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집 앞에서 1인 시위하세요 법적으로 가능하니... 아마 1인 시위하고 손님 없으면 다시 엄마 집으로 가라고 할겁니다. 반드시... 미치지 않고서는....

세상에 스트레스 없는 사람은 없음... 무당이라는 작자가 그 부분을 건드리고 증폭시켜서 어머니께 피해의식을 가지게 한 것 같고. 이모랑 애들 우는 거 보니 진짜 마음 아프고 화가 난다.

아이고.. 한평생 가정주부로 일하면서 가족들에게 헌신하다가 우울증이 피해망상으로 변했고 그심리를 이용해서 무당이 돈 뜯어내고 있는거같네요. 전업이여도, 취미나 운동을 하면서 모임같은거 자주 참석해야 아이들 독립시키고 나서도 내 정신건강 챙길수 있는거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우... 경찰왔을 때 엄마가 하는 말 듣는데 제 가슴이 미어지네요. 자식 입장에서.. 엄마가 멀쩡한 얼굴로 끊어내는 저런 모습. 저 말들 들으면 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상처 받을 것 같아요..

어머니 정신이 무당한테 완벽하게 지배 당했네요....스스로 깨닫고 정신 차리지 않는 이상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시기 힘들듯ㅠㅠ너무 안타깝다

저엄마 구제 안됩니다 가슴 아픈 일이지만 포기하셔야해요. 집에 델고 오셨다 한들 집안은 더 시름거려요

무당은 이래서 쓰레기 들 멀정한 가정주부 꼬여내서 자기들 이익챙기고 한가정을 멍들게하고 ㅡ두아이들 생각도 해야지 ㅡ 저런것들 처벌할 법이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아들 우느거보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아들도 착하고 남편도 좋은 분 같은데 안타깝네요 저 무속인 처벌할 방법 없나요?

아이들이 울때 얼마나 속상할까 느껴져서 맘이 아프네요

문자나눈거보고 진짜 안타깝다고 ,, 느꼈어요 왜 저런 선택을 하신건지 평범했던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다는게 슬프네요 다른것보다 아버님이 참 대단하다는 ,,,,

무당이 어루만져준게 아니라 돈뜯어내려고 이용한건데 뭘 어루만져줘 돈도 2억이나갖다바치고 완벽하게 가스라이팅당해서 종살이하는구만 돈나올구석더없으면 버려지거나 더미치거나 둘중하나지..가족까지 한순간에 저렇게버릴정도면 보통미친게아니라는거 가족들의 앞날을 위해서도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서로이득임

모든 엄마들이 공허함과 외로움에 힘들어서 저렇게 행동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저건 100% 무당의 꾐이라고 여겨지는데 결론은 어찌 가족들의 잘못(?)으로 귀결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억장이 무너집니다 엄마와 연을 끊는다고 해도 엄마가 일반인들처럼 살아야 마음이 놓이죠.. 저 무속인을 법으로 어떻게

사이비 같은거 빠져서 정신못차리는 사람들 항상 변하기 전에는 정상이었다고 하던데 세뇌시키는 능력이 뛰어난건가? 갑자기 180도 변하는게 희한하네. 좋은 자녀들이 있어서 다행이네

보험이고 땅이고 다 팔아서 무당 가져다 받쳤는데 무슨 엄마를 위로하고 있냐. 평생 뼈빠지게 일한 아빠와 버림받은 아이들이 불쌍하지.. 에효

무속인을 고소해야해요.. 그리고 집나간 어머니를 도와준다는 변호사도 무속인과 한패 .. 멀쩡한 변호사라면 어머니의 잘못된 선택을 제대로 잡아줘야하는거 같네요...돈만 받고 감싸주기만 하지말고... 우리같은 평인들도 잘못됐다고 느끼는데... 정말 변호사 맞나요 ?? 혹시 변호사 와 무속인 함께 짜고 등치는 사기꾼들 ??

이모랑 아들분이랑 껴안고 우는모습 너무 마음아프다.. 나였으면 그냥 엄마끌어안고 뭔진 모르겠지만 다 내가 잘못했다고 엄마 원하는대로 다 내가 하겠다고 그니까 우리집으로 가자고 엄청 울었을듯...

이제는 받아들이고 각자의 길을 가는게..좋을거같네요..슬프지만

갑자기 저렇게 변할수가 있군요... 만약 제가 저 입장이었으면 어떻게 할수 있을까... 감히 상상이 안됩니다.가족분들 힘내세요! 어머니 꼭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온전히 무당탓이라기 보단 조현병 증상 있으신 것 같은데.. 해킹이나 도청 얘기 꺼내는게 조현병 가진 사람들의 흔한 증상임. 초기 조현병 증상이 무당으로 인해 더욱 촉발되면서 점점 심각해진듯. 솔직히 말하면 미래가 회의적이네요. 조현병으로 벌써 가족들을 적으로 뒀기에 억지로 잡아서 약을 멕이지 않는한 더더욱 마음의 문이 닫힐 것 같습니다

저런 사이비 무당 처벌좀해라 어머님 정신이 나갔네 에효 안타깝네요

아 진짜 이런건 법제화해서 재산 갈취하는 무당들이나 종교인들 엄벌에 처했으면 좋겠다 그동안 수없이 종교의 자유란 빌미로 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지금도 분명히 진행형인데 왜 나라에선 방관만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이혼안한 상태로 대출까지 받으면 고스란히 피해가 가족에게 올건데 걱정이네요

저 무당 한 가정을 망쳤네 꼭 조상들에게 벌받아라

대단하다 . 한 사람의 정신 세계를 손안에넣고 맘대로 조정을 하다니

하...보는내내 아주 마음아파 미치겠네 진짜

빈둥지증후군이라고 해도 모든 엄마들이 다저렇진 않아요 저엄마는 절대 예전처럼 안돌아옵니다 그리고 진짜 추후에돌아 온다고 해도 돈도 없고 빈털털이 되야 그때 돌아오겠죠

마음 힘들때 절대 점짐 가면 안되겠다...진짜.. 무섭다.. 저 무속인...진짜.. 가스라이팅 ..장난아니네..

무당 지잘못 아니라고 억지로 즙짜는거 개역겹네

지난방송보고 맘아파 글써요ㅠ 가족분들 맘아프시겠지만 엄마에게 빼먹을 돈이없어야 무당이 버릴겁니다 버림받아야 엄마가 돌아옵니다 그때 따뜻하게 받아주세요

가족들이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엄마의 정신상태가 안좋아지고.. 자신의 신세를 비관하다 점을 보게 되었고.. 저 무당이 엄마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지 않았을까 생각함.. 가족도 몰라주던 마음을 저 무당이 잘 알아주니 그쪽으로 마음을 홀라당 뺏긴거지.. 그러니 엄마는 가족들은 최악의 상태를 가져다주는 존재로 인식을 바꾸고 거부하는 사태가 생긴 것이 아닐까 하는..

도대체 뭘 했길래 어떻게 사람을 꼬셨길래 가족을 버리고 피도 1도 안섞인 사람을 따라가냐 와 별의별 일이 다있고 이게 결혼의 현실인가 싶기도 하고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변하나 싶고 진짜 세상 알다가도 모르겠고 너무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가족끼리는 배신도 배반도 등을 돌려서도 무시를 해서도 범죄를 저질러서도 안되는 것이다

자식들이 속썩이는것도 아닌것 같고.. 남편이 속썩이는것도 아닌것같고 나름 딸과 친구같은 딸이엇는데 .. 많이 외로워셧나 봐요 마음이 .허한것은 무엇으로도 채울수 없는거 ~알지만 가정으로 꼭 돌아오세요 ..자녀분들 잘컷네요

역시 무당은 멀리하는게 맞다ㅋㅋㅋㅋ 옛날부터 괜히 천민으로 분류된게 아니야

당당하게 '난 가족을 끊었고 ~ 제 일이니까 상관하지마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냅두고 상관하지말고 어차피 사이비라는건 돈 다 빨아내고 빨게없으면 내치는데 그때가서 뭐 어떻게 하던지말던지 받아주지말고 그때가서 이영상 보여주면 되겠네

딸도 아들도 남편도 평균이상 되는 진짜 괜찮은 가족들인데 아무리봐도 아줌마가 무당에게 잡혀서 판단이 흘려진것 같다. 저 아줌마는 가족들이 포기하고 보내주는 게 가족을 위해서 나을듯.

경제적 피해를 더 안 보려면 어머니 사용하는 모든 경제적인거 다 차단 해야 될것 같아요.탈탈 다 털릴것 같아 안 따갑네요. 어머님이 빨리 깨우치길 바래요.

아들딸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면전에 대고 남이라고 생각하라니…좋은 남편 아이들 두고 무당한테 홀려서 무슨 짓이야…

무당이 호구 지 호구 시키려고 가족 하나 파탄냈네.. 저런 인간 법적으로 못하는게 참..

가스라이팅 을 완벽하게 당하는듯요 포기하는게 나은듯 자기의 선택

진짜 보면서 너무 화난다.. 우리엄마도 25년 전 내가 초등학교 때 무당년한테 홀려서 1년사이에 갖고 있던 집팔아 갖다 바치고 운영하던 유치원 팔고 갖다 바치고.. 그나마 살고 있던 집 하나만 건졌다.... 미친년이 캐릭터에 사악한 영혼이 깃들어 있다해서 집에 있는 모든 캐릭터 장난감 옷 이불 다 갔다 버리고....(그래서 유치원도 판거같음....유치원은 장난감들이 많으니...) 그리고 우리 엄마는 1년사이에 정신 차렸지만 저 어머니는 참...맘이 아프다.. 그나저나 진짜 저런 사기꾼년들은 싸잡아 죽여야한다..

점 보러 길때 진짜 조심해야 하는건 처음에 너무 정확하게 맞출때 그점집에 또가면 안 됌. 가고싶은 강한 유혹을 뿌리치지 않으면, 지배당하는건 자명한거죠. 가고싶으면, 1년에 한번씩만 가되 큰돈은 절대 지급하지 말것. 그래야 무속인을 악에서 구할수가 있음. 사람은 무속인 뿐만 아니라 누구든 너무 믿으면 그 상대를 악인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안타깝구만. . 남편분도 좋은분같은데. . . 아이들도 착하게자라구. . ;;

ㅈㄴ소름돋아 세상에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다는걸 다시한번 알게되네

내가 보기엔 처음엔 저 나이대 아줌마들이 많이 느끼는 오춘기같은 감정이였을거같음 사는게 뭔지싶고 마음도 허하고 애들도 어느정도 다 키웠겠다 그리고 집에서 살림만 하시던분 같은데 잡생각만 많아지고 그러던참에 아는언니 따라 점보러 갔는데 그때 무당이 아마 자식도 니맘 몰라주고 남편도 여자있는거 같다고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한거같음 그래서 처음에 남편한테 여자있냐 사진찍어보내라 집착한거고 자식들이 저렇게 엄마찾는데도 마음없다고 하는거고.. 다 소용없다고 생각하게끔 만든듯 무당이 그마음 엄청 이해해주는척하고 위로해주는척하니까 그거에 홀랑 넘어간거같음..근데 이제 뜯길거 다 뜯기면 남는건 가족들뿐일텐데..ㅠㅠ어떡하실려구 그러는지ㅠㅠㅠ아휴 안타깝네요

와 남편하고 진짜 잘결혼했는데 이렇게 망치네.. 알았어.. 이러시는데 마음찢어진다

당분간 포기하셔야되겠네요 자기자신이 깨달을때까지 돈떨어지면 무당이 버리겠죠

저 엄마가 돌아온다고 한들.... 월래의 살던 삶은 아닐거 같네요....

안타깝다.. 그런데 돌아와도 예전처럼 지내기어려울거같다ㅜ 나는 어릴때 같은동네살았던 언니가 공부도잘했고 착했었는데 결혼해서 아이도낳았다는데 이상한종교에빠져서 이혼당하고 동네사람들붙잡고 귀신이 씌었다고 제?지내야한다고 그러고다닌다해서 충격이었다 그걸모르고 우연히만나게된 지인한테 자기 암걸려서 얼마못산다고 거짓말하면서 죽을때되니 옛날생각많이나고 그립다고 나도보고싶다고 같이만나자고 그랬다더라 우리도 꼬드기려고한거였겠지.. 외동딸에 공부도잘하고 착했던사람이 이상한데빠져서 제정신아닌사람이 됐다는게 지금도안믿기고 충격이었던 기억이있다

신경정신과 의사분이 정확하게 원인을 잡아내는구나... 그런말 도 있잖아...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저무당 잡아다가 주리를 틀었으면 좋겠네 아오진짜 한가정을 풍비박산내고 진짜 아이고 저엄마 나중에 어쩌려고 저러니정말 정신이 아픈건데 병원을 가보시지 왜 무당한테 의지하냐고요 ㅠㅠ 아이들 우는데 억장이 무너지고만 ㅠㅠ 😭

내가 딸이였으면 그냥 연끊었다 정이 뚝뚝떨어진다 저딴 무당하나때문에 가족을 버린게 무슨엄마야 평생 안본다 차라리 정신과상담을 받지.. 아무리 종교의 자유라지만.. 자기자식도 버릴정도면 연끊어야지 결혼식도 오지말고 호적도 파버리고 없는사람처럼 살자 할거같음

무당한테 가스라이팅 재대로 당했네... 가족분들 기다려주세요,.2년이든 5년이든 10년이든 가족들 곁으로돌아오길 그저 바랍니다

자식들 우는데 너무 마음 아프네

그렇다해서 모든 엄마들이 저렇진 않다. 저 엄마가 정신이 아주 약한듯. 가족들이 진짜 문제가 있나? 왜 변호사까지 저러지? 저 동네 경찰도 이미 누군지 잘 알테고. 경찰 행동도 짜증나고 변호사도 이해 안되고. 무당도 정상아니고. 엄마도 비정상이고. 끝까지 엄마 지킬려는 가족들이 제일 눈물난다 에휴

마지막 상담하신 정신과 전문의분도 직접 대상자와 상담 진찰을 하신건 아니셔서 조심스레 추측 하신것 같은데 해킹이나 감시 얘기가 조현병이 떠오르네요.

빈집증후군같은 소리 집어치우고. 외롭다고 아무도 저렇게 안해요. 저 무당을 수사해야 합니다.가족과 인연을 끊어야 가족이 산다고 세뇌시켰을것임. 사람사는게 비슷하니 무당이나 점쟁이들 대충 넘겨집으며 신틍한척 아주 영악한 것들이 많음.

자녀들도 정신차리고 엄마한테 돈주지마시길 그돈 엄마가 쓰는돈 아님 무당패거리들이 가져가지

엄마가 뭔지모르지만 마음이 많이힘들어 우울증이왔을때 점쟁이를 만나 이사람만이 날알아준다고 착각해버린것같아요 마음이힘들땐 누가 툭 치기만해도 갈대가되는것인데 엄마나 아내가 늘 그자리 그대로 있다고 생각말고 서로 깊은 표현이중요한것같아요 뭔가 엄마도 힘든게 많았던것같아요 저렇게 빠질정도면...안타깝네요

무당이라는 직업은 착한사람들 등처먹는 사기꾼들! 법적으로도 저런 영업형태는 사라져야 저런 안타까운일이 없어지겠죠! 점,운세등등 인생은 결국 본인이 만들어가는걸 깨닳기를 바랄뿐이죠 그리고 마음의병은 소통과 사랑으로 해결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자식눈에 눈물 나게 하지마세요 무엇을 위해 무엇을 얻으려 자식을 내치는지 너무 맘 아픕니다

그냥 포기하시고 아이들이랑 잘 지내세요. 아이들이 이미 다 컸다면 기다려도 오지 않는데 포기하고 님 인생사세요. 더 기다리면 아이들까지 망칠겁니다.

아니 다른 범죄 사건들 보면 스토킹 등 정말 신변에 위험이 있을 때 경찰들 일 흐지부지 해서 사건나던데 꼭 저럴 땐 신변보호 완전 철저히 해주네;;

욕밖에 안나온다 설령 가족들이 속썩였다쳐도 엄마라는 사람이 애들버리는게 사람이냐 외롭지않은사람없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고 아이들이 엄마를 찾을때까지는 엄마는 엄마인거지 별 말같지도 않은소릴하네요. 차라리 용서하지말지. 아이들이 마지막에 하는 말들은 아무죄도 없는데 엄마를 너무 사랑한다는 이유로 죄인이된거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살아있는 생명은 다 소중하고 존귀하다 세상에서 생명 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은 자신이다 그리고 가족이다 사람들아 무식한 무속인에 속지마라 참 맘 아픈일이다 사기꾼 무식한 무속인을 엄벌에 처벌해라

정말 안타깝네요 대한민국 어머니들 우울증으로인한 이 같은 사례를 가끔 접했는데 저희 어머니도 그렇진 않으실까 걱정되고 가슴이 아픕니다 ㅜㅜ

어뜨게 미쳐도저렇게 미쳣을까요?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자녀분들 가족분들 힘내세요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휴..응원합니다.

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사람들 많아 정신상태가 문제네요 하루빨리 정신과 치료받고 따뜻한 가족 품으로 돌아가길~~ㅠ

엄마는 뭐가 힘드셨을까?정신도 돈도 다 갖다 바치고 가족도 버리고 저런 무속인한테 빠졌을까요?ㅜ ㅜ

가족한테 서운한일도 많고 그런감정 으로 외롭게 그냥 이래저래 살았다가 자기 마음 알아주고 기댈곳이 생겨서....용기도 생기고 확 변한거 아닐까... 그런것도 있을듯하다

옷장보고 어떤분이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가족 뒷바라지만 하다 외로우셨을 생각하니 짠하네요.. 희생하기보다는 나를 더 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어머니 상처가 치유돼서 가족품으로 돌아오시길 빕니다..

저 어렸을때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 상황에서는 본인이 깨달아야 돌아옵니다. 무당한테 완전 세뇌 당한듯하네요.. 부디 최대한빨리 본인이 깨달아 가정으로 돌아왔음좋겠습니다.

엄마가 정신상태가 문제가 있는듯 하네요 치료를 받아야 할듯하네요

제 생각에는 맞을지 모르지만 가족끼리 동의해서 정신병원에 입원 시키는게 어떨지... 일단 무속인하고 떨어트리고 시간을 갖으면 차츰 낫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와.. 가족들 마음 찢어지겠다. 세뇌를 제대로 당하셨네

무당이전화하며우는척하네 가족은피눈물흘리며엄마를기다립니다

가족에서 소외되고 외롭고 힘든 부분이 생기면 그걸 사기꾼들은 귀신같이 알고 파고 들더라구요. 진짜 무당이나 사이비 종교에 잘못 빠지면 정말 힘들게 가족을 되찾아야하니 그런일 생기기전에 서로 가족들 잘지키고 보듬는게 중요한듯 ㅠㅠ

아마 저렇게 변하기 전부터 정신적으로 아프신분이였을꺼예요.... 가족분들 엄마를 만날때 방법을 달리해보세요~ 채근이나 원망이나 왜날버렸냐...이런말씀하시지 마시고 그냥 무작정 안아보세요~ 사랑한다고 사랑해서 같이있고싶다고....한번해보세요. 엄마는 아프신분입니다. 안타까워서 ...

세상에..저런 사람이 있다니.. 저 나이에 자신 안에 자기가 저토록 없는 사람도 있구나. 애만도 못하다. 짐승도 안하는 짓, 우는 자식을 보고 저런 말을 하다니..

빈둥지증후군.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르지요..가족이 점쟁이보다도 삶에 위로가 되지 못할때..마음이 참 아프네요. 저는 독서로 그 위기를 넘겼지만, 아직도 가끔씩은 삶이 허무합니다. 살기위해서 행복을 찾고 다니고 있습니다. 강도보다는 빈도로!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저정도면 인연끊어야지 구성원이 잘못되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전체가 나락으로 떨어지는거임 정신차릴때까 일잘 도와주면 안됨 밑빠진 독에 물붓기

언니, 아들, 딸 가고 남아서 우는게 너무 슬프네요 진짜.. 세뇌가 이렇게 무섭네요…

남에 집 가정 파탄 내고, 꼬셔서 재산 뺏고. 상황이 저런 대도 제재 따위 없다.

조현병 증세가 보였는데.. 방치했던 걸 보니깐.. 진짜 가족들이 무관심했었네..

참 안타깝네요 하루라도 빨리. 엄마의 자리로 아내의 자리로 돌아오시길~

신을 모시는 자라면 한가정을 올바르게 지켜주는게 아닌가요???? 무불통신 하신분들은 저렇게 안합니다 정신차리시고 가정으로 돌려보내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

저 무당 벌받게 해야돼요 단란한가정을 깨트리고.. 자녀분들 엄마를 너무 원망하지말아요 지금 마음이 아프셔서 그래요 ᆢ무당때문에

여자라서 엄마라서 그렇다기보단 그냥 무당이 문제인거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아빠는 평생 밖에서 일하고 돈벌어다주고 똑같지 뭐

자식들이 어머니께서 돈 보내달라하실 때 군소리없이 짜증하나 없이 돈 보내주고 아버지도 어머니 생리통때문에 고통스러워하시니까 자기가 나가서 사오겠다 이런 사소한 것들만 봐도 가정에 큰 불화가 있진 않은 것 같은데… 물론 전업주부이신데다가 두 자식 모두 다 성인되고 느끼실 상실감은 크시겠지만 이게 고작 무당의 가스라이팅으로 이렇게 될 일인가 싶고 정말 안타깝네요 가족분들

세상에 안힘든 사람이 어딨냐 ㅋㅋㅋㅋ 저건 힘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지능이 저 정도 수준인거임 저런여자들은 돈이 많고 삶이 유복해도 저런길로 빠짐 어쩔수없음 남은가족들이라도 잘 추스려서 여자 버리고 사는게 정답임 괜히 똥 옆에있으면 똥물튄다

엄마가 정신 놓고 사이비에 빠진건 맞는데 가족들은 엄마가 조금씩 이상해지는걸 몰랐나보네...좀 가슴 아프다...엄마도 이유 없이 그렇게 된건 아닐텐데...

이기적인 삶의 극치를 보여주는 안타까운 사연같네요. 저혼자만 힘들다 외롭다고 무당한테 의지한다고 달라질게 뭐 있나. 자식입장으로서 너무 정떨어지고 화가나네요. 엄마라는 사람이 어쩜 그리 뻔뻔할까. 정신과 가서 반드시 치료받으시길. 남은 가족분들은 새삶 행복하게 사세요!!

딱 보면 모르나... 점쟁이가 남편이 여자랑 바람 피고 있다고 말을 한거고 부인은 그 말은 믿은거야 그러니까 남편한테 여자 추궁하고 사진 찍어 보내라고 한거고... 남편이고 자식이고 다 필요없다고 너 등에 칼 꽂을 거라고 이렇게 거짓 예언을 한거야 그러면서 심리를 역으로 이용해서 차라리 여기 와서 점 보는 일이나 도와주면서 여기서 먹고 자고 하라고, 자기가 도와주겟다고, 자기만 믿으라고 꼬신거지. 이런 케이스들 많어 이거 언제 끝나냐고? 돈 다 뜯기고 더 뜯어 먹을게 없으면 실컷 부려 먹다가 내쫒아내. 그때야 겨우 돌아 올거야. 그후에 무당은 또 다른 먹이감 찾아 나설거고...불행은 게속 반복 될거야. 잘 새겨 들어라. 윤석렬 김건희 무속은 무서운거야

딸이 말하는거만 들어도 내가 집나가고싶다 가족도 아닌사람들하고 뭐하냐느니 버렸냐느니 다컸으면 니가 알아서 살아 내가 지긋지긋하다 저집안 ㅉㅉ

너무 마음아프다 ㅠ 내일이 될수도 잇다는 생각에 마음아프고엄마한테 더 잘해줘야겟다 ㅠㅠ

가족탓이 아닌것같음, 가족이 있어도 다들 각자 바쁘게삽니다

완전 가스라이팅 당했네.. 안타깝다ㅜㅜ

아들 서럽게 우는 거 보면서 내 아이같아 같이 울었네요. 어머니 돌아오세요. 무당은 이용만하고 결국 어머님 버립니다.

물고기들만 들고 나가는거보니 맘둘곳이 없엇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