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과거도 자신이 저지른 죄입니다 그아이는 무슨죄로 엄마없이 힘들게 자라야했을까요 그아이한테 지금 이라도 속죄하는 마음으로 양육비와 상속을 성의껏 해주시길~~

저건 둘다 정 없는거지 솔직히버린 엄마 보고싶어서 찾을까 다 돈이 필요해서 그렇겠지 엄마는 버린아들 전혀 생각없이 살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돈달라 그러니 기가막힌거지 남인데 사연도 엄마가 보낸거니 소설은 누구나쓰지 여짓것 버린 아들 신경 안썻는데 갑자기 버린아들 이 돈달라 그러니 돈주기 싫으니 저기에 사연 보낸거 같은데 진심버린 아들이라 생각 했으면 적지만 도와는 줬겠지 생 남이라 생각하니 저런거지

아나운서 목소리 듣기 싫고 거슬리면 안보면 되잖아요? 당신들 목소리는 아름답나요?

저 아들과 비슷한 저의 입장에서 보면 저아들의 깊은속 마음을 헤아려보면~ 엄마로서 한번도 찿지않은 엄마가 미워서 어떤 방법으로 찿아가서 돈으로라도 엄마의 마음을 보상받고 싶었던것같네요~ 듣고싶은 답은 그때는 어쩔수 없었다 정말미안하고 미안하다 얼마나 살기 힘들었니~ 네가 가진게 이거밖에없으니 용서해줘라 하고 얼마라도 주셨으면 그 아들은 조금이라도 마음의 병 치료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유부남인거알았을떄 인공유산술 받으셨어야지.. 어쨌든 낳았기 떄문에 낳은 책임은 면하지 못할듯.. 돈이 없는 분도 아니니 최소한의 책임은 하는게 도리라 봅니다.

인지청구는 막을수있는건 아니고 마땅히 해야하고 그렇다고 지금 상속받을수있는건 아니니까 지금 힘들게 사니까 죽을때 남은 재산 나눠주는것이 마땅함. 지금은 도울수 있는데까지 도와주면 다행이구.

정말 이기적인 할머니네요 아들이 얼마나 구박받고 살았을까요 굶어죽고 사는거아니면 그동안 못해줬던거 돈으로라도 보상 해주세요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뭘잘했다고 방송까지 제보해서 아들 나쁜놈으로 만들어요 그냥 딱하게 보면 안되나요? 사랑 못받고 자라서 저러는구나 하면서 지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할머니 나중에 더아프고 그러면 어릴때본인이 한것처럼 자식들한테 버림 받았으면 좋겠네요

아들이 잘 못자란거같아 가슴아프네요.. 상처가 많았겠죠.. 사실 엄마 책임이 큽니다 안타깝네요. 유부남인줄 알았을때 바로 헤어졌으면 좋았을듯.. 첨부터 시작이 잘못되었어요

여성이 유부남에게 속아서 아들을 낳았다 치더라도 여성에겐 잘못이 없을까요? 아무 영문도 모르고 테어난죄밖에 없는 아들은 그동안 어떠한 설움과 고통속에서 살았을지 그건 안봐도 뻔한 사실 아닌가요? 나라도 그리 버리고간 엄마한테 무슨 인간적인 정이 있겠어요 여성은 자신으로 인해 세상에 나와서 외로움과 고통속에 살았을 아들에게 자신의 입장만 중요한게 아니라 아들에게 피해 보상까지는 아니어도 인간적인 도의적인 책임은 져야한다고 봅니다

아들 입장에서도 생각해봐요 엄마도 유부남인줄 알았으면 그때 헤어져야지 옴마는 엄마 편한대로만 살았음 자시에 대한 죄값으로라도 마련할수 있는 만큼 이라도 햐서 성의를 보여야지 자식은 자기 의지대로 태어난것도 아닌데 크면서 얼마나 힘들고 원망 스러웠을까 지금이라도 자기가 저지른 잘못 보상해야지

태어난지 100일만에 나를 버리고 재혼한 어머니는 아들을 낳고 30년만에 만났지만 동생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연락하지말라는 말을 듣고 20년이 지나서 잊고살긴하지만 부모없이 자라는 아이의마음 겪어보지않으면 모릅니다

나도 7살 아들을 둔 엄마지만... 그 아이가 새엄마 밑에서 갖은 구박을 당하고 정 없이 자랐을텐데... 자라면서 친모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증오했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니가 이기적이네요..돈 달나고 하니 또 외면하고.. 그 아들은 두번 버림 받았네요. 돈을 떠나서 엄마에 대한 증오때문에 악받쳐서 더 그러는것 같은데 진심으로 사죄하시길

승리 얼굴보면 토나온다

엄마없이 살아가는건 아이로서 정말지옥이다

여태 안죽고 살았으니 고맙네. 있으면 좀주고 보내주고 잘살길 바래야죠. 제 지인도 유부남이 속여서 결혼했어요. 꼭 신원확인하세요

할머니. 아들은. 무슨죄냐 엄마없이. 자란. 아들이 무슨죄야. ?

아들은 새엄마한테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까요? 아들인생도 힘들겠네요.

1살때 아들도 원하지않을불쌍한 어긋난 삶을 살었을뜻 입장 바꿔서 보면 현실이 안타갑습니딘

미친..유부남인줄 알았음 헤어져야지.이혼후 다시 만나면 모를까 상대방 본처의 입장은? 자기 좋은쪽으로만 말한다. 벌 받아야 마땅..

제목만 보고 아들이 가출이라도 했다가 돈 떨어지니 들어와서 돈 달라고 손벌린줄 알았네. 아들 입장에서는 친엄마 원망 안했겠나? 친엄마 본인 사정에서 두번이나 버리네.

진행자 게스트들이 편파적이네 왜 버려진 아들이 돈 요구한다고만 나쁘다고 생각하는지... 자신의 선택에 따른 잘못으로 태어난 아이는 계모로부터 과연사랑을 받으며 잘 살았을까 ? 어미로써 할 수 있는데 까지 해줘야 하는것이 아닌가

MC분 속이 시원합니다 짱짱짱!

아들 욕만 할것도 아닌듯 40년을 모른척한 비정한 애미임 낳았지만 기르지 안아서 아무 정이 없겠지 어디서도 정못받고 자란 천덕꾸러기였을 그 아기가 40살이다 낳았음 사랑과 정성주어라 사랑을 주려고 하니 아들이 돈을달라한다고? 돈을 주어야지 당연히! 그세월동안 엄마로써 못한 댓가다 얼마든 아들을 위로해야한다

한살때 부터 본부인 손에서 자란 아들이 제대로 사랑을 받았을까요? 더구나 남편이 불륜으로 낳아온 자식을 본부인이 어떻게 대했을까요? .그 아들은 엄마의 그리움이 미움으로 변했을겁니다 .친엄마는 자식들에게 과거를 고백하고 버렸던 아들의 존재를 밝히고 그 아들을 떳떳한 아들로 만들어줘야하는데 돈 요구했다고 연락끊어버리다니요.. 끝까지 매정한 엄마네요. 물론 엄마가 돈이 없다는건 이해하지만 집을 팔아 일부 주고 더 작은 집으로 옮겨가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엄마가 아들 전화조차 안 받고 연락두절해버린 행동이 그 아들이 법정으로 가게끔 했네요 그 아들이 40년 동안 사랑못 받고 서럽게 자라게 한 죄로 엄마가 조금이라도 노력했어야합니다 과거에 만난 남자가 기혼자라는걸 안 순간 인연을 끊었어야지 이혼할거라는 말을 믿고 애까지 낳았다는건 핑게도 아닌 무책임한 엄마였고 그 어린걸 남자집에 놓고 새출발한것도 버려진 아들 입장에선 미웠을겁니다 저는 결혼한 아들을 둔 엄마인데 우리 아들이 그 아들 입장이라고 생각하니 그 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아기때 얼마나 엄마가 그립고 배다른 형제속에서 외로웠을까요? 돈을 요구한 못된 아들로 만났다해도 엄마는 도망가지말고 그렇게 만든 본인 죄를 탓해야합니다 엄마가 되어가지고 전화도 안받고 연락두절이라.... 그리고 사회자는 중립을 지키며 차분히 진행해야하는데 흥분해 톤을 높이고 감정적인 태도는...하수입니다

귀에쏙쏙들어와요목소리톤좋아요

저 자녀도 불쌍하네요 엄마의 사랑도 못받았을테고 아버지도 그렇고 ㅉ

사이다 발언 진행자분 팬이 되어버렸네요 ^^

엄마없이 살았을 아이가 참 안타깝네요~낳아놓고 버리고간게 잘 한건가요?사회자분들 모두가 이상하네~낳았으면 책임도 져야하는거 아닌가요?아가때 부터 낳아만 놓고 버렸으면 커서라도 따뜻하게 품어주셔야죠~제가 보기엔 친엄마가 문제네요~지금 살고 있는 자식만 자식입니까???진행자들 다들 이상하네

그동안 줘야했을 양육비라고 생각하고 줘야지 다만 유산문제 생각하면 미리 지금 가족들에게 사실 밝히고 대비해야

전 뉴스파이터만 봅니다 속이 너무 시원해요~

앵커님 목소리 답답한 현실 사이다 서너컵 들이킨ㅋㅋ 👍 멋져용~~ 어무이 자식 입장에 서보셔요 경제적으로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어요 도움 주셔요 그래도 당신은 잘 살아오지 않았겠습니까? 아들이 선택해서 태어난건 아니자너요!!

아들 많이 고생했을겁니다 아빠가 바람피여 낳은아들이라 엄청 시달림 받았을겁니다 그렇게 자란 아들~ 어른들에 잘못으로 태여났으니 그 아들이 잘못은 아닌듯 어려운 환경속에 컷으니 어쩜 약간 삐딱하게~ 재생각인데 조금만 주면 어떨런지~ 안타깝네요

근데 아들도 따지고보면 피해자고 엄마도 양육포기하고 제살길만 찾아떠난죄가 있으니 어느정도 주는게 맞는듯...lol

엣비엔 방송국 은 좋아하는 방송은 아닌데 이런 프로그렘 만큼은 좋은 우리의 삶에 아픈 모습들을 다뤄주는 프로그렘 이라 감동도 있고 또 남자 아나운서 의 따끔 한 일침이 속을 뻥뚫어주는 속시원한 모습이 공감을 불러 일으켜 서 참좋은 프로그렘이라 생각됩니다

어처구니없이 주관적이고 편파적입니다. 자신이 유부남과 연애를 했고 부인이 있는줄도 알았고 그러면 젊은 처녀시절 가정파괴주범이고 자식마저 낳아서 놓고 나왔다면 그가정이 온전하게 유지할수 있었을까 게다가 40년간 어미로서 연락한번안하고 자식이 모친을 찾은데다가 돈만보고 왔다 지자식을 파렴치한으로 몰고이미 죽은남편에게는 말을했다? 지금애들에겐 말을 안하고 숨기고 엄마란 여자가 주변을 완벽히 속이고 사눈것 같은데요...

60대 아주머니가 의도한건 아니겠지만. 자식을 낳고도 책임을 못진 것은 사실이니. 할 수 있는 선에서 도와주긴 해야할듯.

유부남인거 알고도 임신했으면서‥40년동안 돌보지도 못한아들한테 돈얘기 한다고 외면하고 연락까지 끊는 엄마‥이해안됨 아기때는 엄마없는 삶이 얼마나 고통이였을텐데‥남편한테 말했었다고? 그것도 못믿겠슴

김복준교수님, 최단비변호사님~ 버려진 아들에대한 시선에 정말 실망스럽네요~ 저 아들이 돈때문에 생모를 찾았을뿐이라면 저렇게 자라기까지 저 어미가 버린아들에게 끼친 영향은 생각안하나요? 본인이 안낳고안버렸으면 저아들이 저런인격으로 고통속에 자라지도 않았을텐데 맘데로 유부남과 애를낳아 버려놓구 단지 돈때문에 또 버리나요? 그게 애미 인가요?

시원 시원해서 좋은데요 볼륨을 낮추시죠

목소리 굿

한편 그 아들이 불쌍하기도 하다.

엄마가 자식을 찾아야지 엄마가 버린거자나요 엄마없이 자식이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까요 돈으로라도 보상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서는 왜 어머님의 상황만 이해하고 아들만 나쁘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40년만에 나타나서 둔 달라한 아들도 잘못이지만 그동안 잊고 산 어머님도 잘못이죠 40년동안 어머님없이 살아간 아들생각도 해야할듯하네요 꼭 받으세요

진정한 피해자는 아들이지. 부모 둘다 가해자고. 당신이 나은 아들을 어떻게 40년 동안 한번도 안 찾아갈수 있니? 그애가 어릴때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 계모밑에 얼마나 미움받고 살았을까? 당신은 그 사람한테 엄마가 아니야 애 버린 여자 일뿐. 그 사람에게는 평생의 원수 내 인생을 망친 두명중 한명 일뿐. 몰 잘했다고 엄마라는 표현을 써? 그때 그 남자가 당신 보다 더 많이 잘못했겠지 하지만 당신이 잘한건 몬데? 당신의 아들에게 당신은 분명한 죄인이야. 미안하게 생각하고 죄 갚는 마음으로 살아.

mc 짱짱 짱 핵 사이다 ...😁😁😁😁😁😁😁😁

상속은 죽은 다음이지

아들도 자라면서 말할수없이 상처받았겠지만 그엄마는 엄마데로 얼마나 가슴찢어졌겠어요 이제와서 만나이유가 돈때문이라면 자식이라도 끊어내는게 맞는거같네요 안타깝지만... 그런데 그아들 포기할꺼같진않네요 무섭네요

물론 40년만에만나서 돈을 요구하는 자식이 올바르다 곤 말을 못하겟는데 그렇다고 어머니란분이 잘한것도없다 왜 자식이 어머니를 찾아야만하는데 어머니가 그세월동안자식을 찾으려고는 해봣는지?? 만나서 돈요구하는게 서운할순잇어도 낳아만놓고 자기인생편히살동안 갖난아기때부터 어머니없이자란 자식의 인생은 어땟을지 생각해봣는지? 지금하는행동만보면 과연 어머니가 버린자식에대한 죄책감과미안한마음이? 잇엇는지도 의심스럽다 남의 일이라고 저기페널들처럼 아들만 나쁜넘으로 몰아가는것도 아닌거같다

40년만에 아들이 연락해와서 만났다 어머니는 지난세월이 원망스러운 마음과 반가운마음등 혼란스러웠을것이다 아들은 평생 살아오면서 어머니가 자기 자신을 버렸다는 원망으로 어머니에대한 분노가 마음속에 남았을것이다 아들이 어머니에게 사업이 망해서 돈을 요구했다는데 그럴수는 있다 문제는 방법이 잘못되었다 유산상속 포기? 아직 살아계신 어머님께 그게 할소리인가..... 물론 우리는 제3자이기에 각자의 생각이 다르다

반갑습니다 최고의김명준 앵커님 맞습니다 김명준앵커님 멋지십니다 속이시원합니다

왜 40 년 전에 버려진 자식한테 상속 권력을 두질 낳으려 하는지 이해 안된다. 어머니의 현 남편의 재산의 반은 엄마 것이고 그 엄마의 지분에서 나눠줘야 하는것 아닌가? 어릴래 버려진것 또한 상처인데 현실에서 엄마 한태 또 버려 지는군..아나운서 양반 어찌 그리 치우쳐서 방송을 하시나. ㅊㅊㅊ

제 생각엔 장성한 자녀들 보기 민망한게 아니라 그 자녀들의 배우자, 사위, 며느리와 사돈댁에 알려져서 책 잡히는게 싫으신거 아닐까요?

아들이 사업이 성공했어도 보고싶다고 찾았을까요? 피만 섞였다고 법적으로 다 가족으로 엮는건 너무 구시대적 발상이죠 누가봐도 가족애가 아니라 사업자금으로 접근한건데...

ㅎ어머니가 나빠요.자기가 낳아서 무책임하게 버려놓고 찾은 적도 없고 찾아온 아들에게 돈때문에 다시 피하다뇨. 물론 줄돈이 없어서 집을 팔아서 돈을 줄순없지만 어쨌든 아들을 버린건 맞쟎아요. 나쁜건 나쁘다고합시다.무슨 피해자라는겁니까.뭐가 억울합니까. 그 아들은 도대체 무슨 죄입니까. 아들이 제일 피해자죠

20대 초반 미성숙한 시절의 부적절한 판단과 결정이 삶 전체를 지배하네요 억울할수도 있겠지만 자식을 낳았으니 책임을 져야하고 미성년때 외면하고 40년동안 거의 잊은채 신경도 안쓰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살아온 것에 대한 과보... 그래서 혼이 나는것이죠 ㅠㅜ

ㅋㅋㅋ 이건 자본주의 엄마네 아이의 입장은 전혀없고. 과거에 아이를 버린 것을 전혀 죄의식도 없고. 세상의 모든 엄마와 아버지가 자식을 버리고서도 이정도 떳떳하다니......... 장한 한국이다. 자식이 돈을 요구한 것은 잘못되었다. 그러나 40년간 부모의 한축으로 아이에게 해준게 하나도 없는 인간이 뭔...에효. 40년간이나 잊을 수 있다는 자체가........ 그 40년간 버린 아들은 결국 불쌍한 놈이고. 법에서도 보장한 권리를..... 그 돈 안줄려고? 차후에 낳은 자식들한테는 미안하고? 양심이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가... 이게 엄마라는 사람인가? 못해줘서 미안한게 아니라. 요구하니 못해준다라..... ㅋ

김복준선생님날마다출연했어면좋겠어요 앵카님도너무딱부려지게잘하시고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어머니도 좀 심한듯 .... 어떻게 40년간 한번도 자식을 찾아보지 안했는지

이유야 어떻든 낳고 책임도 못지고 떠난 어머니! 외롭게 자란 아이가 정서적으로 제대로 자랐을까요 40대에 아들을 생각지 마시고 어릴때 외로웠던 아이만을 생각하시어 속죄하는 마음으로 해달라는대로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앵커 호불호 겁나 갈리겠네 ㅋㅋ

아들이 뭔죄여? 예전에 남자 만날때 다 알아보고 연애를 하지않은 엄마 잘못도 잇는데 나도 아들만 둘이지만 엄마정 모르고 자란 아들이 마냥 불쌍하기만 하구만

40년전 아들 상속예기하다가~~ 왜 갑자기 승리예기??

줘야지ㅡㅡ 맨날 천함함이나 구하라 여러 상황에 친모 또는 친부라는 사람들이 버릴땐 언제고 양육비10원도 준적없는 것들이 찾아와 다 뜯어가잖아ㅡㅡ

아들에대한실망은있어도 나이들면 아들이 언제든지 나타날수있다고생각하고준비해야지

아들이 피해자네 서자라서 서러움도 많았을텐데 좀 많이 도와 줘야지 제대로 컷겠어 아들 잘못만은 아닙니다 엄마가 도와 줬어야죠

다떠나서 엄마도 잘한건없지만 그아들놈도 나쁜놈이네요~차라리 욕을하고 연끈지~집하나 겨우의지하고 사는노인한테 꼭 돈돈거려야겠니~

40년간 버려졌던 아들의 입장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듯. 자식은 버려진채 40년을 살았을텐데 무슨 죄임 , 아들은 40년간 받았을 정신적인 보상을 요구하는것 일수도..

가끔 흥분하면 아나운서 아저씨 목소리 너무커서 깜짝 깜짝 놀래요 ㅜㅜ 조금만 흥분좀 낮추세요 혈압오르면 수명단축의 지름길입니다

자기가 한일이니까 지금 고통받는것쯤이야 자업자득 아닐까요 지금이라도 엄마로써의 도리를 해야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엄마라면요

집으로 연금 받으세요 .. 지금 자식들이 돈도 많고 착해서 재산을 돌려놔도 문제가 없으면 모르지만 알수 없으니 집 담보 연금으로 돌려서 연금 받으시며 생활 하시면서 손주들 용돈도 주면서 맘 편히 사세요 좀 여유가 되고 지금 자식들이 착하다면 자식들 이름으로 적금이나 작은거 들어 주시면 되요..그러면 하나두 줄필요 없습니다..

돈때문에 찾아온 아들도 마음가짐이 안좋지만 자기가 낳은 아들이 돈때문에 찾아왔다고 안줄려고 하는 엄마나 똑같은데 왜 어머니편을 들까요? 죽고 나서 절차되로 상속받게 하세요.

자식도 이제 나이먹을 만큼 먹었으니 얘기하고 상의해서 해결하는것이 나을듯한데요 … 어머니사정 이해못할 일도 아닐듯

제가 저 입장이라면 아들 몫 그냥 집담보 대출 받아서 줄것 같아요. 본의아니게 가여운 인생 살았잖아요. 그리고 새 자식들에겐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얘기해야 합니다. 그전 자식을 왜 부정하십니까? 유부남인걸 알았다면 애를 지웠어야죠.

옆집 칠십대 아저씨 저 아들과 비슷한 분 계신데 90대 되신 재벌 부모 찿아가니 문전밖대 억울해서 친자소송 돈 빼았아서 고아원에 기부 한다네요 돈보다 마음으로 진정 미안하다 소리 듣고싶어서 찿아갔다네요~. 어려서 부모찿아가니 쫓아내 갈데가없어 고아원으로 그때나이 7살정도 어찌어찌 또 찿아가니 이태원 아즘마찿아서 미국으로 입양보네 미국서 성공한사람 예기입니다

왜 유산을 미리 달라 하냐? 어머니 도리아기실 동안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여지껏 안찻다가 돈이 필요하니 오냐! 돈 해주면 후에 또 남남처럼 살텐데! 난 안줘! 절대 못줘!

현자식들과 논의하고,힘들게 살지마시고 집 정리해서 좀 여유롭게 쓰시고 사후뒷일은 남은자식들이 알아서 합니다.

아들이 지애비를 꼭 닮았네. 유부남이 처녀 건들고 동거에 애까지 낳게하는 남자의 아들이니 손절이 답

삽십년만에 나타나서 엄마에 자식 이라고 살아있는 엄마에게 상속금을 달나니 지애비한텐 얼마나 받았으면 지애비한테 뭘배웠나 그애비 인생을 밟아줘야지 퉤

앵커님!! 속시원히말해줘서 좋긴좋은데 소리좀고만질러요 나놀랬단말이예요!! ㅋㅋㅋ

생모도 혹시나 뭐 좀 있을까 해서 두어번 만났다가 돈이야기 나오기 완벽히 손절하고 싶은것 같네요

돈이 필요해서 엄마를 찾아온거네요.

승? 얼굴보니까 토나온다.구속시켜요

목소리낳추어주세서감사함니다! 김복준님말씀에 백프로 동의하고있습니다! 피는 피을낳을수박에요. 요즘 젊은이들 제발아기갖는것을명심하 또명심해야함니다. 결국은 나자신 과 아이 만이피해자임니다. 남자잡기위해임신하는일이없기을바라는바임니다. 이러한사황이 내주의에도있어서...

엄마는 죄값을 치루어야죠 유부남 인거 알구두 아이 낳아서 남의 가정 고통주구 .. 태어난 아이는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까요 엄마가 거지가 되더라도 죄값 치룬다생각하구 아들한테 경제적지원해야한다 뭘 고민하나? 끝까지 이기적인 엄마네~~ 죄 덩어리!!!

그래도 수십년지나서 부모가 자식한테 오는거랑 자식이 부모한테 오는거랑은 다른거 같음. 자식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부모 찾아온 경우라면 크게 나쁜 경우는 아니라고 본다.

MC 존경합니다 제일 맘에 드네요 팍팍 쏘니 좋네요

사회자분 몸에 힘 다빠지겠네요

양쪽 다같이 딱하네요 그치만 참 어찌보면 이세상은 인간의 정서보다 돈이 먼저네요?

어느 누구 자식들한테 애기할 용기있겠습니까 아들 입장도 알겠지만 아들이 돈 때문에 엄마한테 다가오는 방법도 잘못이고

상속은 사후에 발생하는건데 왜 미리 달라는거지?? 그리고 피상속인 생전에 상속인이 쓴 상속포기각서는 효력이없음

목소리좀 차분좀했으면 너무흥분해요

무슨40살이 되서 엄마한테 돈을 달라하냐,,, 40살된 전남자 아들이 돈을 달라해? 걍 혼자 벌어먹구 살지,,, 어이없다,,야,,사업이 잘될땐,,,엄마찾음 혹시 엄마가 가난해서 ,,,돈달라 할까봐,,연락 안했냐?,,ㅋㅋ 지금 니가 힘드니깐,,엄마 집한채 가지고 있는걸,,찾아가려고,,,헠

여자들도 속이고 결혼 다시하는 여자들있죠 현재자식한테 과거애낳은사실 말도못하고 돈있으면 돈줘서 떼어내세요 낳기만했지 키우질못했으니깐 그리고 그아이는 무슨죄입니까 돈있으면 주라니까 유부남한테 속아도 애를낳았으면 그애하나만 바라보고 헌신하는 애미도 있습니다 애미도 너무나 이기적입니다

정말 시끄러운 아나운서 이군요. 귀가 아파요.

아무리 그래도 난 애 안준다. 내가 키운다.

저 엄마라는 사람 그때도지금도 피해자 아니네요~ 유부남의 아이를 왜 낳습니까? 본인이 원해 낳아놓구 책임도안지고 버렸쟎아요? 버린아들이 찾아와 힘들다며 돈좀 요구했다고 한번 버린아들을 또 버리나요? 돈을요구한건 안타까우나 본인이 버린아들 어떻게 자랐을지 가슴아프지 않나요? 버린 아들에대한 기억은 본인의 자아도취같은 본인을향한 아픔이나 연민으로나 남았을뿐 결국 그때도 지금도 자식을 위해서 한짓이 단 한개도 없네요? 오히려 무책임하게 낳아서 해 를 끼쳤을뿐~ 당신같은 사람도 엄마 입니까?

아나운서님 목소리가 넘 높으세요 째금만 낮쳐 주세요!!!

자식을 버렸으니 그 댓가를 치르는것죠

여자가 유부남에 속았던점 새 남편에게 과거을 말했던점 전부 여자의 주장일뿐 확인된바 없음

앵커님 홧팅~~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자~~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