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제일 문제. 지 딸이 저러고 다니는거 다 알면서도 계속 방치하네

정인이 양엄마가 “입양하는 좋은 사람” 이미지를 위해 정인이 입양만 하고 학대한 것처럼 얘도 이대로 크면 똑같은 짓 하겠네요

민진이 부모님.. 민진이의 병원치료가 시급해보입니다 더이상 방치하지 마시고 치료를 받게해주세요

엄마는 알고 있다에 한표

정신병원 입원 시켜야지 이정도면

구미 맘카페에서 보니까 지금 텐트도 그대로고 입양 문의도 또 왔었다고 합니다ㅠ

처음에 전화로 엄마라고 전화받았을때 엄마 반응이 여러번 있었던 일처럼 대꾸하던데 정말 놀랄만큼 전혀 몰랐을까? 애가 집에서 칭찬을 못받고 사는가.. 밖에서 관심과 칭찬을 구걸하러 다닌다 머가 됐든 정상적인 부모 밑에 교육과 보호 아래 있는 정상적인 애는 아닌듯 어린이라 댓글로 심하게 말하고 싶진 않은데 진짜 저대로 성인될게 무섭다 강력한 처벌 좀 하시길

저 애가 크면 딱 정인이양모 되는거네요. "입양"한다는 착한 프레임은 얻고 싶고. 애는 데려와서 학대하는게. 동물들 길거리에 버리면 죽는다는거 모를 나이가 아닌데 . 그래놓고 동물 관련된 직업 을 갖고 싶다는거 진짜 소름.

싸이코패스 맞음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에 아무렇지않게 동물들을 받자마자 버리는건 자기가 살고있는곳에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 강아지가 여기저기 널려있는 일종의 왕국이라고 생각하는걸로 보임

민진이 부모님 가볍게 생각마시고 꼭 병원 가서 검사, 치료 받으세요. 방치하시면 본인들에게 더 큰 문제로 돌아옵니다.

진짜 촉법좀 없애라 저여자애 따끔하게 혼좀나봐야 저짓을 그만두지 .. 동물사육사가 꿈이라면 공부를 열심히해야지 어디서 사기를 쳐먹냐

처음 전화받을때부터 엄마는 아무렇지 않은듯... 여태 그래왔다는듯..... 귀찮다는듯....... 아이도, 부모도 상담받아봐야 할듯....

애기도 문제지만 일단 애 엄마부터 문제임 딱보니 애기 잘못이 쪽팔린지 나몰라라 하는 태도... 애기는 부모의 거울인 법인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그냥 자기 쪽팔리게 한거에 대해서만 혼내키고 자기 쪽팔리니 그 문제를 무시하려 하고 그러니 아이가 제대로된 사고를 가지고 성장할리가 없지...

엄마가 애를 이렇게 모른다는것도 답없다... 진짜 말 잘 듣는데... 하는 말이 소름 끼친다.

부모가 문제네 보니 싸이코패스 초기인데 지금은 정신병원 보내야되는데 참 안타깝네

부산~대구 활동중인 백x진 이란 인간 조심하세요 비슷합니다 30대 여자인데 강아지 고양이 포함20마리 이상 데리고 있는데 분양보내면 3일내로 구토,설사 등 비슷한 증상으로 사망했다 연락와요 애니멀호더인데 피부병걸린 애들 한 방에 몰아넣고 치료도 하지않으며 사료,간식 지원글 분양글 하루 수십개 올리기도 합니다. 조심하세요 보내시는 순간 아이 죽어요

이런애들이 커서 싸이코패스가 되는거여 동물한테 했던거 사람한테 고스란히 한다

아니 난 제작진이 정말 이해안가네 저 아이 저런사실 알았으면서 고양이를 받을때 달라가서 말 해야하고 고양이를 주인한테 다시 돌아가게 해야지 저걸 그냥 냅두면 어떡하냐...

어린게 미친짓도 정성스럽게 했네. 그리고 애초에 키울 여건이 안되면 입양 좀 하지마라. 몇년 키우다 남한테 보내는것부터가 버리는거지

죄책감도 없이 동물을 입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버리다니요.. 죄책감을 전혀 못 느끼는 것 같네요. 이런 일이 많이 알려져서 다시는 똑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최근에 본 영상중 제일 열받음. 진짜 병이다 저거 책임감이 너무 없어

망고가 아파서 중성화도 제때 못했다고 했는데 그런애를 입양 보내신겁니까?? 망고..찾아주세요!!!! 콩이도 불쌍해요!!! 정말 화나요

촉법이고나발이고 진심처벌받으면좋겠다

이방송 이후에도 입양문의했다네요 쟤는 그냥 죽도록 맞아야됨 저렇게 심리상담도해도 사람못됨 아이가 동물을 너무좋아하는데 부모님반대때문에 못키워서 저러나했는데 집에 강아지 고양이 다있는거보고 충격 집에있는애기들한테도 학대하진않을까 너무걱정이고 쟤부모랑 쟤핸드폰으로 사이트가입 금지시켜야될것같기도하고 쟬 어케치료해야되나..방송이후에도 계속 저지랄한다는데 심리상담가말대로 못고친다는데ㅜㅜ 얼굴이라도 박제해서 사이트블랙으루 올려야되는거아닌지

입양보낸 인간들도 똑같인 인간들임. 말이 좋아서 입양 보내는 거지, 단지 맘편하게 유기할 사람을 찾는것 뿐임. 가족이라면서? 자신의 딸이나 아들이면 다른 사람에게 이런저런 사정이 생겨겼다고 보낼수 있나???

아이 엄마도 대충 알고 있는데 그냥 방치 했는 듯 그리고 딸이 버린 쓰레기들 다 치워라

동물보호법 더 강화해서 저런것들 감방에 집어 쳐 넣어야 한다!!!!!!! 진짜 심한 욕나올려고 하네... 초등학생이고 나발이고 정신에 문제있는것 같은데

저 지역 맘카페에서 봤는데요 방송 다담날 어떤분이 본인 댕댕이 산책 시키다가 저 텐트하고 저게 그대로 있더래요; 취재진들 제작진들 저걸 저렇게 끝내고 만건가요? 그냥 시청률 올리기 위해서 망고도 눈앞에서 허무하게 잃어버리게 한거고 그냥 저거 취재만 하고 온거에요?

보내시는 분들도 집안까지 가서 아기들 적응하는거 좀 보시고 가족분들도 만나고 보내세요..집방문 거절 하시는분들에게 안보내시면 되잖아요. 뭐가 급해서 초등학생이 나왔는데 그 손에 애를 보냅니까..저 생사 확인 안되는 고양이 두마리도 길바닥에 버려졌겠죠. 어미도 없고 사람손에 버려져 길생활 적응 못해서 죽을지도 몰라요

13살 민진이라는 애 이중인격+싸이코패스 느낌ㅋㅋㅋ 그리고 부모는 지 딸이 이러짓을 하는대도 막지도 안고 ㅋㅋㅋ 그 부모에 그 딸이다ㅋㅋㄱㄱㅋ

싸이코인가....????? 저렇게 수고로움을 감수해서라도, 그리고 고작 몇분 저렇게 강아지를 버리는 저런 걸 위해서 저런다고? 정신상태에 100%, 아니 200% 문제 있다.

너무 속상하네요 키우던 사람들의 마음과 생명체의 존귀를 확실히 인지시키고 다시는 일어나지않기위해서라도 처벌은 강력해야합니다

싸이코패스 테스트하면 만점 될 듯 성인되면 무섭네요 최강 싸이코패스 될 듯 미안합니다 초딩한데 악플남겨서... 병원치료 시급하네요

진짜 싸이코패스네. 초기단계인거 같은데 이건 진짜 정신병원보내야할듯.

애가 해논 짓거리 보고 "우리 애 말 잘듣는데.." 이거 보니까 정상적인 부모는 아니였던거 같네요 보통 저런 정상적이지 않은상황 보면 놀라 까무러치거나 눈물부터 나오는게 부모인데 아마 강압적인 부모밑에서 자라서 의기소침해지고 소심하게 자란거같아요 억압된체 자라서 관심이 필요한 어린아이 생각으론 걸리지않을거라 생각한건지 자신보다 약한 동물상대로 관심과 칭찬을 받고싶어 했나보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 했음 부모가 정상적이지 않으니 아이가 저러는거임 정신과 치료가 시급하고 부모도 같이 정신과치료좀 받으세요

분양자들도 참 답답합니다. 그리 소중한 아이들이라면 입양자가 누군줄알고 건네주나요.성인이다. 빌라에 산다. 어디에산다. 그걸 뭘로 믿습니까?집까지 찾아가서 성인하고 서류 작성하고 인계 하셔야 정상 아닙니까? 혹여 유기 안하고 잡아 먹고 모르겠다하면 물증이 없으니 끝인거고..일처리를 뭐그리 답답하게 합니까?본인들도 반성하세요.

1인 2역이네요 저 싸가지 없는 것

이래서 가정 교육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거 왜 저런줄 앎? 가정교육 못받고 자라서 저렇게 된거임 뇌에 제대로 된 사상이 안박힌거지 백날 잘못했다 말해줘도 못알아쳐먹음

심리치료고 뭐고 전에 벌부터 받어... 만날 미성년자 보호법 이래저래 하면서 방치나하고 저래서 더 큰 범죄로 번지는 거라고... 동물들 어째ㅠㅠ

뭐 저런게 다 있노 다시 유기할거면 첨부터 받질 말았어야지!!!!! 생명 가지고 장난치나 천벌 받을 X들

친구들이 했던 말 중 "고양이는 크면 못생겨진다"라고 말했다는거로 봐서 그저 움직이는 귀여운 소모품 인형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데리고 오는거도 어려운거도 아니니까 딱 자기 품에 왔을때 그 잠깐동안 처음본 아이니까 마냥 귀엽고 좋다가 아 질린다 다른 애 데리고 와야겠다 하고 인형처럼 버리고 또 데리고 오고 무한 반복인거 같다. 집에 부모라는 인간도 아는듯 마는듯 하면서 애새끼가 집에 부모한테 말하면 안되니까 밖에서 즐길거 즐기다가 단물 빼먹었으니까 버려야지 ㅋ 이거잖아. 딱 봐도 자기중심적 이기적이고 단순 자기 사리사욕 챙기기 바쁜 년인데 뭐 동물사육사가 꿈이라고? 진짜 제발 하지마라. 재앙 일으킬 일 있냐? 나는 캣맘은 아니지만 가끔 길기다가 길고양이나 개들 보이면 편의점 달려가서 먹을거 주고, 비오는 날 보이면 같이 쪼그려서 우산 씌워주고,다음날이 되면 하루 잘보냈는지 한번 둘러보고 계속 따라오는거 미안하다 내가 사정이 안돼서 널 키울 수가 없다고 안쓰럽게 보내는데 넌 적어도 이런 마음도 전혀 없는거 같은데. 사육사? 걍 다른 길 알아봐

애초에 동물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들이 저 학생 주변에 저렇게 많다는게 더 충격적입니다. 입양 보내면서 집안 환경이 어떤지 또는 신분증 확인, 책임비 등 받지 않고 동물만 덜컥 보내는 사람들도 문제입니다. 입양 계약서 확실히 쓰고 동물병원에서 만나 내장칩까지 확실히 등록해서 입양시킬거 아니면 결국 파양이 아니라 유기와 같습니다. 무책임하게 파양 하는 사람들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경찰관분 말대로 심리치료 먼저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싸이코패스와는 별개로 심리적인 문제같아요.

딸이 데리고 오면 엄마가 버린거네요 저집은 가정교육 특히 인성교육 자체가 안된집인듯한데 어리다고 처벌안하니 자꾸 이런일이 발생합니다 동물학대처벌법 강화좀 하세요 세금만 축내지말고.

저 정도면 정신병원입원아닌가 소름돋네

강아지는 몰라도 냐옹이는 밖에 유기하는 순간 찾기 진짜 힘듦. 범죄인 걸 인식 못 하는 거 같음. 저 부모는 참... 애 병원 데려가서 정신감정 받아요...

근데 입양을 보낼때 보내는집에 직접 가보지않나?? 보내는애가 어디서 어떻게지낼지 그것또한 확인을해서 보내야하는거아닌가?? 보내는곳이 어떤곳인지 확인을 안하는것도 문제인거 같은데‥

입양시 어른들에게 칭찬받고, 특별한 대접 받은 즐거움을 알은거지 어디서도 칭찬받지 못하는 아이가 안타까운 사건이고, 아이가 심리치료 잘받았으면 좋겠다

난 자기가 가족같이 키우던 동물 저렇게 입양 보내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ㅜㅜ 최소 10년을 같이 사는데 어느 상황에서도 키우겠단 생각으로 데려왔어야지...

애가 저런 일을 하는데 부모가 몰랐다는게 놀랍네요

후...............정신병이다ㅡㅡ... 이것은 엄청난 범죄임....반려인으로써 너무 속상하다.. ㅜㅜ 저 아이 부모님은 아이 잘 관찰하시고 정신병원 가서 치료해주세요ㅡㅡ 너무 열받고 속상하네요

아이 라고 그냥 넘어가지않고 꼭 처벌 받게 해주세요 그 부모도요 말 못하는 동물들한테 못할 짓 하는 쓰레기들은 제대로 처벌 받아서 다시는 그딴 짓 못하게 해야합니다. 동물들도 너무나 소중한 생명인데..진짜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네요 생명관련된 법을 강하게 해서 생명을 함부로 생각하고 다뤄서 상처받고 죽는 아이들이 줄어들고 나중엔 없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발요 제발 ㅠㅠ

13살 이라고 봐주지 마라ㅡㅡ어린얘가 하는짓이 고약하네

작년에 17년 키운 21살 강아지 떠나보낸 사람으로서 굉장히 마음이 아픕니다. 본래 키우다가 입양 보내신 견주분들도 한번쯤 생각해보셔야 하는게 사전에 못 키우게 되는 상황까지, 정말 피치 못할 상황까지도 다 고려하셨어야 해요. 물론 저 가해 아이는 나중에 성인돼서도 지금 바로잡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그럴 겁니다. 부모 되시는 분들부터 크게 반성하고 뉘우치셔야 할 것 같네요

강아지도 생명인데..파양시키는것부터 학대다 뭘로 포장하듯 못키우는환경이되서? 사정이 있어서? 가족이고 생명이라면서? 너희는 가족을 사정이생겨서 좋은집으로 보낸다? 너희가 못키우면 다른집에서도 못키운다는걸 알아라. 좋은말로 포장해봤자 그것도 학대다. 버리는거나 파양하는거나 좋은집보내는거나 학대나 다 같은말이다.좋은집에서 너희가 버린반려동물 안받아준다. 대다수가 사익을 목적으로 대려간다. 반려동물번식용이나 유기견을이용해 지자체지원받으려는보호소 ,,,너희는 좋은집 보낸다고 생각하고 마음 편하겠지만 파향하면서 반려동물은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한다는걸 알아야한다.

근데 망고는 왜진짜 바로안찾은거임..

저렇게 성장하면 답이 나오네 청소년때 동물로 성인이 되면 인간 아기로

오랜세월 주인만 바라보다 늙어 노령견이 된 강아지를 입양 보내는거부터가 잘못아닌가요 ....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을 지지 못할거면 키우질 말았어야죠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가 안가네요 정들고 사랑스럽고 너무너무 소중한 강아지를 다른 사람에게 보낼 생각을 하다니 !

정신과에 데리고가세요

애라고 좋게 좋게 말하고 타이르면 되겠지 하는 수준을 넘어섰는데...? 병원 보내시죠

데려와 놓고 관심 없는 게 딱 민진이 엄마같은데? 엄마가 애가 뭘 좋아하는지 뭐하고 다니는지 모르는걸 보면 민진이도 동물을 데려오지만 막상 관심은 없음..양육 탓인가? 자기 딸이 한 짓을 보고 보통 부모 같으면 저런 반응 안 나올텐데~

엄마는 진작에 알고 있었다,

저 상태로 크면 답없는 애니멀 호더가 된다. 심리치료든 물리치료든 빡쎄게 시켜라.

그래서... 쟤 지금 어쩌고 있는데요? 어떤식으로든 댓가 치루고 있어요?

키우다 저딴식으로 입양보내는 인간들도 문제다.

제발 입원시키고 처벌해라 미친x 그리고 어떤사정이 생겨도 입양 보내지마요 가족을 왜 보내 어이없네 진짜

살인마들 보면 동물 학대로 부터 시작되는게 많다던데...저 친구를 위해서라도 빨리 치료를 받았음 좋겠네요. 근데 입양의 과정 자체를 즐긴다는 말...왠지 정인이 입양한 그 부모들 말인듯 해서 순간 쫌 놀랐네요

진짜...개팔자가...보호자를 누굴 만나는냐에 따라...견생이 달라지네여...휴먼들...입양은 책임감+재력+사랑 입니다

민진이 엄마도 좀 이상한듯??? 22:49 "없으면은 그런다지만 있는데. 우선 집에 있는거나 좀..." 이라고 하는게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는 것 같아보임. 소유를 하면 다 라는 식으로 들리는건 나뿐인가? 전화 대응으로만 봐도 저 개집만 처음 본거지 그런 일이 있는 줄은 알았을거임... 아이가 소유 이외에 개념이 형성이 안돼서 헛헛한 걸 채우려고 자꾸 입양하고 버리고 하는 식으로 변질된 것 같은데

저런 애들은 좀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소름끼쳐

저 아이는 별다른 학교 친구도 없는 것 같고 타인과 제대로 된 감정 교류가 어려워서 사람보다 다루기 쉬운 동물에 집착하는 것 같다. 그마저도 제대로 애착을 형성해 본 경험이 없으니... 동물을 소유하려고만 할 뿐 어떻게 돌보고 책임지고 얼마만큼의 사랑을 줘야 하는지 몰라 아파트 화단에 방치하고 데려온 강아지나 고양이가 사라지면 마치 인형을 잃어버렸을 때 마트에서 새로 사 오듯 새로운 유기동물을 찾아 입양하길 반복하고 그 과정에서 거짓말도 서슴지 않게 하고.... 형편이 빈곤해 보이지는 않지만 가정 내에서도 딱히 부모가 미성년 자녀에게 안정감을 주는 환경이 형성되지 않았으며 무엇이 잘못됐는지 지도하지도 않은 채 '집에 있는 거나 어떻게 좀 하라'니. 부모가 애를 저렇게 만들었을 거다. 아이에게 가혹한 표현일지도 모르지만 지금으로서는 인격장애가 의심되는 수준이다. 절대 어려서, 뭘 몰라서 저지르는 어린날의 과오가 아니다. 저대로 두면 딱 정인이 양부모처럼 될 거다. 지금 13살이면 적어도 10년에서 20년 뒤 뉴스에 나올 법한 일을 저지를 수도 있다. 그때쯤 되면 주변 사람들에게 트로피처럼 보여지는 '불쌍한 동물을 돌보는 착한 나'라는 이미지에 취해 결국은 힘없는 동물에서 힘없는 아이로 대상이 옮겨갈 것이다. 상상하기도 싫지만, 적어도 영상에서 보여준 모습들을 종합해 보면 가능성이 충분한 것 같다. 강아지 대신 아이를 입양해 천사인 척 학대하고 버리는 무서운 괴물이 또다시 생겨날지도 모른다. 부모도 아이도 하루빨리 정신과 치료 진행이 시급한 듯.

애가 이러는데는 분명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발견되서 다행인것같아요, 빠른 치료로해서 회복될수있길 바래요

그래서 망고는 어떻게 된 건가요? ... 내용에 없어서.... 실종된 건가요!? 제작진은 망고가 도망가기 전에 이 상황을 충분히 말릴 수 있었는데 일주일 동안 지켜보다가 망고 실종될 때까지 그냥 촬영만 한 건가요!? (수정) 여러분 제가 항의 글 남기러 실화탐사대 시청자의견판에 갔는데 제작진이 망고에 관하여 글을 올렸더라구요! 망고 찾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망고 보호자님이 망고 키우기로 했데요! ㅠㅠ다행입니다...

콩이 보호자도 ㅋㅋㅋ 파양한다는걸 자신있게 말하네.

이런 애들이 그대로 크면 갑수목장처럼 될지도...

이건 부모에 무식과 아이의 성격결함 콜라보다

문제 아이뒤엔 반드시 문제 부모가 있다 .저아이 부모아동학대정황이나 양육환경조사좀 해봐야 겠다 .

저 아이도 잘못이 있지만 애초에 도대체 무슨 이유가 있어서 키우던 아이를 입양 보내는 건지도 이해가 안 된다.. 제발 끝까지 책임질 자신 없으면 처음부터 키우지 마세요. 가족도 버리실 건가? 말이 좋아 입양이지 솔직히 다른 사람한테 버리는 거잖아요.. 한 생명에 대한 책임감 좀 가집시다.

이건 제작진도문제아닌가? 버린다는거 알면서 왜 고양이 줄때까지 보고만이슴??? 버리고나서 주인만난거임?

보기만해도 숨막혀요ㅠㅠ..애들 길에 돌아다니고 버리받는거 맘아프네요..제발 말려주세요

키우던 강아지를 다시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어떻게 입양을 할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개좀 버리지말고 버리거나 중도포기할거면 그냥 키우지마! 이런 방송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ㅜㅜ

정신적으로 병이 있거나 감정을 못느끼나봄;;

망고줄때부터 취재진과 단체사람들같이 쫓으면서 집이아닌 어두운 구석으로 간것까지 봤으면서 그리고 그자리에서 원주인한테 사정을 다 이야기했으면서 왜 바로 쫓아가서 망고를 찾지않았나요? 그애가 입양과 유기를 밥먹듯 반복한다는걸알면서 집도알면서 일주일이나지나서야 찾아가서 망고를 찾다니 넘 화가나고 어이가없네요. 무슨 기대를 걸고 그제서야 찾아가서 망고소재를 물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 화가나네요. 불쌍한 망고를 어쩌실거에요?

요즘 애들 지밖에 모르고 사람이 죽어가도 비아냥 거리는거보면 부모가 문제인집안에서 큰게 표가나는데 쟤가 딱 그 표본 생명에 대한 인식이 전혀 안됨 부모자체가 문제있는 집안 저 부모도 못믿겠어요

못키울꺼면처음부터키우지마라 다른주인이버린것보다 당신들이더무책임한거같다 버릴꺼면 니들이버려져야지 열받아 원인제공하지마라 평생키우지않을꺼면

애한테 관싱좀 가져라 이 엄마야!!! 뭐가 착하고 뭐가 말 잘들어 죄책감이나 다른 생물의 고통에 공감능력이 없는 사이코패스잖아!!

어쩌다 초등학생이 범죄를 배운건지... 저건 엄연히 상습적인 동물학대인데

저아이 부모는 아이의저런 행동을 전혀 눈치도 못챗나 저아이는 정신과 치료를 빨리받아야 다른동물들 피해를 막을수있겠네요 세상에 별의별일이 다벌어지네요

미친거아니냐고 정신병원에 가야해

입양의 과정을 즐기는거라니,ㅠㅠ저런애가 커서 정인이 양부모 같은 인간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아직 어린데 너무 안타까워요

치료가 필요해 보이는데... 저렇게 계속 행동 한다는게...

저 여자애도 놀라운데, 더 놀라운건 동물을 입양보내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거임

어린애가 벌써부터 .. 범죄라는걸 알아야 하는대 진짜 혼나야 겠다..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하고 있네..동물도 감정이 있고 생명인대 함부로 다루고 함부로 버리면 안되는대 이제라도 꼭 알고 반성하길..

사이코패스의 특징, 사람죽이기 전에 가장 만만한 동물을 함부로 유기하고 죽이고...

망고 원주인은 왜 지가 책임 안지고 분양하는데?!?!?!

아 너무무섭다 곧 뉴스에서 볼듯 저건 나이를떠나야됩니다.. 입양유기입양유기 한치망설임없이 도저히 저 심리 이해안가네요 짜증나고 병걸릴것같아요

아 왜케 빡치지 지도 버림받아야 정신 차리려나

그리고 한번 동물키우려면죽을때까지 키워야지 중간에 입양보낸다는사람들도문제다진짜 죽을때까지 책임못질것같으면 아예키우지마라 인간들아

어린애라고 봐주지말자..아 성질나네 ㅡㅡ그 강아지 고양이 어떻게해ㅠㅠ

일단 아무렇지 않게 뻥 여러번 치는거부터 정상 아님 거짓말 잘하는 애들 특징이 죄책감, 양심이 없음 약자는 더 잘 괴롭히고 내 입장에선 키우다 보내는 사람들도 엄청 달라 보이진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