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뉴스 '꾹'] "마피아도 애와 부인은 안 건드려"..'저기요?' 즉각 반응한 조국 (2024.03.29/MBC뉴스) 02:53 권익위, 김 여사 '명품 사건' 처리 연장‥총선 전 결론 부담됐나? (2024.03.26/뉴스데스크/MBC) #국민권익위원회, #김건희, #코바나컨텐츠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Пікірлер: 4 900
@runeshot3573Ай бұрын
인요한씨 지금 처럼만 계속해주세요. 계속 김건희얘기를 수면위로 끌어올려주세요. 이대로 쭈~~~~욱
@user-df8ld7ek4dАй бұрын
대파 수정이랑 요한이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계속 똥볼 차주길 ㅎ
@-choi-Ай бұрын
그걸 바라는 놈들이 빌붙는겁니다
@user-lb2gs7qq7wАй бұрын
zㅋㅋㅋㅋ👍👍
@user-tc3yq9uv6bАй бұрын
인요한은 또 뭐라는거냐 도대체. 정부,국힘 싹다 갈아 엎어야돼. 무조건 정권심판!!!
@jsj0113kАй бұрын
알아서 국힘 박살내 주시는데 그냥 두세요 ㅋㅋ 조국의 가족 건드린거 고백 ㅋㅋ
@user-fh8wi5pf2hАй бұрын
인요한은 민주당도우미임
@user-tm1fm5jg4jАй бұрын
애와 부인만 골라 건드리는 윤석열 검찰은 대체 뭐냐고ㅋㅋ
@pongai3535Ай бұрын
@@user-fh8wi5pf2h 문제는 이런 하자가 비례로 국회의원이 될 것이란 것이고 비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