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에 듣는분

2023년 받고 2024년 들으시는 분!!!

하늘나라 간 와이프가 연애할때 영원 이 노래 참 좋아 했었는데. . . . 아들은 군대가고 딸은 타지역 대학생에...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있으니 와이프가 너무 보고 싶네요.. 보고싶다 은ㅇ 아.. .

2024 4월에 듣는분~~?

이 노래는 마치 주인이 있는것 처럼.. 이 노래는 최진영 외엔 그 누구도 완벽하게 부를수 없을거 같다.

너무 진심이 담긴 표정과 목소리... 아직도 듣는 명곡 2022년에도 들어도 너무 좋네요.

24년 ... 새해를 맞아도 명곡은 계속 됩니다..

2024년 5월에 듣는분 🥹

누나의 그늘에서 벗어나 성공하고 싶어서 지하실에서 무려 1년이나 연습해서 마침내 데뷔해서 상까지 받으셨는데...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시고 결국은 우리 곁을 떠나셨네요. 만일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당신을 잃지 않고 싶어요. 제발 돌아와주세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그래서 대한민국이 가장 슬퍼하고 가장 그리워하는 남매....

더이상 최진실의 동생이 아니라 가수 최진영으로 성공하겠다는 처절함과 슬픈 인생사가 담긴 허스키보이스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이 결합된 세기말 명곡

그땐 몰랐지...이노래를 2024년까지 자주 듣게될거라고..

왜 이남매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걸까...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났는데도...

2020년에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2024년 4월 듣습니다.

진영이형 그곳에선 행복하니 맨날 차에서만 듣고 노래방에서만 부르다 처음으로 유튜브에서 들어본다 나 이노래만 들으면 너무 행복하고 슬퍼서 눈물이난다.. 이렇게 좋은노래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

2019년 9월 30일 22시 07분에 듣고 그때 그시절 추억 떠올리고 갑니다. 최진영님 최진실님과 함께 편히 쉬세요. 두분 다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22년도에도 이 노래가 가장 좋네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힘들때 힘받고가요

2024년7월에도 들을시분 손~^^

2024년 6월에도 들으실분!!!

일반인 가창력밖에 되지 않던 그가 이 한곡을 앨범으로 만들기 위해 미치도록 연습해서 본인만의 목소리를 만들어낸 눈물과 땀이 머무는 곡입니다.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이렇게 기억되나봅니다.

"기다릴게 나언제라도 저하늘이 날부를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가져갈게" 이노래가사는 고최진영님 묘비에 새겨져있습니다... 정말 좋으면서 슬픈노래.

원래 이 곡 주인이라던 정민이형 리메이크 곡 듣다 여기도 들려봤어요. 두분 다 각자 스타일대로 훌륭하게 소화하셔서 더 멋있네요. 하늘에서도 여기서도 좋은 노래 계속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치 행운같이 가수가 노래를 노래가 가수를 너무 잘 만난 것 같다. 최진영 님 하늘에서는 영원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눈물 글썽이며 울면서 부른장면이 압권... 세상에 이렇게 진심으로 노래를 할수 있을까...

2023년도 당신과 최진실씨를 영원히 기억할겁니다ㅠㅠ💖💖💖

영원이라는 노래가 너무좋아서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진영이 형님 그곳에서 진실이 누님과 잘 지내시죠

올해라기보다...지금35살 세월살아가고있는 사람입니다. 다들 열심히 살아가고있지만 유독 꿈 없이 하루하루 살아간다는게 참 힘드네요.그러다 문득 멜로디만 생각나고 가사 가수도 생각나지 않는 이노래 미친듯이 찾은거 같네요.. 오늘도 이렇게 뭔가하면 되는구나 생각하는 밤 입니다.별거아니더라도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왜이리 울컥하고 눈물이 터질 것 같은지 .... 본인의 이야기로 만든건 아니지만 본인의 이야기가 된 노래 ....

조카가 벌써 다커서 가수데뷔를 한다고 하네. 그만큼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24년 6월1일 그리운 목소리 스카이 영원 최진영

2024년받고4월 우울한기분 달래며 듣고있는분ㅠ 이또한 지나가리

여전히 이 노래는 명곡이네.. 하늘에선 영원히 행복하기를

2021년 2월입니다.. 항상 들을때마다 너무 감동입니다..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이노래 인기투표때 40대분들 지금 60대..

2024년에 듣는 분?!

모든 분들이 추억을 가지고 있듯이 저도 수능보고 대학원서 접수하고 나서 한없이 많이 들어습니다. 버스타고 집에 올때 항상 들었던 곡입니다.

이 형은 명곡만 남기고 별이되셔서.....영원히 별으로 빛나고 계시네요....

이노래 첫방때 진짜 다들 충격 먹었다. 음악의 완성도가 시대를 초월함과 보컬 최진영의 허스키 보이스는 그당시 진짜 충격을 주었다. 97~99년대 까지 일부 가수들은 노래를 먼저 공개하고 얼굴을 보이지 않는 마케팅을 했었다. 조성모에 이어 얼굴없는 가수 Sky 의 보컬이 누구냐를 두고 정말 학교에서 논쟁이 끊이질 않았다. 배우였던 최진영일 꺼라곤 단 ㅣ명도 예상 못했었다. 얼굴 공개 첫방송에서 완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지 최진영 그립다. 눈빛이 슬퍼보이는게 참 안쓰럽다. 보이지 않는 미래를 보고있는 사람처럼...

이노래를 지금까지 수많은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불렀지만 최진영의 이런 느낌은 절대 못 따라오더라... 심지어 최진영은 배우에서 가수로 도전한거였는데 이노랜 최진영에 귀속된 노래다

다르분들에게는 어떨지모르지만은 저에게는 인생최고의 명곡이고. 별같은영원히아름다운 인생의 곡이라생각합니다 하늘 저먼곳에서도. 영원히행복하길최진영 씨의 명복을빕니다.

이노래는 김정민씨가 부르기로했던곡인데 고인이 이노래를듣고 너무자기가부르고싶은나머지 데모테이프를들고 도망갔었다고.. 그러고 1년동안 이노래만연습하셔서 이런명곡이 탄생한거같습니다 하늘에선 누나와 편안하게쉬시길🙏

불청보고 검색했는데 40대가 돼고나니 알것 같습니다 '이제껏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때문에.....'

참 힘든일이 많았던 2023년도 힘들때마다 듣는노래인데 오늘따라 내마음같이 아프네요 살아가면서 누구를 원망도 많이하고 배신에 눈물도 흘렸지만 남녀간의 배신이아닌 사람과의배신도 상처로 남더라고요 이노래들으면서 다시또다시 힘을 내려합니다 진영씨 이름만 들어도 눈물나는그이름 영원히 당신은 제가슴속에 영원히 남을거예요 사랑합니다

살았으면 좋울분..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20년전.. 2000년 봄 부모님 이혼과 더불어 서울에서 사회 초년생 시절 세상에 덩그러니 남겨져 있는 기분이었던 그때.., 버스타고 직장에 가는 1시간 20분동안 매일 같이 들으며 위안을 얻고 힘이 되었었습니다. 스카이님 좋아해서 메일 주소도 그 당시 lovesky라고 지어서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네요. 너무 예쁜 눈을 가지신 최진영님. 노래 자주 듣고 있어요. 오늘 환희군 영상을 보고 와서 그런지 더 울컥해져서 댓글 하나 남기네요. 편안하세요..

"다시 내 삶을 돌려 널 만난다면 널 잃지 않을거야" .. 이 가사는 아무리 들어도 울컥하네

가끔씩 잊고있었던 이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가슴 뭉클해지고 눈물이 고여져요 진영오빠 목소리가 그 시대로 데려가네요 노래가 언제들어도 좋아요. 알죠? 아마도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있을것 같아요 진실언니까지도요

99년생이지만 전 이 노래가 참 좋아요. 어릴땐 왜 랩을 넣었을까 이해가 안됐는데... 노래의 전체를 이해하니 랩은 신의한수였다 생각되네요... 이 노래의 비하인드를 알게됐을때 더 맘이 아팠는데, 이젠 라이브로 못듣는게 더 마음아프네요.... 최진영님이 꼭 하늘에서 보시면 좋겠네요. 당신이 부른 노래는 아직도 사랑받고, 계속 그럴거라고...

불청 시청중에 고 최진영씨 노래가 나와서 예전 기억에 검색해봤네요.. 그 곳에선 편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영상을 지금도 보고 계신 분이 계실까요? 진영씨를 기억하고 이 노래를 늙을 때까지 기억하고 들을 겁니다.

24년 6월에도 듣는다. 명곡은 명곡. 너무 좋아서 눈물 흘리는데... 우짜지...멋지다 행님. 기달려도 내 죽을때까지.빨리는 안죽을끼디. 멍정하게 듣는분 묻지말고 좀... 니생각 전달하세요. 좋네요 이노래 멋지네 이노래 이런거. 어디서 몇년도 듣고 있니 이런거 말고 역겹네 24년도에도 듣고 있으니까.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들으러 오내요... 하늘에선 두분 모두 행복하시길...

요즘은 이런 감성 노래가 없는 게 아쉽

초등학교 6학년 때 나온 노래이지만 30대 중반이 넘은 지금도 가끔 생각나서 흥얼거리는 노래... 영원이라는 노래 제목처럼 최진실, 최진영 남매가 영원히 많은 사람들 가슴 속에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이 곡은 진짜 언제 들어도 곡 구성이 신박하고 환상적임

갑자기 듣고 싶어져서... 거긴 행복한가요? 사는게 뭔지 참~ 답 없는 인생 꾸역꾸역 버티며 살고 있어요 좋은날이 오겠지요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고 노래가 너무 좋지만 마음이 아프다..

모질기만 하고 유혹뿐인 이 세상에서 벗어나 그곳에선 두분다 행복만이 가득하길..

진짜 웅장하다 1999년 겨울을 절대 잊을 수가 없다.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 데뷔해도 촌스럽지 않을정도로 명곡이다.. 눈빛 음색 가사 모두 완벽 ㅠㅠ 보고싶다

초딩시절 나온 노래..그 땐 '와 좋다~'였지만 30대중반인 지금은 그냥 눈물만 나네..가수는 노래 따라 간다는 말이있어서 그러지 않길 바랬는데.. 하늘에선 행복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초딩때 열심히 따라 불렀는데.. 천국에서 영원히 누나와 행복하기를..

진짜 잊혀지지 않는 명곡 .

2022년 노래 생각나서 들어와요.. 하늘에서 누나분이랑 편하게쉬세요... 아무고통도없이 ..

목소리, 멜로디, 뮤직비디오 정말 좋았던 명곡. 누님과 함께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ㅠ.ㅠ

2024 0402 다시 들어도 너무 감동적입니다. 고딩때 나온 노래인데 아직도 감동을 주는군요

쏟아붇지 않고 감정을 억제하며 부드럽게 부르는게 대단함

아...최진영 눈빛이 너무 슬퍼보인다 술한잔 마시고 듣고있는데 가슴이 먹먹하네..참 아까운 사람

최진영 첫소절 부를때 오른속 부들부들 떨리는거 봐라...엄청 긴장했던 첫무대!!!

이 노래 들으면 옛 생각이 떠오르네요

지금 들으니 가사도 어쩜 이리 슬픈지....ㅠ.ㅠ '저 하늘이 날 부를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께. 우리 다시 널 만난다면 유혹뿐인 이세상에 나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할께..'

영원 원곡 대단 하네여...커버는 따라 오는 이가 없을 정도로 너무 허스키 하고 흉내 낼수가 없을 정도로. .2023년도에도 가슴을 아리게 만드는 가사와 음색...

사랑스런 남매분들 그곳에서는 행복하게 잘지네죠~~아들딸 걱정 하지마시고~~꽃길이 만발한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네세요^^

지금 보면 참 음색이 약간 허스키한게 참 매력있음. 그때는 워낙 잘난 가수들이 많아서 최진영 매력을 잘 몰랐음. 아까운 사람이 너무 일찍 갔음.

와 1999년 세기말 노래였구나 ㄷㄷ 지금들어도 간지 넘치는 멋있는노래

23년에도 듣고있습니다!! 진실.진영님!!그곳에서도 행복하시길~~~

초등학교땐 항상 거친 노래를 부르는 상남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너무도 여린 사람이었던...정말 그립네요. 그곳에선 항상 잘 지내시길

그 누구도따라 할수없는 감성과 느낌 최진영님의 명곡 영원히 기억되리라~~!!

20년전인데 되게 세련됐다..안촌스러워.

이날 방송보다가, 알바 늦던 기억이 난다. 내 열아홉과 스무살의 사이.. 그 즈음 이었던거 같다. 세월이 참 빠르게 흘러가긴 하나보다. 내 20년 후엔, 이 글을 꼭 찾아볼 수 있기를~.

나 초딩1학년때 누나들때문에 들었던 노랜데 지금들어도 좋네요

최진실님최진영님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시간이 지다면 무뎌질줄 알았는데 그리움이 자꾸만 커지네요 다음생이 있다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2019년 9월4일 듣고갑니다 이전추억 생각하며..노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학생 때 들었던 이 노래가.. 30대 중반이 된 지금도 들을 때마다 눈물이 흐르게 만들어요. 최진영씨 하늘에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넘사벽 노력파 천재 진짜 아까운 인재 이노래는 완성도로 따지면 최상티어.

40대 아재중에 스카이를 듣지않고 성장한 남자는 없다

정말 음색도 좋고 ...ㅜ.ㅜ 가창력도 좋았던 사람 ... ㅜ.ㅜ 저 넘어 세상 사람이지만 .ㅜ.ㅜ 남매의 행복을 빌어봅니다.... 둘다 보고 싶네요.

아버지 사업 부도 나고 쥐 나오는 월세방에서 힘들게 살았을때 이 노래가 나와서 많은 힘이 됐었지... 많은 사람들한테 좋은 노래 들려주고 왜 먼저 가셨습니까...

박용하가 부른 처음 그 날처럼도 가사가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뭐 이렇던데 진짜 가사 그대로 따라가는구나 참 운명이 ㅠ

전.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도 듣고있는중이구요 출퇴근중에도 듣고 있어요 노래를 듣는중에도 순간 울컥 울컥하네요..

형 제가 중1때 우연히 편의점 앞에서 뵙고 팬이라고하니 마실거 주시면서 공부 열심히 하라고 인사해주신거 기억합니다 형 부고 소식에 정말 놀랐어요 하늘에서 이젠 편히 쉬십시오

뭔가...최진영이 누나 만나면 '누나 보고싶었어' 라며 하염없이 울면서 다가가면 최진실이 화내면서 '누가 이렇게 빨리 오래' 라고 말해주면서 둘다 목놓아 울것 같다...

목에 피가나도록 연습하고 완성한 완벽한 라이브....명곡은 영원하다...

아무리 들어도 진짜명곡 , 전주도 너무 좋고 안타깝게 가버린 최진영 거기에서 잘 지내길...

2019년 9월8일 태풍링링 지나가는 시간 듣고 갑니다 내나이 47세 진영씨보다 더 살앗네여 친한친구 40에죽은 완기도 보고 싶네요 바람이 잘익은날 눈물이 맺힘니다 보고싶은 당신들이 보고싶어요 조금만 잇다 갈께요 쉬세요..ㅜㅜ

이 가족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린다. 남겨진 가족들은 부디 평탄하고 행복했으면...

가끔 힘들때마다 듣는 이노래.. 최진실 남매 대한민국의 영원한 별이십니다~~

군대가기 바로 전에 두렵고 혼란스러웠던 때 위로가 되어주던 노래, 고맙습니다.

기다릴께 나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께 마지막 유언같은 ㅠㅠ 그곳에서 편히 쉬어요 사랑하는 누나랑 당신의 노래 진심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잊지 않을께요

가수는 노래제목따라 간다는 말이있는데.. 정말 부정하고 싶지만..그 말에 가사에 따라간다고 느끼는게 슬프네요. 내 나이 37. 최진영씨 영원이라는 노래 참 좋아합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