 쓰레기에 한몫했던 기억이 나요. 가정별로 구매가 어려운 처지의 극소수의 아이들은 곤란함을 내내 겪기도 했습니다.
@user-bj1hx9lg6k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탄창에비비탄 넣기 귀찮으면 비비탄입에물고 총구에다가 후불어넣고 쏘곤했는데 스미스 베레타ㅋㅋ 분해해서 스프링에 휴지박아서 파워업은 필수
@dutong-N.ssadaegi Жыл бұрын
ㅎㅎ나도 마트 가서 총기류 보고 놀랍^^ 근데 3마넌.. 난 2만4천원...ㅋㅋㅋ 지역별로 차이가 있나보네요
@jamesdean3432 Жыл бұрын
이런거 갖고 놀다가 커서 PRI한 후 사격장 근처에 가면... "어디서 대포 소리가 들리지? 근처에 포 사격장 있나??"
@user-vo4sx1yh9i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men62795 ай бұрын
어릴때 우리 아파트 애들 30명 이상 모여서 만원짜리 권총 하나씩들고 서바이벌 했었는데 ㅋㅋㅋ 그 당시에는 수십명의 애들이 장전하면서 쏘는 소리가 디게 멋졌었는데 ㅋㅋㅋ 레이저 포인트 유행 했을때는 권총 밑에 레이저 포인트 달아서 쉬리 같이 하고 ㅋㅋ 개간지 였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