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su verdadero amor Alberth el príncipe de la colina hermosa pareja

Gracias muy hermoso video de la pecosa traviesa Candy y mi hermoso ángel rubio Albert 😘😙😘💏💏💏👫👫💑💑.

Es como tenia que Ser Albert y Candy .Amo a Albert ❤❤❤

Hermoso video, Candy y Albert siempre juntos 💖💓💖

Es muy lindo, amo esta pareja 😍

que hermoso tema!..me encanto

Sensacional video de Albert y candy lleno de amores 😍 💕 ♥ 💖 ❤

Hermoso video 😍😍 hermosa canción 😍 gracias por compartir 😍🤩

Hola. Hermoso video. Me encanta Albert y Candy. Muchas gracias. 😍😍😍

Hola bello vídeo me encantan mis rubios linda pareja los amo mi candy y albert gracias

Que hermoso😊😊😊😊😊

Ay que lindos, me e canta esta pareja 😍

Gracias por compartir 😍

Stupendo speciale ❤❤❤

Gracias por compartir tus lindos videos ❤😊

q bello te quedo. Muestra lo mas significativo de esta linda historia. y q muchos no han entendido: dos personajes bellisimos con quienes comienza y termina la historia. Ella pura bondad y el un verdadero príncipe con el q soñamos alguna vez.

My fav anime

CANDY GERÇEKTE ALBERTLE EVLENMİŞ OLSADA O BÖLÜMLEREDE BAKMAYI GERÇEKTEN ÇOOOK İSTİYORUM

Bellissimo video...complimenti..se ti va passa da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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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cierto que candy se queda con Albert? Porque si es asi me alegraria ya que siempre quise esto.

Mister Albert my ❤ forever😍

🤗🤗🤗🥰

파이널 스토리를 구입하고 나서 정기적으로 다시 읽고 있습니다. 이 파이널 스토리는 심오해서 무심코 중요한 부분을 간과하기 쉽지만, 진정한 캔디 팬이고 영문학이나 영국에 정통한 분이라면 바로 그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도록 쓰여져 있습니다. 저자는 그 사람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많은 힌트를 써주고 있습니다. 많은 테리팬분들이 말씀하시는 것과 저도 마찬가지입니다^_^ 1. 에이본강... 에이본강은 캐나다나 NZ에도 있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영국의 스트래트포드.어폰.에이본입니다. 셰익스피어 배우이자 햄릿의 런던 공연도 크게 성공한 영국인 테리에게 셰익스피어의 탄생지이기도 하고, 거리가 셰익스피어 일색이고 왕립 RSC가 있는 스트래트포드 어폰 에이본에서 무대 배우로 활약하고 있겠지요. 스자나와의 아픈 추억이 있는 극단을 그만두고 캔디와의 행복한 추억이 가득한 영국에서 함께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 나기다 씨는 셰익스피어를 좋아하신다고 합니다.셰익스피어의 고향 스트랫포드 어폰 에이본을 방문했을 때 많은 나팔 수선화가 피어 있었다고 프랑스 인터뷰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파일스토리의 에이본강=셰익스피어의 고향 스트래트포드.어폰.에이본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네요^_^ 2.나팔수선...만화,애니메이션,복각판에 없던 테리와의 나팔수선 에피소드는 이 파이널에 가필되어 있습니다. 캔디가 현재 살고 있는 집 주위에도 만개한 나팔 수선화가 피어 있습니다. 나팔 수선화는 영국에서는 1월 말경부터 부활절 무렵까지 피는 봄을 알리는 꽃입니다. 봄이 찾아온다=나팔수선=부활=태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자 나기다 씨는 프랑스 인터뷰에서 나팔 수선화 꽃다발을 가져온 팬들이 '테리!'라고 흥분한 듯 외쳤다고 합니다❤️😊 수선화는 영국의 꽃으로 테리를 생각나게 했기 때문입니다.' 라고도 합니다. 역시 나팔수선=테리군요❤️ 3. 그 사람과 사는 집에는 가죽 표지의 셰익스피어 전집, 영국 프랑스 문학책이 책장에 있다. 이것도 테리의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문학은 없고요. 앨버트 씨도 셰익스피어를 읽어도 이상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럼요.캔디 것일 수도 있어요.하지만 일부러 테리를 연상시키는 설정으로 해서 사실 앨버트 씨의 책입니다. 라고 스토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일을 작자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자 나기다 씨는 프랑스 인터뷰에서 테리스의 이름을 셰익스피어의 희곡에서 지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테리=셰익스피어군요😊 4. 내지 못한 테리의 편지 속에 "언젠가 영국에서 돌아왔을 때의 모험담을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결국 말하지 못했네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캔디는 그 사람에게 말할 수 있었어요.(하권P148) 나는 이것으로 그 사람이 테리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어요. 5. 그리고 스자나가 죽고 둘은 약혼은 했지만 결혼은 하지 않았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테리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을 거야 무슨 일이 일어나도..."라고 스자나에게 처음 고백받았을 때 캔디에 대한 깊은 사랑을 마음속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구했다고는 하지만 스자나에게 사랑이 싹트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테리는 스자나 옆에 있지만 결혼은 별개였다고... 그걸 스자나 자신도 잘 이해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만화나 애니메이션은 스자나도 불쌍하지만 테리가 너무 불행하다.왜 그런 설정으로 했는가?라고 오랫동안 의문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지금 테리가 행복하다면 정말 다행이에요😊❤️ ☆☆저자 나기다 씨는 프랑스 인터뷰에서 팬들이 "테리는 지금 행복합니까?"라고 질문했을 때, "네 행복합니다."라고 크게 수긍하셨다고 합니다. 나기다 씨는 테리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 전면적으로 다시 써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테리의 행복은 캔디밖에 생각할 수 없죠😊 6.태리에게서 "난 변한게 없어...어떻게든 그것만은 전해두고 싶었어..."라는 편지가 옵니다. 짧은 편지지만 1년이 지나면 캔디에게 연락하기로 마음먹었던 일, 하지만 망설이면서 반년이 더 지났고, 지나간 일, 그래도 캔디에 대한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든 전하고 싶어서 과감히 투함한 테리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매우 깊은 의미가 있는 편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편지가 와서 사실 알버트씨와 결혼했어요는 없잖아요(웃음) 캔디 앞으로 편지를 쓴다는 것은 스자나가 생존한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스자나가 죽고 나서라고 생각합니다. 7. 그 사람이 준 상감세공 보석함 안에는 사탕의 소중한 물건만 들어 있습니다. 그 대부분이 테리에 관한 신문이나 잡지의 오려낸 것, 테리로부터의 편지 뭉치입니다. 무엇보다 어딜 가나 들고 다니던 테리의 오려내기는 많이 아프긴 했지만 씩씩한 테리의 사진은 아직도 생생하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일로 캔디는 지금도 깊이 테리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과 결혼했다면 그 사람이 준 보석함에 테리 물건을 넣을까요? 지금도 아직도 이렇게 뜨거운 마음으로 테리를 떠올리고 있다면, 그 사람이 테리 이외의 사람이라면 너무 가혹하겠죠(웃음) 8. 조랑말 선생님이 아픈데 캔디가 항상 곁에 있기를 바라는 그 사람 곁을 나도 떠나고 싶지 않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미국인 앨버트 씨라면 미국으로 돌아가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앨버트씨가 온 세상을 날아다니고 캔디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즐거운 편지를 주고받아서 두 사람의 마음은 깊게 연결되어 있어서 한시도 떠나고 싶지 않아!은 앨버트 씨와 캔디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캔디는 앨버트 씨가 윌리엄 대삼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에도 "앨버트 씨와 멀어지는 것은 좀 쓸쓸하네!"라고 말하면서도 포니의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테리라고 생각한다면... 테리와는 여러 번 엇갈리고 힘든 이별을 했기 때문에 이제 캔디와 한시도 떨어져 있기 싫다고 생각하는 테리의 마음이 아플 정도로 이해가 됩니다. 캔디도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어서 오세요'라고 이 말을 할 수 있는 행복에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캔디의 마음이 정말 잘 이해가 됐어요. 9. 상권 P.232에 앤서니의 꿈을 지금도 꿀 수 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그 흐름에서 지금까지 고통스러운 이별은 여러 차례 있었다.하지만 살아만 있으면 다시 만날 수 있는 것이다.'라고 쓰여 있습니다.이건 테리 말고는 생각할 수 없어요.현재 캔디의 말입니다. 하권 앤서니에게 쓴 편지에 적혀 있는 '살아 있어도 만날 수 없는 운명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된 것입니다.'는 과거의 편지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그 사람에게 연결되는 곳을 찾았습니다. 캔디 캔디의 2차 소설을 쓰고 계신 분이 적혀 있었는데, 테리를 '그 사람'이라고 부르는 부분이 하권 P.138에 있었습니다. 저도 다시 한 번 그 부분을 읽었습니다. 우와 정말 있었어요^_^ "제발, 제발 제시간에 맞춰주세요!테리를 만날 수 있기를...나는 아직 그 사람에게~라고 테리를 '그 사람'이라고...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이 장면에 그 사람은 없어요. 파일로 새로 가필된 부분인 것 같아요. ☆만약 그 사람이 앨버트 씨라면 그렇게 테리를 사랑했을 텐데 뭐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진정한 사랑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캔디(はンキャンディー)는 그런 변덕스러운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만화나 애니메이션 파일 스토리 속에서 언덕 위의 왕자님이 아닌 현재의 앨버트 씨에 대해 캔디는 연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 적이 없습니다. 다만 앨버트 씨는 캔디를 좋아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은 있었습니다. 파일 스토리는 세세한 묘사가 매우 훌륭하고 비교적 가벼운 표현으로 쓰여져 있는 복각판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자, 아직도 그 사람에게 연결되는 힌트가 숨겨져 있을지도?다른 팬분들도 말씀하시지만 그 사람에게 연결되는 키워드는 보물찾기인 것 같아요^_^

Seguimos en contacto 😊

High friends will watch videos for 3 minutes. I will watch your video. Thank you very much==

😊🥰

Candy ormai più adulta,potrà vivere il vero amore con Albert

Gracias por tu amistad

LÜTFENNN ŞEKER KIZ CANDY TÜRKÇE DUBLAJ ORJİNAL OLARAK 115 Cİ BÖLÜMDEN İTİBAREN İNTERNETDE KALDIGI YERDEN DEVAM ETSİN 115 Cİ BÖLÜMLE FİNALLE BİTTİ AMA EKSİK OLARAK BİTTİ BAKARSANIZ ANLARSIN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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