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부인을 모셔라” - 손병산 기자 - 영부인과 팬클럽 - ‘조용한 내조’는 어디에? - ‘제2부속실’의 빈자리 - ‘보좌 조직’ 안 만드는 속내 ◇ 쥐어짜는 ‘조선 왕국’ - 이문현 기자 - 또 미뤄진 ‘약속’ - “사람을 부품 취급” - 떠나는 숙련공들 - 노동자 쥐어짠 ‘세계 1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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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ang5216 Жыл бұрын
니가 아무리 얼굴과 경력을 뜯어고쳐도, 주가조작과 권력에 빌붙어 수천억 자산가가 되었어도...김건희 너의 천박함은 변하지 않아. 니가 아무리 그 더러운 돈으로 너를 치장하려 해도 이미 대한민국 역사에 그 천박한 이름이 새겨져 있어. 주가조작 인정하고 감옥으로 가라. 그리고 대한민국을 모욕한 죄로 남은 평생 조용히 봉사하며 살아.
위선에서mdc사장을 교체 하겠다고 한답니다. 방송들 입 다물게 하려고 어리석은 국민들 눈과귀를 가리기위한 방송을 억압하고 있는데 mdc만 조금 방송하는데도 이지랄들이니 지금은 유트브밖에 들을 수가없고 어르신들은 방송만보니 세상보는 눈이 멀어 기가막힌소리합니다.
@hdi08 Жыл бұрын
형식적으로 제2부속실을 폐지했을 뿐 김건희는 자꾸 정치에 간섭하려고 하고 있고, 제2부속실이 폐지됨으로서 오히려 김건희의 모든 활동의 배경과 정보가 어둠속에 숨어버렸습니다. 이럴바에는 그냥 제2부속실을 만들고 활동에 소요된 비용등을 철저하게 공적 문서로 기록하는 것이 낫습니다. 애초에 제2부속실을 폐지하겠다는 발언의 취지를 생각하면 김건희는 대외활동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monikalee-luy4911 Жыл бұрын
용접공 같은 저런 기술자들을 이렇게 막 대하는 기업과 나라는 미래가 어둡습니다. 제발 🥺 🙏 더 늦기전에 달라져야 합니다.
@user-mj1vd4vz2b Жыл бұрын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을 섬겨야 큰자이지 어찌 작은 자가 높은 곳에서서 있을 수가 없죠
@user-gy6db6mm4r Жыл бұрын
MBC 만세! 국민과 국가를 위한 언론사가 되어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mbc뉴스만 봅니다
@user-gh3lz4mu2z Жыл бұрын
강신업 저 인간 쌍심지 켜고 사자후를 토하는 모습 참 가증스럽다. 진실과는 담 쌓는 김건희 진실을 찾아 노력하는 엠비시 스트레이트 기자님들~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