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군인들은 출장비가 없어서 개인돈 내고 출장 다니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돈을받아 출장을 가고 있는데~ 너무 힘든니다. 3개월 동안 출장비가 나오지 않고 ~ 가끔씩 출장가는 부대는 5만원 나오는 출장비를 삭감하여 1만원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개인사비를 사용해야 하는 실태 입니다 이런 뉴스를 언론에서 이슈화 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아무 대책없이 선거에서 이기겠다고 근시안적 공략 남발하고 그 부작용에 대한 책임은 아무도 지지 않는다

일반병사는 복무기간을 마치고 전역하면 그만이지만 전문적인 복무를 하는 부사관, ROTC등 나라를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들에게 대우 해줘야 한다

군을 간부로 입대하여 전역하면 대우는 바랄 것 도 없고, 동원은 6년이나 가야 하는데 누가 저 돈을 받으며 저 대우를 받고 간부를 지원하려고 하는지..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길 제발...

병들 월급200준다고 했을때 장교나 부사관들은 어떻게 할거냐 국민들이 진작부터 이야기하지 않았나 아무대책이없구만 에휴

병사들에게 200만원 월급을 찬성한 것은, 당연히 간부들에 대한 처우도 올릴 것이라는 국민적 기대가 있었던 것인데, 표만 계산해서 200만원해버리고 나머지는 나 몰라라해버리니 이렇게 몰락하는 것입니다.

장교 부사관들에게 충분한 보상이 필요합니다

의원 연금 폐지해야 합니다.

군대도 안 다녀온 인간이 뭘 알겠나! 세상의 모든 일을 저 혼자 똑똑한 척 지 맘대로 휘젓고 있으니 나라를 망치려고 작정한 인간 같다 하루라도 빨리 입벌구 안볼 수 있으면 좋겠다

간부숙소 진짜 열악해요...기혼자숙소도 새로 생긴 좋은곳은 들어가기조차 힘들고 군인전세지원도 끊겨서 나가서 살수도 없고....오죽하면 명령으로 인한 이사인데도 우리 신랑은 절대 군아파트 못간다고 본인이 나가서 살자고 할정도니까요....(신랑이 군인)명령으로 당장 이사해야하는데 군인전세는 지원 안해주니 이자를 내더라도 나가 살자네요...그쪽 군아파트 당장 갈수있는곳이 녹물 나오는 오래된 아파트밖에 없다고....강제로 집옮기게 명령 했으면 적어도 녹물나오는 아파트에 살라고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돈없으면 강제로 떨어져 살아라인데 그렇다고 주말마다 휴가쓰게 하지도 않고...진짜 군인 처우 좀 신경써주세요...우리 신랑도 앞으로 8년만 하고 더러워서 정년 안채운대요...근무수당도 동결이고 분명 진급했는데 월급은 오른거같지도 않고....열정페이 애국페이로 후려치기엔 목숨걸고 훈련하고 나라지키는 사람들이잖아요....실제로 우리신랑 훈련중에 죽을뻔했고 장애까지 얻었는데....이런 사람이 더러워서 때려친다는 말이 나올정도면 진짜 너무한거죠....엄청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에요....적어도 사람대우는 해주세요.....

국회의원들 월급을 많이 줄이고, 군인들 월급을 올려주었면 좋겠네요.

직업군인이 왜 직업 군인인가!~ 법개정이 필요 한 사안이네요 이들의 처우개선 당장 필요하네요~

아무 생각없이 발표하고 아무 생각없이 철회하며 아무 생각없이 남을 탓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그냥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왜 정부가 없습니까?

모든것은 복합적으로 생각해야하는데.............. 안타까운 현실이내요...

월급도 문제는 맞지만 군대는 인원이 줄고 있는데 작업은 절대 줄지 않습니다.. 1명이 1인분이 아니라 2~3인분을 해서 예전의 작업량을 맞추는 느낌이라 굉장히 다들 힘들어하는 거 같습니다..

군대... 고생하는 우리 아들들,처우 개선 꼭 필요합니다. ROTC 선택한 이들이 만족할 만큼의 제도 개선 시급합니다. 병장 월급만 올리면 어찌합니다.

이 문제가 계속 제기됐는데 아직도 고쳐지지 않는게 대단하다 진짜

편법으로국방의무를회피한자가대한민국군대를엉망으로만드는거니

정말이지...무조건 생각없이 정책을 펼쳐대니..국가의 안위를 결정하는 군경이 문제가 되고 국민들은 살기힘들다고 하고 있고..윤정부수뇌부들 정말 대책없는 짓거리들만 하네요.

국회의원들 월급 정말 줄이고 온갖 혜택 없애야 한다. 선진국처럼 해라.

군대를 갔다왔어야 머라도 알지 ㅈㄷ모르는데 뭘할 수 있을까 국민들이 지켜보고있다는 것을 잊지마라 정말로 한심하다...

부동시 병역기피바가 군통수권자라서 군대가 개판됨.

국회의원이나 시의원들이나 모든공직자들은 모든재산을 국가에헌납하고 공직자타운에서 영원히사는 대한민국이되어야 부정부패없는 대한민국 그래야 국민들이 더잘사는사회가되고 국가의질서가 잘잡힌다

MBC MBC MBC 모든 분야의 나라를살리는군요. 진짜 공영방송 👍👍👍⚘

단순히 기본급 비교가 아니라 실수령액을 기준으로 비교해야합니다. 간부들은 세금을 떼고 병의 봉급은 전부 실수령입니다. 그리고 식비도 공제되고 생필품도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야합니다. 다 포함된 병사와 차이가 많죠... 또한 간부들에게 주어지는 책임감과 업무량, 실질적인 업무시간은 훨씬 많죠... 단순비교로 원인을 찾을 수 없습니다.

누가이런열악한처우를 견디며복무할까요!군의 처우개선을 확실히 하는것이 우선입니다.사병봉급을 확올려준다고 형평성에 맞지않는군 의 처우개선은 정치권의 사탕발림이지요.전반적이고모두를 개선하는그런 개혁이필요합니다.

곧 사회로 나가는 사병들도 중요하지만.. 간부들 급여..개선.. 정말 필요합니다.. 간부들은 현실이에요.. 정말..

여태 의무적으로 끼워넣는 인력으로 돌아가고 있는 나라였구나 싶네요... 사실 개인의 선택에 대한 자유를 제한할 수는 없는 것인데 그 변화로 인해 국방과 의료 서비스에 공백이 생기다니

당직서고 그 다음날 기절해있다 깨니 이런 뉴스가 뜨네요 많이 개선되기를 간절히 빕니다.

군인들 잘해주어야합니다 이사를 너무 자주 다녀서 놀랐습니다 저런 환경이면 아이들 교육도 걱정되어요

병장의 월급보다 못한 불량 처우로 군의 핵심인Rotc.부사관.군의관들을 의욕상실하게 하여 군의 체계자체를 허물어뜨려 국방력 공백상태를 만들어 적국에게 이로움을 주고자하는 깊은 계략이 숨어있는 듯

솔직히 식사라도 제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끼에 7천원인데 하루에 점심 한끼만 먹어도 한달에 약 30만원 정도 고정지출이 나갑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현역 200만원 준다고 나불되던 놈한테 그때 물어봤어야한다 이제 지휘관없이 병사만 있는 나라가 될듯 일본군 데려다가 지휘관 만들것인가??

군대도 안가고 아이도 없는 사람이 나라의 흥망을 결정하니 군대도, 수능도 이런 말도안되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다~ 정말 큰일이다~

결국엔 이 사단이 나는구먼, 다들 회피하고 안한다고하면 과연 누가 다시 그 일을 할지? 진짜로 의문스럽고, 안타깝다.ㅠ.ㅠ

여러 부작용을 생각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아무리 정치한대도 모든 일의 앞뒤를 예상하기란 쉽지 않을 것도 이해합니다. 이후 빠른 정책 정비를 해서 해결하면 좋을 것 같네요.

전반적인 군인 처우가 낮은 상태에서, 병사의 처우'만'을 개선하여 생긴 문제. 병사의 처우를 개선한게 문제가 아니라, 간부의 처우는 그대로 옛날 수준으로 둔게 문제..

군의관 공보의 안가는건 병장월급은 얼마를 주든 관심없고 무조건 기간때문임. 현역 18개월까지 줄어드는동안 군의관 38개월 공보의 37개월은 1개월도 줄지 않았음. 월급 수십 수백 늘려봤자 복무기간 안줄이면 절대 반등 못한다.

이런점도 문제일수있겠지만 직업군인도 그렇고 공무원도 그렇고 처음 들어갔을때 기준으로만 자꾸 이야기하다보니 그렇게 이미지가 굳은 경향도 있는듯 가장 합리적인건 지금 그조직에 윗선들 계속 죽죽 오른 월급받고있는 윗층을 삭감하고 밑에 지원을 해주는게 가장 합리적일듯 군인도 그렇고 고위간부들 월급??저렇게 열악하지않음 근데 처음에 작다는게 너무 부각되다보니 꿀빨면서 연차만 채워서 엄청받는 사람들이 너무많음 여튼 고위직올라갈수록 엄청늘어나는걸 줄여서 밑으로 지원해주는게 가장 공평함

대선에서 표 받을라고 아무생각없이 공약이랍시고 나불댄걸 믿고 뽑아주면 나라가 이렇게 되는겁니다.

지금인턴선생님 동기들이랑 후배들은 확실히 병사로갔다오는걸 더 선호합니다 복무기간이 제일큰 문제인거같습니다

병사,부사관,장교 상관없이 순전히 급여만 놓고 보았을 때 '이럼 나도 군대가지' 라는 소리가 나올만큼의 수준까지는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 나라는 진짜 답이없다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한 사람으로인하여. 국민들이 고생이다 . 국민이 뽑았으니.

이런일이 벌어질지 생각 안해보고 막던진 정책인거 몰랐냐? 한치앞도 못내다보는 무지한 정부 같으니라고!!!

당직수당 인상도 안해주면서 병사월급 인상이란 말도 안된다. 그리고 군인들 급여에서 왜 세금을 제하는 것이냐? 어느나라에서 군인들의 급여에서 세금을 제하는가 어떠한 나라도 이런 나라가 없다

거니주머니로 가는 돈을 지켜야한다. 깨어나는 시민들이여¡¡!!

즉흥적으로 앞 뒤 생각않고 저지르는 정책 한심하고 심히 우려스럽다

용와대 바지왕께서 즉위하신 후 국방개혁을 힘있게 추진하신 결과가 이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 반발이 있으나 앞만보고 계속 쭈욱 가실것 하사 1호봉과 병장월급 200만원 누가 더 많을까?

요즘 군대가 군대인가 소위만 나오는데 하사는 더 적게 받음 하사로 빨라도 2년 늦으면 3년정도 복무 할텐데 거기에 애들 이제 휴대폰 다 쓰잖아 무슨일 있으면 부모들한테 전화 오고 저게 군대냐 그냥 캠프수준이지 내가 복무 할때만해도 부대 카페같은거 만들어서 훈련이나 평소에 특별한일 있을때마다 애들 사진 찍어서 올리고 그랬음 지금은 얼마나 심할지(이땐 휴대폰 반입이 자유롭지 않을때임)

과연 돈 문제만 있어서 그런걸까??? 돈도 돈이지만 기본적으로 처우개선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보급도 개판, 열정페이 강요, 까라면 까라. 등등 기본을 먼저 개선하고 밑에 사람 부리는 쓸대없는 간부도 다 짤라버리고.. 진짜 군에 필요한 그런 인재들을 장기 시켜라...공부 잘한다고 장기 뽑아 놓으면 다 지 이익 챙기기 바쁘더라.... 왜 부사관,장교들이 나오겠니...??? 윗 머리들 제발 생각이라는걸 하고 정책에 반영해라..군생활 조또 해보지도 않고 이건 괜찮겠지하고 질러대지 말고

정책을 수립할때는 그에따른 부작용을 반드시 검토후 해야한다..

다른 보직은 모르겠지만 군의관 안 할려고하는 이유는, 사병들 월급인상보다는 사병(18개월)과 군의관(38개월) 간의 근무기간 차이 때문이 더 큽니다. 20개월 일찍 사회에 나오면 받을 수 있는 수입의 차이가 일년에 1~2억 정도 됩니다. 20개월이면 대충 계산해도 2~3억 이네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누가 군의관 갈려고 하겠습니까?

3:10 각종 수당을 보태야 겨우겨우 수당이랄 게 없는 병장의 월급 쫒아간다는거에서 부터가 뒤틀려버렸다는거지 문제는 병사들급여가 여지껏 터무니없이 적은채 지내왔다는 것이긴 한데 그렇다고 또 이걸 너무 한번에 급진적으로 변화하려다보니 이 사단이 생기는거... 복무일수 줄였던것 처럼 점차적으로 올려야지 올해 100만원인 것을 당장 내년에 1/4가 올라가는 구조가 어디있음? 물가상승률보다는 더 오르되 적어도 일종의 쿠션역할을 할 시간은 있었어야지 그리고 병장을 올려줄 생각을 하면서 초급간부 처우는 개선할 생각을 못하는데 뭔 지원율이 올라가길 바람?

응원합니다 👍

대통령 윤석열 : 군미필(부동시) 안보실장 조태용 : 육군 이병 소집해제. 안보1차장 김태효 : 군미필(고도근시) 국방부차관 신범철 : 전문연구요원(이병 복무만료) 군필. 실질적으로 군대생활 한적이 없는자. 정말 대한민국 안보라인 폼 미쳤다

면제자 하나의 손만 탓다면 그길로 개판을 만들어버리는 대단한 능력자.

앞뒤 맥락과 차후 계획,대처방안 하나 없이...이게 나라냐!!!

ㅈ ㄷ 참으로 좋은 말씀

분단된나라에서 군복무한 자만 대통령 국회의원 시장군수 출마할 수 있도록 법을 만들자

저 해군부사관인데요 이번 280기 281기 훈련생이 적어 통합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하사로서 2년 다 되가지만 요즘 상사 원사들은 병들한테 찔릴까봐 노심초사하고 병들은 월급오르지만 하나같이 뭐좀 쳐 사달라그러고 밥도 삼시세끼줘 꽁짜로 재워줘 월급은 세금도 안때는데 누가 부사관 지원하겠습니까 ㅋㅋㅋㅋ 더군다나 해군은 시간외수당57시간 넘는경우가 많은데 월급도 적게주면 하기 싫죠 그래서 저도 장기 넣었다가 바로 취소했습니다 몇일뒤에 인사장교가 전화와서 장기 좋다고 전역해도 뭐하고 살거냐는 둥 이딴소리해서 그냥 군대보단 무조건 좋을거다 난 전역한다 수고링 하고 장기 안넣었습니다… 나중에 부사관,장교 하시려는 분들은 생각많이 하셔야 할겁니다😂😂

병사는 생활비가 들어갈 곳이 px나 휴가때 쓰는 돈밖에 없는데, 간부 월급이랑 비교할 때는 초과근무수당이랑 당직수당 등등까지 영끌해서 비교하면 안되죠… 세금도 떼어가고 주거비 식비 등등 나가야하는 돈이 많아요

군 기피 추정 미필자도 군통수권자인 대통령하는 나라다. 뭐 이런 나라가 있나?

생각 이상으로 부대 내 전역을 하고 있는 간부들이 많고 처우개선 말만 나왔지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점이 없습니다. 한 사람이 두사람 이상의 몫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모든게 용사들 초점에만 맞춰지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간부들도 똑같은 군인 입니다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간부들도 생각해서 이제는 조금 나아져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초급 간부들이 안들어오고 있던 간부들 마저 다 전역하면 훈련은 누가 시키고 나라는 누가 지킬 수 있을까요

병장월급이 십만원도 안되던 시절 병사는 월급보다 휴가를 더 보내주는게 병사 최고 복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보다 더 자유로운 선택이 부사관이였지. 퇴근하고 술마시고 주말에 자유로운 외박 급여도 병사보다 많아서 병에서 부사관으로 지원한 병들도 있었었지. 병 복무기간 인정해줘서 초임하사가 아닌 짬밥있는 하사로 군생활 시작. 이때가 좋았었네

군의관뿐이겠나... 군 전체 급여체계 업데이트및 불확실한 진급 방법개선, 현재 장교복무중인 실업무자들의 계약직과같은 고용불안해소, 사회에 나가더라도 경력을 인정받을수있는 직업전문화방안, 지역변경의 최소화, 그무엇보다 진정 군인이 아닌 정치색으로 칠한 윗선들 정리. 우리나라의 국방을담당 하는 그들의 노고와 사명에 감사를드리고, 그에 맞는 합당한대우와 존경을 받을수 있도록 국가에서 행동한다면 신규 장교들의 지원이 이렇게 줄진않을것이며, 군의관 역시 돈을보기보다 사명과 명예에 큰 의미를두는 분들께서 경험을 위하여 선택하실겁니다. 적어도 시대에 맞춰진 군 개혁이 필요하지만 현재 뉴스를 보면 정치를위해 군을 이용만 하네요. 99프로의 일반 군인들은 국민을위해 나라를위해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복무하시니 더이상 이용하지않았으면합니다.

아무생각없이 선거를 위한 급조된 공약이었나???? 답답하다.

하나만 일고 둘은 모르는 짓을 하니 이런일이 생기지 이걸 해결하려고 또 무슨짓을 할까?

나도 아들을 부사관 보내놨는데 의무복무기간 끝나고 전역한다해도 반대할생각이 없다 진짜

게다가 병월급은 비과세에요. 키높이 맞추려면 하사 봉급 300은 되야하지 않을까요?

군 관사의 가장 큰 문제점은 관사 담당자인 복지담당관의 계급이 상사나 원사 고참들이 하다보니 의욕도 없고 초급 간부들이 얘기하면 짜증내고 시설에 대한 반영도 잘 받아주려 하지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아쉬운 사람이 참고 사는것이지요 17년 군생활하고 18년도 전역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을지 잘 모르지만 아마 군 특성상 큰 변화는 없을것이라 생각 됩니다

고열로 40도 까지 열 올라간 의무병 고참님 밤새 보살 펴 주신 고마운 생각 아직도 잊지 않고 잇습니다

군의 혁신 물갈이 필요하다. 썩은 물이 고이고 고여서 말라 비틀어 진 것 아닌 이상 이런일이 생길 수 없는 것 아니냔?! 다 잘라내야한다. 개혁이 필요함. 당직비도 높은 할배들이 근무를 안서니 얼마 받는지도 모르고 기름값 밥값내고 근무스는 게 당연하게 봉사라 생각하는 썩은 집단이다. 늙은 할배들도 다 당직서고 공평하게 하고 돈도 현실화 해라.

병장 월급 20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최저임금도 안 주고 군인들을 굴린 게 진짜 문제다.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합치면 최저임금 이상? 그게 노동력을 착취하는 거지. 기본급이 최저임금 이상이어야 하고, 수당은 따로 계산하여 지급해야지.

윤석열이 하는짓이 다이래요

의경 모집한다는데 의경월급도 당연히 군대에 맞춰야 할것이고 당연히 이제 경찰도 월급을 올려야 할것이다.

낮은급여 저급한복지 3끼중1끼제공 24시간당직뒷날 1끼제공되는 급식도없다. 단기복무장려금증액은 원치않는다. 지금있는 장교들부터 창겨야 장기로 복역하지 않겠는가

병사 병장 월급 올려주는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즉흥적으로 한것 같다는게 문제인것이죠. 파생되는 문제와 추가대책을 고려하지 못하는것

진짜 나라가 미처가는구 무능한 한놈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망해 다시 되돌려 놓는것도 쉽지 않을것같다 하루라도 빨리 갈아 엎어야한다

군인들의 처우 개선은 당연한 문제였다. 그대들도 군대 다녀왔고 나도 다녀왔고 내 자식들도 어쩔수없이 가야되니 이거 가지고 왈가왈부 하지말았으면 좋겠다. 다만 근시안적인 대책 때문에 문제가 생겼으니 하루라도 속히 해결책을 찾아내길 바랄뿐이다.

무슨 급여문제라고요? 복무기간이 일반병의 거의 2배기간인데, 누가 군대에 3년가까이 근무하고 싶답니까? 돈더준다고 1년반 더 근무할거란 생각이 잘못된거지요. 아니,나는 왜 의대,치대생들이 집회안하나몰라.. 똑같은 대한민국청년인데.. 이거 불공평한거 아님? 공중보건의,군장교는 3년근무하고, 일반병은 18-20개월인데.. 그래서 일반병지원하는겁니다.

절대 간부하지마세요 개손해입니다

한심하기 그지없는정뷰. 국방부. 생각도없고 개념도없고.아니라고말도못하고. 붙어는있고싶고.

의무복무든 장교든 최저임금은 지켜야한다. 지금 이등병 월급이 최저잉금 2백만원이 되는가? 국가가 최저임금법을 어기면 어떻게 되는가? 이등병과 병장의 월급차이도 줄여야 한다. 부사관, 장교 즉 직업군인들의 처우는 올려야 한다. 국방을 위해 세금 더 내는 것을 가지고 트집잡지 말자. 정상적인 어떤 국가가 군인에 대해 최저임금을 안 주는가? 군인은 국가의 노예가 아니다. 군인은 국가의 소모품이 아니다. 군인도 국민이다. 최저임금법을 이등병부터 지켜라.

직업군인 처우 및 인격적대우(특히 부사관)가 현저하게 낮은데 급여까지 최하위면 목숨걸고 나라 지킬사람이 몇명이나 되겠나

일단 저는 군대도 안가본 미필 또는 미성년자가 아니라 전투부대 병장출신현역부사관으로써 군생할 10년한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올립니다. 모병제로 바꿔서 전군의 간부화로 가야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든, 정말 꿈을 위해서든, 무작정 의지없는 젊은 청춘 끌고와서 강요하기보단 자발적으로 지원모집하여 강군을 만들어야 합니다.

직업군인들한테 잘해줘야한다. 연금 더올려주고! 선생들은 시위라도하지만 군인들은 언제나상명하복이기때문이지

우선 저는 내일 전역하는 현역용사입니다. 군인이라는 직업도 장기적으로보면 월급이 꽤 되는 직업이긴 합니다만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초급간부들이 받는 월급과 처우는 정말 열정으로 버틸 수밖에 없는 것같습니다. 특히 당직비 만원은 식비와 교통비를 내면 오히려 마이너스죠... 월급은 고사하고 처우라도 개선된다면 미래를 보고 포기하지 않는 간부들도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급을 올릴 필요가 없다는 얘기가 아니라 당장에 월급 올리는 것이 어렵다면 처우개선부터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군숙소도 좀 더 관리에 신경쓸 수 있게 해주고, 당직비 등 수당들이 현실적으로 바뀔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와 국민 지역사회에 있어서 국가안보와 안위 국방전력의 핵심이 바로 나라의 기강과 힘이 아닌가 전군을 통틀어 제 3군 통합 육.해.공군전력에 있어서 사병 부사관 장교들도 똑같은 ( 위국헌신 군인본분 살신성인 ) 의 대한민국 국군임을 군 기강과 훈련 사기진작을 위해서라도 국민의 혈세로 거둬들인 세금으로 이유불문하고 똑같이 그에 따른 합당한 급여지급이 개선되어야 한다 사병들은 어차피 2년도 안되는 군 병역의무 기간내 만기전역이지만 전문병과병 직업군인은 처우와 대우 예우 복지개선으로 해택이 절실 도데체 누구를 위한 군대이고 나라인지 되 묻고싶다 모두들 인내와 극기 도전 경험 피와 땀으로 군복과 계급표 군번줄로 병역의무를 하는 군사국방전력의 핵심 인력들이다 전시에 숭고한 헌신과 본분 희생으로 조국과 부모형제 전우 자신을 위하여 목숨을 버릴 진정한 참군인들이다

지금 초급간부 특히 장교로 복무하면 중소위 때는 혼자서 3인분 역할을 해야한다. 자원이 없어서 이전에 2명 또는 3명이 할 일을 혼자서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고통을 누가 알아주는가? 영관장교나 장기부사관들은 본인들은 직업군인이니 위관장교는 전역할 사람이기에 전역할 자원을 어떻게든 이용해 먹으려 한다. 병사들은 우쭈쭈하면서 위관장교에겐 니가 선택한 장교이니 악으로 깡으로 버티라고 하며, 온갖 가스라이팅을 다한다. 작금의 시대에 위관장교로 가려는 사람들은 생각을 신중히 하기를 바란다. 공노비가 무엇인지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위관장교에게 인권은 없다. 군에서 가장 치이는 계급이 바로 위관이다. 위의 온갖 부당함과 수모를 다 당하고 개같이 굴려지면서 받는 급여는 세후 고작 150~160 ㅋㅋ ㅜㅜ 거기에 집세와 식비는 자비로 내야 한다. 병사는 같은 급여 받으면서 숙식비는 면제지. 같은 노예인데 어떤 노예에겐 책임을 바라고, 어떤 노예에겐 마치 왕처럼 대우해준다. 누칼협이라고 조롱하는 댓글러 분명 있을텐데, 군대 내부에서도 똑같은 논리로 가스라이팅 당한다.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그냥 병사로 가고 될 수 있으면 군대 면제 받아라.

부동시로 군대가 뭔지도 모르는분이 그냥 생각없이 표때문에 막던지고보더니 한심하내요 윤석열을 끌어내려야된다

간부들 복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장기복무자에게도 혜택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공중보건의 부족은 급여가 문제가 아닌 장교보다 사병으로 군복무 빨리하고 전 역후 의사로 돈을 더 많이 벌수 있으니 이길을 택하지~

솔직히 지금 직업군인 수준에 지금 대우면 딱 맞다.근데 문제는 그 수준이 징병들과 같다?는게 문제 일 뿐이고 작다작다해도 한국에서 제일 많은 군인 연금에 남들 다 빚내서 집살때 싸구려관사라도 나와서 이자아끼고 있으면 충분히 대우해주는거다.본인 수준에 비슷한 친구들과 비교해봐라 비슷하다 그럼 됫다.

직업을 떠나서 나라를 위해 일하는 간부에게도 그에 맞는 대우와 복지가 필요하다

그래도 논란거리가 이렇게까지 수면 위로 많이 올라와서 다행이라 생각하기도합니다. 몇 년 사이에 여러 미디어 매체들로 큼직한 내용들이 많이 알려졌죠. 폐쇄적인 조직이자 상명하복 조직인 군대의 많은 발전을 위한 발판들이 마련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대학교 알티생 초보장교들 월급도170만원정도 에서 식사비 30만원떼고 훈련비떼고 방값빼고 남는돈이 없다고 하니 장교로 간다고 해놓고도 고민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함께했던 친구들이 모두 병사로 빠져나간다니 정부에서는 왜 어떠한 조치도 없는지요 현 정부 표 다빠져나갈것같군요

진짜 말도 안되는 정책

이런일이 몇년전에도 예상했는데 왜 이런일이 닥치고나서도 변함이 없는건지...

18개월 하고 200받는데 어느 미친자가 비슷한 돈 받고 36개월을 하나? 그저 표심을 생각하고 저지른 만행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