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51,507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채 상병이 목숨을 잃었던 수색작전을 지원만 했다, 지휘할 권한도 없었다, 그러니 책임이 없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MBC는 당시 현장에 투입됐던 임성근 1사단장 직속 7여단장의 진술서 전문을 최초로 입수했습니다. 7여단장은 임성근 사단장이 직접 구체적인 지시를 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했습니다.
#해병대 #채상병 #임성근 #국방부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