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꾹'] "띵했죠! 갑자기 딸이 전무님에게" '귀여워서' 뒤집어진 직원들 (2023.06.27/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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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NEWS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 156

@user-jt3kp1sy1l Жыл бұрын

전무가 좋은사람인 부분 1. 처음엔 애기라도 존댓말로 응대하다가 2. 아는직원의 아이라고 하니 말을 놓고 3. 자기부하인 아빠를 언급하면서 애기앞에선 “ 아빠도 야유회 가시지” 라고 높인말을 써줌. 배운사람임

@user-ki7lt1sy7z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hyunyongchung4613 Жыл бұрын

맞네요…음…이런걸 배워야 해…

@cutemaru Жыл бұрын

오.. 그렇네요 진짜 멋진 어른인거 같아요

@userbbayo Жыл бұрын

오오오

@jihyelee2319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데서 갬동,,

@DDOLSICK Жыл бұрын

"나도 가게해줘"가 아니라 "걔네들 못가게 해줘"가 진짜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junhyunglee6744 8 ай бұрын

못하게 하면 부숴버리겠다

@Lord_VoIdemort 8 ай бұрын

”가지지 못한다면 부숴버리겠어.“

@mango_sago1 8 ай бұрын

진짴ㅋㅋㅋ

@user-tl5kn1ku7s 8 ай бұрын

저는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게 소름끼치던데요.. 머리가 비상할지는 몰라도 성품은..

@junhyunglee6744 8 ай бұрын

@@user-tl5kn1ku7s 어릴땐 다 그럼

@kazamatai_1go 8 ай бұрын

직원 분도 참 친절하신데 애기ㅋㅋㅋ 아빠랑 오빠도 못가게 해주세요!하는 것도 귀엽고 그럼 너도 가면되겠네?라고 하니까 그래요? 히히! 하는거 진짜 겁나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t7qe8or1l 6 ай бұрын

전무님도 아기를 키워보신 분이네요

@user-wo3uh4xz6g Ай бұрын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ᆢㆍ

@smartguyjjh Жыл бұрын

아이가 "히히" 할때 너무 귀엽네요. 장차 훌륭한 어른이 될 거라 믿습니다. 삭막한 사회에 이런 기분 좋은 스토리로 많은 분들께 웃음꽃을 피우게 해준 해당 임직원 분들과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user-sy7xg5wr5b 15 күн бұрын

댓 너무 예쁘세요❤❤

@user-ik1ji8vr4j Жыл бұрын

아빠 잘 때 번호를 확보하는 치밀함, 그걸 바로 외우는 지력 , 임원에게 서슴없이 전화하는 담대함, 그리고 가감 없이 본인의 목적을 어필하는 담백함까지 정말 크게 될 아이다!

@user-lk1qx5ry3r Жыл бұрын

ㅋㅋㅋ

@memphis1592 Жыл бұрын

전무한테 안통할걸 대비해서 플랜비로 사장번호까지 외우는 치밀함

@user-fw6gn5bn3v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q6fo2dg8e Жыл бұрын

@@memphis1592ㅋㅋㅋㅋ

@user-lc7lf4bg9y Жыл бұрын

둘째딸폼 미쳤네요ㅋㅋㅋ

@seo300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자기도 데리고 가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 아빠랑 오빠도 못 가게 해달라고 하는게ㅋㅋㅋㅋ 진짜 딱 그 시기에 애들 같아서 너무 귀여움ㅠㅠㅋㅋㅋ

@user-vg7yu7rr2e Жыл бұрын

귀여운 복수?

@wttf77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아빠는 오히려좋아인걸

@lolteruk Жыл бұрын

사실 1박2일 야유회를 가기 싫었던 아빠가 종이에 이렇게 적고선 자... 우리 딸 이거 성공하면 아빠가 롯데월드 데리고 가줄께. 했지만 실패했다.

@hamsterdooboo Жыл бұрын

@@lolteruk 제이슨본급 반전엔딩인데..

@user-eg7vz4if5v Жыл бұрын

@@wttf77야유회도 업무의 연장이니 자네는 그대로 업무하게나

@k-gi1dm 8 ай бұрын

같이 가게 해달라 그럴줄 알았는데 오빠도 아빠도 못가게 해달라는 말에 넘나 유쾌하고 웃음터져.. 정말 뭘해도 크게될 인물이다 행복해라 아가야

@별마을 7 ай бұрын

자게 유쾌한거냐 표독한거지 지가 못가면 남도 못가게 발목 잡고 끌어내려버리네

@very0224 7 ай бұрын

@@별마을와.. 현실에서 절대 마주치고싶지 않은 인간유형의 표본이실듯

@toproof3600 7 ай бұрын

@@별마을ㅂㅅ

@user-jr7uy3vx7i 7 ай бұрын

@@별마을 내말이 ㄹㅇ 표독스러움 순수악 그자체 인데 크게될상이라는건 뭐지싶음

@user-py4dz3yz3q 5 ай бұрын

@@별마을아줌마 발닦고 자세요 표독스러운건 삭아버린 본인얼굴이고요

@aaajuda8986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애기 씩씩대면서 울분을 토하다가 자기도 와도 된다니까 히히! 하고 웃는거 너무 귀엽다

@user-su7ol7zj6p Жыл бұрын

전무님이 “응 가시지”하며 부하직원이지만 딸의 아버지에게 존대해주시는 한문장만 들어도 어떤 인품인지 확 느껴집니다.

@magyarqq Жыл бұрын

그 한마디에 전무님과 회사의 품격이 느껴지네요

@user-wh8do7bj1y Жыл бұрын

풀버전 보면 더 스윗하세욬ㅋㅋㅋㅋ 못가게 해달리니까 옆에 계시던 사장님도 oo이가 오면 되겠네 하심ㅋㅋㅋㅋㅋ

@user-nl4dx5em2v Жыл бұрын

상사라도 더 젊을 수도 있지 ㅋㅋㅋ 부하가 늦동이 딸이 있을 뿐 나이 많을 수도 있음.

@user-vl4eh3qo6y Жыл бұрын

어쩜 말씀도 이리 잘하실까!! 따봉

@home_zgwon7144 Жыл бұрын

@@user-nl4dx5em2v나이가 더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란걸 왜 그대만 모르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tuubefor Жыл бұрын

자기 데려가달라는 게 아니라 먼저 오빠도 아빠도 야유회 못 가게 해달라는 게 너무 웃기고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c5cm3gl6n Жыл бұрын

ㅅㅂ 물귀신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flse Жыл бұрын

의지의 한국인

@user-bd5qm2zv9b Жыл бұрын

@@user-xc5cm3gl6n물귀신ㅋㅋㅋㅋㅋ

@user-xq2ud2ky9b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asda6347 Жыл бұрын

역시 강꼬꾸노의 피

@user-mv4st2pv4f 8 ай бұрын

아이가 처음엔 씩씩거리다가 같이 오란 말에 화색이 도는 게 너무 귀엽네요. 전무님이란 분의 너털너털한 웃음소리도 너무 듣기 좋으십니다. 따뜻한 웃음소리네요.

@omgmymoney 8 ай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딸래미 키우며 사는 게 인생 낙이죠

@user-cq6ji3gb4b Жыл бұрын

아빠도 못가게 해달라니ㅋㅋㅋㅋ 가질 수 없으면 부셔버리겠다는 마음가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순수하고 귀엽넼ㅋㅋㅋㅋ

@ayo2al177 Жыл бұрын

🤣🤣🤣🤣

@user-yy8ry1wj9u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kayong100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한수정후관우 Жыл бұрын

다 뿌셔버릴끄야!!!

@user-qv2gn8pz9q Жыл бұрын

순수악ㅋㅋㅋㅋㅋㅋ

@user-ew1wz9nh4p Жыл бұрын

저 딸은 진짜 크게 될 아이다. 싹수를 보면 안다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않고 옳고 그름을 따져 실행에 옮기는 아주 특별한 아이네.

@koreahello7107 Жыл бұрын

맞네요

@user-bt2fh8xp8l Жыл бұрын

오빠, 아빠도 못가게 해주세요!😂😂

@lluvia603 Жыл бұрын

2:12 5문단에 첫 문장, "전화 건 딸내미 아빠가 사장이랑 [인척] ^^" 전무가 말 안 들어주면 회장인 할아버지한테 걸면 되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찬스, 할배찬스 쓰는 법을 진즉에 터득한 것뿐이랍니다! :D ??: 야 우리 할아버지가 누군지 알아?!!

@lluvia603 Жыл бұрын

선동한다고 무지성으로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이상하다 싶으면 옳고 그름의 팩트를 잘 따져 진실을 보세요. K-회사에서 "사장이랑 인척 관계" 아닌데 저렇게 하면 바로 사내폭력, 퇴사당함.

@user-lp1jp8um6c Жыл бұрын

@@lluvia603왜 그것만 읽고 사장님도 40대 중반 이라는건 안 읽음?

@user-ie5dk1mw2x 10 ай бұрын

아 심장에 너무 해롭다... 너무 귀여워... 전무님도 참어른이시고 대처도 너무 좋으셨네요

@playlist5240 7 ай бұрын

임원분도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아이에게 해결책도 마련해주시고, 좋은 분이신거 같네요ㅎㅎ 오늘 하루도 모든 분들 행복하게 보내셨음 합니다!

@id4772 Жыл бұрын

임원분도 좋으신분입니다. 아이가 전화했다고 짜증내지 않으시고 친절하고 멋지시게 받아주시고 대단하십니다 딸도 대박 귀엽내요 ㅋㅋㅋ

@Mry-jt4nc Жыл бұрын

임원목소리만들어봐도 좋은분같음

@인천아저씨 Жыл бұрын

ㅈ소였으면, 딸내미 능욕하면서 트라우마 남겼을듯. 강소기업이라 훈훈하게 마무리되네

@Sure-ii5zp Жыл бұрын

@@Mry-jt4nc이햐 님 은 무조건 시회인 인정 저도 느꼈거든요 전무님 이란 분 목소리 듣는 순간

@fleg7808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아이가 전화했는데 누가 짜증냄 성격파탄자 아니고서야

@user-rg3mv8ok5s Жыл бұрын

@@fleg7808끝까지 들어줬다고 멋지다고 하는 사람들이 전무 였다면 머라하고 끊었을걸요

@user-dg9xl3nh3w Жыл бұрын

그냥 전화해서 막 떼쓰는것도 아니고 자초지종을 차근차근 설명하는게 진짜 크게 될 아이인듯합니다. 어린아이 전화를 재미있게 받아준 전무님도 참 좋은사람 같네요.

@lluvia603 Жыл бұрын

2:12 5문단에 첫 문장, "전화 건 딸내미 아빠가 사장이랑 인척 ^^" 가 족같은 경영임. 사장 손녀뻘 전화를 재미있게 안 받아주면 큰일나지, K-회사에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onymous-yx6kf Жыл бұрын

회사 계급도 모르는 애가 아빠 연락처에서 아빠가 꼼짝 못할 사람 골라내서 꼬시는 것도 선천적 능력임.

@babydochi Жыл бұрын

@@lluvia603 뭔 말도 안되는 소설을 쓰시나 저분 원글 못 보셨음 아버지 주무실 때 저 딸래미가 전화 번호 외운 건 "차장" , "전무" , "사장" 세 명입니다. 차장을 건너 띄고 전무님에게 전화를 걸었음. 전무님 상황은 회의 중인 상황이어서 하다가 귀여워서 스피커로 바꾼 거임. 그리고 전무님 안되면 사장에게 걸려고 했다고도 했음 그리고 전무님 때문에 허락 하니 ... 허락 해주셔서 고맙다고 다시 전화한다는 걸 말렸다고 했음. 후기 글은 못 읽어서 그 뒷 내용은 모르겠네요.

@lluvia603 Жыл бұрын

@@user-lillliiililiiliiil 너 뇌 없는디? "2:12 5문단에 첫 문장"이라고 팩트 체크까지 해 줬는데 꾸역꾸역 안 처읽으면서 시비나 거는 인생은 어떻게 빻은 인생임? 인생 사람답게 사는 거 포기했지 그냥? 능지 안 돼서 쓰는 거 자체를 놨으면 목숨도 걍 놔라, 여러 사람 피곤하게 물귀신처럼 살며 폐 끼치지 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luvia603 Жыл бұрын

@@babydochi "뭔 말도 안되는 소설을 쓰시나 저분 원글 못 보셨음" -> 뇌가리 갈아드심? 영상에 캡처된 원글 부분 콕 찍어서 2:12 타임라인까지 달아 줬는데, 한글을 못 읽으면 그냥 입을 꿰매 보는 건 어때요? 그래야 밤길에 뒤통수 돌려차기 안 당할 거 같음. 무식하면 입이라도 싸지 말아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2 딸 아빠: "저 또한 첫 직장으로 13년째 근무중이며, 사장님과는 인척입니다." 딸 아빠가 대놓고 저 회사 사장이랑 인척(=혼인으로 맺어진 친척)이라고 써 놨는데, 원글 보고 말하는 사람한테 뭔 소설 타령이야? 니 능지가 소설이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문해력 처참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한 게 눈치도 없어서 존나 가르치려고 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g8pf8co1z Жыл бұрын

무시허지않고 친절히 조은맘으로 활짝웃어주시는 전무님 사장님 임원여러분 감사드려요 울컥합니다 아이상처받지않게 받아주시니 눈물나네요 회사가 대성하시길바랍니다

@dkk2675 11 ай бұрын

가족 같은 중소기업이 많은 나라가 선진국이다.

@rokheros Жыл бұрын

전무님 인성이 느껴지네요. 아이에게 걸려온 전화를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대꾸도 부드럽게 눈높이로 해주시는 모습에 미소가 절로 띄어졌습니다.

@illijllillj4477 Жыл бұрын

직장상사와 딸

@user-bm4xh5fu6w Жыл бұрын

따뜻한 전무님~

@user-by9eb3xd9d Жыл бұрын

사장님과는 인척이고 빈둥빈둥 놀때 회장님이 기술이라도 배우라고해서 회사 들어왔다고 적혀있음.. 전무님이라고 함부로 할순 없었을지도 ㅎㅎ 그래도 아이는 귀엽다

@user-nl5hg3qz4b Жыл бұрын

전무님이 진짜 대박이시다!! 오랜만에 참 인성..!!

@jo-ic8uk Жыл бұрын

전무님 목소리 웃음소리 너무좋으네요

@user-fe8cq9vk3h Жыл бұрын

전무님 인품이 넘 좋다🥹 낯선 아이 목소리에도 어디세요? 라고 친절히 대하고 아이의 아빠는 직원인데도 "야유회 가시지"라고 높여주는 부분이 평소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이네 전체내용 들어보면 중간에 나오는 사장님 대화까지.. 딱 봐도 멋진 회사다😻

@7AR3 Жыл бұрын

보통 회사 임원급이면 누구한테나 친절해요; 뉴스 나오는게 정말 특이한 경우임

@Djsjxjdnwjzj Жыл бұрын

딸래미 어른되기전 조선형 갑질배우기 딱좋은환경 ㅇㅇ

@user-vb5kb7qx8l Жыл бұрын

해먹다 걸렸나 보네 이런기사 선동하는거 보니

@wugy99 Жыл бұрын

저런 사소한것 하나만으로도 진짜 애사심 뿜뿜

@user-dz6hn8qe6v Жыл бұрын

전무님 멋집니다 ㅎㅎ 저도 전무님처럼 융통성 있는 임원이 되겠습니다

@user-vz3dk4pe2c Жыл бұрын

정말 깜직하고 귀여운 딸이네요 전무님의 인자하신 목소리에 인성이 느껴집니다 귀찮아하지않으시고 자상하게 응대해주시는 전무님 존경합니다 한사람의 어른으로서 감사드립니다

@user-ie7hi6rq4h 7 ай бұрын

어른의 한사람으로서 입니다............... .........

@user-wv1dk9rx8t 7 ай бұрын

나도 데려가줘요 가 아니라 둘다 못가게 해달래ㅋㅋㅋ

@user-cd8ot5kb7t Жыл бұрын

회사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 ~ 따님도 씩씩하고 똑똑하네요. 네아이 가정. 정말 애국자이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rm3bg1sq9n Жыл бұрын

전화 받은 전무님 이야 말로 제대로 가정교육을 잘 받으신 인격자로 보임..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를 존중하는 말투로 응대해주는 태도는 몸에 벤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됨.. 이 회사 흥해서 더 큰회사로 성장 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홍팀장 따님 성인되면 꼭 마케팅 팀장으로 스카웃 하기 바람... ^^

@elsaqueen7925 Жыл бұрын

ㄹㅇ심리학에서 말하는 평소 좋은 습관이 몸에 벤 케이스 매너가 굉장히 좋으신 분 전무님 흥하세요!

@tom-cu1mv Жыл бұрын

ㅇㅈ 팍팍하게 바쁘니까 장난전화 하지 말라며 끊을 수도 있는데 전무님도 너무 좋게 받아주심

@user-mx8gr7jw9v Жыл бұрын

@@tom-cu1mv$$

@mowcho1 Жыл бұрын

매너 짱인 전무님 회사 잘되기를 돈줄gogo

@qwp-lo9qr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이 거의 대부분일듯

@user-ik9rw9hq4v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 딸이 굉장히 똑똑하네요 야유회에서 딸 관심집중 되어겠어요 뉴스 보는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user-zc3ff1oz3i Жыл бұрын

아 진짜진짜 귀엽다!,! ㅠㅠㅠ

@user-ic1dj5tf7r Жыл бұрын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직업 ...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user-sy1zs6sb7v Жыл бұрын

간만에 훈훈한 뉴스!!

@user-br9fs2cb2h Жыл бұрын

@@user-ic1dj5tf7r 그래서 하고싶은 이야기가 뭐에요? 결혼하고 싶다고요?? 아님.....뭐가 문젠디요??

@kyoung-minkim1693 Жыл бұрын

@@user-ic1dj5tf7r???? 뭔 소리야 이게?? 나 문맥충인가 전혀 이해를 못하겠네 ㅠㅠ

@user-uf3dv3hs5s Жыл бұрын

와~ 세상 이렇게 행복한 기사가 있나? ㅎㅎ 전무님도, 아빠도, 딸도 항상 행복하세요~!

@user-gt1hp3mt1r 3 ай бұрын

1:08 전무님 뒤에서 터지는 다른 직원분 웃음소리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h5wp2zh1e Жыл бұрын

전화 걸어서 말하는것도 예의도 바르고 본인 의사도 또박또박 전달 할 줄도 알고 또 받아주시는 전무님도 너무 기분 좋게 잘 받아주시고 너무 보기 좋고 사랑스러운 헤프닝이네요

@redsnakeisdead9831 Жыл бұрын

출산율 높이려고 별 지랄같은 거 다 보도하네ㅋㅋㅋ

@user-uy1sk4lk3b Жыл бұрын

@@redsnakeisdead9831너는 안태어나는게 더 나을뻔 했다

@tube7886 Жыл бұрын

@@redsnakeisdead9831인성그지같은거 알릴려고 지랄발광하시네

@user-vy4uh4yg7r Жыл бұрын

@@redsnakeisdead9831 니는 출산율 기여 하지도 못하잖아 ㅋㅋㅋ

@redsnakeisdead9831 Жыл бұрын

@@user-vy4uh4yg7r 그치 아직은.. 계획없이 낳으면 너희 부모님처럼 되니까!

@integral2405 Жыл бұрын

애기 목소리 밝아지는 거 봐ㅋㅋㅋㅋㅋㅋ 오빠랑 아빠 못가게 해주세요도 웃기고 목소리에 바로 화색도는 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user-fs3zx8fv4c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도 그말에 😊 귀여웡~~용~~똑순이 ㅋㅋ

@youngerolder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아빠랑 오빠가 놀려댔으면 못가게 해달라곸ㄱㅋㄱㄱㅋㅋㄱㄱㅋㄱㅋㅋㄱㅋ 너무 귀엽네요❤

@user-pf8qb7ez8u Жыл бұрын

여기회사가 더욱더 번창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장님 전무님 모든분께 돼려 감사인사 드립니다

@user-cg2sb9fg9s Ай бұрын

전무님 넘좋으시다 직원따님은 넘귀엽고ㅎㅎ❤

@MrDoubleufo Жыл бұрын

빙그레 미소짓게 하는 포근한 소식입니다. 아이의 전화에 여유롭게 응대한 임원분도 훌륭하네요. *짝짝짝*

@bealcaff9603 Жыл бұрын

혹시 빙그레?

@user-qk9nf9jc3z Жыл бұрын

@user-ei9eg3rl5v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혹시 빙그레 PPL 인가요..?

@user-ei9eg3rl5v Жыл бұрын

빙그레 광고 댓글 이겠냐? 이 X신아

@user-ei9eg3rl5v Жыл бұрын

아니, 야발 언제 봤다고 욕 짓거리세요

@lian_k Жыл бұрын

애를 얼마나 놀렸으면 저도 데려가주세요가 아니라 아빠랑 오빠도 못가게 해주세요가 먼저 나오는거야 ㅋㅋㅋ너무 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x7vw8nm9k Жыл бұрын

진짴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놀렸으면ㅋㅋㅋㅋㅋ

@flowerflower7777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뭘해도 할 아이네요...,,,, 그리고 전무님 너무 따뜻하신 분이네요...,,,,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셨어요 ^^

@user-nc5zt9ig8g 7 ай бұрын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당차고 훗날 큰 사람이 될듯 기분좋은 하루네요

@user-fn1ob7vw7y Жыл бұрын

아기도 귀엽지만 일하는중에 갑작스런 직원 가족..그것도 어린딸의 전화를 귀찮아하지 않고 웃으면서 받아주시고 같이 데려오라고 말씀하신 임직원분의 인품이 보기 좋네요. 회사 번창하시길.

@user-vq7sj5nc4r Жыл бұрын

여인천하시대. 장래에 대통령될 따님임 ㅎ. 화목한회사분위기. 어려운시대에 감동적인 뭉클한 애기군요. ㅎ..

@user-tt9vh8iz4p Жыл бұрын

전무님~~쵝고~짱짱~~❤❤🎉🎉🎉

@user-xg9pv1sl7b Жыл бұрын

옳은말씀입니다. 부디 회사번창하길바랍니다.ㅎㅎ

@user-ox7pi3oj8f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ㅎㅎ

@Shin_CleanSea Жыл бұрын

엠비씨다운 제목봐라 ㅋㅋ 성범죄 암시하더니 그걸로 어그로

@fjdhkhyuy5883 Жыл бұрын

딸내미 귀여운 응석을 받아주신 전무님의 인성이 아름답습니다 . 삭막한 일상에 가슴 따신 애기 입니다

@user-mo9zy6ot1p Жыл бұрын

5번 이상 반복해서 들은듯~ ㅋㅋ 귀여워. 전무님도 너무 자상 하시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 할 기대되는 어린이네 ㅋㅋ

@dkdndjdndjd 7 ай бұрын

히히 웃는데 너무 귀엽다. 저 임원도 얼마나 재밌었을까 둘째도 참.. 아이가 특이하네요

@berore1520 Жыл бұрын

딸의 귀여움이 사장님 전무님 임원분들께 큰 행복한 웃음을 주었네요 직원의 어린딸아이의 전화를 유쾌하게 받아주신 임원분의 목소리만 들어도 얼마나 좋은 분위기의 회사인지 알것같네요

@Sennheiser999 Жыл бұрын

아빠따라 놀러 갈때가 좋을때임ㅋㅋ❤

@sm20ds Жыл бұрын

이딴게 뉴스야?

@user-xz1uy4gt3v Жыл бұрын

@@sm20ds처보지마 그럼

@badajeju9039 Жыл бұрын

@@sm20ds알바냐...매일 공격성 덧글만 달다보니 싸이코패스 된거 맞지?? 매일 쓰레기 같은 기레기들 기사만 접하다 이런 뉴스꺼리는 왜 접하는지 모르겠어서 이따위 덧글 다는거잖아

@user-ol7qh5eb8w Жыл бұрын

@@sm20ds그럼 뭐 맨날 스트레스 받는 범죄 뉴스만 쳐봐야되냐? ㅋㅋㅋㅋㅋ

@user-en3xt8xy2q Жыл бұрын

애기 억울함 토로할 때는 울 것 같고 숨찬 듯이 감정적으로 서러운 느낌이었는데 같이 가라고 하니까 세상에 너무 귀여워 ㅠㅠ 애기 예뻐서 어쩔 줄 모르고 같이 귀여운 거 듣자고 스피커폰으로 돌리기까지 하는 거 보니 크기는 작아도 다닐 맛나는 회사인 건 분명한듯 ㅋㅋ 그냥 애기 목소리인 것만 듣고도 다정한 목소린데 직원 애라고 하니까 화색 도는 것 봐 ㅠㅠ 아이고 애기야 많이많이 웃어라 귀염둥이야 ㅠㅠ

@kjmdory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이에요...ㅋㅋㅋ저런딸키우면 얼마나 행복하실까!!

@user-ic1dj5tf7r Жыл бұрын

@user-lb4sg4lv8s Жыл бұрын

@@user-ic1dj5tf7r정신병원을 보내야될까 학교를 다시 보내야될까

@user-pd1qm8yr2f Жыл бұрын

@@user-lb4sg4lv8s 보내긴 뭘 보내요.. 보내는 것도 돈듭니다 그냥 알아서 도태되겠죠

@gdseoo Жыл бұрын

댓글 천개 이상 ㅋㅋ

@user-do7op8ew2c Жыл бұрын

훈훈하네요... 애기도 넘 발랄하구~~ 전무님 목소리 너무 자상하시고 밝으세요~~~

@sooxnie Жыл бұрын

애기 예의바르네ㅋㅋ 씩씩거리는와중에 인삿말부터 상황설명까지 조곤조곤

@whatelse2108 Жыл бұрын

시무룩한 목소리로 하소연했다가 허락해주니 밝아진 목소리! 너무 귀여워 죽겠다. 저게 삶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지.

@Lets-go-link Жыл бұрын

우짜스까잉 ❤❤❤❤

@Darkhorse_cosmos Жыл бұрын

미쳤어 진짜 ㅋㅋㅋ 세상 귀여워 ㅜ

@user-zk8lk6wj6o Жыл бұрын

와~~~ 야무진 딸이네. 진짜 저 아이는 커서도 굉장히 뭐든지 잘할듯^^ 아이야, 건강하고 커서 착하고 지혜많은 사람이 되거라^^

@irinalopez1739 7 ай бұрын

애기 너무 귀여움 건강하게 잘 크길

@jaesilmoon2656 Жыл бұрын

와, 저 전무님 인성이 너무 멋지다.아이에게 반말도 아니하시고.아빠가 야유회 가시지라는 존댓말과 재치있게 스피커폰으로 돌리시고, 어린이 눈높이에서 해결방법도 제시하고....저런분 가정과 자녀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kdb6651 Жыл бұрын

계속반말하시는딩ㅋ

@doohojung-xt4vb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귀엽고 이쁘다 ㅋㅋㅋ

@user-kl2jf1mx8d Жыл бұрын

사회에는 저런 어른들이 많이 필요하다

@fcjubbesxj Жыл бұрын

@@kdb6651하... 아빠 야유회 가지. 라고 안하고 가시지. 라고 해서 애 앞에서 아이 아빠를 낮잡아 표현하지 않고 존댓말로 높여줬다는 뜻이잖음. 이걸 좋아요 누른 스무명은 또 뭐냐 진짜.

@parkigsky Жыл бұрын

@@fcjubbesxj '아이에게 반말도 아니하시고.'는 아이에게도 반말 안 했다는 뜻으로 충분히 받아들여질 수 있는 거 아님? 뒤에 아빠 얘기랑 굳이 이어서 생각하는 게 더 이상해 보이는데 ㅋㅋㅋ

@jyoh9581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전화걸어서 울분이 남아가지구 씩씩거리다가 같이 오라고 하니까 아 그래여? 히히! 진짜 귀엽다 ㅠㅠㅠㅠㅠㅠ 뉴스 무한반복은 처음임

@user-ly3tp5st9d Жыл бұрын

이게 킬포임.

@user-or8dm9st8d Жыл бұрын

진짜 목소리 톤 확 바뀐 게 너무 ㅋㅋㅋ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user-iy8nc5rt7z Жыл бұрын

에휴 한심한놈 이거 다 주작이다

@user-qy8ob2qr9y Жыл бұрын

저도 여러번돌려봤어요ㅋㅋ

@user-ej9ry6te2c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들어도 귀여워서 함박 웃음이 지어져요ㅎㅎ 이런 즐겁고 행복한 뉴스가 많아졌으면 좋게습니다

@Edelineofficial1 Жыл бұрын

아이를 존중해 주시는 전무님 넘 멋지십니다. 가정에서도 훌륭한 남편이자 아빠일것 같아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전무님^^

@yongzard_cochong Жыл бұрын

전화통화를 통해 아이가 얼마나 교육을 잘 받았는지 회사 전무님이 얼마나 친절하고 좋은 인품을 가졌는지 느낄 수 있네요

@Nabla2 Жыл бұрын

통화내용으로 아이 인성은 잘모르겠는데.. 어리다고는 하나 아빠 핸드폰 몰래뒤져서 연락처 적어놓는것도 그렇고, 보통 저렇게 어른한테 호의를 받고나면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는 매크로처럼 나오는게 디폴트값아님?

@username_._ Жыл бұрын

@@Nabla2저도 그렇게생각함 애가 숫기가없고 말도잘해서 똘똘해보이긴한데 예의바른건 모르겠음

@user-mj7gr8mj3h Жыл бұрын

@@Nabla2반어법아닐까요

@user-vb5kb7qx8l Жыл бұрын

회사 야유회에 왜 가족동반하는건 부당한 처사다 야유회 가면 간부 자녀는 간부이고 직원 자녀는 직원으로 차별을 받는 행위인데 간부가 그런 행위를 하는 자체가 인격차별을 선동하는 행위라 짤라야 한다 그리고 그건 회사돈 횡령으로 불법을 저지르는 행위지 뉴스처럼 친근함 뭐 이런건 거의 없다 봐야 한다 내가보기에 그냥 누군가 야유회명목으로 회사돈 가족에게 사용해 조사받는 애 편들어 주기 위해 흘리는 선동 기사같은데

@houyhnhnm7554 Жыл бұрын

@@Nabla2저도 그렇게 생각함. 뭘 보고 잘 교육했다는건지...

@user-vk3rj8yk3m Жыл бұрын

인터넷 썰만 봤는데 통화녹음 들으니까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자기도 데려가달라 얘기가 아니라 둘 다 못가게 해달라는거도 귀엽고 전무님이 너도 같이 가면 되는거지? 하니까 목소리에서 신나는거 티나는게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user-rv7sd6yt3r 7 ай бұрын

귀엽네...아빠는 좋겠어요..많이 사랑해주세요

@user-et9kd5lo6q Жыл бұрын

전무님~~목소리만 들어도 ~얼마나 따뜻한분이신지~~인뿜이느껴집니다~~존경합니다~~😢😢😢😢😢😢😢🎉🎉🎉🎉🎉❤❤❤❤❤❤❤❤❤❤❤❤❤❤❤❤❤❤❤❤❤❤❤😂😂😂😂❤❤😂😂😂😂😂😂😂

@vvvduck Жыл бұрын

진짜 기분 좋아진다ㅋㅋㅋ 임원분도 젠틀하시고ㅋㅋㅋ 아이의 순수한 행동 덕분에 저날 회사 분위기는 힘나고 웃응이 끊이지않았을듯ㅋㅋㅋ

@user-nf6vk3hz7z Жыл бұрын

말그대로 기분좋아지네요ㅋㅋㅋ 뉴스보고 기분좋아진건 진짜 오랜만인듯

@user-vl9lr9id7k Жыл бұрын

아빠가 간다는 딸의 말에 전무님이 "가시지" 라고 하는것 자체가 전무님의 인성이 굿이라는걸 알 수 있다

@user-yn6gf6lr4j Жыл бұрын

와 그러네요 ㄹㅇ 회사가 좋다

@justcamping6335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부분에서 인성 좋다라는게 느껴지더군요

@yunjjong2207 Ай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귀여워어어어!!!!!!!!!!!!!!!!!!!!!!!!!!!!!!!

@user-bo8so9bv3l Жыл бұрын

전무님 존경스럽네요 별하야 건강하고 더욱더 행복 하길 바란다

@bingbing49150 Жыл бұрын

아이의 투정을 순수하게 받아주신 진짜 어른이시다.

@drafj6412 Жыл бұрын

아빠랑 오빠도 못가게 해주세요 에서 완전 빵 터졌음ㅋㅋㅋㅋㅋㅋ

@user-fy2gu7wf1k Жыл бұрын

내가 못가면 너희도 못간다는 당찬 마인드의 소유자 ㅎㅎㅎㅎ

@user-kj8li6yb1t Жыл бұрын

큰인물이네

@user-um7cn3kg4u Жыл бұрын

다둥이 가족의 장점이 보이네요 아이들 나름대로 협력하며 경쟁도 하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사회생활을 체험하며 배우는군요

@user-dadadawa Жыл бұрын

따님의 귀여운 당돌함과 전무님의 스윗트한 대화매치가 넘 잘됬음 힐링됬습니다

@user-rl8xw2rc8b Жыл бұрын

딸도 너무 귀엽지만, 전화를 받아서 친절히 아이의 얘기를 들어주신 임원분도 대단하시다. 너무 존경스럽다. 우리사회에 저런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Hyukstor 7 ай бұрын

우리팀장이었으면 몇초듣다가 저 죄송한데 제가 지금 회의중이라 조금이따가 전화주시겠어요? 할듯

@terryp8386 7 ай бұрын

본인부터 실천하시길..

@user-eh5zb6bd7h 5 ай бұрын

@@Hyukstorㅋㅋㅋㅋㅋㅋㅋ

@yeoyoo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귀엽다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딸이 나름 치밀하게 번호 빼돌려서 직접 전화한 것도 기가 막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f4yj9ui2r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와 미치겠다 애기가 엄청 똘똘하네요ㅋㅋㅋㅋ 애기는 귀엽고 전무님은 인자하시고 너무 좋다 ㅠㅠ

@hoyounkim4196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아버지 귀엽고 똑똑한 딸 인자하고 현명한 전무님 모두 멋져요 행복하세요

@user-kk9ll1jx2t Жыл бұрын

아오 귀여워ㅠㅠㅋㅋㅋㅌㅋ오빠만 데려간다고 전무님한테 이를때는 씩씩대다가 같이 오라니까 금방 히히 거리면서 목소리 바뀌는거ㅠㅋㅋㅋㅋㅋㅋ너무귀엽다 아빠 상사한테 전화하는 똑부러지는 아기의 일상에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user-fb6qc6lm4p Жыл бұрын

어린아이의 전화를 자연스럽게 받아주시는 전무님도 훌륭하심니다 저런분들이 많아야 좋을텐데!

@user-kf3gu5sw1p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귀엽고사랑스러운 아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미소가 떠나질않아요. 전무님도 정말 좋으신분 같습니다. 아이고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

@user-tr7hq7cg7i 10 ай бұрын

넘감동 감동기쁨의눈물이 흐름니다

@user-tp3nn3ny6o Жыл бұрын

와 이렇게 똑부러지는 딸을 둔 아빠는 얼마나 자부심있냐. 딸내미가 씩씩하고 대범하고 아주 여장부감이다. 훌륭한 인재가 될 겁니다!

@dodohan_chef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잘때 폰뒤져서 임원분들 전화번호를 알아내는 치밀함에 이아이는 커서 진짜 뭐든 다잘해낼듯 합니다~!!

@기뚜래미 Жыл бұрын

아씨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

@mondle7946 Жыл бұрын

전무님한테 전화해도 안됬으면 그 다음 사장님께 전화할 계획 이었다고 하더군요. 정말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네요

@user-ff5jk6vb7b Жыл бұрын

커서 갑질과 횡령도 잘할 듯

@lily-wn3ou Жыл бұрын

@@user-ff5jk6vb7b할 짓거리가 없어서 어떻게 초등학생 애한테 ㅋㅋㅋㅋ 어우 없어보여

@bbossiraegi Жыл бұрын

@@user-ff5jk6vb7b글삭해라

@user-ws3tr7tr5r Жыл бұрын

전무님 성품 넘 존경합니다 애기도 귀엽고 오랜만에 웃고 또 웃고 애국자 가족입니다 ❤😂🎉

@jjangjjang2zu Жыл бұрын

와 아이의 문제해결력과 추진력 장난없네.. 같은 직원이 아니라 사장이나 전무한테 전화해야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몰래 연락처를 알아내서 실행에 옮기다니...

@asda6347 Жыл бұрын

벌써 그런거 아니까 나중에 아부 개잘할듯

@user-fz4lr3ty4i Жыл бұрын

딸도 귀엽지만 그걸 좋게 받아준 전무님의 인격이 돋보이고 이것만 봐도 회사분위기가 어떤지 바로 감이 오면서 ~~ 현재는 중소기업이나 이러한 분위기면 크게 성장할 회사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이런회사는 무조건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user-fo5hn7xs7q Жыл бұрын

대박났슴 좋겠서요~^^

@xioauihoni8920 Жыл бұрын

1:10 "아그래요?😆" 할때 스피커폰 너머로 직원들도 푸하하하~ 하는 소리 들림 ㅋㅋ

@dee9369 11 ай бұрын

몇년동안은 가끔 들으러 들어올거임 아이도 아이지만 전무님도 아이를 대하시는게 너무 스윗함ㅎ

@user-vr7fn7uz3c 28 күн бұрын

저런딸 있는게 부럽다

@user-jn5ip6zt4k Жыл бұрын

전무님이 안된다고 하면 사장님한테 전화하려고 했다는데 ㅋㅋㅋㅋ 그래서 전무 사장 번호 둘 다 외운 거라고 ㅋㅋ 진짜 똑똑하면서도 귀엽다

@user-sw7iq5nn5f Жыл бұрын

전무님이 잘 받아주는것도 그렇고 바로 스피커로 돌려서 주변 사람들이랑 같이 듣는것도 그렇고 회사 분위기가 엄청 좋다는게 느껴지네요ㅋㅋㅋ

@marcosbenjaminlee7745 Жыл бұрын

좆소식 주작이고 좆소 전무 뭐있음? ㅋ

@user-ik3by2ne8o Жыл бұрын

대댓들 아직 취직 안해본 학식일듯ㅋㅋㅋㅋ 중소든 대기업이든 뭐든 저정도면 팀 분위기 엄청 좋은거임

@123carth Жыл бұрын

@@armydogmeng좋소라도 안 그럼

@user-ip7tq5gf2d Жыл бұрын

전무님의 친절하고 꿀이 뚝뚝떨어지는 목소리 넘 감동적이네요

@user-nl5uh5ic7e 7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옛 향수가 느껴지는 순간이네요 ㅎㅎ😊 선한 분들과 순수한 아이 덕분에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게 참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댓글창에 선한 말들을 보니 더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기분 좋은 저녁이 되었군요. 귀여운 따님분과, 그런 자녀분을 순수하게 키워주신 가족분들, 선한 회사 분들, 뉴스 제작에 참여해주신 분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좋은 저녁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user-rh9zk7qx9j Жыл бұрын

전무님 직원의 귀여운 딸까지 야유회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회사 더욱 커져라~4자녀 부모님도 행복하셔요

@peacemercy7276 Жыл бұрын

나라가 너무 행복한 거 같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대한민국 화이팅!!

@bestj1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태어나면 온 마을이 키운다고 하는데... 이젠 진짜 국가가 태어난 아이들을 책임지고 키워야 하네요... 전무님께서 현명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셔서 아이의 목소리에 웃음꽃이 활짝 폈네요~ ^^

@user-zl3wk7df5j Жыл бұрын

전무님 음성에서, 품격이 베어 나옵니다~~~😊 이런, 뉴스 넘 좋아요. 역시! 뉴스는! MBC!!!👍👍👍

@eunryeongkim6075 7 ай бұрын

너무 귀엽네 !!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도 너무 사랑스럽고 똑똑하다 ❤

@user-ez9cc1db5x 7 ай бұрын

아 너무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전무님도 잘대해주셔서 너무 좋은 사람인것같아요

@user-hv8xg7de7x Жыл бұрын

초반엔 애기 목소리 ㅂㄷㅂㄷ 떨렸는데 오라고하자마자 바로 해맑아지는게 너무 귀엽다 ㅋㅋ

@tgpixel4695 Жыл бұрын

목소리 그라데이션으로 생기 돋는게 포인트

@Monolith07 Жыл бұрын

아빠가 매일 행복하겠네요. ㅎㅎ

@MBTI_ESFJ Жыл бұрын

애도 깔끔하게 떼안쓰고 전무님도 잘받고 임직원들끼리도 친하고 가족도 애 넷이라 한명만 데리고 가는 배려도 좋고 진짜 어케 다 좋은 사람들이 아다라가 맞았지 아름답다ㅠㅠ

@luck3587 Жыл бұрын

그....아빠라는 분이 사장님과 인척이라네요 2:10 글에 6문단에 적혀있어욤

@lluvia603 Жыл бұрын

내용이 뭔가 이상해서 글 살펴보니, 2:12 5문단에 첫 문장, "전화 건 딸내미 아빠가 사장이랑 인척 ^^" 아마 사장 딸이랑 결혼한 사위 = 보배드림 글 올린 딸 아빠. 진짜 가 족같은 경영이라 임직원들끼리 친할 수밖에, 전무가 잘 받아줄 수밖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 넷 중에 한 명만 데려가는 건 뭐가 배려임? 애 없어서 모름

@user-bw1zx2xb9m Жыл бұрын

@@lluvia603원래는 아빠 혼자 가는건데 엄마가 너무 힘들까봐 한명 데려가려고 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