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을 방해하는 명강의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명가의 기분좋은 명강의 강원국 작가님 건강하십시요 존경합니다

맞아요 산에 오르면서 끊임없이 이마에 걸쳐지는 나의 글들 ᆢ하산해서 기억해서 쓰려니 다 도망가고 없었답니다 이제 멈춰서 쓰고 다시 오르렵니다 ^^

지난 주말부터 작가님 강의 찾아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시골길을 끊임없이 편안하게 걸으면서 저에게 의문이 생겼던것에 대해 답을 얻은 느낌입니다 저를 관조하며 이림의 기초입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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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 선생님 찐팬입니다♡

작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남은시간 몸은 노쇠해져 집에서 보내야 할 날들에 나도 내 얘기를 재미나게 써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함께 공감하는 생각을 하나씩 정리하여 메모해 두는 멋진 습관을 가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이 쑥쑥 자라는 느낌 아주 좋습니다~

강작가님,글만큼 말씀도 진솔하고 담백합니다. 잘차려진 진수성찬이 아니라 어머니 상차림같은^^

글쓰기 자신감이 조금 생기네요 고맙습니다

소리좀 키워서 올려주세요..

소리를 키워주세요.

정말 듣고싶은 강의인데 소리가 너무 작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