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교구에서 감사를 철처히 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을텐데. 교구의 책임도 적지 않네요.천주교 신자로서 창피하고 화가 나네요. 도덕적으로 가장 깨끗해야 할 종교가 그리고 신부가 탐욕으로 무너지는 현실이 부끄럽습니다. 미사 때. 마다 네 탓이요. 라고하는데 형식적이었나요. 회개하고 또 회개하십시오.
@eliza2538 Жыл бұрын
20년전 일인데 무죄 선고 받았고 끝난 일인데 지금 무슨 의도로 올린건지?
@SK-ou1bj Жыл бұрын
결혼도 하지않는 신부도 돈 욕심을 내는데 결혼하고 자녀가 주렁주렁 있는 목사들은 오죽할까
@jacobjun9140 Жыл бұрын
무죄판결 받았습니다. 이젠 내리시죠.
@user-ev4de5go3q Жыл бұрын
야.. 이 멍청한 인간들아 너그들이 버린 부모 아기를 사랑으로 돌보고 키워내는 훌륭한 분을 매도하지마라 저런 거짓 음해 보도를 믿기전에 꽃동네가서 눈으로 보고 판단하길바란다 천벌받으려면 무슨짓을 못하겠냐만 세상좀 바르게 보고 살어라
@music.schooool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도구 삼아 .. 장사와 자기사업을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도움이 절실한 약자를 도구로 이용하는 악한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참으로 답답하네요 pd수첩 꾸준히 시청하겠습니다 언론다운 정의로운 보도방송에 감사합니다
@ttiajoannes3838 Жыл бұрын
보도의 진위 여부를 떠나, 대법원 판결의 무죄 여부도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 참으로 소중한 것은, 가난한 이들을 위한 겸손한 사랑의 초심과,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들에 대한 때묻지 않은 감사로움을 잊지 않는 진실된 곳인가 하는 거예요. "사랑합니다" 하는 수백만 번의 인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랑이 그곳에 머문 사람 모두가 경험하는 것인가 하는 거지요. 사회적 이슈의 일희일비보다, 내용을 겸손하게 보면, 성찰해 볼 핵심이 무엇인지를 잘 지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kdr4339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입니다.
@user-tt9bv1ch3m Жыл бұрын
와우 대한민국 종교가 다 말아먹는 이 사태들 줄줄이 나오는구나
@user-ty5op2mr5b Жыл бұрын
꽃동네 명의로 해야지 사단명의로
@user-zt3pq3ns7n6 ай бұрын
적어도 천주교 신자라면 침묵하며 어려움에처한 이들을 위해 간절한 기도가 꼭 필요한때 입니다 올코그른것은 사람의 판단은 실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침묵하며 기도해주십시요 올지않은것은 되박으로 덮는다해도 다드러나게 되어 있읍니다 이고통을 함께 기도해주시길 바랩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min_hye5 күн бұрын
와...나 애기때부터 진짜 많이 가서 기도하고 안수받고 그랬던 곳인데.. 파면당해야 정상 아니니...
@supark3265 Жыл бұрын
관리감독이 좀 철저하게 해야할듯 합니다.. 종교인들도 임감임지라 어므순간 욕심을 부리다버면 본분을 저버립니다.. 모든 성직자들은 당심들니 섬기는 그분께 부끄럽지 않을 행동을 하길 바랍니다.. 공무원들은 당신의 일을 충실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부모에게서 버림받고 올갈데 없는인들을 돌바주는곳이였읍니다 돈한푼없이 오웅진신부님이 힘들게 봉사하신곳입니다 옛날에는 천구교에서 음성군과 밀양 등등에서 봉사를 많이했읍니다 헌나 지금은 다르죠 사현구단이니 뭐니들이 생겨 이상한쪽으로 거듭나고 본분을 잃은것이 많죠
@user-xi9qn7mb1t Жыл бұрын
돈이 마귀로다.
@user-fm5xt4wp5v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래서 종교 안믿어
@user-gi9it3rx9o4 ай бұрын
무죄가 될만해서 무죄가 된 사항으로 사려되는 내용....
@user-jk8ll7mj9j10 ай бұрын
내가 그곳에 있을 당시에도 작고 큰 사건과 시시비비들이 존재했다. 하지만 직접 그곳에 살아본 이들은 그 모든 것이 오해이고 음해였음을 잘 안다. 엄청난 자금이 오고가고 수많은 버림받은 이들과 가지각색의 봉사라는 명목으로 찾아온 이들에게 어찌 이런저런 밑도 끝도 없는 별소리가 생기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게 세상의 의심찬 시각이 아니겠나? 결국 무혐의로 끝이났고, 언론의 이미 정해놓고 비판했던 이 사건은 사과 한마디 없이 아님 말고라는 형태를 또 보이며 언제 그랬냐듯 순식간 사라져 버렸다. 충분히 의심도 받을 만큼 규모가 크고 그것을 보면 얼마나 많은 돈이 오고 갔는지 당장에 보이는 게 어리석은 인간의 눈이지만, 이러한 불가능을 가능케했던 그 모든 원천은 오로지 인간의 것이 아닌 하느님의 손길에 의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이렇듯 하느님 하는 이들은 같은 동료들에게 조차 의심받고 비난받는 것은 이미 2천년 전 예수님께서도 똑같이 당하셨음을 기억하여라.
PD 수첩에서 나온 오웅진 신부의 형제들 이름으로 부동산을 샀고 그친척이 그이름으로 은행대출 받았다는 것에 정말 놀랍다.
@user-yj3do3ds3u Жыл бұрын
그때 이사건보면서 나도 언론보도가 더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 의심했었음
@user-ev4de5go3q Жыл бұрын
@@user-vc2yi5yl2j 요즘은 개가 주인을 물어도 주인은 그냥 놔두지요
@mr-li5bq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친정아버지께서는 매달 후원금을보냈습니다 저승에서 통곡하시겠네요
@user-tb2id7wf1i Жыл бұрын
신부도 사람인데 돈 앞에서 장사 없겠지....
@user-gt2vp8jz3m Жыл бұрын
메리츠보험 절대로 가입하면 안됩니다 사기입니다
@user-df6ez4ym8z Жыл бұрын
종교에 머물러 있는 종교인들 당연이 인간적일 수 밖에 그 나물에 그 밥 우리는 이 땅에 살아가면서 인간은 과연 어디서 왔다가 죽어 어디로 가는가 또 하나님을 왜 믿어야 하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믿으면 어떻게 되는가 에 대해 막연함에 머물러 있다 보니 세상적 일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에라이
@user-cd7fs7jv5c Жыл бұрын
썩는게 종교다 그게 종교다
@user-dw9vj5dt9g4 ай бұрын
일본니 왜못믿게 했울까요 😂돈이 있싸야돼니 종교자체롶 썩없네 우린정말 심해요ㅡ
@user-ln6tv1bf4f Жыл бұрын
예수장사 잘되네 ㅋㅋㅋㅋ 불황안타는 사업 ㅋㅋㅋ
@user-cx1tq6eu2r Жыл бұрын
정확한사실을 밝혀야하는데 진심이 뭔였나요? 지금도오웅진신부는 활동하고있는것같은데요?
@user-gm7ss1zl3u Жыл бұрын
IMF. 때. 가게에 앉아 손님들을 하염없이 기다릴때… 나뿐 아니라. 모두들 사는게 너무너무 힘들때.. 문득.. 보통사람들이 힘들때 더 힘든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 문득 생각 들었을때 생전처음으로 자동이체 기부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이 나왔을때. 그만 두었지만.. 그래서 그후에 여기저기 아주 아주 조금씩 기부하는 습관이 생기기도 했고요. 참. …
@user-eh6bg7ps9z Жыл бұрын
ㅋㅋ ㅋ 🤣 완전. 사이비 교주 구만 귀신아 물러가라 😂하나님을 믿어야지. 인간을 믿고 따르니 이런 웃고픈 일이 일어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