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멋있다.. 마이노 ㅇㅈㅇㅈ 미슈

딘딘은 진짜 그냥 일본 개패러 나온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특집이 좋았던 건 양아치 문화라는 인식이 있는 힙합과 역사의 신선한 조합 때문. "니들이 비웃을 때 열심히 해서 성공했지. 그래서 나 돈 많아." 류의 가사가 아니더라도 힙합이 얼마나 멋진 장르일 수 있는지 보여줬다고 생각함. 힙합이 발전해야할 방향도 가수들의 도전정신에 달려있고, 그게 진정한 힙합정신에 부합하는 게 아닌가 생각함.

ㄹㅇ 당신의 밤은 미친것 같음.. 가사에 윤동주 시인의 시를 그대로 녹여낸거랑 그 감성에 맞는 가사를 썼다는게 진짜 개 쩜. 감성이 흐트러지지 않고 끝날때까지 유지되었고 오혁의 목소리도 진짜 딱 들어맞았음 오혁이 무대 연출&노래의 30 정도는 있는듯 광희 파트가 적었던게 아쉽긴 했지만 광희를 랩으로 넣는다는건 우리가 잘 보지 못했던 부분이라 좀 색달라서 좋았음. 개코는 말할것도 없고.. 컨텐츠 자체가 진짜 신박하고 좋았던 시리즈였음..

'난 새니까 날아가' 이 부분이 진짜 지리는게 발음대로 하면 '난세니까 나라가' 가 되고 그 뒤에 가사에는 없는데 작게 'say' 라고 나오는데 그 뒤에 가사랑 이어서 보면 '난세니까 나라가 say 영웅들아 나와라' 가 됨. 송민호는 천재임 ㄹㅇ 이거 말고도 '미'천한 '신'들은 죽지 않았고 '불'타는 '사'명감을 쥐었고 '상'처가 '유'감으로 끝나도 '십'상시와 맞서고 '이'루리 '상유십이 미신불사'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고, 미천한 신은 죽지 않았습니다.' 이순신의 명언임

하하가 잘하긴해 진짜 위화감 1도없고 개간지나네

2016년 처음 봤을때 : 와 지린다 2017년에 봤을때 : 또 하면 좋겠다 2018년에 봤을때 : 이때 무도로 돌아가면 좋겠다 2019년에 봤을때 : 무한도전이 그립다 2020년에 봤을때 : 무한도전급은 아니더라도 이정도로 재밌는 예능 안 나오나..

진짜 당신의 밤은 미쳤다….역사의식을 가지고 영혼을 담아 랩하는게 느껴지네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찌

17:32 “내 목숨 맞바꿨지 후손들의 미래와” 가슴을 울리는 가사네요 나몰라라 무시할수도 있는걸 직접 나선 모든 독립투사분들 정말 존경하고 항상 잊지않고 감사히 살겠습니다.

딘딘은 그냥 일본디스곡 만들었노 ㅋㅋㅋㅋㅋㅋ 졸라멋지네

당신의 밤 보컬을 오혁으로 데려온 건 진짜 신의 한 수라고 봄 진짜 구름 한 점 없는 청량한 새벽에 옥상에 누워서 별 세는 느낌임 광희도 의외로 랩 진짜 잘했고 개코는 뭐.. 말해 뭐하겠음

지금도보러오는사람 있을까..?

이때만했어도 송민호 이미지 개간지였는데 지금은 신서유기때매 보기만해도 웃음이나옴ㅋㅋ

딘딘은 아이돌이 아니여서 일본 눈치볼필요없어서 저렇게 팩폭가사 쓸수 있죠 그래서 더 멋있는거 같아요 ..요새 아이돌들 일본에서 활동하는거 다 기본이니까.. 눈치볼수밖에요 딘딘 저렇게 가사쓰는거 멋있어요

1:48 미 천한 신 들은 죽지 않았고 불 타는 사 명감을 쥐었고 상 처가 유 감으로 끝나도 십 상시와 맞서고 이 루리 미신불사상유십이척:신은 죽지않았습니다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와…송민호 천잰가 가사 진짜 잘쓰는듯

나온지 몇 년 지났는데 2022년에 들어도 너무 너무 좋다. 이 노래들이 계속 기억에 남고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 나라를 지켜주신 독립운동가 분들을 생각하면서 쓴 가사와 노래라 더 특별하게 와닿을 수밖에 없는듯 정말 이런 서사에 래퍼와 무도 멤버들의 합이 잘 맞춰지니 너무 너무 좋음 ㅠㅠ

난 이 특집의 시기도 정말 좋았음 한창 박근혜사건으로 온 국민이 떠들썩하고 시국이 시국인 만큼 역사에 대한 중요성이 나온 시점이였는데 딱 대중의 역사의식을 심어줄수있는 특집이였음 김태호가 정말 기획하나는 기똥찼다

2:15 에 하하가 그냥 크게 소리질러!! 하는것보다 이렇게 낮게 소리질러 하는거 완전 노래 분위기에 맞게 개간지남

2024년 보는 사람 올려줘!!

무도는 이런게 좋았음. 가끔씩 교훈같은거 주는 컨셉

이미 너넨 알고있잖아 진실 이거 개좋음

개코 당신의 밤은 진짜 모든게 완벽했다 무대 세팅, 백댄서, 안무, 오혁의 노래, 윤동주가 글을 쓰고있는듯한 연출. 노래는 말할 것도 없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완벽했다 진짜

다시 봐도 지코 가사는 너무 와닿네.. "우린 상처가 난거지 화난게 아냐.." "통치보단 보살핌을" 모든 리더가 이걸 알아야 할텐데

어쩔수 없는건가.. 무한도전은 정말 요즘의 예능이 따라올수도 없는 힘을 가졌다.. 모두가 레전드였으니까. 그 누구도 따라올수 없다..

나는 독도리가 왤케 좋냐... 존나 가사 ㄹㅇ 팩트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이 특집이 개레전드라고 생각함 ㄹㅇ 역사를 공부하며 띵곡을 들을 수 있고 감동적이고 아무튼 개레전드라고 생각함

힙합이 이렇게도 멋있을수 있다는걸 보여준 너무 좋은 특집이었던 것 같다.. 이걸 기획한 무도도 대단하고, 이걸 잘 소화해낸 래퍼들도 대단했다.. 음악, 메시지, 재미, 감동 모든걸 다 잡은 진정한 엔터테이닝이었음.

2022년에 봐도 모든 무대 하나하나가 다 미쳤다

14:39 이미 너넨 알고 있잖아 진실 이 파트 딘딘 순간 다른 사람인 줄 알았네 몰랐는데 진짜 잘한다

*미* 천한 *신* 들은 죽지 않았고 *불* 타는 *사* 명감을 쥐었고 *상* 처가 *유* 감으로 끝나도 *십* 상시와 맞서고 *이* 루리 >>*미신불사상유십이척* (微臣不死尙有十二隻) :신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십이척이 있습니다.

올해도 보러오는 사람있나요?

나는 독도리도 좋았는데... 딘딘 얘기가 없네 가사나 플로우도 뭔가 쉽고 멋있음 중간에 원투로 박자 잡아주는 거나 제스처 목 스크래치 이런 것도 뭔가 다른 이미지 같구 성량도 좋은 듯 고종의 팩트로 얍얍 혼내 주기 이 부분 너무 조아

진짜 난 개인적인 생각인데 대한민국 래퍼가 현재 위안부나 독도 등과 같은 문제로 팩트만 모아서 일본 한 번 빡세게 디스 해줬으면 좋겠음.. 막 아무 논리도 없이 너네 죽어라 일본년들 이런 가사 말고 정말 걔네들도 듣고 뭔가를 느낄만큼 강렬한 가사.... 그런 랩 만약 나온다면 맨날 한 번 씩 들을 자신 있음

송민호 : 레전드 벌스. 가사를 너무 잘쓴 나머지 아직까지도 시청자들이 가사 속에 담긴 뜻을 계속 찾아내는 중. 팥빙수 만드는 사람이랑 매칭 불가능. 지코 : 세종대왕 컨셉 맞게 가사에 영어 단 하나도 안씀. 인트로부터 깔끔한 래핑으로 분위기 잡아놓고 준하에게 토스. 성악단까지 추가해서 무대가 더 풍성하게 만듦. 개코 : 베테랑답게 무대도 잘 꾸미고 랩도 파워풀하게 잘함. 개인적으로 프로듀서 출연진 중 멤버를 가장 서포트 잘 해준 프로듀서인 듯. 비와이 : 자칫하면 무거워질 수 있는 주제를 관객들도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후렴을 넣어 흥겨운 노래로 바꿈. 도끼 :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무대였음. 유재석이라는 프리미엄 가져가놓고 특정 한 역사 주제로 노래 만든 게 아니라 그냥 명언들 써놓은 게 아쉬웠음. 딘딘 : 일본ㅅㅂ 일본ㅅㅂ 일본ㅅㅂ 일본ㅅㅂ 일본ㅅㅂ 일본ㅅㅂ 일본ㅅㅂ 일본ㅅㅂ

3.1절이라 생각나서 보러왔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노래가 너무 좋다 나중에 또 이런거 했으면 좋겠다 …

13:24 와 딘딘 랩 쫀득하게 하는 래퍼였네... 본업 제대로 보는 건 거의 처음인듯 예능특화인줄 알았는데 잘하네

3:59 진짜 오혁 목소리 은하수같아...

딘딘재평가 시급함

이렇게 의미 있는 예능 계속 나오면 좋겠다 다시뵈도 명곡들 진짜 많이 나왔다

1:48 내가 무도 보면서 하하한테 제일 세게 치인 장면.. 2:18 아니 이 둘은 콜라보 한번 더 해줘야돼 진짜

난 지칠때면 노래 좋았는데... 세종대왕님이 본인의 눈을 잃고 백성들의 눈을 뜨게 했다는 가사가 너무 인상적이었음. 또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님을 주제로 한 노래인만큼 가사에 영어가 정말 한 글자도 없다는게.. 한글로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운 가사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도 그렇고.. 업적들을 가사에 맞게 재치있고 라임있게 적은 것도 너무 좋았다. 잘하고 있는걸까요 묻고 싶은게 많아요, 지칠 때면 시간을 건너 당신을 찾죠하는데 진짜 눈물남 ㅜㅜ.. 이런 예능 다시 없겠지

진짜 이게 그 당시 시국이랑도 맞고 그냥 개쩔었음. ㄹㅇ국민들 열광하게 했던 특집

당신의 밤은 진짜 들을 때마다 나도 모르게 울컥한다... 윤동주의 시구와 오혁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고 랩 부분의 가사도 느낌 전달이 너무 잘 되는 듯

송민호 하하는 전혀 이질감 없이 잘한 듯.

항상 독도리 들을 때마다 짝사랑도 좀 앵간히하라는 가사에 희열을 느낌ㅋㅋㅋㅋ 넘 좋아ㅋㅋㅋㅋ

요즘 예능프로 보면서 무도가 이런 역사, 소외된 사람들, 비주류 운동선수 등의 특집한 것 비교하면 무도만한 프로는 다시 나오기 힘들 듯...

놀뭐에서 이거 또 해줬으면 좋겠다 ㅜㅜ

통쾌해졌다가 뿌듯한느낌에 벅차서 눈물도났다가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런 방송이 더이상 안나올까

당신의밤은 정말 명곡이라고 생각함 울컥하게하는 가사+오혁보컬+개코랩핑+광희의 뜻밖의랩실력까지 완벽했다ㅠㅠ

딘딘은 진짜 예능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실력이 묻혀서 너무 안타까움... 딘딘 노래도 너무 잘하고 랩은 말할 것도 없어... 딕션도 너무 좋고 리듬감이 장난 없음

22년에 봐도 캐스팅도 미쳤고 노래도 기획도 취지도 그냥 좋다 무한도전..

약 30여분 동안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이런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쏘아 하하파트 가사들이 ㄹㅇ 미쳤음 "난 새니까 날아가" (난세니까 나라가) 이 부분부터 소름

여기는 송민호 얘기가 별로 없네 가사해석 보고 신서유기보면 진짜 같은사람인가 싶음..

정말 무도 기획력 하나는 끝내준다... 어떻게 역사와 힙합을 합칠 생각을 했을까

요즘도 보는 사람 있으려나..? 오늘도 옛날 예능 다시보기 보고 눈시울을 적시고 간다 다시 하면 좋겠지만 영원히 레전드로 남아 있는것도 좋다 나에게 너무 많은 감동을 준 무도 다시 하길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

지칠때면 가사중에 지코가 ‘내자식이 글을 쓰기 시작하면왼쪽소매를 걷고나서 얘기할거야 아빠보다 이분부터 먼저공경하렴’ 이있는데 지코 왼쪽팔에 세종대왕님 문신했어요

오늘은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주신 분들을 위해 기억하고 감사해주세요.

당신의 밤을 듣고 시 한 편 다 외울 정도면 이 프로그램의 취지는 200 아니 300%는 넘게 충족된 거 같다 이런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셨던 PD님들과 가수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23년도에도 보는데 이런 프로그램과 이런 조합 진짜 너무 좋다...

진짜 래퍼들이 이런 곡을 써줬으먼 좋겠음. 욕만 하는 그런 랩 말고 세태를 비판하고 반성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랩. 래퍼들이 일제강점기에 윤동주나 이육사와 같은 시인들의 시 같이 멋진 랩을 써 줘서 21세기의 시인과도 같은 존자였으먼 하는 바람이 있음. 솔직히 요즘 시집을 읽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 랩은 인기가 많은 장르니까. 랩보다 발라드를 훨씬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저런 랍을 써 준다면 조금 더 좋은 사고방식을 가진 어린이들 사람들이 늘어날 거 같음. 우리나라 국힙 파이팅!

독도리는 진짜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초딩같은 일본한테 따끔하게 팩트로 발라버리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여기에 나오는곡 모두가 10년이면 10년대대로 20년이면 20년에 그 시국에 맞게 들리는게 진짜 명고인거 같아요. 이제는 볼수 없는 예능이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무도 사랑합니다.

정말 좋은 수많은 명곡을 만들어낸거 말고도 엄청난 교훈까지 전달했던 특집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개코님과 광희님이 콜라보하셔서 만든 노래인 당신의 밤이라는 노래를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당신의 밤이 압도였어.. 이제 별헤는밤 보면 음율이 먼저 떠오른다ㅋㅎㅋㅋㅋㅋㅋㄱ

4:40 나는 개코가 작업 하면서 점점 퀄리티 욕심 생겨서 광희 파트 줄였다는게 개웃ㅅ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오보다 파트 적은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잘 선택했다... 노래 개젛아

본방 했을 때는 역사를 아예 모른 채로 그냥 노래 멜로디만 듣고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역사를 다 배우고 나서 들으니까 가사가 새로워지고 너무 슬프네요 지금의 우리나라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생각나서 왔는데,, 일 년마다 한 번씩 보는거같은데 늘 볼때마다 새로움 … 이런 좋은 프로젝트가 더 많이 나오면 좋겠음

송민호는 이순신얘기인척 당시 집회와 당시시국을 잘 썼고 딘딘은 대놓고 일본 깠고ㅋㅋ 다른 래퍼들은 주제에 맞게 잘했고

세종대왕 눈 먼 거 표현하려고 다 선글라스 쓰고 무대했다는 댓글 있었는데 어디갔지 진짜 레알 멋있음 ㅜㅜ 영어로 하나도 없고 지칠때면 에서 넬 나올때 ㄹㅇ 눈물 펑퐁 ㅠ

진짜 일 년에 한 번씩 정주행해 줘야 된다...

진짜 가사가 하나하나 너무 이쁘고 감동적이다

14:51 다들 엥 박자가,,,? 하고 있는데 그저 리듬 타고 계신 설민석쌤ㅋㅋㅋㅋㅋㅋㅋㅋ

길 나왔으면 진짜 레전드긴 했겠다.. 우리가 평소에 길을 무한도전으로 봐와서 엄청 친근하지만 래퍼들은 길 엄청 존경하고 있는 사람 많을텐데 너무 아쉽다 진짜..

당신의 밤은 진짜 너무 레전드 곡이라 아직도 즐겨 듣는데… 너무 세련된곡이다….. 가사며 멜로디며…. 눙물…🥲 노래 너무 좋아…

10:53 관객들 조용해지는 거 개 멋졌음

13:48 딘딘 독도 등기부등본 뿌리는 거 왜 이렇게 멋있지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쏘아가 좋은 이유중 하나가 우리나라 국악풍으로 잘풀어서 계속 나오는 가야금소리 개좋아

멋있다 최고다 왜 눈물이 나지~~ 윤동주 시인의 시를 재 해석해서 ^^ 휼륭해요 나는 70 할머니 가슴이 뭉쿨뭉쿨 최고의 무대를 오늘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최고최고

무대 순서까지 완벽하다..

누가 전에 댓글에서 ㅋㅋㅋㅋ 딘딘이 랩만들고 랩도하고 퍼포먼스하고 명수형 챙기느라 바쁘다 했는데 볼수록 매력있다 딘

진짜 쏘아 가사해석보면 진짜 송민호 개천재같음 개소름

힙합 x 역사 .. 진짜 레전드 기획...... 노래들도 다 너무 좋음 진짜 최고임

딘딘x박명수가 부른 "독도리"노래 짐 들어도 너무 흥나고 좋다♡ 넘 잘만들었어~~~

1:47 이거 아무도 모르나요? 이순신장군 명언-미신불사 상유십이 앞글자 따서 가사로 만든 클라스 알아주세요 미천한 신들은 죽지 않았고 불타는 사명감을 쥐었고 상처가 유감으로 끝나도 십상시와 맞서고 이루리

만세 언급이 잘 없네 ㅠㅠ 20:27 여기부터 뮤지컬 보는 것 같음.. 특히 대한독립 태극기 촤락 하고 내려올 때 전율 ㅠㅠ....

1:48 미 천한 신 들은 죽지 않았고 불 타는 사 명감을 쥐었고 상 처가 유 감으로 끝나도 십 상시와 맞서고 이 루리 >상유십이 미신불사(尙有十二 微臣不死)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고, 미천한 신은 죽지 않았습니다." 마이노 그저 갓..

현충일인데 알람이 떠서 왔더니 너무 감동적이에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을 또 되새깁니다. 이런예능 또 해주길 ~ 6월은 호국보훈의 달 ~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이 한분 한분 떠나가시는데 아직도 진심으로 사과를 받지 못해 비통한 심정입니다. 없었던 일이 될까 무섭습니다. 기억하고 잊지말아주세요

비와이 언급이 왜이리 없찌ㅜㅜ 난 비와이 무대가 진짜 절절하다고 생각함ㅜㅜ 너무 눈물 핑 돌게 하면서도 그때 당시의 느낌을 재연해주는 느낌이라 제일 조음ㅜㅜ😭 그리고 댓글 몇몇에서 래퍼가 역사에 관한 랩 내줬으면 좋겠다 하는데 비와이는 이미 냄ㅜㅜ 나의 땅 들어보세요ㅠㅠ!!

지칠 때면 진짜 너무 좋다 가사도 너무 좋고 무도 위대한유산 편은 정말 내 기준 무도 원탑 에피인듯..

무도 이런 특집들이 너무 좋았어.. 웃긴 특집도 재밌었지만 교훈있는 이런것도 좋았고 ㅠ

오늘도 보러오는 사람이 있을까나

이번 특집은 진짜 광희,개코조가 진짜 기억에 남음..

지코는진짜 천재다... 춤 가사 모든게 완벽

진지하게 쇼미10보단 이게 더 힙합같음 ㄹㅇ

이거 보면서 설민석은 얼마나 뿌듯했을까....

20:49 이 장면은 진짜 볼때마다 전율온다,,

진짜 노래 하나도 빠짐없이 다 기억남 너무 좋다

다 좋고 감동적인데 개인적으로 독도리 가사가 진짜 시원함ㅋㅋㅋㅋㅋ 딘딘 진짜 본업 잘하니까 섹시해보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