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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64
@hyet49954 жыл бұрын
예언이 아니라.. 이런 소설과 영화의 상상력이 인간에게 영감을 주고, 과학자 혹은 발명가.. 사회 곳곳에서 그 영감이 실현되는 것
@jandaluke2 жыл бұрын
그러기엔 심슨은 너무 다양한 예언이 있음 우한 코로나 트럼프 마이클잭슨 등등
@user-uo8fs9nu4i2 жыл бұрын
@@jandaluke 님이 말한거 다 사건 발생 후에 방영된거임
@jandaluke2 жыл бұрын
@@user-uo8fs9nu4i 심슨 가족은 무려 30여년간 방영된 것이고 정확히 19년전에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분 방영 17년전인 94년에 정확한 에볼라 바이러스 사태 그리고 98년엔 20세기 폭스사가 디즈니를 합병하는 사건을 예언했다 실제로 20세기 폭스의 디즈니 인수는 2017년 12월이다. 좀 알아보고 답을 하셨으면...
@user-qe7zw8nc1o2 жыл бұрын
@@jandaluke 그게 상상 예측이라고요~~예언이 아니라
@rokball48924 жыл бұрын
육지에는 증기기관차가 땅위를 달리고 바다에는 증기선이 바다를 항해하던 19세기에 그 누구도 상상도 못한 잠수함, 우주선, 해저와 우주 여행, 고층빌딩, 화학전, 영상통화, 그외 현대사회의 모습을 소설에 쓰다니 쥘 베른은 조나단 스위프트 와 같이 시대를 초월한 상상력과 표현력을 가졌던 작가 라는건 변함이 없죠. 👍👍👍
@user-ip3cn8id3g Жыл бұрын
니 인생부터 신경 쓰시면 안될까요 쓰시마님
@BUSAN_SOOYA4 жыл бұрын
해저 2만리 읽었는데 이분 작품이구나. 그당시 별생각 없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대단하시네. 역시 서프라이즈는 신기한 이야기가 제일 재밌어
@sonsun7772 жыл бұрын
해저2만리=명작
@user-kt8yp5ho2y4 жыл бұрын
쥘 베른 진짜로 프랑스가 낳은 시대를 앞선 소설가 였죠. 그 당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우주탐사 와 해저탐사를 소설로 쓴것도 모자라서 소설 지구에서 달까지 에서 우주선의 발사와 귀환까지 자세하게 묘사했다니 정말로 시대를 뛰어넘은 천재이죠! 😄😁😆
@user-gu7kn3np4y4 жыл бұрын
99% 정답, 인정.
@user-ip3cn8id3g Жыл бұрын
그걸 이제 알았냐 으휴 초졸인가... 답답하네
@user-ip3cn8id3g Жыл бұрын
그게 접니다
@A_YOJIN4 жыл бұрын
이런분들 진짜 넘 신기하고 재밌다
@junj7594 жыл бұрын
미래인들은 아이로봇이나 매트릭스를 보며 "당시 기술력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하지 않을까
@루페피아스코4 жыл бұрын
오 말되네
@user-fu9tv2yw9n4 жыл бұрын
미리 성지 찍음
@blur99009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60년대 기술로는 달 못간다는 멍청이들이 들끓으니 당연히 그런 일 생김
@user-in4or5im6f4 жыл бұрын
@@blur99009 애초에 본인들이 겪은 세상으로만 판단하니 말 안 통해요. 현재 저희가 일상에서 쓰는 기술들을 이미 과거에 사용되었다고한다면 아무도 안 믿으니까요.
@doroshi994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정말 즐겨읽었던 소설이었습니다. 기억속에 그때 두근거리며 책장을 넘기던 제모습을 기억합니다.
@unite10034 жыл бұрын
45년 전에 쥘베른의 해저2만리 읽을때만해도 공상과학이었다~~!!! 세상 참 어찌나 빨리 변하던지 놀랍다~내가 살고 있지만
@user-ik6ui8fp7r4 жыл бұрын
그냥 쥘 베른은 시대를 지나치게 앞서나간 S급 창의력 천재 작가지 예언자는 아님. 그리고 아폴로 12호나 잠수함 등이 쥘 베른의 소설 내용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걸 수도 있지. 쥘 베른이 전세계에 팬을 몇 명을 두고 있는데....
@user-rr4eh8ex5l4 жыл бұрын
몇명...
@user-ik6ui8fp7r4 жыл бұрын
@@user-rr4eh8ex5l 몇 명(X) 몇명(O)?
@user-zm8dc5hq6l4 жыл бұрын
몇명 ㅋㅋㅋ
@user-xt2xc4gr8v3 жыл бұрын
@@user-rr4eh8ex5l 몇명(X) 몇 명(O) 띄어쓰기 준수 좀
@deliciousfoods86944 жыл бұрын
진짜 상상력 쩝니다 👍👍👍 서프라이즈는 재밌오^^ 😊😊😊
@user-gu7kn3np4y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이번 영상에 제목 값을 꽤 했어요.
@twily37064 жыл бұрын
쥘 베른 관련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user-ty9hd4ds9q3 жыл бұрын
1도 있죠
@user-kt8yp5ho2y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집에서 쥘 베른의 해저 2만리 소설을 책을 수십번을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계속 읽으면서도 어떻게 백년전에 잠수함과 해저탐사의 모습을 소설로 담았다는게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죠.
@user-wt9nw1zg9q4 жыл бұрын
@독고진 ?
@thefiend15363 жыл бұрын
@독고진 번역되서 출간되었다고는 생각몬하나
@user-ky7dg3to9x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만화영화나 영화로 봤는데 정말 흥미진진했도 뭔가 짜릿하고 긴장감을 느낄수 있었죠. 대단했어요..
@YuJi5034 жыл бұрын
2000년 초에 어떤사람이 미래의 폰은 화면이 있고 인터넷도 되고 터치스크린이라고 스마트폰 묘사한 글 올렸는데 완전 정신병자 취급받았는데 1800년대 저런 글을 썼으면 얼마나 이상하게 봤을지....
@user-xu5qz5yj7y4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 봤던 어린이 과학책에도 미래에는 컴퓨터를 손바닥에 놓고 쓸수있게된다고 팜탑이라는 표현을 썼던 기억이 분명히 나네요
@kokokoko-mt6wl3 жыл бұрын
2000년대초면 PDA 있던때니까 스마트폰 예상할 수도 있었겠네요
@atdt10083 жыл бұрын
@@user-xu5qz5yj7y 90년대에는 이미 팜탑이 존재했었습니다.
@MizCorea3 жыл бұрын
2000년초도 아니에요. 2008년이었을거에요. 아주 쌍욕을 먹고 그글은 성지가 되었었죠.
@kokokoko-mt6wl3 жыл бұрын
@@MizCorea 2008년이면 아이폰 출시할때에요 ㅋㅋㅋㅋ
@_REBORN_OF_GANG_GAM_CHAN4 жыл бұрын
결론: 미래를 알고 싶으면 책을 많이 읽어야한다.
@user-nq1cw6lx6r4 жыл бұрын
다 마음속에 있는거죠~~
@prebyeol3 жыл бұрын
이분 진짜 앞서갔네요 마지막 보고 완전 놀랬어요
@Dr.JungFrench4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상상력을 가진 천재작가며 앞을 내다보는 능력도 있었다 봅니다. 어릴때 해저 2 만리를 밥 먹으면서까지 읽으며 책을 놓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
@user-ip3cn8id3g3 жыл бұрын
노노, 해저3만리
@odiokim42844 жыл бұрын
쥘 베른 소설 한번 읽어 보고 싶음 ㅋ
@gatsbyjay17074 жыл бұрын
저것보다 소설속에나 나올법한 일들을 실재로 이루어낸 인간들이 대단한듯.
@user-gu7kn3np4y4 жыл бұрын
상상과 꿈이 현실이 된다?
@루페피아스코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user-ie4tt6lf7i4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상상력 패턴이 일정되고 고정된 공간에서 사고가 움직여서 소설과 나중에 발달된현실이 일치한게 아닐런지
@NoName-eu1kr4 жыл бұрын
저 초등학생때만해도 화상통화가 교과서 미래모습부분에 나왔었는데 불과 몇년사이 영상전화기는 물론 영상통화가 가능한 휴대폰까지 나왔었죠ㅎ
@user-yu1oi6qc1h4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소설가들의 예술은 끝이 없다는거지
@unite10034 жыл бұрын
쥘베른 소설을 읽고 자란 세대가 쥘베른의 우주선이나 잠수함을 차용한거지~~!!!
@gutba_sokchock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원래 과학은 상상력에서 온다고했으니
@WonpyoKimwonpyokim4 жыл бұрын
0:01 1969년 7월 20일 , 0:17 , 0:23 , 0:33 미래를 달리는 작가 "쥘 베른" , 0:51 제목 : "미래를 달리는 작가" , 0:55 , 1:11 , 1:31 , 1:39 그런데 , 2:11 , 2:24 , 2:46 , 2:55 , 3:10 예언 , 3:29 , 3:44 , 4:02 그런데 , 4:11 , 4:40 "해저 2만리(1870)" , 4:55 , 5:23 , 5:35 "인도 왕비의 유산(1879)" , 5:47 , 6:00 "2889년(1889)" , 6:07 , 6:16 "쥘 베른" 의 예언능력? , 6:40 , 7:14 , 7:35 , 8:04 일각에서의 주장 , 8:16 , 8:34 , 8:52 , 9:01 일각에서의 주장 , 9:18 , 9:24 1994년 "20세기의 파리(1863)" - 쥘 베른 , 9:37 1989년 , 9:53 , 10:06 , 10:17 , 10:25 , 10:31 그런데 , 10:52 , 11:10
@user-kt8yp5ho2y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ㅅㅎ
@dasrim9092 Жыл бұрын
쥘 베른이 계속 발전해나갈 기술에 영감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행성과의 통신은 우주에 가득 차 있는 것으로 해결되겠지요.(상상입니다~)
@corelcid6 ай бұрын
나디아의 에레크레타 부선장의 성우님이 노틸러스호 소개할때.. 감동이~!
@rokball48924 жыл бұрын
5:47 근데 1차 세계 대전 아니던가요?
@user-hl6xp5ls2q4 жыл бұрын
아는 사람은 아는데 영화 80일간 세계일주 처음에 지구에서 달까지 영화소개가 있습니다 '지구에서' '해저2만리'영화도 나어릴적에는 주말의 명화로 많이 나와서 모두봣읍니다. 옛날영화라 요즘하고 안맞지만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에고 나도 참 많이 늙었구나!
@jasonpark76684 жыл бұрын
미래를 다녀온거지 미래를보고 나서 실제본걸쓴거임
@user-yu1oi6qc1h4 жыл бұрын
미야자키 하야오의 '천공의 성 라퓨타'와 '미래소년 코난', 안노 히데아키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도 쥘 베른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작품입니다. 그리고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의 정신적 후계작인 '신세기 에반게리온'도 그렇습니다.
@user-et1nt3dp1s4 жыл бұрын
#디융 씹덕 오타쿠..
@user-rr4eh8ex5l4 жыл бұрын
역시 서프라이즈 단골소재
@yck5143 жыл бұрын
과학적 지식에 기반한 상상력의 산물이기에 실제로 과학자들에게 영향을 주기에도 적절했을테고 근거가 있는 상상이기에 더 흡사하게 만들어진듯
@barasintv4 жыл бұрын
이란vs미국은 어떻게 될까요 ㄷ ㄷ
@user-kt8yp5ho2y4 жыл бұрын
바라신 TV - 미스테리 사건사고 실화 물론 세계강국 미국이 이기겠지만 그건 계속 지켜봐야 알죠
@길라잡이4 жыл бұрын
@@user-kt8yp5ho2y 미국이 질수도 있는데? 러일전쟁이나 청일전쟁같은거만 봐도 알수있을텐데
@user-jc7gf6tk8m4 жыл бұрын
@@길라잡이 인정 진짜 이길줄몰랐던 나라가이겼으니 이란이 이길수도
@user-gg1ox9fu3d4 жыл бұрын
@@길라잡이 청일전쟁 러일전쟁을 이긴 나라를 이긴 나라는 누구??😂😂
@user-wg7rk3bz5j4 жыл бұрын
이쯤되니까 쥘 베른의 뇌구조가 궁금합니다. 아마 쥘 베른의 소설을 바탕으로 과학자들이 연구했다는 설이 맞을 듯 합니다.
@Tube.jong_hyeok4 жыл бұрын
예언이라기보단 그저 과학발전에의한 수순이었다고 보는게
@user-nf6pu8yd4t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다른 얘기일수듀 있지만 80년전 영상글에서 21세기에는 걸어다니며 티비를 볼수있고 노래를듣고 대화할수 있는 기계가 나올거다 이런말 하는 영상들 많던뎅 ㅋㅋ 오랜 시간이 지난 후의 과학계의 목표를 소설로써 잘 풀어낸 작가 라고 소개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영
@osh5261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user-nw2kw4rk2r4 жыл бұрын
미래에서 온 사람이 아닐까요?
@user-zy8ux1vt6j4 жыл бұрын
이 쥘 베른의 미래 예언 그거 학교 교과서 에 나옴 중학교
@YuJi5034 жыл бұрын
대단하다 ... 이 상상력이 전부 현실이 되다니
@doroshi994 жыл бұрын
어릴적...그니까 1980년 후반부터 쥘베른 소설을 진짜 많이 읽고 푹 빠졌었는데 그 당시에는 정말 상상도 못할 재미였어요.
@user-kp4sr2sg6s4 жыл бұрын
이 방송 내용은 실제 내용을 조금 바꿔놨습니다. 아주 틀린건 아니지만요. 정확한 내용은 현재 '열림원'에서 번역해서 나온 완역본에 그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이 방송 내용과는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소름돋을정도로 상당히 비슷한 위치와 내용들입니다. 쥘 베른의 소설이 소설적인 부분이 좀 부족한 것이 많지만(인물의 심리묘사, 스토리 진행 등) 이런 과학적 고증이 상당히 정확한(완벽하게 다 맞지는 않아요) 부분이 많아요. '인도왕비의 유산'에서는 화학전이긴 한데... 거기서 나오는 대포 안에는 '드라이아이스'를 넣어서 포탄이 떨어진 지역의 생물을 얼려죽이고 질식사시키는 내용인지라 '화학전'으로 퉁친거 같네요.
@user-en9pn4sr5c4 жыл бұрын
쥘베른분!!!!
@zentrum63664 жыл бұрын
50년이 지난 지금도 우주여행은 아직도 진행형....
@user-kb1lo4ht5u4 жыл бұрын
아주 깊은곳에는 머가 있을까
@disasterlab99014 жыл бұрын
영화 시리즈에서 '베른'의 아들들이 나옵니다. 쥘 베른이 너무 유명해지다 보니까. 그런것 일수도 있습니다.
@user-xj5ki7wu4s4 жыл бұрын
책 "20세기 파리" 의 가장 중요한 애기 : 사람들이 국제금융에게 신음하고 있다. 어찌 이럴수가~
미래를 예언했다기보다는, 가 물리학 이론에 근거하여 쓰여졌다는 증거라고 보는 쪽이 타당합니다.
@whishawben23834 жыл бұрын
해저2만리는 정말 대단한 작품이긴 하지~ 오죽하면 모티브해서 나디아라는 명작 만화가 탄생했을까
@user-yu1oi6qc1h3 жыл бұрын
과학의 발전보다 예술의 상상력이 앞선다는 증거죠.
@SIU-xo6pr4 жыл бұрын
불과 몇년전만해도 스마트폰 사용이 현실이 될거라는거에 미친놈이라는 소리를 하곤 했지.
@user-pd7bz7rh2j3 жыл бұрын
80 일간의 세계일주와 80 편의 과학소설을 쓰고 지구에서 달까지 라는 소설을 발표하고, 플로리다 주가 출발점이고 태평양으로 착륙한다는 우주선의 미래를 예견하고 해저2만리로 잠수함을 예언했다는 쥘베른은 미래를 예언한 신비한 능력자였는데 그 비결은 도서관에서 읽은 엄청난 양의 독서였다는데 유명 과학자들이 실제로 어렸을 때 그의 소설을 읽고 꿈 꾸다가 실현하게 되었다고 하며, 1863 년 미출간 되었다가 현대에 와서 우연히 고택에서 증손자에 의해 최근 발견된 그의 소설은 19 C 에 21 C 의 문명을 정확히 묘사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빨간모자앤🔥네이버 혼과령 작가
@user-rb5pr8yw1r4 жыл бұрын
쥘 베른이 타임머신으로 미래에 갖다오지 않는 이상 이런 SF 소설이 나오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그냥 존X 똑똑하면 예측가능. 현재 컴퓨터.. Ai 등등 발전으로 미래 예언 예측이 쉽게 가능한 시대가 100년안엔 오겠군요
@calebjohn154 жыл бұрын
아폴로 11호가 달을 진짜로 간것이 아니고.. 쥘베른의 소설을 따라 사람들을 속인것이라면 말이된다.
@user-saraser99884 жыл бұрын
도대체 광고가 몇개나 붙는거야
@user-us8qv1rw7q4 жыл бұрын
예언을 받고 말로 하면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수 있는 시대인지라. 소설로 남겨서 알리려는 의도는 아니엇을런지... 그 시대에는 소설에 등장하는 기술이나 재료가 거의 없던시대 일테니.
@user-ux6bi2dd3d4 жыл бұрын
이사람 똑똑한 사람이내 ㄷㄷㄷㄷ
@blur990094 жыл бұрын
전혀요 되려 쥘베른이나 웰즈 같은 소설이 과학에 영향을 준 경우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너무 과장됐는데 쥘베른의 아이디어에 착안해서 잠수함이 만들어졌으며 웰즈가 상상한 핵분열을 이용한 폭발은 이후 핵폭탄 원리에 영향을 주었응 그리고 영상에 나오듯 수많은 과학자들이 그 소설에 영향 많이 받음
@blur990094 жыл бұрын
또한 영상에 나오듯 소설 나온시점에 사회에선 이미 그 이론이 나오거나 이미 그 기술의 초기형은 있었음
@user-pw1cc1un5b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 그러나!
@hq41674 ай бұрын
문학은 상상하고 과학은 구체화하고 공학은 실현한다
@user-yj8ln9gv5y2 жыл бұрын
뛰어난 상상가라기 보다는 혹시 시간여행자가 아니었을까?
@user-bk6ux6uf6r4 жыл бұрын
3차세계대전 예언한 영상좀
@memoria-Iilgina4 жыл бұрын
그건 뭔데여?
@bera8114 жыл бұрын
어쩜 ㆍㆍ세상은 정해져 있거나 돌고 도는건 아닐까요ㆍㆍ지옥이있다면 현재우리가 지옥에서 인간의 삶을 살수도ㆍㆍ체험하고 깨달음을 얻기위해 존재하는건 아닌가ㆍㆍ하는 ㅋ
@cielo084 жыл бұрын
저랑비슷한생각이시네요 삶은 늘 윤회하고 깨닳음이라고생각.. 깨닳음이 없는삶은 고통이에요.. 왜냐면 깨닳음을위해 고통이존재하니까
달착륙 예언이 아니고 그 사람이 미래인... 즉 시간여행자 미래에서 과거로 여행갔다가 뭔가 잘 못되어 돌아 갈 수 없게되어 글을 쓰게 된 것임 ㅋ
@gold_banana4 жыл бұрын
짜맞추기ㅋㅋㅋㅋ 꼬마자동차 붕붕은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나는데 놀랍게도 티코는 기름냄새만 맡으면 나가는 것이였다 2002원더키디에서 이미 드론을타고 다니는것이 정확히 묘사됬는데!!!
@ssss-ou4bn4 ай бұрын
이분은 앞서 간게 아니라...외계인이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크다...아니면 미래를 보았던지...그의 해저 2만리 보면 그시대에 절대로 생각할수 없는 신기술들이 대거 나온다...해조류로 만든 음식들...나트륨수은전지 이용한 에너지사용도 그렇고....이제 지금 나트륨수은전지개발하지 지않은가... 다른소솔에는 수소에너지에 대해 나온다
@user-rf9wd7mz1z4 жыл бұрын
sf영화 작가들 모두 다 예언가냐??? 예술가의 상상력이지
@na-nu3zc3 жыл бұрын
화성인임
@user-vp5un9mx2w4 жыл бұрын
예언이 아니라 미국 과학자들이 소설을 보고 기획한거 아닐까요?
@HKLee-gk1rq3 жыл бұрын
신문 보는 사람 그냥 한국인 배우?
@user-miekey714 жыл бұрын
쥘 베른 이 양반이!! 존 티토다에 내 전 재산 1만원건다!!! ㅎㅎㅎ 썰~~풀어아라이즈!!!
@beaster11544 жыл бұрын
15초에서 보이는 달에 착륙하는 소형정은 카메라맨이 먼저도착해서 떠있는걸 찍어야 하는거 아닝가?ㅋ저건 누가 찍은거야?
@pool710264 жыл бұрын
아폴로 모선이 찍은 겁니다. 지구로 귀환하게 될 왕복선은 달궤도에 남겨두고 착륙선만 달로 향한거죠. 세명의 우주인 중 한명이 모선에 남아 조종하고 두명만 착륙했습니다.
솔직히 예언은 너무 끼워 맞추기다.. 작가의 과학적 모험적 상상력이 훗날 과학의 발전에 따라 실현 됐을뿐인거지.. 저게 예언이라 치면, 아주 먼훗날 그동안 공상과학영화나 만화가 실제로 현실화되면 수많은 작가들이 다 예언가냐ㅋ
@user-rn4pg2sm6b4 жыл бұрын
시간 여행자네 미래에서 과거로가서 책썻네
@blur990094 жыл бұрын
그냥 그 이후 사람들이 그 소설에서 영감을 얻은거임 쥘베른 생전에 쥘베른의 해저 2만리를 본 한 사람이 그 원리를 이용한 대형 잠수함을 만들자 쥘베른이 내 상상을 이루어주어 고맙다고 했던일은 유명하고 아폴로 계획의 폰 브라운이 즐겨읽은게 우주전쟁과 달세계 여행이었으며 핵폭탄 기술의핵심인 핵 분열 연쇄 반응은 웰스의 소설에서 착안해서 학자들이 현실화 시킨거 즉 예언이나 미래인이 아니라 그들의 상상이 과학에 되먹임 된거심
@user-hr9zf6qh9b4 жыл бұрын
이 소설보고 달에간거 꾸미고 사기친거구나....
@user-hr9zf6qh9b4 жыл бұрын
@@user-yp6nf2iv6d 미.췬.벼ㅇ삼 호.로.10.색.
@user-gz2ti2ke8g4 жыл бұрын
@@user-yp6nf2iv6d 아이디하고 수학 이야기하는거보니깐 초딩이나 중학생 왕따인듯~ㅋㅋㅋ 김국일이가 너 괘롭히지???
겨우 100년전 예견으로 놀라기는 성경 욥기서 보면 지구가 우조공간에 있음을 말했는데~~ 그런건 안 놀라운가보네
@user-st9vh6yx2d9 ай бұрын
응 성경도 소설
@user-sl1mg6wl8m4 жыл бұрын
선전
@braniivanovic4 жыл бұрын
왜 미래를 예언했다고만 생각하지? 시간여행자 일지도 모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x3yc1wk2n4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야
@finemass28934 жыл бұрын
서프라이즈 컨텐츠 다 떨어졌나...
@케네디4 жыл бұрын
달착륙 귀환 순서는 나사가 쥘 베른 소설 따라한 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
@zerodk3 жыл бұрын
허경영은 예언자일수도
@gynwitst72834 жыл бұрын
쥘베른이 발사장 위치인 플로리다주와 착륙 위치인 태평양을 예언한 것처럼 적중한 것이 아니라, 미국 나사가 달착륙을 조작할 때 쥘베른 소설을 참고로 발사 위치를 정한 것이고 착륙 지점은 당연히 태평양이 가장 넓은 바다이므로 정해진 것임. 미국이 달은 안 갔지만 실제로 아폴로호를 발사해서 지구 궤도만 돌고 태평양에 착륙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