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이 1년 넘게 피해 받는데 당장 어떻게 해결이 안된다니..법을 고치든지 해야지 소음때문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무슨 죄야
@holog6619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공동생활주택에서 저런 피해주면 강제퇴거시킬수있게 법으로 규정해야합니다!
@fanaty12 жыл бұрын
저 아들래미 교회 어딘가 공개해서 마녀사냥해 자식이 부모 죽이길
@user-bp8ui9pl8e2 жыл бұрын
사스가 한kuk여ja
@hehehe69962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강제입원 가능함 보통 가족들이 포기하듯 방치하는경우임
@ggggggaaaaaaa44222 жыл бұрын
젊을 때 남편한테 뚜드려 맞지 않아서 저러는거임 ..
@serendipity237102 жыл бұрын
치매가 와서 갑자기 저런게 아니라 원래 저런 성격이었던 사람이 나이먹어서 저런거임..
@hgj44372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참.. 쓸데없이 건강하시네요
@user-bp8ui9pl8e2 жыл бұрын
명불허전 한kuk여ja
@soone8552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오네요. 목청이 좋은듯
@user-pk2no5bj3c2 жыл бұрын
저런노인들이 원래더오래살아요..착한사람들이 끙끙거리고 스트레스받고살고..
@kk022112 жыл бұрын
욕 먹으면 오래 산다는 말이 그냥 나온말이 아닌듯
@damnit9512 жыл бұрын
그럼 손수 죽여버려야짘ㅋㅋㅋㅋ
@christyna91002 жыл бұрын
영상으로 단 몇초만 들어도 머리가 울리고 오싹오싹한테 저걸 1년이나 들었다니..... 진짜 소름끼칩니다
@user-qb1jq2id5q2 жыл бұрын
아드님..남이 아니라 본인 어머니세요 남들때문에 전화드려야 하는게 아니라 본인 어머님이라 연락을 드려야 하는겁니다 교회다닌다는 분이 참...
@user-wx9qh3us4d2 жыл бұрын
교회 다닌다는게 뭔죄니? 오죽하면ㆍㆍ직장이고 교회등 저러면ㆍㆍ말은 안통하고ㆍㆍ넌 어떻겠니ㆍㆍ
@GyulGyulDan2 жыл бұрын
@@user-wx9qh3us4d 그럼 이웃은 뭔 죄임??? 논리 참.. 감당이 안되면 병원에라도 모시던지 지자체 도움을 받던지 해야지 가족이 방치해서 고통은 고스란히 죄없는 이웃주민들이 받고 있는데.
@user-bu2ly8wd6v2 жыл бұрын
@@user-wx9qh3us4d 교횔 다녀서 죄가 아니라 천국 가려 애쓰는 목사가 지옥가는 짓을 하니 그것이 죄요 지를 낳아준 부모도 모르는 넘인 게 죄요 이웃을 지몸같이 사랑하라 가르치면서 지 엄마도 모르니 죄! 제일 큰 죄는 천국행티켓 파는 사기죄!
@user-jg7ke5mp5o2 жыл бұрын
@@user-wx9qh3us4d 교회다니는게 뭔 죄냐니ㅋㅋㅋ교회자체가 죄에요ㅋㅋㅋ그런 곳에 다니는 인간들도 제정신 아닙니다ㅋㅋㅋㅋ귀신 믿는 인간들
@a991822342 жыл бұрын
저 나이에 에너지가 장난 아니시다. 소도 때려잡겠어. 백세까지 장수할까봐 겁난다 ㅠㅠ
@user-hk6og8bn8d2 жыл бұрын
욕 많이 드셔서 150세 거뜬하실듯 하네요
@khiyneoheeyoekkisihim83332 жыл бұрын
@@user-hk6og8bn8d
@user-ct2oj4fl8m2 жыл бұрын
자식에게도 잘못이 있지만, 저 어머님 자체가 성격결함이 있는듯… 어쩌면 그랬기 때문에 자식들도 소홀하게 됐는지도..
@DalDal_Unnie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진짜 무책임하네 저런 사람이 목사랍시고 다른 힘들고 병약한 분들은 돕는다며 다닐거 아냐
@user-zz2qx5di9g Жыл бұрын
님 부모님이 저런다면 목사아들처럼 안할자신 있겠음??ㅋ
@intj14349 ай бұрын
물론 어릴적에도 저러셨는지 무슨 관계였는지 모르지만, 만약 나도 같은 상황에서 어릴적부터 관계가 틀어진 거라면 적어도 목사는 못할듯...
@oinkoink69068 ай бұрын
목사니까 말이 되는거임. ㅋ
@k-star44006 ай бұрын
@@user-zz2qx5di9g저건병인데 병원만데리고가도 나아질걸 별 핑계를 다대네.. 한심.
@user-zz2qx5di9g6 ай бұрын
@@k-star4400 지랄 ㅋ
@whcho852 жыл бұрын
정신병원가서 치료 받아야합니다. 진짜 층간소음 장난아닙니다. 서로 조심해야되는데
@user-bp8ui9pl8e2 жыл бұрын
피해망상 이중인격 한kuk여ja
@user-uh6te1iv5f2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도 쫓겨나실듯..
@user-pn9fz2zj1t2 жыл бұрын
용한 무당집..쒸인 듯 한.. 답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tv-wf6ev2 жыл бұрын
정신병자들을 병원에 보내던지 가족이 데려가던지 해야지 동네사람이 무슨죄냐고 당장데려다 병원에 입원시키라고!
@ho-no-lu-lu2 жыл бұрын
걍 애초에 할머니 성격이 한가닥했던 분 같고, 혼자라 외로운데 관심은 필요하고, 그래서 친절히 다가오는 이웃들한테 나두 잘해줬는데 그분들이 또 나를 피하고 무시하는게 자존심이 상하고, 할매는 아들, 며느리가 자주 찾아오지도 않고 혼자 쓸쓸히 있는데, 옆집이든 윗집이든 다른 이웃들은 나빼고 다들 둘이든 셋이든 북적북적 사는거 같아서 부럽고! 그래서 더 화풀이하는거 같음 차라리 주변 이웃이 본인처럼 처지가 비슷한 혼자사는 노인이거나 본인보다 더 처지가 딱한 사람이었잖아? 저 지랄 안했다 분명히.....^^ 자기보다 나아보여서 배알이 뒤틀린거지
@user-kj6jn9ze7t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워낙에 심술도 있는데다 외로움이 사무치다못해 정신줄을 놓은것같아요. 게다가 바로 위층에는 노부부께서 자식과 함께 있으니 그모습이 배가 아플수밖에 없어 횡패를 부린거고요. 외로움을 느낄때가 자식이 서운하게 할때인데 이할머니는 자식과 왕래도 없으니 얼마나 위층이 부럽고 질투가 났을까요. 목사라는 아들은 저런 어미가 병이 깊어가도록 방치했고 교인들앞에서는 희생과 봉사와 사랑으로 부모를 섬기라고 분명 설교하겠죠! 참 우습다. 우스워~~~
@user-og8tf1fr5k2 жыл бұрын
어디대학 어디여고 나온게 뭔 대수라고 그렇게 배워놓고 남한테 피해주면서 살면 인생 헛산거 아닌가 곱게 돌아가십쇼
@user-bg3ob3xp7c2 жыл бұрын
아드님 바쁘신건 아는데 그래도 하나밖에없는 어머니아닙니까..두달에 한번쯤은 잠깐이라도 시간내어서 만나보시는것도 할머니를 위해서 그리고 이웃들을 위해서 좋을듯합니다...
@user-uq2fo1ep8z2 жыл бұрын
ㅔ
@user-fm9zp5vb1l2 жыл бұрын
창피해서 못 오나봐요
@user-pk2no5bj3c2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은 그냥 병원에 입원시켜야할듯..누가돌봐 저런 고약한사람을...
@mandyH04192 жыл бұрын
근데 가족사진에 아들만 있는건 아닌 것 같은데....
@edkfjqwz15962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 아들말 안들어요~ 본인이 고집이 세고 본인만 옳다고 생각하고 주장도 강하고 자식들이 어떡할수 없지요~ 자식들은 엄마라 또 어릴적 기선제압 당했기 때문에 이기질 못하고~
@user-fy7uu2kr5y2 жыл бұрын
왜 저런사람때문에 불특정다수가 저런 피해를 봐야하는지 진짜 저런 이웃 만날까봐 겁나요 강제성을 ㄹ 띤 법적 조치가 필요한거 같아요 진짜 가족들은 꼭 뒷짐지고 있고 가족이 무슨 죄냐 하겠지만 그럼 생판 남은?
@user-in9dn9mb2y2 жыл бұрын
와 아드님도 감당안되실정도라면 입원이라도 시키셔야하는게 아닐까요?
@happy1030k.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곱게 늙어야한다...이웃들이 천사네요,,저걸 그냥 참고 지내다니...
@ryhd3232 жыл бұрын
싸이코들은 주사놔서 저세상보내야 됨
@user-wx5ml4sv5z2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도 인성문제는 어쩔수없네요. 저도아직젊지만 사람만나면서 성격은 타고난다고 느끼고삽니다. 못된성격못바꿔요
@user-bp8ui9pl8e2 жыл бұрын
이중인격 한kuk여jaㄹㅇ
@potatocrispy48442 жыл бұрын
@@user-wx5ml4sv5z 인성보다는 그냥 조현병인거같음. 자꾸 들릴리가 없는 소음타령 하는거, 또 그걸로 생긴 피해망상에서 자기만의 논리로 그 분노를 계속 남한테 향하는거. 딱 조현병임. 저기서 더 발전하면 이제 외계인보고 귀신보고 진짜 광인이 되는거
@user-fd9bz1tk5w2 жыл бұрын
어휴 불쌍한 윗집 어르신들 옆집 이웃분들...ㅠㅠ
@user-nk5dw2hb9f2 жыл бұрын
이웃들 성격좋네요. 저런 사람들은 두세배로 돌려줘야 정신차리는 사람들입니다. 참아주면 마치 자기가 왕인듯 더하면 더하죠.
@leavemealone85732 жыл бұрын
정신병 걸린 할머니를 무슨 수 로 이기나요?
@user-nk5dw2hb9f2 жыл бұрын
@@leavemealone8573 욕을 하면 피할게 아니라 두세배로 돌려줘야죠 요즘 젊은이들 같았으면 난리났죠
@mjn27842 жыл бұрын
유리창 다 깨부셔야지 돌던지거나 방망이로 이러다 죽겠구나 싶은 생각들게끔
@user-ly4tx4ey5w Жыл бұрын
@@user-nk5dw2hb9f 감옥 갈일있나 ㅋㅋ
@user-nk5dw2hb9f Жыл бұрын
@@user-ly4tx4ey5w 저거보다 두세배면 감옥가나 ㅋㅋ
@cnar93642 жыл бұрын
조폭이 옆집에살면 분노조절잘할듯 ㅋㅋㅋ
@user-pk2no5bj3c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
@sprigacacia Жыл бұрын
조폭이 질수도 있어요. 그리고 조폭도 똥은 피합니다
@estefangualberto11872 жыл бұрын
이웃들이 착하네. 와.. 새벽 6시부터 저러면 나같으면 내가 미쳐버려서 진짜 저 할머니 가만 안냅뒀을듯.. 그냥 소음도 아니고 저렇게 대놓고 욕을하면서 소리를 지르는건 진짜 아니지.
@jajack792 жыл бұрын
제발 저렇게 남들에게 피해주는 사람은 그 가족이 제대로 보살펴 격리를 시켜줘야함 .. 왜 무슨 이유로 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불편을 겪어야하는지 참...
@lunaangel76432 жыл бұрын
어째 목사라는 사람이 저지경인 자신의 엄마를 나몰라라 하는지... 하느님의 뜻이 그렇지는 않을터...
@user-vv6wu6nc1g2 жыл бұрын
저런게 키운 자식이 그렇죠머
@user-mg9ju6ff1f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너무 별나게 구니까 멀어진거 아닐까요
@Mrsunkyo2 жыл бұрын
@@user-tg6sp9xj8i ㅇㅈㅇㅈ
@qaz9582 жыл бұрын
@@user-tg6sp9xj8i 그쵸그쵸~~
@NarrowMouth2 жыл бұрын
@@user-tg6sp9xj8i ‘사’짜!
@byeol-bull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면 아들이 저걸 몰랐겠음? 저렇게 소음내고있다는거까진 몰라도 엄마 성격 제일 잘 알고 있을텐데,, 아들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음 자기가 얘기해도 안고쳐지는 거 제일 잘 아니까 그냥 아들도 포기한거겠지…
@yakishin19822 жыл бұрын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나이를 떠나 처벌을 하든가 조치를 해야한다. 노인이라고 저렇게 방치하면 나중에 생길 범죄를 방치하는 것과 같다.
@user-bd2ks6uc1v2 жыл бұрын
여기서제일문제는 방송에나올때까지방치한아들 그리고방송에서알렷는데도어떠한행동도안한아들이문제임
@richard33552 жыл бұрын
목사라잖아요~ 개독목사니까 오죽할라구요
@christinekim3769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williamsonga2 жыл бұрын
신도들에게만 베풀지말고 어머님도 한번씩 돌아봐 주세요. 목사님.
@user-wx9qh3us4d2 жыл бұрын
목사란 직분이 뭔 죄냐? 그전에 자식이지만 오죽할까? 저 성격에 자식집이니 교회니 등 저러지 않았을까? 오죽하면ㆍㆍ
@@user-wx9qh3us4d 죄? 무슨죄? 내가 목사가 죄라고 했냐? 오죽하더라도 저상태로 방치하는게 맞냐? 세상 이기적인 놈이네. 자기 혼자 편하자고 주민들 수십명은 그럼 무슨 죄냐?
@BM-fp9nu2 жыл бұрын
@@user-wx9qh3us4d 뭔가 단단히 오해를 한거 같은데 목사라는 신분을 욕한게 아닌데요 위글을 읽고 잘못 이해가 될수있나 싶네요....
@user-vb7ki9dd8o2 жыл бұрын
목사야너어는교회목사냐 하나님말씀을뻘노보냐 이런무지랭이야
@purepurple60302 жыл бұрын
정신병이 있어도 본인의 동의 없이는 이제 치료나 입원도 함부로 할 수가 없죠. 그런 상황에 자식의 책임만 강조하는 건 또 잔인하단 생각이 드네요. 저런 성격이 가족들에겐 또 얼마나 ㅈㄹ을 했을까요. 외로워서 저렇게 변한게 아니라 원래 저랬고 더 외로워졌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 억지로 고통을 감수해라 하지 말고 사회적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sprigacacia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멀쩡한 사람들이 많이 갇혔죠. 그래서 그거에 대한 문제로 인해 법이 바뀐겁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으니.
@Kate-df3hn7 ай бұрын
민주당이 바꾼 법으로 저렇게 피해 받는 사람들이 생긴거네요
@earthstar30432 жыл бұрын
할머니는 운이 좋네요.. 윗집 아랫집 이웃집 잘 만나서 저렇게 난리를 부리셔도 큰 탈이 없는 게.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하는 세상에
@user-dd8dc7tk3b2 жыл бұрын
진짜 괴물이네요~이웃에 이런분없는것에 감사합니다
@user-rq9je2ho4i2 жыл бұрын
이웃 잘 만나는것도 큰 행운이네요 옆집 저분목소리 떨림이 백퍼 와닿아서 눈물 나네
@AKI-ji9zp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젊을때도 그랬을겁니다 인성 자체가 그런겁니다.. 그리고 조현병이신것 같은데 병원 가보셔야 할듯..
@user-zg2cl7vy7w2 жыл бұрын
결론 가족에게 애정을 받지못해, 이웃에게 애정을 갈구하고 애정을 받지 못하면 해코지한다
@user-qx5dn7cl7y2 жыл бұрын
자식은 책임지고 정신병원에 입원시켜라; 저게 뭔 민폐냐;
@Su-ze4lx2 жыл бұрын
저런 성질에 얼마나 며느리를 공격했을까… 아들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들에 대해 깊은 애정이 있으면 며느리 박대하는 거 장난아님.. 아들 뺐어간 x이라고… 정말 싫다. 아들이 해결해야하는데… 이웃에게 사과하고 아들이 해결해라… 못난
@미띤2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없다고 말 해도 할말없을듯..
@user-qd2pi2py2u2 жыл бұрын
치매도 아니고 미쳤네요 정말 ㅜㅜ 나이들어서 왜 저러고 살까나 참 살기가 힘든 세상이 되었네요 진짜 ㅜㅜ 아파트는 정말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는걸 또 세삼 느끼게 하네요ᆢ저런 노인네는 요양원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ᆢ배려심이 너무없는 이중인격자네요 무섭다ㅜㅜ
@user-bi6ih8qg7m2 жыл бұрын
백퍼 돌아감… 이건 진짜 아들이 요양하거나 그냥 빨리 가주시거나 둘밖에 없다본다
@tengucat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주변에 피해를 주는데 센터에서는 누구하나 사고나기 전에는 개입할 수 없다는게 답답하군요. 그 이웃들은 어찌해야 하나요.
@smi4893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본인이 동의를 안하시니 개입을 못하는거죠
@Romansoo3032 жыл бұрын
늙어서 깨꿋하게 죽는것도 복입니다....
@isaac18592 жыл бұрын
이웃들 너무 착하신데요.. 한달에 15번 출동하는 경찰도, 이웃들도, 아파트관리자분들도 진짜 씹고통일듯... 아들이 좀 힘들겠지만 발벗고 나서줘야할듯함 ㅠㅠ
@dwarfrider456611 ай бұрын
나이가 많건 적건 범죄자는 범죄 저지른 만큼 벌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pk1co2om1h2 жыл бұрын
이런 노인네는 잘 뒤지지도 않아...
@user-xu6oe2wx3x4 ай бұрын
끈질기게 오래 살죠.. 전두환 처럼ㅋ
@user-sk5qj4gl2u2 жыл бұрын
다른사람한테 피해주지말고 정신병원 입원하세요
@user-qn7hq5nx8h2 жыл бұрын
아드님 당신어머님보다 이웃의 고통을 먼저 생각하시고.... 어머님을 조금한적하고 텃밭있는 곳으로 모셔서 텃밭에서 소일거리도 하시게하고 손주랑 자주찿아 뵈면 할머니도 좋아 지실거 같습니다...
@halt74792 жыл бұрын
시대가 시대니 만큼 엄정하게 법의 잣대를 대서 법대로 처벌을 해야 다시는 못그럴겁니다.
@user-mm8cj6zt5h2 жыл бұрын
PD님 고생하셨어요 영상 보는것 만으로도 기빨리네요...
@user-kz2hm3ym8i2 жыл бұрын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왜 어머니를 외면 하면서 살겠냐 다 이유가있지 저런 엄마를 누가 좋아해
@user-bu2ly8wd6v2 жыл бұрын
별 이유없이 발끊는넘도 봤어요 80된 엄니 앞에서 지도 나이가 있어서 힘들다는 소리하는 개망니 있죠...
@mufc99582 жыл бұрын
PD양반도 할매늪에 걸려든거 개웃기네ㅋㅋㅋㅋ
@SL-dn5yc9 ай бұрын
이웃분들 참 착하다.
@animalholic1192 жыл бұрын
소음공해죄에 해당되는데 처벌받아야.. 주변에 민폐를 지나쳐 공해성 범죄다. 가족이 있다면 정신병원에 처넣어야 함. 주변인들이 무슨 날벼락으로 피해를 받고 살아야 하는지 법의 도움으로 해결하시길.
@user-qt6fz6op2t2 жыл бұрын
어우.....영상 잠깐보는데도 스트레스....... 아니 이건 저 할머니가 누굴 잡던 아파트 주민 누가 참단못해서 할머니를 잡던, 사단나것다 진짜.......
@decemberfourth2 жыл бұрын
이웃분들 다 너무 너무 착하시다 요즘 세상에 조금이라도 드센분 있었으면 큰 일이 나고도 남았을텐데.. 하 제발 가족분들 이 방송 보고 느낀 점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연세도 많으신 분이 무슨 부귀영화를 바라시겠어요 자주 연락드리고 찾아뵙기만 하면 될 것 같은데ㅠㅠ
@낭만강아지 Жыл бұрын
휴... 정신병이 이렇게 무섭네요... 미쳐버려ㅠㅡㅠㅡㅠㅡㅠ
@user-qi3jb2ej9b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나쁘네요. 저런 부모가 불쌍해서라도, 타인에게 미안해서라도 자신이 나서야지 모른척 하고 있는건 뭔 생각인지 ㅉㅉㅉ 하긴 그러니까 목사질을 하고 있겠지
@darkingo123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할아버지가 지금 쉬고 생활하셔야 될 나이에 저런걸 감당하신다니 ㅜㅜ
@user-xl5up2br6c2 жыл бұрын
힘도 좋다..할머니..울 할머니한테 그 기운 쫌만 나눠줌 좋겠다…
@YR-wz5id2 жыл бұрын
과도 들고 다니면서 사람들 위협해도 그냥 저렇게 다니는구나;; 아무리 어른공경하는 우리나라여도 저렇게 피해를 많이 끼치는데 일반인들 사이에 그냥 있는게 신기하네요...
하..우리엄마 보는것 같네..누구 말 듣기도 싫어하고 본인말이 다 옳고, 법이고..의견이 다르다 싶으면 동네 떠나가라 욕하고 소리지르고..그렇게해도 분이 안풀리면 얼굴이고 어디고 때리고..연세 80이신데 안고쳐 집디다.포기하지않으면 내가 미칠거같아서 걍 포기함..
@pys-zz3pk2 жыл бұрын
피디도 잘못걸려서 전화계속하네ㅋㅋㅋㅋㅋ
@user-bc7bi1bl3y2 жыл бұрын
미국같으면 저 할머니처럼 과도로 찔러죽이니 뭐니 하는 말로 주변사람들을 공포스롭게 한다면 할머니 본인이나 그녀의 가족의 의사와 상관없이 바로 정신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강제 입원시킬 거다.
@SalmonJMT7 ай бұрын
이웃분들 진짜 마음 넓으시다ㅠㅠ 괴롭긴한데 안쓰러운 마음도 있으신듯..
@user-bl5fh8vm2e2 жыл бұрын
어휴 체력도좋아 밤에서 새벽까지도 소리질르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어휴
@skystar14222 жыл бұрын
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저러다 욱하는 성격 가진 이웃이라도 있으면 칼들고 저 할머니집 찾아가면 어쩔라고... 아들이 어머니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user-vg7ti8lx8n2 жыл бұрын
이웃분들ᆢ참 착하시기도하다ᆢ진짜 나 같으면 미쳐버릴듯 ㅠ
@Sophie-vn9ik2 жыл бұрын
13:41 피디 헬게이트 입성 ㅋㅋ
@user-ly4tx4ey5w2 жыл бұрын
저세상 가려면 혼자 가소
@user-ch3hz6kj1s2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은 항상 피해망상으로 꽉차있어서 갈때도 누구하나 끌고같이감
@user-xe4rx3tw6n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정답!
@user-tp3ds7yo6z2 жыл бұрын
ㅃ
@user-hq8tx8xq6b2 жыл бұрын
진짜 민폐요. 매번 심신미약등 정신감정등 남에게 피해는 아닌거같아요. 나이먹으면 노인이지 어른은 아닌거 같아요. 몸은 노인이되어도 어른이되어야겠다는 마음이드는 영상이네요
@jyy68992 жыл бұрын
그냥 편히가세요..
@SOLID_HOMME2 жыл бұрын
아들 개패고싶네 진짜 당장 이웃들한테 사과를쳐해야지
@user-ze2ok6zl6d2 жыл бұрын
공동주택에 살면서 주변사람에게 많은 피해를 주는 사람은 퇴거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LevinSama2 жыл бұрын
착한 이웃들 이시네요 사람 잘못 만나믄 큰일당할 할머니네.. 저런 사람이 이웃이라고 생각만 해도 끔찍..
@donell31242 жыл бұрын
여러사람이 사는곳에 악성으로 저러는 사람을 내쫓을수도 없고..참..심각하네요
@user-xc2hu7dr8z2 жыл бұрын
그집 주변 사람들이 착하기만하네 층간소음으로 칼침 맞지않은걸 다행으로 알아요 할머니 진상 할머니 치매노인에겐 계속해서 약을먹어야 성격이 온순해져요 안그러면 저렇게 포악해지거든
@user-pk2no5bj3c2 жыл бұрын
그니깐 누가 옆에서 약도챙겨주고 해야될것같은데 저노인네 성격때문에 아무도 곁에없으니..
@jwpfjnnvlvndflnvp2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갖고 있다고 하지만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고스란히 이웃이 피해를 떠안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user-zf3mi6pt7z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PD님 고생 많으셨네요 ㅠㅠ
@momandcat32122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의 무관심이 참 슬프네요.
@choiscelloclass49542 жыл бұрын
아들과 며느리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ㅠㅠㅠㅠㅠ
@everglow17672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이 설득하고 케어하는데 소요되는 시간보다 할머니가 자연사하는 시간이 더 빠를듯요
@choiscelloclass49542 жыл бұрын
@@kbl9819 70넘으면 보험가입이 안돼요!
@user-jx1fi6ts3l2 жыл бұрын
관심 가지고 살면 니가 저러고 살아야하는데 가능함?
@user-qm8lh6pu2e2 жыл бұрын
@@everglow1767 ㅋㅋㅋㅋㅋ너무 팩폭 아닌가요
@user-lr1xk3lz6h2 жыл бұрын
주민들이 천사다 저런 쓰레기를 처리안하고
@user-qr4zx9kf8r Жыл бұрын
우리모두 늙어서 저러지 맙시다.. 엄청난 교훈이네요
@user-ze6ve9lm4k11 ай бұрын
제작진들 진짜 극한직업이심 ㅜ ㅜ 고생 많으세요
@snobism4947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조현병같은데... 자신을 욕하는 환청이 들려서 욕을 쏟아내게되는 증상이 있음.
@user-pk2no5bj3c2 жыл бұрын
맞음 무슨 정신병 분명 있을듯 치료가 필요
@ys469042 жыл бұрын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신게 확실하고 이정도면 공권력 낭비이고, 엄청난 사회적 문제다. 재산도 있으신것 같은데...좋은 정신병원으로 모시는게 할머니 본인에게도 좋으실것 같아요. 전문가 얘기처럼 누군가가 죽어야 뭔가 행동한다는것은 무책임이고 범죄입니다!
@zipsabottle5861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목사라면서 자기 부모는 못 돌보고 이웃은 살피냐. 고려장처럼 아파트에 처박아두면 끝이냐. 저런 성격장애도 결국 애정과 외로움이 결핍되서 그런거지 그런건 자식아니면 누가 살펴주냐...
@user-ti6zo1ik4w2 жыл бұрын
먹사는 믿고 거릅니디. 언행일치가 안되는 케이스
@one_delight92392 жыл бұрын
자기 사연이 어떻든 남한테까지 피해를 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층간소음 겪고 있는 사람인데 또 언제 뛰겠지 하고 조마조마하고 진짜 정신병 걸릴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만큼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 분들은 얼마나 하루의 시작과 하루의 끝을 조마조마하며 시작하고 항상 겁이 나신채로 하루를 마무리하실 거 같아요… 진짜 이 영상 보면서 화가 나네요
@matilda9272 жыл бұрын
내가 못살아~~~라고 하시는데 살지마세요... 못살겠는데 어떻게 살아요... 남 괴롭히지 마시고...
@user-ch3hz6kj1s2 жыл бұрын
저게 진짜 사람 피말리게하는게, 나 중딩때 아파트살때 바로 앞집에 같은또래남자애있었음. 걔도 매일 소리지르고 진짜 그 동 아파트 울릴정도로 소름끼치거 울어대서, 처음엔 사정이 있겠지싶다가 진짜 시간지날수록 공포심이 생기더라. 어떻게 그렇게 꽥꽥대는지. 근데 적어도 걔는 집밖에선 조용했음. 문제는 집에서 좀 조용해달라고하면, 피해망상이 심한상태의 사람은 항상 내가 이러는데에 사정이 있음. 내가 이래서 저래서ㅋㅋㅋㅋ변명만 늘어놓고
@rueybcheng39212 жыл бұрын
근데 변명은 누구나 하는거라서....범죄자나 도박중독자도 아닌데 그럴수도잇지.......변명하는건 그럴수 잇다고 봄 .. 사람들도 별로 다르지 않아서 ㅋㅋㅋㅋ
@user-ch3hz6kj1s2 жыл бұрын
@@rueybcheng3921 그런거말고, 자기가 존나 소리지르고 민폐끼치는데에 합당한 이유가 있다는듯이 구니까 그러는거임ㅋㅋ안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