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샘 힘내세요 자식이 다가 아니예요 홀로 독립하시고 지원 끓으신거 잘하셨어요

강순의님이 경제지원 끊었다는 말씀 잘하신 겁니다

명인 3분 넘 순수하시네요 우시니까 가슴이 아파요. 늘 건강하세요.

세 분 명인님들 덕분에 너무 웃었네요. 고생해서 성공하신 부모님들한테 도움만 받지말고 아들분들 잘하세요~

자식 도와줄수 능력을 갖춘것이 부럽다

저 또한 시어머니 입장에서 세분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지원 끊어야지요 현명하게 생각해야지 중간에 명인 말도 아닌 소리 하지 마쇼잉 개인적으로 서분례명인 강순의명인 응원합니다

신세대 시어머니들도 자기 하고싶은데로하고 사세요 . 아들, 며느리 눈치보고 잘 해주고 섭섭할 필요 없는 듯 . . 싸가지 없는 아들,며느리는 손주도 해 줄 필요없어요.

많이 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많이 줘도 그만큼 보답이 없는 자식들이 문제인것 같아요

저 나이에 왜 자식한테 저렇게 집착을 해..자식이 유치원생이냐 그러니까 아들이 엄마를 멀리할려하는거지 미련하다 미련해

강순이 명인님 말씀 ㄷ.ㄷ자니 마음이 아푸네요.. 자식들이 조금만이라도 부모님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명인답게 잘하신거같아요 청국장만큼 색깔분명하셔서좋아요

세 분 명인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자주 출연 해주세요.

그 울음 말할수 없네요 서선생님 그맘 암니다

남자 아들 이 뭐라고 ㅋㅋㅋ 여자 딸이.최곱니다 어머님들

아이고 참말로 ㅡ자식농사는 명인답지 않네요. 자식은 자주독립 시켜야지요.

거름을 많이 주면 농사를 망치고 적게 주면 ㅋ 쪼그라 들고 어려운 숙제~~ 하지만 뿌리가 내릴때 까지 하시고 가뭄과 장마에 조금씩 받쳐 주시길 독하게 내버려 뒤야 자생 합니다

강순의 마담님! 그동안 지원안하신것도 아니구 정말 잘 생각하셨어요. 부모재산 노리고 앞에서만 효자인척하는 자식들 대다수입니다.글구 아이하나 키우면서 집안일 하느라 힘들다고 하는 여자치고 살림잘하는 여자없더라구요!

강순이 선생님 파란만장한 삶을 사셨네요. 저희 엄마는 고인이 되셨지만 엄마가 신여성이 되가꼬 저를 업고 서울로 도망을 갈려고 가다가 아버지 한테 잡혔다 하더라구요.😮

명인분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진짜 너무 고생하셨구나

왜 우세요 막내아들 잘 댈거예요 강순의님이 복을 전하시는 분이예요

머니 지원을 끊어야겠지요...왜? 주고도 당하면서 속상하게 살고 계시는지요?ㅜ

고추장명인 속 답답하다. 동치미에 어울리지않는다.

맞아요 우리50년에 때어난여자치고 고생안한 사람들 없어요 시집살이는어렵고 사는것도어려워서 첫애를떼고 계속직장에 다니는 데 둘째가 생겨서고계속 애 가8개월까지ㅣ가팔개월될태직장을다녔어요 그런데 본인은직장일년만 다니면 못다니고 나오고 10번번을 직장을 옮기더 라구요 그러더니또 신학을한다고 신학교를가서 디니고졸업하고 주의일을한이년 정도하더니 암으로 54세 가시고 그렇데자식 다 대하가지까지막내만중태를하고군데늘가는 이렇게키운자식들도별로 다소용 없어요 홀로남은 엄마른부담스러유해요 큰아틀은결혼시켜주엏더니20년이지나도록럼한번도 오지않고전화안받고처가집 개가 되어서 옆에서ㅈ산데요 막내는결혼도 못하고 정말자식이무슨필요가있어요 차리무자식이면저부에서다해주죠

자식도 결혼하면 남에자식들은 나를헐씬더 모르고 절대로 나한테 관심이 없고 알려고도 안한다 내마음이 자식들한테서 독립하는게 승리자다 만세부르자

본인들이 그렇게 만든거. 해달라는고 다해주고 돈대주고 달라는거 다주고 버릇을 그렇게 들여놨고 근데 또 나 외롭다 내가ㅡ널 어떻게 키웠는데 하니 또 아들내 부부는 부담스럽고 싫고 근데 달라는건 또 주니 필요할때만 찾고 본인들이 하찮게대하는데도 달라는거 주니 그게 반복되는거. 아무것도 해주지 마세요. 본인만 주고나서 괴로울뿐

지원도 없이 효도 바라는부모있고 남편은 처한테 대리효도 강조하는데 저분들 아들들은 복에겨워 부모한테 못을 박고있네 나와서 눈물을 흐릴정도 배신감을 느끼시니 잘하세요 부모한테 나중에 가슴 치고 후회합니다

자식에게 손주에게 경제적 지원 끊어야 제대로 살 수 있습니다. 독립시키세요

맞는 말씀 하시녜요 남은 남이요

ㅋㅋㅋㅋ 다담았음 ㅋㅋㅋㅋ ㅋㅋㅋㅋ

강순 여사님' 솔직하세요^^

너무자식에게 올인 하지 마세요. 자녀로 부터. 독립 하세요 자녀역시. 너무돈으로 기대 사는 자녀는. 부모를. 돈줄로만. 뿌리깊이. 겉으로. 로는 아니지만. 부모도 시야를 넑게보시고

저분은 주면서 왜 그래 왜 주냐고요 경제적 지원 끊어야지

아들 농사 잘못지으셨네요, 그리고 효도는 아들한태 받으세요, 왜 자꾸 며느리 며느리 하세요.

고추장 명인 속터진다 ㅡ저런사람이자식을 망친다

명인분 잘하셔어요

지원 끊으셔야죠~ 고생하신 어머님을 섭섭하게 하는 자식들 지원하지 마세요~~ 병 나시겠어요^^

가운데 할마씨 속터지네. 출연 정지 바람 너무 무식하다.

고추장 명인은 공감능력이란게 없으시네

😮😮😅😮😅

김수현씨 얘기 들으면 정말 성숙하고 배운사람을 만나야 한다.

무슨 손자 자식돈대주는게 자랑인가요 망치는길이다

결혼하고나이든자식손주생활비유학비대주는게자랑이다 ㆍ도와줄수있으면크게한번도와주고자기힘으로살도록징원을끊어야지자식을위하는게아니라망치는거다 평생부모의지하고제대로된직업도없이사는사람태반이다ㆍ

옛날 분들의 부모님정서가 그래요.

저 명인 세분처럼만 남편 자식한테 안하면 된다..호구로 살아온 본인 탓하세요.

현명하게 사회에기부하세요

선우은숙씨 창좋아했는데 동치미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주책바가지에요

내돈이 아닌 돈은 내돈이 아닙니다, 받기만하는게 어떤관계에서 ,가능합니까, 며느리가 안가더라도 아들이라도가서 어머니도와드리고 마음풀어드리세요 아니면 지원끊는게 바람직합니다 . 18세면 보육원에서 500만원갖고 자립해야하는 청소년들이있답니다

명인들 남편들도 반찬투정하고 골치 아프게 아는구나...

어머니 밖에서좀봐요~~후덜덜

어땠든 자식농사 힘들다.

김수현님 남편은 지금 잔머리굴리고있네요 쉽게말해 김수현님 길들이고 있는겁니다 남자가 속이 좁은거지요 이럴때 김수현님이 강하게 나와야 합니다 남편 비위 다 다 맞춰주면 아니됩니다 수현씨가 생각해서 수현씨 마음이 원하는방향으로 편하게 담대하게 대하세요 너무 착하니까 남편이 가지고 노는겁니다 강하게 나가면 남편 깨갱할겁니다

사는데 공식은 없지만 주는자는 평샘 주기바쁘고 받기만 하는 자는🎉늘 받아도 더 받기를 원하는 게 공식처럼 그러타면 내 공식 바로 현재 처해있는 상황 바로 그냥 받아들이고 사는 방법 밖에 없겠죠 세 분 모두 다른 철학 그래도 유학비 다 대주신다면서 행복한 미소 지으시면서 주는 분이 멋지십니다

저런 아빠밑에서 커야하는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밥은 좀 알아서 해드세요

지원 다끈으세요 자식한태 공부시켜놓으면 더신경쓰지마세요

은숙씨는 뭐가 젊어 그기서 그기여 착각하네

가운데할머니 캭보기실타

재발 할망들 지원해주고 섭섭하다고 징징거리지 말기를

헤어지셩

선우은숙님 사기당한거 같으네요. 남편 분이 좀 밉상 인거 같아요

못 풀어요 밑고 또 밑었는데 그 상청 엄청 큰 상처

못난 자식과 며느리 때문에 속끓이지마시고 적당히 거리를 두시길 바랍니다.

자식농사가 저일이지 자식을 망쳐놓고. 우는모습 흉해요.

서분례씨! 친정에서 받은 재산을 왜 시어머니에게 공개합니까? 정말. 이상하네 ㅡ

아이가 태어나기전이나 오빠라는 호칭이 괜찮지만 자식이 태어나면 아무개아빠 라든가 아무개씨라든가 여보라든가 자기야 라든가 라는 호칭을 써야지 계속 오빠면 아이는 아빠도 되고 외삼촌도 되는거 아닌가 호칭들을 제대로 써야 아이가 있는데 교육상 혼동이 안되지요

김영희는 좀 빼지~~

쓸 돈 여유 있다면 조건없이 사랑으로 주는 게 맞습니다 얼아나 산다고 가장치사한 게 돈으로 저울질. 하는겁니다 착한 시어머니 끝보자 자주 보고 주고 하면 됩니다 돈을 못 버는 아들도 버르장 머리가 없는것도 다ㅡ 내 업입니다

사회에환원한다는할매는없네 한심무아지경

시끄러요

명인 세분 자식분들 좀 잘하세요

선우은숙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저 자리에 앉아 있는게 시청자 모욕!

노 란 옷 입 고. 나 온 여 자. 웃 긴 다