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열심히 일하면 집을 살수 있고, 차를 살수 있고 원하는건 곧 이루어 질거 같은, 대한민국이 최고로 살기좋던 시절 (물론 뒤에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른체) 흥청망청 분위기에 그해 여름을 달궜던, 그당시 우리나라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노래 그립다..

세상에 소름이 쫙 저렇게 춤추는걸좋아하고 건강넘치는 사람이 이젠 춤을출수없다는현실이 너무 마음아프네요

강원래씨 파이팅하세요 저도 퇴근길에 블럭에 걸려넘어졌는데 2번이나 수술받고도 못걷고 있어요 1년반이 지났는데 몸과 마음이 다 힘들어요 이노래 들으며 위안받습니다...

강원래님 춤이며 피지컬이며 다 미쳤다 왜 여자들한테 인기 많았는지 너무 잘 알겠음 매력이 화면을 뚫고 나오네

강원래 피지컬 실화냐.. 왜 어릴땐 몰랐지

강원래춤보고 한번더 감탄하고감🤟👍👍

최고의 가사와 리듬

힘들때마다 이노래를 들으면 힘이 난다.

강원래님 그냥 날아다니네요. 넘치는 끼가 장난이 아니네요. 몸도 비율도 좋고 ㅎㅎㅎ

이노래는 지금 나와도 1위먹을수있는 노래다.... 저때보단 지금같이 힘들때 들으니 울컥하네ㅠㅠ

진짜 형들 잘 노네...보는 내가 다 신남

도입부만 들어도 막 설레고 여름 생각이 나지 않나요?

강원래 리듬타는거봐 리듬뒤지네 ㅎㄷㄷ 역시 레전드

저멋진 춤을 추고 이젠 추억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었을 때 그 얼마나 무너진 마음이었늘까? 강원래 화이팅!!!!

강원래님의 이런 모습이 그리워요ㅠㅠ

무대느낌이 장기자랑하러 나온 '퍼포먼스'가 아니라 진짜 한바탕 찐하게 놀자고 나온 '음주가무' 같다...ㄷㄷ

저때는 자연산이고,지금은 양식이고.무대에서 진짜 원없이 즐기고 노는구나

진짜 낭만의 시대

酷龍裡最最最愛的一首😍😍😍😍

강원래 방배동 기획사 바로 앞에서 편의점 잠깐 했었는데 내가 경기고 후배라니까 직원들 일부러 내 편의점으로 보내서 뭐 사게 하시고 ㅠㅠ 근처에 마트도 널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