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가 식모도 아니고 애보고 집안일에 밥하고 설거지하고 장난아니네 그렇다고 가족들이 잘해주는것도 아니고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더 웃겨

저 집 문제는 정준하가 제일 큼 돈 버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빈둥거리면서 먹기는 오지게 먹는데 지 손으로 차려먹지 않음.

근데 진짜 이민용하고 신지는 진짜 얘 키울 자격없긴 함 지들 하고싶은 일 있을때마다 시어머니한테 떠 넘기는고는 애 보고싶을때만 잠깐 돌보는거는 진짜 걔념도 뭐고 부모자격 1도 없음

예전 본방 볼때는 못 느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극중 나문희님 정말 고생 많았을 듯.. 저 많은 식구 밥 다 챙겨, 빨래 다 챙겨, 갓난 아이 육아에... 아들 둘에 손자 둘은 손 하나도 까딱안해.. 며느리는 돈 번다고 바빠....제일 괘씸한건 신지,민용 아주 당연한듯이 어머니한테 아이를 맡겨 놓고는 지들 볼일만 보고 다니고, 지들 보고싶을때만 보러오고.... 신지는 아이를 낳아만 놓고 그냥 버리고 다른나라로 유학가고... 게다가 결말은............ 나도 나이들고 아이를 키워보니 얼마나 아이 돌보는게 힘든지 알게 된다.

파업할만하네 ㅋㅋㅋ 애 안고 있는거 보면서 시어머니한테 여기도 닦으라는 며느리에 식탐 귀신 아들에 손주들까지 ㅋㅋㅋ 장사집안 나여사니까 버틴다 ㅋㅋㅋㅋ

사실 준이 문제는 자기 애 엄마한테 맡기는 민용이 잘못이 크지 나문희 정준하 박해미 3명 다 준이 안 돌본다고 또는 준이 돌보는 책임 미룬다고 욕하기에는 좀 애매함 아기 돌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3명 욕하는 사람은 자기들이 아기 1번이라도 돌봐보고 욕했으면 좋겠다 다들 왜 준이 안 돌보는 부분에서 정준하를 욕할까? 정준하가 아니라 자기 애 자기가 안 돌보는 민용이를 욕해야지

9:05 일하고 있는 엄마한테 밥 타령이라니..

애 낳자마자 지 꿈 찾는다고 이혼하고 자식 내팽개친 신지 캐릭터는 지금까지도 봐줄수가 없다ㅜㅜ

8:09 며느리보고 싹퉁바가지라 하는데 그냥 받지마라는거 보니까 쿨하네.

신지는 진짜 말도안되는 캐릭터다 ㅋㅋㅋㅋ 아무리 자기 인생이 중요하지만 애 낳아놓고 한국에 와서도 뒷전이냐… 키우는 강아지도 저렇개는 안하겠다…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 이준하 아들이 둘이나 있는데 애를 안지도 못해 아들 둘다 늙은 어머니가 다 돌봐줘서겠지 ㅉㅉ

9:46 얼굴 파묻혀서 우는 준이 너무 귀여움 ㅠㅠ

5:02 윤호 뭐 먹나 하드인가 했는데 리모콘임ㅋㅋㅋㅋㅋ

와 고딩들+중년남자 밥솥 어케 쓰는줄 모른다니... 나도 10살때 밥 짓는 거 배웠는데...

건장한 남자셋이서 밥도 못하다니….

아니 진짜 박해미는 바빠서 그렇다치고 이준하 쟤는 집에 있으면서 엄마 만두 쪄줘 엄마 밥줘! 이게뭐냐… 그리고 민호는 이준하가 챙겨야 하는거 아님? 신지도 민용이도 일할때는 그럴수 있다 치지만 일 안할땐 애 보는걸 우선적으로 해야지 쇼파에 누워서 팔자타령 할 시간에 애 봐야지… 그리고 엄마가 논문쓴다고 애업고 저러는데 저기서 준하랑 밥 달라는 민호 윤호도 진짜;; 빈둥대는 유미한테 라면 잘만 끓여주더니 엄마한테는 안해주냐 준이가 울면 유모차 태우고 나가던가 쉬는 할매를 저렇게 끌고오고…

준하는 계속 먹을거찾지 ㅋㅋㅋㅋㅋㅋ 누가 들으면 갓난애인줄 ㅋㅋ 맨날 처먹으면서 밥도못하고 사실 민호 밥챙겨주는건 하루종일 빈둥대는 친부가 해줘야지

나문희 할머니 대단해 평생 주부로 살면 서 집안 대소사 챙겨 다 늙어 어린 손주 까지 보살펴 그렇다고 그 고단함을 알아 주는 사람 없고 진짜 파업할만해

00:20 준이가 바뀌엇다 ..! 👶🏻ㅋㅋㅋㅋ

저런 상황에서 나문희님 박해미님 우울증이랑 골병 안 생긴게 다행임. 나문희님은 70세 가까운 연세에 갓난애기 독박육아에 다 큰 아들들 손주들 뒤치닥거리에 살림하는데 다들 당연히 생각하고 고마워하지도 않음. 박해미님은 나문희님 보다는 살림, 양육을 덜 하긴 하지만 무능력한 남편덕에 실질적인 가장인 워킹맘인데, 본인이랑 피 한방울 안섞인 시조카까지 봐줘야함.

5:04 민호는 학원에서 돌아와가지고 인사도 안 하고 밥부터 달라고 그러네..

신지,이민용이 여기서 제일 나쁜인간들이지 지자식 남한테 떠넘기고 특히 신지는 자기하고싶은일할려고 떠맡긴게 100퍼고 자기보고싶을때 보러오는거보면 괘씸해 애 보여줄 필요도없음

시트콤인데 나문희닝 짠하네요ㅠ 실제로도 이런분ㄷㄹ 많을듯요

제 36 화 : 식구들 잔소리에 파업하는 문희/민용에게 발로 해도 잘하겠다고 말하는 순재

여사님 욕안한게 다행이지 ㅜㅜ

진짜 신지 캐릭터는 아무리 이해를 해보려고해도 정말 모르겠다. 너무 뻔뻔하지않음? 어떻게 갓난쟁이 애기를 두고 유학을 떠나?? 그것도 집세까지 홀랑 다 챙겨서. 그리고 다시 와서 하는 행동 좀 봐...와...

2024년에도 이런 집 많을꺼예요. 같이 먹고 사는 가족들인데 왜 분업이 안되는 걸까요.?

신지, 민용, 준하 진짜 집안일 1도 안하고 무쓸모

진짜 아들 저렇게 키우면 안된다 청소도 음식도 빨래도 할 수 있게 만들어야한다

09:05 어렸을때 시트콤이니까 재밌게 봤지 지금 보니까 식충이들이 따로없네 엄마가 분명히 논문 쓸거 생겨서 비상이라 했는데 지들이 해서 먹이기는 못할 망정 어휴

애도 아니고 다 큰 남자들이 밥도 못차려 먹어? 이준하는 밥도 못해? 왜 사냐 대체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집 남자들 집안일 도우는거 없긴 함. 특히 이준하가 제일 심함. 무직에다가 밥만 축내고, 심지어 설거지마저도 안도와줌....

나문희 할머니가 진짜 안쓰럽네요

ㅋㅋㅋㅋ ㅎㅎㅎㅎ 나문희 여사님 파업😂

예전에는 몰랐는데, 절대로 저려면 안된다 나였다면 쌍욕에 물건 뿌셨을 텐데😢.....

저 나이 먹고 집안일 하나 못하다니 한심하다

9:10 극혐 백번 양보해서 애들은 그렇다쳐도 이준하는 저나이먹고 밥도 못하나 집에만 있으면서 하는게 뭔지

9:38 준이가 아니고 다른 애기네

정준하는 만두를 본인이 좀 쪄먹지..

아까 위라이크에서 봤는데 올끌에서 보니까 더 재밌네요^^

준이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 9:47 등에 얼굴박고 서럽게 우는거봨ㅋㅋ ㅠㅠ

레전드 중 레전드 👍

신지는 뭐..ㅋㅋ패션엄마도 아니고 애 보고싶을 때만 보러오고 이게 참 뭐냐.... 지 일 있다고 띡 애 내팽겨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다 정말

11:29 민용이 형 티비에 나오넼ㅋㅋ

진짜 아무리 자기 일거리가 없다지만 남이 계단에서 굴러 발이 아작났다면 걱정이 되는게 사람아닌거 … 신지 인간성 진짜 ㄷㄷ

고생시키고 부려먹더니 파입이답이네요 그래도 거침없이 하이킥 재미있게받네요

아니 좀 손이없어 발이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서 해먹어라 좀

이순재가 한 말 ;; 말이 씨가 된다

아니 밥 하나 못하는건 진짜 심하다. 쌀 넣고 씻어서 밥통에 넣으면 밥통이 알아서 밥해주는데 그걸 못한다고?????????????????????????????????

육아도우미(월 300) + 가사도우미(월 200) + 24시간케어(주말수당) = 나문희 근데 인정 1도 못받고 논다고 무시받음 + 남자가 일 안하니까 그만큼 여자가 남자몫까지 일하는 상황

10:07 팩폭시작

짜장둘 짬뽕둘이요 ㅎㅎㅎ 역시 준하는 두그릇

영상 마지막화까지올려주실거죠?🥹 항상 잘보고있어요❤

잠깐만.. 박해미가 업고 있는 아기 준이랑 많이 다른데?

가짜 준이 진짜로 우네요 ㅎㅎ

그 와중에 준이 겁나 귀엽당😊

아니 근데 민용이는 왜 준이 안보고 순재할아버지랑 놀러간거임 .. ㅠㅠ

와! 되는 일이 있어야 하는 일이 있는데 하는 일이 없으니 되는 일도 없다니 뭔가 좀 멋진데?!

메인스토리보다 이순재 할배랑 이민용이랑 티격태격 하는게 더 재밌네 ㅋㅋ

파업

어렸을때 본 돼지책이네여

가족이 몆인데 한사람만 일하냐 준이엄마 민용이 준하 혜미 이순재는 일 안할꺼면 돈 보태서 가사 도우미라도 불러주지 특히 준하는 백수면서 지 밥도 왜 못 챙겨 먹음? 왜 엄마 못 도와줘?

할머니 한테 잘해드려라ㅜ으휴 삼부자

이상한벨😂😂😂😂😂😂😂😂😂

아 진짜ㅋㅋㅋ 이거보는데 빡치네ㅋㅋㅋ

당시 사회적으로 큰 메시지를 줬을것 같네요😮

애낳아놓고도 저리 자유로울수있다니.. 개부럽다.. 난 당장 아침 출근마져도 애때문에 거의 늦는데..

2탄 어딧어요ㅠ못차는중ㅠ

이민용 신지 무책임 하네요 애는 나여사한테 맡기고 자기 할일은 하기 바쁘네요 나여사가 식모도 아니고 도우미라도,불러서 집안일을 맡아서 해야 할듯 며느리는 자기일 한다고 아들 밥도 나여사한테 맡기고 . 집안일을 다 맡기네요 서로 좀 도우면서 살아야 할텐데요 먼저 아들부주는 분가 시켜야.스트레스를 덜 받음 한 집안에 3대가 사네요 저런 집안에서는 살기 힘들듯해요 순재님도 넘 성격이 깐깐해서 나여사가 넘 고생하시네요 요즘같이 좋은 세상에 편하게 살았음 해요

죄송합니다 전 그래서 어른말 무조건 들음

신지는 좀 하는일도 없으면 준이좀 보지 그걸 문희한테....

9:46 준이가 아닌데 🤔

14:03

와 어릴 때 봐서 몰랐는데 진짜 다들 너무해요 ㅜㅜ 나문희님 캐릭터 넘 안쓰럽네요

엄 마좀. 도와주지.진짜너무하다

나문희 오빠 환선길

민호랑 윤호 콧대 진짜 높고 날렵하다. ㅇ와…

나씨 집안 사람들 모여있으니 무슨 조직 사람들 같다ㅋㅋ

저떄면 2000원에 짜장면 배달도오는데 좀 시켜먹어라 주나야

파업할만했네ㅡㅡ

준이를 부엌에서 식사 준비하는 문희 할머니가 요리와 동시에 맡는게 아니라 컴퓨터하고 놀고 있는 극중 이준하가 봐야 맞는거 아닌가 이준하가 여자 였으면 저 상황에서 컴퓨터 게임이 아니라 요리나 육아중 하나는 했겠지 저런 부조리가 당연시 됐던 과거에서 바뀌어 가서 다행이다

정준하는 진짜 무능한거고 애들은 평소에 엄마가 잘 가르쳐놨으면 밥은 못해도 청소라도 잘했겠지

준하 넌 모하냐 니 애들이 2놈이나 되는데

나엿어도가출 ㅎㅎ

준이가 바꼈넼ㅋㅋㅋㅋ

10:43

3:25 신지와 서민정의 인성 차이

신지씨랑 민정씨 두분 동갑 인가요???

어 저때 애기 준이가 아니네

애보는거 진짜 힘들다... 죽어남 저렇게 멋있는 해미도 저런 몰골이 된다구 ㅋㅋ

ㄹㅇ 싹퉁바가지 ㅇㅈ

삼성전자 파업 동참한다

이집에서 제일 쓸모없는 빌런 정준하 ㅋㅋㅋ

이준하도 이준하인데 신지도 만만치 않은 빌런...

거침없이 하이킥 넷플릭스 OTT 서비스안되나

정준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게 없노 ㅋㅋㅋ

근데 나문희가 정준하랑 이민용을 잘못 키우긴 한듯

애는 정준하가 봐야지ㅋㅋ

나문희 박해미 둘 다 불쌍하다ㅜ

준하가 제일 문제지, 애가 둘인데 어떻게 애기 안을 줄도 모름? 게임하면서 만두 세 접시나 갖다달라하고... 따지고 보면 해미가 돈 벌어 오니까 무직 준하는 가정주부인데 밥도 할 줄 모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