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보면 인간으로 태어난거자체가 고통이 아닐까싶다 일하느라 피로에 찌들어서 살아가기위해 버둥대는 자신이 스스로 너무 안쓰럽다 살면서 진심으로 웃을일이 얼마나 될까 죽지못해산다지만 웃을일없는 지친삶에 어떻게든 살아가지는게 고통이다

시골 농부 폐병걸려 죽는거보다. 재벌 아들 술 쳐먹고 운전한게 신문에 1면에 나오는게 현실이다.

찾아가는 복지써비스 지나가는 개가웃겠다

지금도 공장가서 일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원망햇어요 그러다 빈곤층 다큐를. 유튜브에 봤는데 전 너무나 행복한 삶이구나. 감사하고있습니다

11:30 아니 이건 너무 당연한 얘기 아닌가?궁지에 몰렸는데 남한테 폐끼치긴 싫고 예의, 염치, 부끄러움 이런걸 아니까 그냥 혼자 죽어버리는 방법을 택하는거지. 성격 드세고 대차고 부끄러움도 모르고 남의 뒤통수 치고 다니는 사람들은 절대 자살 안합니다. 자기가 죽지 않기 위해서 남들 강도질 하고 살인하고 그러지. 아니 이게 무슨 연구씩이나 할 내용인가...왜 이렇게들 현실감각이 없습니까?답답들 하네 진짜

자식들이 부모 외면하는건 그냥 보기엔 자식이 어찌그러지 싶지만 물론 나쁜 자식들도 있지만 젊은시절 자식들 함부로 대하고 자식들 케어 하기는 커녕 기본적생활도 아이들에게 보장안해주고 학대한경우도 있기에 자식들만 나쁘다 볼수가 없다 그 가정 마다의 히스토리가 있으니까 법적으로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부양이니 뭐니를 얘기안했음 좋겠다 가정마다 사정이 다르니까 다 각자각자로 기초수급비나 그런걸 책정했으면 좋겠다 다 각자로 그래야 오히려 서로에게 유리하다

가난은 누구도 구제못함 존엄사 도입해주세여...

부양 의무자 폐지 됫다고 해서 신청 했는대 거의 이십년 연락없는 부모 재산 때문에 탁락 했어요.정신장애까지 있지만 장애 판정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죽어 지는 것도 복인것 같아요.

빈곤자는 자살하고 흉악범들은 숙식제고 해주고 보살펴주공 보호해주는 대한민국

잘 살고 싶었지만 열심히 견디고 버틴다고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지않고 눈떠있는 현실이 고통이니 눈감으면 좀 나아질까 싶었던거 라는 댓들 보고 가슴이 미어지네요

공공요금 납부 못 하면 이틀이 멀다하고 전화 옵니다 그러면 스트레스 엄청받습니다 오죽하면 공공요금 못낼까요... 이럴때 사람이 쓰트레스 받고 죽는 겁니다

태어나지 않는것이 최고의 축복이다. 만고 불변의 진리

저 8년전보다 지금이 더 힘들다....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전과자나 살인범들 교도소에서 먹여주고 재워주지말고 사형시키고 그 돈으로 어려운사람들 좀 도와줘라! 교도소에서 지은 죄 뉘우치게 쌔빠지게 노역이라도 시키자. 이건 뭔 기숙사도 아니고... 에휴!

인간은 존엄이 손상 당할 때, 살 희망을 잃는 것 같습니다. 착하디 착한 사람들이 죽는 이유 아닐까요…

그냥슬프네요~어느누가나를신경쓰지안습니다!저런분들이상당히많습니다,

우리나라는 빈곤가정이 너무많타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임금은 제자리고 있는사람들은 더 부를쌓고있다 우리나라는 살기가 너무힘들다 힝 들어ㅜㅜ

제빵아저씨랑 제가 비슷한 경우 인대요.있던돈 코로나때 가게로 다까먹고 파산중이라 통장거래안되고 취직도 안될뿐더러 전 투병중였어요. 그리고,저도 40년전 이혼한 부모가 재산있다고 수급자안해준다고 했었어요. 아니 40 여년전 이혼한 부모가 재산이 있든 말든 이혼하시고 재가하셔서 각자 살아서 저와상관도 없는대 이제와서 수급자가 누락되야한다는게 어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발품팔다 저도 절망에빠져 나쁜생각이 들때 제사연을 알게된 지역 근로복지공단 구청 여기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단절사유를 만들어주시고 어찌어찌해서 겨우 되었는대 아직도 2~3년에 근로능력 평가란게 있거든요? 그때 다시 누락될까봐 평가때마다 정말 정말 정신적 고통이 크답니다..

동사무소에서도 책상에서 일하지말고 현장에서 좀 보고 상황을 판단해라 안받을 사람들은 받고 정녕 받아야할사람은 배제되고 정말 ㅈ같은 나라 정부다 진짜로

복지 사각지대가 넘 많아요 그냥 정부는 구체적으로 알아보지도 않고 안된다고만 하지말고 좀더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공과금(관리비) 밀리고 건강보험료가 밀리고 그러면 어려워서 그런거라고 생각을 해주세요 지금은 부양의무자 폐지되서 넘 다행입니다 부모 자식들이랑 연락 안되는 사람 엄청 많아요 1인가구도 많구요 세심하게 챙겨 주셨으면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최소한에 기본 의식주는 걱정하지 않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래봅니다

나도올해73세됀기초수급자인데,삶이팍팍헙니다, 건강도좋지를않아일도할수없고,생활은고시원에서하고, 누군가를좋아하지도말고,싫어하지도말고,덤덤히살아가는수밬에~

댓글들도 역시 가슴아프네 댓글을 나중에 볼것을..오늘은 잠이 안오겠네. 버티다보면 조금씩이나마 빛이 들어오겠죠. 다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공공요금도 못낼만큼 생활이 너무나 궁핍했다니 정말 하루하루가 힘든 고난의 연속이었을것 같습니다.빈곤으로 인해 죽음을 선택할수 밖에 없던 그들을 보니 가슴이 미어집니다.정부에서 저소득층.빈곤층 국민을 좀 더 세심히 챙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경제적으로 힘드신분들!!힘내세요.당신의 삶은 소중합니다.당신은 가치있는 소중한 사람입니다.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길 바랍니다.지금은 힘들지만 하루 하루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지금 힘들었던 순간도 추억이 될날이 옵니다.나쁜 생각 하지마시고 기운차리시길 빕니다.

에효~ 남일 같지가 않네요 넘 슬프네요 정말 힘든 세상 입니다 넘 힘들어요 답답할 뿐입니다

나이가 있는 성인인데 가족이 나타난다하여 진정으로 보호해 줄 거라 간주한 판단 착오도 있네.

8년이 지난 지금 세모녀 비극은 또 일어났습니다.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 아무리 외치고 힘들다고 해봐야 바뀌는 건 없는것이 현실이죠..참 뭐라고 형용하기 어려울 만큼 마음 아프고 가슴아픈 일입니다.

무섭다.요즘같아선. 정말. 죽고싶단 생각밖엔 안든다. 더이상 버틸 자신이없어. ㅠ ㅠ

ㅠㅠ 동병상련 한때는 의협심으로 남을 조금이라도 돕고 베려심 충만이였는데 지금은 나하나도 간수못할만큰 힘듬을 자초핸네요 정말 부끄럽지않게 도움되는삶 살려핸는데 바보처럼살아버련네요 아프고 힘드신분들 힘내시라는 말조차 아플것이라 맘으로만 바랄게요 부디 아프지안킬요

애 낳아라 낳아라 하면 뭐해요.. 사회안전망이 있나요

힘들게 사는것보다 죽는게 낫겠다 싶었겠죠 오죽하면 그랬을지 우리 사회는 힘든 사람들이 많아요 그들에게는 힘내라는 말보다 경제적 도움이 더 필요한겁니다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헛소리 말고 힘든 이웃을 도울수 없다면 최소한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라.

마음아프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ㅠㅠ

생활고힘든것도 그렇지만 주민센터복지관계자들의 차가운말에 더 상처받고 충격적일것이다ㆍ시바

저 심정이 오죽할까.

힘들때 동사무소에 가서 말해봤지만 라면하나 안주더라 일할 나이라고 찾아가는 서비스가 있긴하나 아무것도 안도와주고 찾아온적도 없었다 그냥 몸이 아파도 일을다녀야했다 남일같지않아서 이런다큐자주본다

방금 자산 8000억 19세 어느 아이 보고왔는데..그냥 우리네 인생이나 멍멍이 인생이나 똑같다ㅡ 잘 태어나야됨ㅡ길거리에서 죽는 개나 저렇게 죽는 사람이나 씁쓸하다 슬프다

이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더 힘든 사람들이 넘칩니다......바로 참고 견디는 사람들;; 이게 더 힘든 고통임. 더 죽고 싶어지는 마음이 커지는거임. 허나 또 참고 견디고 죽어라 먹고 살려고 일하고ㅋ돈 벌고ㅋ 이게 국민들의 삶입니다......끝까지 앞만 보고 달려나가는 분이 살고 있는거죠.

누구를 탓하랴 시대를 잘못만나서 그런거지 개개인이 노력과 의지와 무관하다고 본다 열심히 한다해서 해결도는것도아니고 이사회의 빈곤층 사회의 주목이 필요한사각지대에 사시는 사람들 과연누구의 책임이고 누구의 잘못인가

대부분 자식들이 부모와 담 쌓고 연락 두절하는 것은 청소년기에 나쁜 기억이 많아서이다 가난과 학대가 주 원인이지 부모가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할 때 늙어서 자식들한테 대접 받는다는 거 명심해라

부정 수급자는 열배로 환수조치 해야한다

부양가족이랍시고 제대로 부양하는 경우가 드문게 현실인데 나라에서는 현실을 똑바로 봐야한다 세상이 각박해져가는게 가슴아픈일이다

누구에게 힘들어 하고 싶은데 주의 안힘든 사람이 없다 모든 속얘기하다보면 다 불쌍합니다 세상 나오고 싶어서 나온 사람 없습니다 모두 따뜻한 한마디 하면서 살고 싶다 모두 행복하세요

대장동 에서 작은돈으로 수억대 번 당사자들아 기초 수급자들 돕고 살 마음은 없는지 나라가 진짜 음양이 너무 대조적이라 슬프다ㆍ

범죄자들한테 삼시세끼주면서 잘수있는공간주지말고 빈곤층에 차라리 세금을써라 ㅅㅂ 왜 죄인들한테 우리의사가없는 기부를해야하는거야

없는 사람에겐 높은 수급자, 일주일에 몇시간식 하는 노인 일자리도 없는분들에겐 안돌아 간다 .집있고 가게 있는분이 나가는거 보고 허탈하더라

우리가 착각하는 가장 큰 오산은 ... 정치 쓰레기들은 눈꼽만큼도 여러분들의 안위와 죽음에 대해서 일말의 감정이나 배려따위가 없다는거다..

행복하게 평생살려면 혼자서살다 죽는거다

요즘 자기가 낳고 키운 자식도 책임 못지는데 형제 부모의 경제력 조사 왜 하나? 답답하네. 그리고 애 안낳고 살면 나라가 책임져주고 애 낳고 키워 사회에 기여한 사람은 늙으면 나몰라라하는 것도 정말 문제 많다.

나라돈 쓰기 싫어서 수급요건 자격등을 저렇게 얼토당토않게 만들어 놓은 거지..

2022년인 지금도 서류로 입증못하면 복지지원 탈락입니다. 서류입증이 드럽게 까다롭고 복잡해요. 가난하고 어려워도 아무런 정부지원을 못 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실제 복지제도의 내용도 미미합니다.

남보다 못한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한거 생각하면 얼마나 억울할까.. 저것들이 인간이냐

나도 곧 그렇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도 관짝에 살고있다 평생벌어 관짝하나 마련했다. 이제 굶어죽는 일만 남은거같다. 극단적이고 뭐고. 일 못하면 자연스레 굶어죽겠지 뭐

복지사 그 사람 말을 참 이쁘게 하네 복지 사각지대 찾아가는 복지 좋아하고 있네 아직도 멀었다

공무원들!! 실사 제대로 좀 하세요 직접 거주지 방문해서 보고 금융조사 해보고 부양가족이 있어도 부양거부를 한다면 그 실태조사를 통해 심사해보면 알잖아요 당신들 주머니에서 지원해 달라고 하는거 아니잖아 정부에서 900억이 넘는 지원금을 받고도 55%지급 그러면 나머지 45%는? 남아있는 지원금을 정부에서 환수해가요? 아니잖아 지원금이 남더라도 정작 정말 어려운 사람들은 지원거부를 하고 남은 돈을 서류조작해서 횡령하고 지들 주머니 불리는 사람들 많습니다

직업에 귀천이있고 가난을 수치스러워 하는 마음으로 다양성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모두가 완벽함을 추구하는 현실에서 발생하는 일 ㅜ

차라리 복지차원에서 안락사를 시켜주세요 단정하고 편한 마음으로 갈수있게요

이게 다 탁상행정이죠 저런 사람들한테 세금 쓰라구요!!!

부양의무자 때문에 기초수급자 신청이 안된다는게 너무 화나네. 이게 법으로 규정된 의무인건데 그럼 법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거면 재판을 통해서 의무 이행을 구할 수도 있고 대집행같은것도 가능한거 아닌가?정부가 부양의무를 대신 이행하고 그 부양의무자들한테 구상권 정구하면 되잖아. 이게 왜 안되는거임?경제력 있는 그 부양의무자들한테서 욕먹기 싫어서 그런거야?형편 어렵고 연세 많은 분들이 알아서 생을 마감하길 기다리고 있는거야?니들이 정부냐?무능하고 게으르고 의지도 없이 하루종일 책상 앞에서 커피만 빨다 퇴근하는 한심한 것들

몇십년전부터 이런방송해도 결국은 원점이더라.물론 조금씩변화는 있지만 그런데 현실적으로봐도 너무 악용의 우려가 강하기에 한번에 바꾸기도 힘든건사실임.서민들 살아라고 아파트 지어놓으니 주차장에 벤츠 비엠더블유 주차되어있는거보고 기가참.

명복을빕니다 완벽한고립

기관에 빈곤상담 신청을 하면 얼굴색이 싹 바껴요

미국에서는 중풍같이 중병이 걸렸을때는 병원에서 직접 저소득층으로 보험처리해주고 퇴원해서 퇴원서류를 가지고 사회복지국에 가면 사회복지사가 바로 일처리를 해서 90일되면 기초생활수급자로 지급처리됩니다. 부모가 있거나 형제가 있거나 말이죠. 본인인생인데 누가 언제까지 돌보겠습니까. 시스템이 잘못됐네요.

다음 생엔 더 나은 삶을 사시길 바란다

하는거없는 국회의원 월급 삭감해서 기초생활수급자를 지원해라

이나라는 업습니다 아무것두 죽어두 그때뿐 나몰라 ㅠ

죽은자가 부러운 삶. 사는게 고통이다.

저런 안타까운 죽음이 나오지 않도록 국가가 안락사를 합법화 해주면 좋겠다 수술할 때 마취하는 것 처럼 치사량의 마취나 약으로 잠들고 다시 깨어나지 않게 해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비참하게 자살하지 않아도 되고 노인연금 등으로 젊은이들 세금 많이 내게 하지않아도 되고 부양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것이다 나는 안락사가 합법화 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죽겠다 죽지못해 산다 살고싶지 않다

혼자 아이들도 돌봐야하고 생업도 하셔야하고 한부모가정의 보호자분들 힘내셔요 정부에서 뭐하고있는지 참 우리나라 복지정책좀 신경좀쓰세요 일하기싫어서 저렇게 도움요청한게 아니잖아요 그러니 공무원이 욕먹는 겁니다 물론 사명감갖고 하시는 분들도 몇 몇 계시겠지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라? 채1년도안되서없어지지않었어요? 말로만 주절주절

연락없이 지내는 가족때문에 수급자 언제 떨어질까 걱정하며 사는중 현재 근로능력없음 판정받고 환청 조울 대인기피 정신장애판정 받기도 힘듦 병생긴지13년됨 장애판정받기 하늘에 별따기 수급자 탈락되면 저도 자살할듯

에효.. 부모는 어찌 살아왔을고? 자식들은 왜 또 저래? 자식 낳지마라. 아무 소용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진짜 동사무소에서 사람 죽이는구나 희망을 줬다가 뺏으니 벤츠타고 하루가 멀다하고 여행다니는 노인네들은한테는 척척해주면서 이유가 뭘까? 안해줘야 일하는거 같니?

미국에서는 일자리를 본인의사가아니고 회사사정으로 안해서 문을 닫았던 실직되었을 경우 실업수당이 6갸월동안 지급됩니다.

우리나라 복지현실은 그냥 보여주기식 ᆢ실제로 받으려면 수치심과 모멸감을 감내해야 됨ᆢ 정치인들 입으로만 복지 ᆢ 다꾸며진 곳에서 방송용으로만 사진찍기식 ᆢ

수입이 전혀없어도 자식있다해서 수급자는 안된다하더라고요 휴 사는게 넘 힘들어요 방법도없고~~

사회는 목소리 낼수있는자들의 세상이다

지금도 너무어려워서 차라리죽은자가 편하다

어찌봄 돈이 없어 죽는겁니다

세상살기 참 힘드네요~~ㅜㅜ남의일이 아닌거같아 마음이 씁슬하네요

우리는 그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지지의 손길을 전해야 합니다. 더불어 공간과 기회를 만들어 주어서 그들도 더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들과의 소중한 연결은 서로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그 소중함을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나도 한때 풀리지않는 인생으로 나자신을 원망하면서까지 죽고싶단생각 수도없이 많이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시간,이순간에도 극단적인생각 갖고계신분들은 지금이라도 마음바꿔서 저처럼 건강챙기면서 조금이라도 용기내서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언젠간 좋은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다들 힘냅시다!

100% 빈곤사회연대 국장 말이 맞음 받기 힘들었다에 한표 그외 나라에서 무슨 지원 저런 건 받기 힘듬...

허울뿐인 제도 계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 아무리많으면 뭐합니까 인연을끈고 살수밖에없다면…. 구청이나.정부가도와줘야 하지않을까…. 더군다나 몸이성치못한사람은 경제활동을못하기에 가족.친척이도와주지않는다면. 복지시설이 적극적으로 구조해줘야한다.

그놈의 부양의무 부모 자식간에 부양 안하는게 오래도 된 이야기건만 정말 그놈의 탁상행정 질린다

제발 힘들다고 돈 없다고 담배 피지 마시고 술 드시지 마세요 담배,술마실 돈 있으면 라면,계란 드세요 결국 이렇게 돌아가시는 분들 보면 술,담배는 기본으로 하시는 분이 많아요 돈없어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니 면역력이 떨어지고 거기에다가 술,담배를 하니 병이 생기는거죠 지병으로 비관해서 돌아가신 것도 술,담배가 지병을 만드는거죠

직장 잃은 타이밍에 고혈압에 뇌경색 거기다 알콜중독까지….도저히 재기할수가 없는 상황이였네…

정말 보통문제가 아니다 수십년제 현실때문 죽음 남에 일이 아니다 앞으론 어떻게

진짜로 복지가필요한사람은 제발로 신청하러가도, 니몸정상아니냐 일해라 요지랄하고있고 실질적으로 도움안받아도되는 공무원이나 씨잘대기없는것들이 편법으로 복지혜택쳐받고있는데뭘 진짜아픈사람은거기찾아가지도못함 몸이불편한데어찌가는데 진짜 복지가복지가아니다

수급 대상자가 되면 수급 지원금,병원비 약제비 무료 쌀 지급,때때로 김장철에 봉사하시는 분들의 반찬,미성년 자녀가 있으면 매월 수급비 말고도 일정금액의 복지카드 나오고,노트북 지급,겨울 코트도 주고 이건 아마도 기부한 분들이 계셔서 나오던데요,방학기간엔 우유 지급..뭐 대충 이런 정도인데 지역마다 조금씩 다를수도 있겠지만요 어렵긴 해도 말그대로 기초적인것을 지원해 주는 말하자면 밥은 굶지 않고 먹을수 있게 해주는거죠 그런데 이걸 있는자들이 받아 먹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동사무소에서 제대로 지급되는 곳도 있습니다 현장조사,주거지 방문등을 통해 실사가 필요한 겁니다 당신들이 해야하는 일이고 그 댓가로 받는게 당신들 월급이잖아요 앉아서 서류심사만 할게 아니고 발로 뛰세요 진짜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서 지급되어야 합니다 다른 지역은 어떤지는 모르지만 일단 서울이 아니고 경기지역 입니다 머리 좋은 있는자들 머리굴려 이용해먹고 심사 통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같은 교회에 다니는 분때문에 알게된 겁니다 돈이 돈벌어주는 세상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주위에 어려운분들이 많습니다 이걸 보다가 울컥해서 제가 알고있는 부분을 댓글로 남겨봅니다

당연히 나라의 복지가 모든 사람들을 구제할 수 없다!!무슨 돈이 땅파면 나오는가!그리고 맨날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라 탓하고 사회를 탓하는데 정작 가까이 있었던 가족이나 친척들 이웃들은 뭘 했는가!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위선적이다!!!

장애인도안해주는걸 사지멀쩡한사람해주겠음???? 복지?그딴거없음.이나라는 없음.

자식이생활비를준다해도자식돈안받고싶은것이부모의마음입니다

물론 악용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 수가 얼마나 되겠습니까?사각지대에 놓여 실제 받아야 하실분둘이 받지못하여 생을 마감하는 일들이 절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안타갑습니다.

야 연쇄 살인범들은 국민 세금으로 사형 확정이 나와도 먹여 살리면서 도 사형제도 폐지로 인해 아직도 안 잡힌 살인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계속 담대하게 살인을 저지르게 하는 제도가 맞는 것인가... 법무부가 직무유기하지 말고 먼저 본을 보이는 차원에서라도 법대로 시행하고 이런 고독사 당하시는 분들 좀 상담해야 맞지 않나... 국민이 행복한데 왜 자살률이 1위고 왜 저출산율이 1위인가.

아니 저렇게 까다롭게 할거면 그냥 만들지 마라 예산 짜줫더니 뭐하는거냐

관세음 보살! 다들어디로 그리급하게들 가시는지...다음생은 평안하시길!

오죽하면어려운죽음택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